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쩔수 없었다.

나는 어쩔수 없었다.

투딸 0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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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을 한 유부남입니다.
현재아이없이 부부둘이 행복하게 살고있죠!
한달여전 겨울이 막시작되려던 11월초 지방에서 직장을다니던 처제가 서울로 발령이 나는바람에 저희집에 몇일간 살기로하고 처제가 들어왔습니다. 급한발령이라서 원룸을 구하질못했기에 잠시 머물도록 허락했죠!
워낙친했던터라 꺼리낌은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와이프는 회사에가고 저는 휴무 처제도 휴무인날이 겹쳤죠
처제는 처제방에 저는제방에 있었고 티비를 보다가 저는 잠시잠이 들었어요..참고로 저는 잘때 옷을모두벗고잡니다. 사실 문을잠그고 자는버릇때문에 스르륵잠든 저는 세상모르고 잤죠..근데 얼마나지났을까요..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떴는데 방에 처제가 있는겁니다.깜짝놀랬죠..
물론옷은 벗었지만 이불은 꼭덮고있었어서 저의 DICK이 공개되진않았습니다. 처제에게 왜여기있냐니깐 화장실갔다가 문이 열려있어서 쓰윽 봤는데 제가자고있길래 그런가보다하고 가려는데 저의DICK이 이불에 텐트를 치고있던겁니다.ㅠㅠ 처제는 자기도 모르게 왔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둘다웃음이 터졌어요.. 애도아니고 둘다어이없던거죠!
그래서 웃으며 알겠다고 어서 방으로 가랬더니 처제가 걍비밀로 하고 한번만 보면안되겠냐더군요!
쓸데없는소리말라며 저는 처제를방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곤 저도 주섬주섬 옷을 입는데 갑자기 처제가 다시방으로 급작스레 들어오더군요.. 아직채 DICK상태는 발기상태! 결국 제DICK을 봐버린 처제.. 창피하지만 뭔가 웃긴상황! 또둘다 웃어버렸죠! 그리고는 언능 바지를 입는데 처제가 애교를 부리며 "형부! 한번만 만져보면안되요!"라는겁니다.
처제는 언니와 DICK얘기를 하다가 제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길이가 길진않지만 굵어서 할때 좀버겁다는 얘기를 들었었다더군오..그래서 궁금했었는데 우연치않게 제DICK을 봐버렸고 진짜 굵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만져보고싶다더군요..
솔직히 DICK으로 자선사업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저도 슬슬 맘속에 불이 짚여지고 있었죠..
그래서 못이기는척 제안을 했습니다.
만지면 나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그랬더니 처제는 고민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냥 만져만보면 안되냐길래.. 그건안된다고 만지면 내모든걸 갖는건데 그럴순없지않냐고..
만지면 나도 만지겠다고 했습니다.
첨부터 하고싶니어쩌니 하면 당연히 거부감이 들테니깐요..그랬더니 곰곰히 생각하던 처제는 알겠다고 자신도 만지게해주겠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DICK을 만지는걸 허락했죠!
저는 침대에 누웠고 이미 제 DICK은 풀발기상태 참고로 저는 길이는 약17cm인데 굵기가 21cm정도됩니다. 휴지심얘기마니하시던데 그건 귀두만겨우들어가고 몸통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호기심어린눈으로 보던 처제는 제옆으로와서 쓰윽 만지더군요..그러더니 깜짝놀라는겁니다.
한손으로 다잡히지않는겁니다..
처제손이작기도하고..여러모로 처제는 깜짝놀랴더군오ㅡ..근데 갑자기 저의DICK에서 쿠퍼액이..
좀챙피하더군요..처제는 작은손으로 DICK을 피스톤하듯 앞뒤로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쓰윽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그런데 처제는 가만히 있는겁니다.
저도사실 놀란게 처제 엉덩이가 꽤나 탄탄하고 큼직한겁니다. 저의DICK은 사정없이 단단해져 딱딱함이 극에다다르자 처제가 너무딱딱한거아니냐더군요..서로웃으며..제가처제한테 나도 만지게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러라고하더라고요!
슬며시 입고있던 반바지를 내렸습니다.
아맞다..처제는 키가 155정도 날씬한편이고 대략느낌에 몸무게는 42키로정도..가슴은 작은편이고요..무튼 바지를 내리고 침대에눕혔습니다. 체제는 브라질리언왁싱을 했더군요.. 정말깨끗한 그곳이어써요..저는 손으로 클리를 쓰윽만졌더니 처제가 살짝신음소리늘 내더군요..살살돌리며 만졌더니 소리가점점 커지더라고요..그러더니 처제가 됐죠! 이러면서 일어나는겁니다.
