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편~ 

화이와 지희는 다시 눈을 떳을땐 아침해가 뜨고 나서 였다. 

둘은 눈을 떳으면서도 부끄러워 일어 날수가 없었다. 

아들은 엄마를 안은 이유로, 엄마는 아들에게 안긴 이유로. 

한참 동안 침대에 누어 있던 화이가 일어 났다. 

엄마... 나... 배고파 

황당한 일이었다. 아들이 침대에서 누어 안으며 자신에게 배고프다는 것이다. 

벌서 자신에 존칭은 없어지고 어린아이 처럼 웃으며 말하는 아들에게 속으로 지희는 감사 했다. 

으.응 

어제... 밤은 고마웠어 엄마 

... 

지희 또한 이불로 자신을 감싸 안으며 누어 안았으며 어젯밤 일로 얼굴을 밝혔다. 

화이는 엄마가 감싸고 있는 이불속 안으로 안기며 엄마의 유방을 마음껏 주몰렀다. 

아들이 다시 자신의 유방을 주물르자 얼굴을 게속 붉히며 아들의 아양을 받아주며 다시 흥분하는 지희. 

자신의 손길에 흥분하는 엄마를 보고 자신이 진짜로 엄마를 안았다는게 실감이나 화이도 흥분 하며 엄마의 입술을 요구 했다. 

엄마... 

지희는 자신의 입술을 요구하는 아들을 보며 살며시 눈을 감으며 아들의 입술의 따뜻한 온기를 느꼈다. 

키스를 하면서도 지희는 눈물을 흘렸다. 화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꼬옥 안아 주었다. 

그렀게 키스를 즐기던 지희가 입술을 땟다. 

어머! 내 정신좀 봐, 화이야 학교! 

윽! 이런 깜박 했네 

두 모자는 시계를 처다 봤다. 시간은 벌서 11시를 가르켰다. 

그런 둘은 무엇이 그렀게 웃긴지 키득 키득 웃어 댔다. 

무드가 깨진 지금 지희는 침대에서 일어 났다. 

지희는 자신이 일어 나자 아들은 자신의 나체를 음큼한 눈으로 보며 자신을 다시 침대로 끌어 들리려 하자 얼른 자신의 로브를 입었다. 

호호 안돼요~오 

칫! 아깝군 

호호호 배고프지... 엄마가 맛있는 떡복이 말들어 줄게~ 

자신을 간반에 노치며 손가락을 팅기는 아들을 방에 나두고 지희는 부엌으로 들어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떡복이를 만들기 시작 했다. 

화이는 엄마가 방에서 나가고 나 다시 침대에 누엇다. 침대에선 엄마의 냄세 났다. 

그는 어젯밤의 일들을 다시 생세히 생각하며 엄마가 자신의 여자가 돼 좋아 오두 방정을 떨었다. 

화이는 침대에서 얼마 안있어 일어나 거실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부엌에서 자신을 위해 떡복이를 만드는 엄마 몰래 슬금 슬금 조용히 다가가 살며시 두파로 엄마의 허리를 안았다. 

지희는 살며시 자신의 허리를 안는 아들에 놀라기는 했지만 아들의 따뜻한 온기에 뒤로 살며시 아들의 가슴에 안겼다. 

엄마... 사랑해 

후후... 사랑해, 나도 

지희는 아들의 사랑 고백에 너무도 행복해 하며 꼭 아들과 신혼 기분인 것 같았다. 

그렀게 두 모자는 행복을 느끼며 떡복이를 먹었다. <---? 

그날 둘은 맛나는 늦은 아침 식사 후 같이 샤워를 했고 샤워 도중 아들의 장난 같은 손길에 웃음보를 같이 터트리며 서로에 장난을 쳤다. 

샤워후 두 모자는 조용히 소파아 서로 안겨 안자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 도중 화이가 감자기 문득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갔다. 

얼마후 다시 나오는 아들을 본 지희는 아들의 손에 캠버스를 들고 나오는 걸 보았다. 

엄마 나... 이그림 완성 하고 십은데... 

지희는 자신을 아들에게 안길수 있게 이유가 된 그림을 아들이 들고 나와 그 그림을 완성 하고 십다는 말에 자신의 뺨을 붉혔다. 

그런 아들과 캠버스를 보고 지희는 커피잔을 내려 놓고 아들을 자신에게 잡아 댕겠다기며 아들의 입술을 훔쳤다. 화이 또한 그런 행동이 무슨 의미를 하는 알고, 들고 있던 캠버스를 나두고 엄마를 두 팔로 안아 열중히 엄마의 입술의 온기를 마음껏 느꼈다. 

이렀게 두 모자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또다시 둘만의 행복의 세상속에 빠져들었다. 

그날 밤 지희는 자신의 나체로 아들의 모델이 돼어 주었다. 

화이는 엄마의 너무도 아름다운 나체에 다시 한번 홍홀해 하며 캠버스에 색을 칠하며 더이상 그림에 두려워 하지 안았다. 

