엄마와 여동생

엄마와 여동생

투딸 0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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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내리는 12월...

"수민아 밥먹어라."

매일 정각 7시에 엄마가 부르는 목소리다. 아빠는 1년전 돌아가셨다. 엄마

의 이름은 고소영 37의 나의 걸맞지 않게 아직도 젊게 보이고 아름답다 직

업은 산부인과 의사이며 개인병원을 가지고 있다. 수현이는 19세 고등학교

2학년 수민이와 같은 반이다. 여기서 주인공 한수민 나이 19세로 1년을 다

른 아이들보다 늦게 학교에 들어왔다. 소위 학생때 할수있는건 거의 수준급

이상의 실력을 갔고 있어 다재다능에 소유자. 수현이와는 2란성 쌍둥이로

수현이가 먼저 세상을 보아서 누나이다. 여동생 수진이와 수정이는 17세 고

1와 16중3이다. 그리고 가정부일을 하고 있는 선주누나 22세 시골에서 올라

와 가정부일을 하고 있다. 우리집은 2층집으로 되어있고 작은 정원있다.

"알았어요 엄마!"

난 주방으로 내려갔다. 엄마와 수현이그리고 여동생인 수정이와 수진이가

탁자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언니! 오늘도 어제저녁과 같은 반찬이네요."

"아침은 그냥먹고 저녁에 맞있는 반찬해 놓을께!"

"그럼 약속이에요?"

"응 알았어 수진아"

우리 막내 수진이가 선주누나랑 약속을 한다. 언제나 순수하게 보이기만 하

는 수진이! 밥을 다먹고 내방에 올라갔다.

"잠이나 한숨 더 잘까"

하고 눈을 감았는데 순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막내인 수진이가 깨웠

다.

"수정아 왜 깨웠어."

"응 오빠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어떤건데? 아~ 이문제! 이건 아주 쉬워 피타고라스 정의를 이용하면 되잖

아."

수정이에게 이것저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수정이의 젓가슴이 보였다.

"수정아 언제나 오빤 수정이 편이야! 알지?"

"오빠 갑자기 왜 뚱딴지 같은 소리야?"

"그냥 오늘따라 너가 아주 이뻐보여서."

"아이 오빠도~"

하면서 사춘기의 소녀 수정이는 자기방으로 책을 들고 가버렸다.

"아~ 오늘은 무얼하지."

잠깐 생각에 잠긴 수민이의 머리에 갑자기 아까수정이의 젓가슴이 생각났다

. 순간 반바지를 내리고 마스터베이션을 시작하려는 수민이. 수민이의 자지

는 길이 24cm의 궁기가 16cm정도의 보통 아저씨들보다도 크고 우람했다. 마

스터 베이션을 하는 동안 수민이는 수현이를 생각했다.

"수현아 난 수현이가 좋아 정말 사랑해"

"아~ 의흐 아~ 의흐"

하면서 10분간의 움직임속의 절정의 순간을 맛본 수민이가 허탈한 마음에

"난 언제나 총각딱지를 띠나.."

그렇게 한숨을 쉬고 잠을더 청했다. 지금은 방학중이라 한참 자고 일어나니

목이 말라 주방으로 내려갔다. 저녁 6시라 주방에서는 어느때와 맞찬가지로

선주누나의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선주 누나 나 물좀 줘."

"여기. 수민아 잘잤어?"

차디찬 물이 수민이의 목을 젹셨다.

"아! 시원해. 선주누나. 뒤에서 보니까 정말 몸매 죽인다!"

수민이는 누나의 엉덩이를 왼손으로 만지면서 말했다. 선주누나의 팬티선이

만저졌다. 엉덩이는 물컹물컹하니 기분이 좋았다. 수민이의 오른손으로 가

슴을 만질려구 한순간.

"수민아 그이상은 안돼!"

"왜? 누난 내가 누나 유방 만져주는건 싫어?"

"아니 나도 잘생긴 수민이가 좋지만 넌 아직 학생이잖니. 학생이 이런거 좋

아하면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지잖아"

"누나도 참 걱정도 많다 나 공부 잘하잖아! 그러니까 나 총각딱지좀 띠어주

라 응?"

수민이의 간절한 애원에 선주누나도 못이겼는지

"그럼 수민아 누나랑 약속한가지 해줄수 있어?"

"약속? 그개 뭔대?"

"응 약속이 뭐냐면 수민이의 성적이 전교 10등안에 드는것! 그러면 수민이

가 해달래는거 전부 해줄께! 수민아 어때"

"그거야 문제도 아니지만 그때까지 언제 기다려 빨라야 3월인데?"

