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15살짜리 도우미 비키 - 상편

[성경험담] 15살짜리 도우미 비키 - 상편

투딸 0 474

가라오께에서 비키를 처음 만났다. 


비키는 여름방학이라 그런지,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 비키의 모습이 미인은 아니지만,너무 청순해보였다. 


그날이후 난,그 가라오께에 단골 손님이 되였다. 


하나밖에 없는 실내 룸과 넓은 좌석이 있는 가라오께이기 때문에,난 언제나 실내룸을 이용하게 되였다. 


그곳에 갈때마다 늘 양주( 50불 상당 )를 주문하기때문에,주인에게 VIP 대우를 받는다. 


왜냐면,원주민들은 고작 맥주 몇병을 주문해서 놀고가기 때문이다. 


그곳에도 도우미를하는 여자애들이있다. 


늘 2명의 도우미를 옆에 앉힌후,그들에게 노래를 부르게한다. 


자주 이용하다보니 도우미애들에게도 팁을 괜찬게 준다고 소문이 나있기때문에, 


갈때마다 서로들 나한테 오려고 아우성이다. 


짖긋은 장난도하지만,그들에게 노래를 마음껏 부르게하고,원하지않으면 술을 권하지도 않으니까.... 


난,음치에다,원주민 노래를 못하기때문에 도우미들의 노래를듣거나,겜을 주로한다. 


주로,양주와 맥주를 반반씩 맥주컵에 부은후,원샷을 시킨다. 


성공을 하는 아이에게는 2달러 상당의 상금을 준다. 


아무리 술이 쎈 아이들일지라도,3잔 정도만 마시면,정신을 못차린다. 


4~5잔부터는 원샷을 못하는데,실패할 경우에는 벌칙으로 옷을 벗긴다. 


나체가 되면,그때부터 분위기는 살아나기 시작한다. 


먼저 준비한 XXXX를 흡입한다. 


그래야 좀더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있기 때문이다. 


음악에 맞추어,테이블위에서 스트립쇼를 하게 하거나,두명이 올라가서 서로를 애무하게 한다거나, 


내가 테이블위에 누운후,번갈아 가며 내 위에 걸터앉아 섹스를 하게한다. 


절정에 다달으면,그녀들의 입과 얼굴,유방에 내 정액을 쏜후,마사지를 하게한다. 


룸안에있는 화장실로가서 도우미들에게 바닥에 엉덩방아로 앉게한후, 


누가 멀리 오줌을 싸게하는 시합도 시키고,맥주컵에다 누가 더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시합도한다. 


때론,도우미 유방에 아이스크림을 바르게한후,그걸 빨아먹기도 한다. 


또,양주잔에 내 정액을 양주와함께 섞은후,마시게하기도한다. 


그렇게 1주일에 2~3번씩 들려서 놀다보니,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하루는 주인에게,카운터에 있는 비키를 도우미로 불러달라고하자,곤란해하는 눈치였다. 


나는 주인에게 비키가 처녀냐고 물어봤다. 


주인 이야기로는 그런것같다고했다. 


난,100 달러를 줄테니,한번 물어보라고했다. 


잠시후,비키가 승낙했는지 룸 안으로 들어왔다. 


가벼운 포옹과 키스를한후,옆자리에 앉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후,양주에 콜라를 타서,마시게했다. 


금새 술기운이 도는지 얼굴이 빨게져왔다. 


노래도 시켜보고,같이 춤도 추었다. 


처녀를 룸안에서 섹스하기가 아까워서,모텔로 데려가기로 맘을먹고,주인에게 말한후, 


손님들과 도우미들 모르게 뒷문으로 빠져 나와서,가까운 모텔로 이동했다. 


내 차안에 앉자마자,시트에 쓰러져 코를 골기 시작한다. 


모텔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비키를 앉고,룸안 침대로 눕힌후 옷을 벗겼다. 


갸날픈 몸매,뽀얀 피부색,솜털이 뽀송뽀송하게 나있고, 


작으면서 아담한 유방과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보지털이 보인다. 


난,샤워를 끝낸후,맥주를 주문해서 입에 잔을 머금고,세상모르고 자고있는 비키를 바라본다. 


그 여체를 바라만봐도 너무나 흥분이되고 즐겁기만하다. 


잠들어있는 비키곁으로가서,내 품에 안겨본다. 


정말 터질것만같은,인형같은 아이다. 


이마,눈가,코,귓,입술,목덜미에 가벼운 키스를한다. 


약간 열려있는 입술을 벌리고,내 혀를 집어넣는다. 


입안에서 풍겨오는 싫지않은 술 냄새와 그녀의 향긋한 입냄새가 난다. 


그녀 입술에 내 혀로 침을 젖혀본다. 


손으로 유방을 만져보니,콩알만한 분홍색 유두가 들어가있다. 


입술로 머금고,혀로 간지러펴보니 서서히 작은 돌기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다리를 벌리고 부드러운 보지털을 내 얼굴로 비벼본다. 


보지계곡을 벌려보니 앙증맞은 작은 음핵이 돋아나있다. 


혀끝으로 살살 문질러보기도하고,입술로 깨물어본다. 


혀를 둥글게말아,아무도 침범하지않은 구멍속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내 혀가 짧은지,질 입구가 좁아서인지 쉽게 들어가질않는다. 


손으로 내 좃을잡고,귀두를 음핵과 계곡,질 입구에 문질러본다.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져온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귀두부분만 그대로 밀어넣었다. 


질 입구는 침으로 범벅이 돼있지만,쉽게 들어가질않는다. 


다시한번 침을 질 입구와 내 귀두에 흠뻑 묻히고,엉덩이에 힘을가했다. 


뭔가 터지는 느낌과 동시에 비키가 악! 소리를 지르며,눈을 번쩍뜨고 내 얼굴을 밀치기 시작한다. 


난, 손으로 비키 입을 막고,그대로 내 좃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런데?...... 


말로만 듣던 현상이 일어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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