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0부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0부

투딸 0 3203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10부 

 

 

올 1월 초에 친정에서 있던 일 그리고 언니가 우리 준서를 데려가서 섹스했던 일 그 이후에 이야기를 계속 진행해드릴게요.

방학이 끝나고 아들이 2학년이 되었어요.

뭐 조금 더 컸겠지만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치고는 키가 조금 작은 편이에요.

집에서는 내가 맨날 섹스를 해주었고 밖에 나가서는 그냥 평범한 아이처럼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잘 했어요.

아이 자지가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 땜에 너무 사이즈가 크니까 나는 아이에게 팬티를 만들어서 입혀 주었어요.

남자들 정력 팬티처럼 아이의 팬티 앞에 주머니를 만들어서 거기에 자지를 집어넣을 수 있는 팬티를 만들어서 입혀주었죠.

밖에서는 아무도 아이에게 그런 희귀병이 있는 줄을 몰랐어요.

난 아이가 지나친 성욕 때문에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칠까봐 그것만 걱정을 했고 그래서 되도록 집에 있을 때 엄마와 섹스를 많이 할 수 있게 해서 집에서 엄마랑 성욕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저랑 우리 아들은 하루에 평균 두세 번씩은 섹스를 한 거 같아요.

뭐 아들이 집에 오면 거의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박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에요.

잘 때도 아예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운 채로 잘 적도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아들과 자주 섹스를 하고 아들이 내 보지 속에 사정을 했지만 임신의 염려는 전혀 없었어요.

옛날에 우리 신랑 있을 때 우리 신랑이 아들 하나만 낳고 그만 낳자고 해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때 아예 난관수술까지 했거든요.

제가 어린 아들하고 그렇게 섹스를 많이 한 거는 아들 성욕을 해소해 주기 위한 거였지만 우리 아들이 엄마랑 섹스하는 걸 진짜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도 아들이랑 자지 보지를 끼우고 서로 문지르고 박아대고 그러는 게 너무나 좋았구요.

집에 아들과 있는 시간은 그러니까 거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지요.

우리 아들이 학교 갔다오면 제일 먼저 엄마 보지를 찾았어요.

“엄마 학교 다녀 왔습니다”

그러면서 달려들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고 보지를 입으로 빨려고 했어요.

“야야 안 돼. 너 얼른 먼저 손 씻고 세수하고 와서 그 담에 만져.”

난 항상 집에서는 아들이 내 보지를 만지고 섹스를 하기 쉽게 허벅지까지 오는 헐렁한 치마 아니면 위에 헐렁한 긴 티셔츠같은 것만 입고 있었어요.

후다닥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서 내 엉덩이에 딱 달라붙어 엄마 보지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면 전 그래도 일단 아이 건강을 생각해서 뭐라도 꺼내서 먹일려고 그랬죠.

그러면 울 아들은 입으로는 간식을 먹으면서 손으로는 엄마 보지를 조물락 거렸어요.

“으이구 엄마 보지가 그렇게도 좋냐?”

“우응 조와”

“그럼 얼른 먹구 나서 언능 엄마랑 해.”

그럼 아들은 후다닥 간식을 먹어 치우고 자지를 꺼내거든요.

우리 아들 자지는 봄이 되면서 더 커졌어요.

그래서 제 보지에 우리 아들 자지가 들어오면 진짜 보지가 뻐근했어요.

아무튼 일단 학교 갔다 와서 주방에서든 아니면 아이 방이든 마루에서든 바로 그 자리에서 아이 자지를 내 보지에 끼워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면 일단 한번 정액을 빼주어야 학교에서 있던 시간 동안 참았던 정액이 쫘악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한번 좆물을 빼주어야 아들이 집중해서 학교 숙제를 할 수가 있구요.

학교 숙제 다 한 다음엔 아이가 컴퓨터에서 게임을 하고 놀기도 했는데 어쩔 때는 컴퓨터에서 또 야동을 보고 자지가 커지면 엄마한테 달려와서 강아지처럼 매달려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요.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가거나 동네에 바람 쐬러 나가지 않으면 또 한가한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도 주로 아들과 섹스를 했구요.

그리고 밤에 자러 들어가면 항상 아들하고 둘 다 홀라당 옷을 벗고 잠을 자니까 둘이 껴안고 놀다가 또 한번 섹스를 하게 되고 어쩔 때는 아들 자지를 그냥 보지에 끼운 채로 자기도 했어요.

그렇게 2학년 학기 초를 보내면서 언니가 주말에 가끔 우리 아들을 데리고 갔어요.