"그때까지만 참아주면 돼잖아. 응? 수민아! 누나 부탁이야."

선주누나의 약속아닌 약속에 내가 두손을 들고 말았다. 그때까지만 참자 그

럼 선주는 내여자가 된다는 생각에 얼른 3월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

이 들었다. 한편 수민이의 학교성적은 10개판중에서 전교 20등 안에 드는

하이클라스여서 어려운 약속은 아니었다.

"알았어. 선주누나! 그럼 약속했! 응?"

"그래 약속했어. 정말 전교 20등안에 들어야해! 알았지?"

"알았어 누나! 그런데 누나 나 키스해도 돼?"

"키스! 음 알았어 키스는 받아줄께!"

아주 좋아하는 수민이가 누나에게 키스를 시작했다. 엄마와는 뽀뽀를 많이

했지만 선주누나와 하니 기분이 색달렀다. 맛도 아주 좋았다.

"아 키스가 이런거였구나"

"왜 이상하니?"

"아니 그런거 아니야 정말 좋아!"

"정말? 누난 기뻐! 실은 이번이 첫키스거든! 너가 기쁘다니까 정말 좋아."

누나와 한번더 키스를 나누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 차디찬 바람을

맞으며 주차장에 갔다. 주차장에는 엔터 프라이즈가 한대 서있었다. 우리

아빠 차지만 지금은 돌아가시구 평소에 아빠와 내가 좋아하는 차라 팔지못

하고 있었다.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서 곰곰히 생각에 잠기고 있을무렵.

"오빠!"

하고 깜짝놀리고는 수진이가 가까이 왔다

"응! 어여뿐 우리 수진이가 왠일이니?"

"그냥 오빠가 좋아서!"

하며 수진이가 옆에 달라붙은 것이 아닌가?

"아~ 나도 우리 수진이를 무지 사랑해여. 공주님!"

"오빠 정말이야?"

"그럼~ 나도 정말 이구말구 우리 수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히히!"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집안에 들어와서 선주누나가 차려준 저녁

을 먹구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책상에서 수민이는 책을 보다가 잠이들

었다. 한참 잠들다 깨어보니 시간은 새벽3시정도 된것같았다. 하루종일 잠

만 잤더니 너무 일찍 깨어버린것이다. 수민이는 1층에 있는 거실로 내려와

수진이의 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수진아 자니?"

조용히 들어간 수민이는 수진이의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걷어 치우고 천천

히 수진이의 향기를 맏기시작했다. 아주 향기가 좋았다. 긔리고 다시 일어

나 옷장으로 갔다. 수진이의 속옷을 몰래 입어도 봤다. 수정이의 팬티는 아

주 작고 예뻤다. 팬티의 보지가 닿는 부분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정말 천국

같았다. 팬티의 똘똘이를 대고 문지르면 수진이의 보지에 대고 있는것 같았

다. 조용히 수진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유방은 작았다. 수민이는 아

주 긴장감과 스릴속에서 조용히 수진이의 햐얀 면티를 올리기 시작했다. 햐

얀 면티를 올리니 수진이의 부라가 보였다. 수진이의 부라를 풀고 조용히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는데..

"오빠! 지금 모하는거야?"

하며 수진이가 깜짝놀라며 소리치는 것이다. 순간 깜짝놀란 수민이가 엉거

주춤해졌다.

"수진아 오빤 널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빠 이러지마 안돼! 제발 이러지마."

"수진아 오빤 널 사랑해서 그래 도저히 못참겠어! 널 같고 싶어! 오빠를 이

해해줘 제발 수진아."

그러면서 계속 수진이의 유방을 주물렀다.

"오빠아..."

수진이의 육체의 난 이성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나에 몸은 타오를때로 타

올라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고 알몸인 수진이의 위로 난 올라 탔다.

"아니야 이건 악 ~ 안돼 오빠 ~ 제발~"

수진이는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소에 자기도 사랑했던 오빠가 자

신을 범할려고 하는걸 도저희 믿을수가 없었지 수진이는 끝까지 반항을 하

였다. 하지만 17살의 소녀 였고 난 결국 수진이를 덮었고 아름다운 입술을

덥쳤다.

