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의 사타구니 - 중편
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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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6:52
큰 엄마의 사타구니 2/3 근친관련
다음날 한 낮이 되도록 골아 떨어졌던 우리는 낮 2시가 넘어 잠에서 깨었다.
먼저 잠을 깬 것은 나 였다.
곁을 보니 하얀 등을 내게 돌린체 큰 엄마가 고른 숨을 쉬고 있었다. 이불의 윤곽에
가려진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향해 돌아 누워 있었다.
아, 소중한 분!, 사랑해요, 큰 엄마.
슬쩍 아래 이불을 들쳐 보았다. 허리 아래의 풍만한 엉덩이가 갈라진 틈을 그대로 드
러내놓고 있었다. 하얀 알몸의 엉덩이와 그 아래 항문이 오물거리며 나를 반기는 듯
했다.
간밤의 뒷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큰 엄마의 보지 살과 항문 사이에는 정액과 잔털이
건조 된체 말라 붙어 있었다.
잠이 깰까봐 살며시 이불을 들추고, 큰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기어들었다.
약간은 어둑한 이불 속에서 큰 엄마의 엉덩이가 윤곽을 드러내고, 항문과 조갯살 근처
에 코를 킁킁거렸다.
시큼한 치즈같은 냄새가 풍겼다.
씻지 않았다. 혹시, 임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코를 항문 위 보지 가까운 곳으로 더 밀었다. 시큼한 냄새 속에 독특한 꽃 내음이 풍
겼다.
내 정액이 일부 밖으로 흘러 넘친체 항문 쪽에 말라 붙어 있었고, 밤새 내 혀와 자지
의 침입으로 너덜너덜해진 보지살이 조용히 입을 다문체 아래배가 숨실 때 마다 같이
들썩 거리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로 천천히 입을 대고 키스 하듯이 혀를 내밀었다.
으..응, 일어났니? 상준아 !
사랑해요, 큰 엄마!
아침부터 이러면 어떻게? 안 씻었는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큰 엄마는 엉덩이를 뒤
로 돌리고 자세를 그 대로 유지한 체 나의 입술이 닿기 쉽게 해주었다.
처음과는 다른 찝질한 맛과 도리어 아까보다 진한 음부 냄새가 향기로 느껴지며, 내
성욕을 자극 했다.
큰 엄마와 나의 모든 흔적을 다 마셔 버리듯,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과 조갯살 부근에
뭍어 있는 건조해진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내 혀바닥 위에 놓여 있던 항문이 서서히 꿈틀거리며, 조개 살도 진동이 오는 것 같았
다.
이번에는 조 개살 사이로 혀를 집어 넣으면서, 질도를 파고 들었다.
큰 엄마의 애액과 내정액이 밤새 말라 붙어있던 보지살에는 찝질한 맛이 났다.
힘들었지?
무엇이 힘들었다는 뜻 일까?
얼마후, 부시시한 머리를 한손으로 넘기며 상체를 일으키자, 가슴에서 하얀 유방이 달
랑 거리며 모습을 나타냈다.
새삼 부끄러운 듯 이불을 끌어 가리고는 있지만, 하얀 허벅지와 검은 음모가 그대로
다 들어 나있었다.
큰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가슴에 입술을 갖다 댄체 침대 위에 넘어트렸다.
귀여운 사람! 나를 몇 번씩이나 까무러치게 하구말야. 큰 엄마의 입김이 내 코를
스치며 간질였다.
큰 엄마야말로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예요.
내 얼굴에 짓눌려있던 유방에 앙징 맞게 솓아 있던 젖꼭지를 살짝 빨아보았다.
큰 엄마의 하얀 손이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차가운 감촉이느껴지며, 서서히 손안에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밑에 깔려있는 큰 엄마가 힘들까봐 몸을 때려하자, 두 허벅지가 내 허리를 감아왔다.
자연스럽게 하체가 밀착되었으며, 내 자지는 큰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였고, 치골
과 치골이 맞 닿은 자세가 되었다.
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상준아, 처음이지? 난 어쩌면 좋아? 아들 같
은 상준이 한테...
나와의 가족 관계와 나이 차를 생각하며, 부끄러운 듯 가슴에 묻힌 내 얼굴에 힘을 주
며 말했다.
큰 엄마가 나쁜 여자인가 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러나 그 말에 강한 의지는 느껴지지 않았다.
허벅지로 감았던 허리를 슬그머니 풀었다. 24년도 넘는 나이 차를 생각하니, 큰 엄마
는 민망하고 힘이 빠진 듯 기운이 없어 보였다.