토요일에 데리고 갔다가 언니네 집에서 자고 일요일에 다시 우리 집에 우리 아들을 데려다 놓고 가곤 했죠.

아들이 이모네 집에 갔다 올 때마다 물어보면 항상 밤에는 이모하고 같이 자면서 언제나 이모랑 섹스를 하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언니에게 그냥 모른 척했어요.

“언니야 너무 고맙데이. 언니도 바쁠텐데 맨날 우리 준서 데리고 가서 극장이며 놀이동산이며 그런데 데리고 가주니까 나는 언니야한테 정말 고맙고 미안하네”

“얜 미안하기는 형부가 은정이 데리고 놀러가면서 그냥 준서 하나 더 얹어서 가는긴데 뭘”

언니는 내가 언니랑 우리 준서랑 섹스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어요.

봄이 지나고 초여름이 되면서 아들 자지는 정말 키가 크는 거 보다 더 무럭무럭 커지더라구요.

진짜 여름날 오이밭에 오이 크듯이 자지가 쑥쑥 커졌어요.

굵기는 아주 큰 오이 아니면 약간 가는 호박 정도였구요 길이는 강원도 찰옥수수 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들은 처음에 의사가 이야기한 거처럼 자지만 커지는 게 아니라 생식기능이 같이 발달을 하기 때문에 성욕도 그만큼 커지는 거였어요.

그래서 아이의 자지가 보통 성인 보다 훨씬 큰 거 만큼 아이의 성욕도 엄청 강했어요.

그리고 성욕이 강하니까 정력도 그만큼 쎄다고 해야 하나 그런 거였죠.

이제 고작 8살 밖에 안 된 아이가 말이에요.

그래서 금방 하고 나서도 만져주면 금방 자지가 발기를 했고 한번 사정하는 정액의 양이 엄청 많았는데 정액도 금방 금방 만들어지는지 사정할 때마다 많이 싸더라구요.

그런데 어린 아이가 그렇게 성욕이 강하니까 그걸 잘 콘트롤을 못해서 어쩌다가 자지가 한번 발기하면 그게 줄어들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밖에 나갔을 때 아이 자지가 커지면 그게 엄청 커지니까 아이가 그걸 어떻게 할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는 만약에 밖에 나가서 갑자기 자지가 커지면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라고 가르쳐주었죠.

일단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잠깐 다른 생각하면서 기다리다가 자지가 줄어들면 다행이고 그래도 안 줄어들면 화장실 안에서 자위를 하고 나오라고 가르쳐주었답니다.

그래서 보통 때 학교 갔을 때나 아이 혼자 어디 갔을 때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이랑 같이 어디 나갔을 때 아들이 자지가 커지면 보통은 얼른 아이 혼자 화장실로 보냈거든요. 근데 몇 번은 제가 같이 가서 화장실 안에서 손으로 해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한번은 새로 생긴 백화점에 갔다가 아이 자지가 갑자기 커졌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제가 손으로 해주려고 했는데 새로 생긴 백화점이라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넓직한 게 좋더라구요. 화장실 냄새도 안 나구요.

그 순간 내 머리에선 ‘그냥 여기서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준서야 바지 내리고 여기 앉아 봐바”

아들을 변기 위에 앉혔어요.

우리 아들의 자지가 정말 단단하게 일어서서 가슴까지 올라올 정도로 커져있었어요.

나는 일단 아들 자지를 손으로 좀 문질러주다가 입으로 물고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들 자지를 빨아주었죠.

그러는 동안 화장실에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여자들이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치면서 시끄럽게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밖에 사람들에게 소리가 안 들리게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입으로 빨아준 다음에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고 아들 위로 올라갔어요.

아들 자지가 크니까 일단 일어서서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고 그 다음 엉덩이를 낮춰서 앉으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나는 무릎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었고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어요.

일단 우리 아들 자지를 보지에 끼운 다음에는 완전히 끝까지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넣었어요.

그 다음 아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아들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지요.

자세는 어색했지만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쭈우욱 빠져나가는 느낌과 다시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느낌이 집에서 할 때보다 더 좋더라구요.

조금 더 짜릿했다고나 할까요.

바로 문 만 열면 그 반대쪽에서는 여자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고 옆 화장실에는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여자들이 쉬이이익 소변보는 소리와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데 바로 그 옆에서 엄마와 아들이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나는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아들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대었어요.

아들과 섹스하며 철퍽 철퍽 거리는 소리가 안 나게 힘조절을 하면서 자지 위에서 보지를 움직였지요.

그런데 아들이 변기 위에 앉아 있으니까 높이가 낮아서 계속해서 제가 다리를 구부리고 보지를 박아야 되니까 나중엔 다리가 너무 아퍼서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들을 변기에서 일어나게 했어요.