"음읍으~~~"

수진은 계속 반항을 하면서 나에 입속에서 비명을 지르다가 입술을 굽게 닫

았다. 하지만 수민은 그런 수진에게 더욱 큰 욕망을 느끼게 되었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수진의 입술을 범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저항을 많이 했건만

혀로 계속 입술을 빨았고 유방을 만지다보니 점점 누그러지다며 어느순간

나의 손과 혀를 허용해 주었다. 수진의 입속은 뜨거웠고 아주 향긋한 향이

났다. 그러던 수진도 나의 혀를 천천히 받아더니 나중에는 수민보다 더 열

심히 받아주었습니다. 수진의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 했다. 아직은 어

리다고는 하나 이정도에 나이이면 수민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

떤일인지 수진이는 분명히 잘알고 있을것이다. 천천히 수민이의 애무를 받

은 수진이는 몸의 힘을 뺐다. 수민이는 몸의 걸친 옷을 전부 벗고 수진이를

보니 수진이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상징을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처음으로 수진의 알몸을 보는 순간 내머리에는 꿈속에서 꿈꾸던 수

진이의 알뭄이 생각났다.

"오빠 창피해 보지마. 응?"

"괜찮아 넌 날보구 나도 널보구 그러는데 뭘. 부끄러 할것없어."

처음에 그렇게 반항을 하던 수진이가 창피하다고 하자 이글거리던 욕망의

불길이 더 환하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던 수진이는 계속 신

음소리만 냈고 수민이도 처음 경험한지라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수진이의 보지를 응시하던 내게 자꾸만 목이 말라오는것 느끼면서 난 그녀

의 보지의 입구를 맛보기 시작했다. 보지의 입구에서 계속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내목을 졌셔주었다.

"아학 아앙~ 오빠 안돼 아아 흑... 오빠아..."

하면서 수진이는 다리를 오므릴려구 했다. 그런 수진이를 난 저지했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손의 쥐어주었다. 처음에는 잡지 않으려던 그녀가 살살쥐기

시작했다. 수진의 보지는 그녀의 애액과 나에 침으로 적시어 졌다. 보지를

충분하게 적신뒤 난 하늘을 찌를듯 성나있는 좆을 빨아달라고 하였다. 수진

이는 그걸 싫어했으나 수민이는 수진이의 머리를 잡고 수진이의 입으로 나

에 좆을 가져갔다. 처음에는 반항을 했으나 끝내는 포기 하고 나에 자지를

빨아주었다.

"읍읍흑윽 ...쪽오옥 하아..."

수진의 입안은 뜨겁고 부드러웠다. 여동생이 나에좆을 빨아준다고 생각 하

니 나의 몸은 더욱 흥분 했고 수진의 입속에 가득 찼다.

"으음흠~ 수진아 널 정말 사랑해! 아학윽..정말 죽인다 아하학~ "

그러자 수진이도 언제부턴지 적극적으로나와 나의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고

나의 자지끝에서 나오는 끈적한 나의 애액도 핥기 시작 하였습니다.

"읍흐흑 오빠 거기서 나오는거 조금 맛이 이상해! 그리고 미끈거리고 오빠

기분 좋아?"

"그래 너무 좋아 수진아 넌 나에 전부야 넌 정말 사랑스러워 아학~ 그만 수

진아 그만해"

난 이대로 수진이의 입속에서 끝내고 싶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더욱

더좋은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난 수진이를 짐승같이 범할려고 뒤돌

아 눕게 한뒤에 엉덩이을 들게 하였다. 수진이는 그자세가 싫었는지 반항을

하기 시작 하였고 난 수진이의 애액이 넘치는 보지를 벌려서 그곳에 나에

좆을 문질를기 시작 하였다.

" "아악~ 오빠 아하~ 이상해 아까 아학~ 오빠가.... 아학아.. 핥아줄때보다

악~ 악~ 그만해 오빠 아파 싫어. 그만해 제발 어서 빼 아악 아파 악~ 싫어

아..."

난 수진이의 보지속으로 나에 좆을 집어넣었고 수진이의 처녀막에 저항을

무참히 짓발았다. 곳이어 수진이의 질속 깊이 진입 하였다. 갑작스러운 나

에 진입에 수진이는 놀랬고 엄청 아파하였다. 그러자 수진이의 질은 힘이들

어갓는지 수축을 하기 시작했고 아직은 어린 수진이의 몸속에 들어간 나에

좆은 끈어질것 같았습니다.. 난 서서히 진퇴를 시작 하였고 수진이의 몸을

서서히 흥분 시키렬고 노력하였다. 점점 수진이의 보지는 내가 움직이기 편

하게 찟어졌고 수진이또한 나에게 서서히 반응 하기 시작 하였다.

"아학아 오빠 나 이상해. 아 미치겠어 오빠 나 죽을것 같아 오빠 아학아...