나참..어이가없어서..제거그러는게어딨냐니깐 자기도 1분도못만졌다고 하더군요..둘다빵터졌죠!
그래서 제가 처제를 번쩍들어서 다시침대에눕혔죠!
그리고는 빠르게손으로 그곳을 만지는데 처제는 이미 물이 흥건히 나와있더군요..웃지만쑥쓰러하는 처제에게 말없이 그곳쪽으로 제얼굴을 내렸죠!
처제는 말잇못.. 저는 흥건한물을 머금으며 애무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애무를하니 제침과 물이뒤섞이며 엄청나게 젖엊들고있었습니다.
그때처제가 자기도 애무하고싶다고..그래서 아직도풀발기인 제DICK을 내밀었죠!
다잡히지도 않는 제DICK을 애무하기시작합니다.
입도작아서 귀두조금넣으니 입에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한참을 애무하니 DICK에 침에 범벅..
참을수없어서 삽입을하려고 하니 처제가 본이이 넣겠다고 하더군요..
여성상위체위가됐어요!
처제는 살살 그곳에 제DICK을 문질문질하며 삽입을 할까말까하더군요!
너무삽입을안하그ㅡ 문지르기만해서 빨리넣으라니깐 굵어서 적응중이라더군요..
그러더니 살짝씩넣는겁니다.
근데 진짜너무아파하더군요!
처제도정말충분히 물이나오고 저도 침범벅이었는데도 정말아파하더군요..
괜시리 미안해지는느낌이랄까!
사실 제와이프는 키도크고 글래머인데반해 처제는 정반대거든요..
결국 겨우겨우삽입했는데 처제가 움직이질 않는겁니다.
왜그러냐니깐 너무꽉차서 못움직이겠다는겁니다.
일단제가 살짝 들었다놨습니다. 그랬더니 잠깐잠깐이러면서 잘 못하더라고요..솔칙히 졸라흥분됐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막할순없으니..기다려쥤죠..그렇게 전희단계가 거의2~30분가까지지나면서 탐색하던 처제가 슬슬 움직이더군요!
점점괜차니진다고.. 그래서 저도 조금전보단 적극적으로 하기시작했습니다.시작한지40분정도 이젠 처제가 움직임이 커지더군요!
위에서 앞뒤움직이기, 방아찍기 등등 상위자세에서 할걸 다하더군요..그러면서 고맙답니다. 아픈데 기다려죠서..전남친은 야수처럼막다뤄서 진짜싫었다면서..
저도슬슬흥분도가 올라가더군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도 했고 깊히도 넣고 얕게도 넣고를 반복했습니다.
물이 어마어마하게 흐르더군요..침대시트가 반가까이 젖을정도로..
정자세로 하다가 다시 뒤로하기위해 자세를 바꿨습니다. 그란데 처제의 엉덩이를 보고 깜놀했습니다. 정말탐스럽더군요!
몸집은작은데 엉덩이만보면 그냥쌀것같은..와우~~그래서 뒤로할때 처제몰래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었습니다. ㅋㅋㅋ 진짜 힙놀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맘같아선 뒤에도 하고 싶을정도로 흥분되었습니다.
결국은 뒤로하다가 너무흥분하여 사정을 하고 말았죠!
아시겠지만 너무흥분하면 사정량이 어마어마한데 제가 그날사정한 양이 정만 어마어마했습니다.
둘다녹초가되고 침대는 다젖고.. 근데 DICK은 사정하고도 쉬이 수그러들지않더군요!
꽤나흥분햇었는지..그걸본처제는 다시애무를 하더군요!
저는 힘너무빼서 또는 못할것같아서..고만고만..이라고 했더니..처제가 사진하나만찍어도 되냐며..ㅋㅋㅋ
그래서 절대비밀로 할거면 찍으랬더니 한참더애무를해서 결국 풀발기시키고는 한손으로 안잡힌다는걸 강조하듯 손으로 잡고 사진을 직었습니다.
처제는 너무좋았다며 먼저 절대 무덤까지 가져갈 비밀이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
그후 처제와는 서너번정도 더관계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집을구해서 처제가 이사를하며 그런기회를 잘갖지는못하지만 유난히도 섹스스타일이 잘맞는듯한건 처제라는 특수성때문이겠죠~~
특별한경험인건 맞는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들어주신 여러분게감사드리고요!
뒤로할때찍었던영상의캡쳐를 한장올리겠습니다.
보너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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