그리고 나는 등을 벽에 기대고 비스듬이 자세를 낮추었고 아들은 앞에서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아들이 어쩌다가 세게 박으면 철퍽 거리는 소리가 나서 나는 얼른 손으로 내 허벅지를 막으면서 아들이 계속해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게 자세를 잡아주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아들은 자지를 엄마 보지 속 깊숙이 쳐박고 좆물을 쌌어요.

그걸 생각하면 저도 참 대단한 여자인 거 같아요.

공중화장실에서 그것도 밖에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있는데 그 안에서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며 섹스를 했고 마침내 아들이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다 싸게 했으니까 말이에요.

아들이 좆물을 다 싸고 뒷걸음 치며 자지를 제 보지에서 빼내니까 제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울컥울컥 오바이트하는 거처럼 밀려 나오더라구요.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들의 정액은 화장실 바닥에 허옇게 떨어져서 한군데 모여 있었어요.

“잘 했어 아들. 이제 됐지?”

아들 녀석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더라구요.

나는 아들이 바지 입는 걸 도와주고 휴지로 보지를 닦은 다음 팬티를 입고 밖에 사람들이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화장실에서 얼른 나왔어요.

화장실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 있는 아들의 정액은 그대로 놔둔 채루요.

우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제 나이 또래의 여자가 우리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틀림없이 그 여자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껄죽한 그 허연게 무언지 궁금해 했겠지만 그게 바로 아들이 엄마 보지에 싸넣은 좆물이었다는 사실은 알지 못 했을 거에요.

그날 그렇게 한번 아들하고 밖에서 한번 하고 나니까 이상하게 그렇게 밖에서 섹스하는 게 짜릿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그냥 평범한 싱글맘이 어렵게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나는 아들과 맨날 수도 없이 섹스를 하면서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걸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맘이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들에게 그걸 직접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 그 많은 군중 속에 섞여서 아들과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즐기면서 사람들 모르게 그 기분을 만끽하고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런 생각을 집에 있을 때도 자꾸 하게 되니까 어떡하면 사람들이 아주 많은 곳에서 아들과 몰래 섹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장소와 상황 그리고 방법 뭐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름 방학이 되긴 전에 7월이었는데 주말에 하루는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들이랑 같이 워터파크엘 놀러갔었어요.

아들은 신이 나서 물놀이를 했고 나도 오랜만에 비키니를 입고 몸매 자랑을 하면서 선탠도 하고 마치 시집 안 간 여자처럼 혼자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며 이리저리 돌아다녔지요.

그러다가 아들이랑 물속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면서 놀다가 보니까 한쪽 구석진 작은 풀장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때 제 머리 속을 탁 스치는 생각이 저기라면 아들이랑 남들 몰래 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준서야 우리 저기 가서 놀자”

나는 아이를 데리고 그 풀장으로 들어갔어요.

한 10미터쯤 떨어진 반대쪽에 고등학생 같은 애들이 서너명 남자애들하고 여자애들이 같이 놀고 있었고 다른 사람은 없었어요.

가끔 사람들이 그 근처에 있는 커피샵을 가기 위해 옆으로 왔다갔다할 뿐 이더라구요.

나는 그 풀장 안에서 아들하고 물싸움을 하면서 놀다가 아들에게 수영도 가르쳐 주는 척하고 그랬어요.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아이를 끌어안고 물이 제 가슴 정도 오는 데로 갔어요.

우리 아들은 내 목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죠.

나는 우리 아들 수영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잡았어요.

“엄마 왜?”

“쉿 조용히 해 봐. 엄마가 재미있는 거 할려구 그래. 크크크.”

나는 물속에서 아들 자지를 꺼내 놓고 손으로 자지를 주물럭거리고 앞뒤로 흔들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 자지는 금방 단단해지고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나는 물속에서 아들 자지를 계속해서 문질러 주었어요.

“준서야 너도 엄마 보지 만져 볼래?”

“웅”

아들은 한손으로는 제 목에 매달리고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려서 수영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엄마 보지 속에 손가락 집어넣어 바바”

물속에서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주물렀고 저는 우리 아들 자지를 주물러 주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끼우고 싶었어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둘러 봤는데 아무도 우리를 쳐다보는 것 같지 않았어요.

건너편에 고등학생 아이들도 자기네들끼리 노느라 전혀 우리를 신경 쓰지 않더라구요.

“준서야 이렇게 한번 해 봐바”

난 예전에 집에서 우리 아들을 등에 업은 채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 있었던 걸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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