제발 나좀 천천히 해줘~"

"수진아 잠깐만 참아 그방끝나~ "

"오빠 제발이야 살살해~ 너무 아파~ "

수진이는 난생 처음 남자를 맏이하는중이라 아품을 호소해 왓다. 그러던중

나도 절정이 가까 와졌고 수진이또한 쾌감을 조금식 느끼기 시작 하였다.

"아학끙 수진아~ 나 쌀것 같아 수진아 나 싸알것 아하~ "

"오빠 아학~ 나도 야 아학~ 오빠 그만해 임신하면 어떻해 오빠!"

"수진아 괜찮아. 오빠를 믿지 으응~~~."

"그으래도~ 으응~ 수진아 나 싼다~~ "

"그래 오빠 싸아~~ 나 죽어~ 오빠 나 어떻게 해~~~ "

그순간 수민이의 정액은 수진이의 자궁을 강타했다.

"오빠아~~ 오빠아~~ "

"수진아 고마워~~ 날 믿어줘서~~ 수진아 사랑해! "

" 나도 오빨 사랑해~ " 하며 우린 다시한번 키스를 하였다.

" 수진아 그런데 기분이 어뗐어? "

" 아니 오빠 너무 아파서 무슨 기분인지 전혀생각이 나지 않아 " 하며 수진

이는 날 흘겨보고 있었다.

" 난 기분이 죽이던데! 수진이는 아닌가~ " 하며 난 그렇게 말을 하며 내가

조금 변태끼가 있구나 생각했다.

" 수진아 그런데 나 하고싶은게 있어~~ "

" 뭔데? 오빠 내가 들어줄수 있으면 들어주고.... "

난 내 손으로 수진이의 음부를 만지며 이야기했다.

" 그건 모냐면 나 여기에 과일을 넣고 싶어 그리고 내일 아침에 내가 먹고

싶어! "

" 참~ 오빠도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

" 꼭 해줘 수진아 나 먹어보고 싶어~~ 꼭 해줄거지 "

" 몰라~~ " " 고마워 수진아 날 이해해 줘서.... "

그말을 남기고 난 부엌에 내려가 과일을 가져왔다.

" 자! 수진아 다리좀 벌려봐~ "

" 응! 이정도면 됐어? "

" 됐어 아프더라도 잠깐만 참아~~ " 하며 난 껍질을 벗긴 바나나를 수진이

의 질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수진이는 조금씩 이마를 찡그리며 신음소

리를 조금씩 흘리며 날 처다보고 있었다. 조금은 미안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은 꼭 하고 마는 내 성격탔인지 계속 밀어넣고 있었다. 끝

까지 밀어넣고 수진이를 대하니 정작 미안한 마음은 온대간대 없고 오직 정

복했다는 마음만 들고 있었다.

" 수진아 어때? "

" 오빠 나 아랫배의 먼가 꽉찬 느낌이야 " 하며 나에게 말을 하던 수진이가

갑자기 나의 성기를 잡는 것이었다. 난 깜짝놀라 내 허리를 뒤로 뺐지만 나

의 성기는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수진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 오빠 나이제 잠자도 돼지? 무지 피곤해 "

" 그래 이제 자! 잘자 수진아~ 그리고 사랑해! "

" 나도 오빠 사랑해 잘자! " 하며 난 수진이방을 나오며 말했다. 난 수진이

방을 나와 내방으로 올라가 곰곰히 생각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 얼마나 잠들어 있어지! " 하며 난 시계를 보니 아침 7시가 조금 넘고 있

었다. 내 방에서 내려와 엄마방으로 향한 난 엄마의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

는 엄마을 껴안았으며 " 엄마! 나 왔어요 "

" 응~ 수민이 왔니? " 하며 엄만 날 껴안았다. 그러는 사이 난 엄마의 젓을

만지며 아직은 탱탱하고하고 볼륨이 남아있구나! 하며 생각하고 있었다.

" 엄마 나 엄마젓 먹으면 안될까? "

" 왜! 엄마젓 먹고 싶어? "

" 응! 빨리 먹고 싶어 " 하며 난 엄마의 잠옷을 올리고 있었다. 우리 집에

남자는 혼자이거니와 아들이기때문에 다른집에 비해 나의 권위는 무지 높았

다. 하물며 내가 원한것이면 엄마는 모든지 들어주시는 스타일이었다. 그런

엄마가 나에게 정말 천사같았고 어릴적부터 주위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

던 난 우리집이 천국이나 다름아니라고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조금씩

이성의 눈을 뜨면서 언제부턴가 우리 집의 여자들은 모두 가족이 아닌 여자

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한쪽 젓은 손으로 만지며 한쪽젓은 입으로 빨고 있

을무렵 조금씩 엄마의 젓이 커지는것을 난 느끼고 있었다.