몸을 빼려는 큰 엄마를 나는 다시 안아 주면서, 얼굴을 들어 큰 엄마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지그시 밀어 넣었다.
아니에요! 큰 엄마가 좋아요! 귓불을 살짝 씹으며 뜨거운 콧 기운을 밀어 넣었다.
아! 작은 신음이 나오며 입술이 벌어지며, 하얀 이가 부끄러운 듯 모습을 들어 냈
다.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큰 엄마는 선망의 대상 이었어요
그래 ! 그말에 엄마는 희망을 얻었는지 밝은 미소를 띠었다.
젖가슴에 내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큰 엄마의 입술을 가만히 덮으며, 아무 말도 하
지 말라는 시늉을 했다.
뜨거운 눈으로 마음을 전했다. 큰 엄마는 나를 꼬옥 안더니, 내 머리를 자기 가슴에
깊이 파묻고는,
정말! 이렇게 엄마 같은데도?하며 젖을 물려주는 시늉을 했다.
입술로 젖꼭지를 물었고, 젖 가슴을 살짝 꼬집듯 비틀고는 사타구니 사이의 중심으로
내 자지를 가만히 밀어 붙였다.
내 자지 끝으로 큰 엄마의 조 개살이 느껴지며 내 물건을 맞았다.
더 이상의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았다.
큰 엄마와 나 사이엔...
지금 이 순간 침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 만이 존재했었다.
제가 항상 옆에 있을께요. 큰 엄마의 아들이 되어 드릴께요.
고맙구나, 그런데 이렇게.... 되버렸으니... 어떻하지 ?
아니예요. 이로 인해 저는 큰 엄마의 일부분이 된거고, 이제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
잖아요. 저도 영원히 제 가슴속에 비밀로 간직하며 살께요.
그래, 부부복은 업어도 재물 복은 있어서 재산은 모였는데...! 이제는 조카 복도
있나보다. 아니, 참! 이젠 아들이라고 하기로 했지...
말 끝을 흐리는 큰 엄마의 눈가에 작은 이슬이 맺히는 것이 보였다.
얘기를 듣는 중간에도 큰 엄마의 몸이 내게로 바짝 다가들자, 사타구니에 끼어있던
내 자지에 포근함이 느껴지며 반응하였다.
*****
그 이후 꿈 같은 며칠이 흘렀다.
그 시절의 큰 엄마야 말로, 나에게 있어서 좋은 연인이자, 누님이고, 친 엄마였으며
, 완숙한 육체로 섹스를 가르쳐 준 선생님이었다.
여체의 신비함과 그 오묘함을 내게 가르쳐 주었고, 여성을 즐겁게 해 주는 방법을 알
게 해줬고, 무엇보다도 내 물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다.
큰 엄마는 저녁마다 샤워를 마치고 단단해진 내 성기를 조그만 입속에 가득 물고는,
소중한 보물처럼 핥고 만지며 찬사를 보내 주었다.
이다음에 장가 가면 상준이 색시는 얼마나 좋을까! 하며 부드러운 혀로 귀두에서
부터 뿌리 끝까지 입안에서 굴리며 장난을 하곤 했다.
내 자지를 입 속으로 가득 삼키는 것을 큰 엄마는 좋아했다.
어느 날 저녁에 집에 돌아 왔을 때 큰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담한 키의 큰 엄마 였지만, 허벅지까지 내려 오는 짧은 원피스는 잘룩한 허리와 풍
만한 엉덩이 윤곽을 다 들어낸체 움직일때마다 뒤뚱거리는 엉덩이의 움직임은 요염함
그 자체 였다.
살그머니 부엌으로 다가가 큰 엄마의 가슴을 두 팔로 감싸안자 향긋한 머리 냄새가 코
를 간지렀다.
큰 엄마 너무 예쁜데요! 어떻게 좀 해줘요! 하며 졸랐다.
어머나...! 가여워라, 어떻게? 깜짝 놀라면서 염려스러운 듯 나를 돌아 보았다.
스커트를 들어줘요. 내가 볼 수 있게... 잠시 말 뜻을 못 알아듯던 큰 엄마는, 내
말뜻을 알아차리고 얼굴이 붉어졌다.
뒤 에서 서성거리는 내 시선을 느끼며 큰 엄마는 망설이며, 어떻게할까? 하며 주
저하는 듯 하였다.