지희는 지신의 나체를 응시 하는 아들의 시선에 부끄러움과 흥분을 느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게속 색을 칠하고 있던 화이가 붓을 물통에 떨어 뜨리고 캠버스를 돌려 엄마에게 그림을 보여 주었다. 

지희는 너무도 생세하고 아름다운 자신의 누드화를 보며 황홀함을 느꼈다. 

자신의 그림에 홀딱 반해 있는 엄마를 지켜 보던 화이가 나체의 엄마를 소파에서 안아 들었다. 

어.어머! 

이제... 엄마의 나체를 느끼고 싶어~ 

... 아앙!~ 몰라~아 

지희는 자신을 안아 들어 올리며 아들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아들의 목을 끌어 안으며 아양을 떨었다. 

음탄하게 아양을 떠는 엄마에 화이는 자신의 성기가 우뚝하고 스며 흥분을 했다. 

지희는 꼭 신혼 첫날 밤인 것 처럼 부끄러워 했다. 화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이젠 자신과 엄마의 방이 돼어 버린 안방으로 달려 들어 갔다. 

자신을 침대에 사뿐히 내려 놓야 지희는 아들이 옷을 짖어 버리는 것처럼 옷을 벗는 그를 보며 흥분하기 시작 했다. 화이는 옷을 벗자 마자 침대에 뛰어 들었다. 

침대에 눕자 화이는 엄마의 입술을 요구 했고 그런 엄마는 입술을 허락 해주며 자신의 머리를 두팔로 안아 갔다. 그 또한 섹시한 엄마를 꽉 끌어 안고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아앙~ 

지희는 아들이 키스를 하며 자신의 유방을 마음 껏 주물르자 아양 스럽게 신음을 했다. 

그런 엄마의 신음에 화이의 욕정을 불태우깃만 했다. 

한참 엄마의 몸을 탐하고 있던 화이가 엄마의 다리 사이로 손을 지버느며 엄마의 꽃잎을 마사지 했다. 

아들의 손길에 지희의 몸이 달아 오를 만큼 달아 오르기 시작 하자 그녀는 짧게 신음을 하며 아들의 버섯 같은 성기를 부드럽게 잡고 마사지 해주었다. 

으~윽! 

하~아앙! 

엄마와 아들은 신음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마사지 했다. 화이는 점점 흥분을 하는 엄마의 꽃입에서 꿀물이 게속 흘르자 참을수 없는 욕정에 엄마를 덮쳤다. 

갑자기 덮처오는 아들에 흥분한 신음을 하며 부드럽게 아들을 인도해주는 지희였다. 

엄마... 엄만 내 여자지? 

응... 엄만 너의 여자야, 키스 해줘 

자신의 물음에 자신의 여자라며 자신의 입술을 요구하는 엄마의 모습은 화이는 눈엔 너무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다. 꼭 여신처럼. 

그렀게 키스를 하던 화이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엄마의 꽃입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민감한 부분이 아들의 성기에 비벼지자 지희는 더 크게 신음을 했다. 

순간 쑤욱 하고 화이의 성기가 엄마 몸속으로 들어 갔다. 

두 모자는 같이 신음을 질렀다. 서로가 느껴지자 둘은 황홀해 했다. 

아들은 엄마를 느끼고 엄마는 아들을 느끼고 있었다. 

서로가 하나가 돼자 화이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유방을 주물르기 시작했다. 

지희는 아들을 느끼며 행복의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고 흥분해 했다. 

그녀 또한 아들의 허리 리듬에 자신의 허리를 움직였다. 

그렀게 서로를 느끼던 지희는 절정에 오르기 시작하고 점점 가격하게 허리를 움지기며 절정에 물결에 뭄을 던졌다. 화이는 절정에 이른 엄마를 보고 더 힘것 허리를 움직여 한단계 더 높은 절정을 선사 했다. 

절정에 이른 엄마의 자궁이 화이의 성기를 꽉 조여 왔다. 

그런 최고의 느낌에 화이 또한 절정에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아아아아아~ 

으으으으~아 

엄마와 아들은 서로의 절정의 신음이 방을 울렸다. 

화이는 엄마의 자궁 속에 사정을 했다. 그런 아들의 뜨거운 사정에 지희는 아들의 정액을 온 몸으로 느끼는 것 갔았다. 그렀게 끝없는 절정에 화이와 지희는 서로를 하나로 느끼며 서로를 꼬옥 안았다. 

그리고 열정적인 키스와 사랑해 란 말과 밀려오는 잠에 둘은 행복과 함게 스르르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몇년후. 

화이의 엄마 누드는 최고의 그림으로 홍대에 들어가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을 할수있었다. 

그리고 그의 그림은 엄청난 엑수에 팔렸다. 잡지엔 그런 마스터 피스를 잃는 물음에 싱글 싱글 웃어 주기만 했다고 한다. 

화이는 당현히 웃을수 받게 없었을 것이다. 왜냐면 지금 그는 자신의 엄마를 품에 안고 자신의 집 거실 벽에는 팔린 그림보다 너 생세하고 아름다운 자신의 엄마의 누드가 걸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렀게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나는 그녀를 꼭옥 안아주며 나는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