" 아하.. 수민이가 엄마 젖 빨아주니 기분이 좋은데.. 수민아 엄마 젖이 그

렇게 좋아?"

" 응. 엄마 젖이 너무 좋아. "

" 음~ "

속으론 신음을 참으며 등줄기로 훑어 내려가는 짜릿한 감각에 엄마는 나의

등을 끌어안고 나의 등을 만지면서 나의 가슴을 더듬었다. 역삼각형인 아들

의 몸은 이미 그가 어린아이가 아님을 알려주었다. 엄마는 나의 등을 쓸며

가슴의 근육을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 수민이가 이러니까 답답하네. 너 엄마 젖가슴 보고 싶지?. "

엄만 잠옷을 위로 오려 벗기 시작했다. 엄마가 잠옷을 벗자 살색 브래지어

가 나타났다.

" 엄마. 야하기는.. 검은색이 야하다고 하던데.."

" 그러니? 그럼 다음부턴 검은색으로 입을까? "

"그것도 좋은 생각이지요! 어머니! 히히히~~ "

내가 겨우 브래지어 끈을 풀자 박같은 희멀건 젖가슴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난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깨물고 빨고 핧고 하였다. 어느순간 부

터 노골적인 애무가 되고 있었다. 엄마는 흥분이 밀려와 나의 목을 감고는

" 우리 수민이 이제 다 컷내! "

" 그럼 수민이가 얼마나 컷는데요..... "

" 어디 우리 수민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볼까 " 하며 엄마의 손이 갑자기 나

의 잠옷속으로 들어와 나의 똘똘이를 잡았다. 난 깜짝 놀라 엄마를 보았지

만 엄마또한 나의 똘똘이가 너무 우람하고 커서 깜작놀라 서로를 주시하고

있었다.

" 생각보다 너무 커 " 하며 엄만 한동안 나만 주시하며 손에 힘을 주고는

꼭쥐었다가 놓고 손으로 물건을 훑어 보았다. 엄마가 나의 성기를 만져주자

짜릿한 느낌이 내몸을 자극했다.

" 엄마! 어때요? 제것이.. 좀 작지 않아요?"

" 수민아! 작기는 커녕 너무 크단다. 네 아빠보다 훨씬 크고 우람해! 아마

다른 여자들이 보면 오줌을 찔끔찔끔 싸겠다. "

"엄마! 그런데 내 성기가 그렇게 큰거에요? "

" 그럼! 좋고 말고 우리 수민이 아내 될 여자는 정말 좋겠다"

" " 엄마도 좋아요? "

" 응. 이렇게 잡고 있는게 참 기분이 좋구나 어이구 우리 아들!" 하며 어루

만지고 쓰다듬다가 옷을 완전히 내리고는 얼굴을 내려 본다.

"참으로 멋있게 생겼다. 아무리 아들이지만 정말 멋있다."

엄마는 침을 삼키고 다시 보는데 입술이 바짝 말라 혀로 입술을 한번 훔치

고는 나의 물건에 가만히 입술울 대어 보았다. 나는 깜짝 놀랐다. 엄마 가

나의 성기에 입을 대다니. 엄마는 입을 대고는 잠시 있다가 입술로 나의 똘

똘이를 살짝 물었다.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아흐흑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는 쩝쩝 빨

기 시작했다. 너무 커서 다 들어가지도 않아 일부를 넣고는 핧는데 귀두에

까칠한 혀바닥이 지나가자 " 으으.. 엄마.... " 하며 엄마의 젖을 움켜잡았

다. 목구멍을 뚫을듯한 느낌에 엄마는 완전히 그로기 상태로 빠져들고 허옇

게 눈을 까뒤집어며 나의 성기를 핧아갔다.

" 아흐흑..음음..쩝쩝.. 맛있어.. 너무 맛있어... 나의 성기가 너무 맛있어

.. "

" 어흑..엄마.. 엄마... 엄마가 어떻게 나의 성기를... 나 죽을것 같애..

엄마.. "

엄마는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 나를 쳐다보고는 "너도 엄마가 빨아주니 좋

지?..아흑"

" 응 . 너무 좋아... 계속해줘... " 나는 엄마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꽉 끼

고는 힘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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