끊임없이 자기를 요구해왔던 나의 욕정에 이겨 본적이 없다고 생각해 냈는지 부끄러운
듯 몇번을 망설이더니 내 말대로 해주었다.
내 쪽을 곁눈질하던 큰 엄마가 슬며시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하얀 속살이 눈부시게 드
러났다.
조금 더 끌어올려 스커트를 허리 위로 말아 올리자, 큰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얀
팬티에 쌓여 요염하게 모습을 드러 냈다.
펜티를 내려 주실례요?
안...돼, 예, 누가 보면 어떻 할려고..?
왜요? 우리말고 여기 누가 있어요?
그..래..도..
큰 엄마의 작은 손이 떨리는 듯하더니 엉덩이에 달라붙은 팬티가 조금씩 내려지며, 사
타구니 사이의 까만 숲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사타구니 사이로 까만 음모와 두툼한 조개 살이 모습을 드
러 냈다.
아! 뒷 모습도 저렇게 아름 답구나!
큰 엄마의 풍만한 하얀 엉덩이의 맨살, 갈라진 틈사이로 꼬물거리는 항문과 아래로 늘
어진체 사타구니 사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낸 조개 살을 숨을 삼키며 지켜보았다.
펜티를 벋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통통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완전히 벌어진 조개
살이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하듯 움찔거리며 모습을 들어 냈다.
적당히 살이 오른 하얀 허벅지 살이 농염한 자태를 보이며 다리 아래로 검은색 펜티가
벋겨져 내려갔다.
너무도 유혹적이어서, 스커트를 완전히 들추어 뒤에서 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
아내고 있었다.
작은 가슴에서 출렁대는 유방과 하얀 스커트 속의 허연 허벅지가 큰 엄마가 허리를
굽히자 얼굴을 내밀고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예, 부끄러워. 그만하자. 한 낮에 누가 보면...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 봐도 이뻐요. 그대로 계셔 주세요... 부탁 이예요
싱크대 쪽으로 허리를 숙이고 있던 큰 엄마의 뒤로 다가가 두툼한 엉덩이를 살짝 만
졌다.
움칠하며 멈칫하더니 부끄러운 듯 두 눈을 흘기며 가만히 내손을 잡아 주었다.
도툼하고 뽀얀 엉덩이 두 쪽이 내 손에 들어왔다.
부드러운 굴곡과 균형 있게 갈라진 틈과 그 가운데 움찔 거리던 항문이 크로즈업 되며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 냈다.
한 손으론 나선형의 엉덩이 윤곽을 음미하며, 스커트를 허리위로 밀어 올리고 엉덩이
의 갈라진 틈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끈한 다리와 엉덩이를 오가며 착 달라붙은 내 손은 큰 엄마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
했다.
큰 엄마는 다리를 오므리며 침입자를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자세를 바꾸지는 않았다.
뒤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두손으론 사타구니를 움켜 잡으며 항문과 까칠한 음모가 밑
으로 쳐져 숲을 이룬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얘, 안돼, 뭐 하는 거야! 이따가 밤에.... 하며 말렸으나, 내 손과 혀는 멈추기는
커녕 둥그런 궁둥이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엷은 검은색 팬티는 큰 엄마의 한 쪽 발목에 걸쳐져있고, 별로 해 볕을 보지 못한 하
얀 엉덩이가 은밀하게 감추어두었던 까만 숲을 부끄러운 듯이 삐죽이며 내밀고 있었다
.
사타구니 사이에 아래로 쳐진 까만 음모가 보기 좋았다.
까칠한 그 숲사이에는 가운데 약간의 이슬이 맺힌 두툼한 조갯살이 늘어져 있었다.
궁둥이의 갈라진 틈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계곡사이로 움찔거리는 동굴을 혀로 살짝 찔러보았다.
흑!.. 하.. 엉덩이가 들썩이며, 조갯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하얀 음액이 한방울 밀
려 나왔다.
조개 살을 살며시 벌리며 손바닥으로 슬슬 비볐다.
움찔, 움찔...
부풀어 오른 항문을 혀 바닥을 넓게 펴서 돌리듯하며 꾹꾹 눌러 주었다.
아.. 학!.. 흑! 궁둥이가 떨리더니, 좀전 보다 많은 애액이 미끈 거리며 손 바닥
위에 흘러 내렸다.
큰 엄마는 참으로 요염하고 풍만한 여자였다.
160센티도 안돼는 작은 키였지만 충분한 애액과 완숙함이 느껴지는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