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 22부_by 야설

시간의 강을 넘어.. - 22부_by 야설

투딸 0 522

****** 시간의 강을 넘어.. 22부 ******




등장인물




진오 - 주인공


황순옥 - 이웃집 새댁. / 약간 통통하며 귀여움과 포근함을 갖추고 있다.


윤선애 - 초등학교 동창 . 진오 애인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윤선미 - 대학생.. 선애언니 / 선애보다 5살 많음 / 배우빰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경미 - 선미 대학친구 / 유독히 가슴이 큰 글래머 / 돈 때문에 남자를 사귐


한성태 - 선미 대학친구 / 경미애인 / 170의 키에 뚱뚱함 / 돈많은 집 독자


이옥란 - {39세} 친구 엄마 / 날씬한 체격의 평범한 주부


**************************************************************************************************************




대구에 도착한 진오는 동부 시외버스 주차장근처에서 내렸다.




아줌마는 진오에게 봉투하나를 쥐어주며 진오를 한참을 처다본다..




그리고 한참의 침묵이 흐른후..




[ 전화 해 줄꺼지? ]




[ 네에 전화할께요 ]




[ 으응! 기다릴게.. 빠른 시일내 연락줘.. ]




[ 네. 알겠습니다. ]




[ 나 너무 기다리게 하지마.. 알았지? ]




아줌마는 신신당부를 하며 갔다.




진오는 봉투를 열어본다.




한 20만원쯤 될것같다. 




[ 어~! 그 아줌마.. 통커네.. ]




다시 호주머니에 손을 넣은 진오는 아줌마가 적어준 연락처 적힌 종이를 꺼냈다.




"이옥란"... 이란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그것도 잠시 진오는 그 연락처적힌 메모지를 찢어버리고는 손을 "탁탁"털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가 넘었다.




진오는 허겁지겁 집으로 택시를 타고 왔다.




그러던 어느날 .....




진오에게있어 인생의 전환이 되는 큰 사건이 생겼다.




작년부터 진오를 멀리하던 선애가 진오를 찾아온 것은 1월 중순경이었다.




새벽2시경에 선애가 진오의 방으로 왔다.




그리고 잠자는 진오를 어둠속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헌데 한 방울 두 방울... 선애의 눈에서 눌물이 흘러 볼을 타고 진오의 얼굴로 떨어진다.




자고있던 진오는 차가운 느낌에 잠에서 깬다.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눈에 들어온다.




[ 거..거..거기 누구요? ]




[ 넌 니 애인도 몰라보니? ]




[ 어.. 선애구나! ]




[ 으응! ]




[ 너 왜 울고있어? ]




[ 울긴 누가 울어 ]




[ 바보 같이 왜 울어? ]




하며 진오가 선애를 이불속으로 당기자 선애는...




[ 진오야! 우리 이야기 하자 ]




[ ........ ]




진오의 우악스러운 힘에의해 선애는 진오옆에 눕게 된다.




[ 자기야.. 나.. 자기 많이 보고 싶었어.. ]




그러나 선애는 묵묵부답이다.




진오가 옷을 벗기자 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이던 선애는 순순히 진오의 손길에 몸을 맞긴다.




진오는 선애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 가까이 당겼다. 선애의 얼굴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선애의 눈이 사르르 감긴다.




달빛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다.




진오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빛나고 있는 선애의 입술을 덮는다.




선애의 입술이 살짝벌어진다.




진오의 혀가 선애의 가지런한 이빨을 핧아가자 선애의 이가 열리고 부드러운혀가 마중나온다.




선애의 혀가 진오의 혀를 몇번 건드리더니 녹여버릴듯 감아온다.




딘오의 혀가 선애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진오는 그 와중에 선애가 예전과 다르게 뜨겁게 적극적인것에 다소 놀랐지만 괘이치 않




았다. 정말로 처음의 거부와 달리 선애는 굉장히 적극적이다..




진오의 타액이 선애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선애는 목안으로 삼켜버린다.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삼킨다.




진오는 긴 키스를 끝내고 얼굴을 들고 선애를 내려다 본다.




{ 하아~ 하아~! ]




숨이 가쁜지 선애가 숨을 몰아 쉰다.




선애의 새하얀 속살이 은은한 달빛아래 비춰져 매혹적이면서 앙증맞은 모습을 보인다.


선애는 눈을 감은체 파르르 떨고있다.




앙증맞은 젖가리개가 선애의 가슴을 가리고있다.




진오는 선애의 젖가리개를 벗겨낸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름답고 탄력있는 선애의 두 유방이.. 그 위의 분홍빛 젖꼭지가 진오를 반기




듯 선애의 기복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




[ 하아~! ]




진오의 손은 마법에 이끌린것 마냥 선애의 젖꼭지를 쥐어간다.




손가락이 선애의 젖꼭지에 닿자 선애는 몸을 움질거린다.




[ 하아.....하아..... ]




[ 자기야! 너무 보고싶었어! ]




[ 으음! 하아......하아.....! ]




선애는 아무말도 없이 가쁜숨만을 내쉰다.




진오의 입술이 한쪽가슴을 빨아들인다.




가슴아랫부분을 따라 선애의 젖꼭지를 빨아들인다.




젖꼭지가 진오의 입술을 환영하듯 딱딱하게 머리를 들고 있다.




[ 아학!.....하아.......아파요....하아.... ]




이로 젖꼭지를 살짝 물자 선애가 아픈 듯 아픔을 작게 호소한다.




진오는 젖꼭지를 혀로 한번핧아준후 다시 빨아들인다.




[ 아흑! 하아....하아.....자기야..아학.... ]




[ 쯔읍...쭈욱...쯥.... ]




선애의 손이 진오의 목을 감싸안는다.




진오는 선애의 가슴에 짖눌려 숨이 막혀온다.




진오는 힘으로 선애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었다




진오의 한쪽손이 선애의 다리사이로 파고든다.




팬티위로 선애의 보지를 살며시 만졌다.




얋은천을 통해 습기가 전해져온다.




선애는 벌써 보지물이 흘러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진오는 확인하고 싶었다.




진오의 손가락이 다리사이 팬티틈새로 들어간다.




선애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진오의 손끝에 닿았다. 




진오는 선애의 그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구멍에 손을 대자 미끈한 보지물이 손끝을 적신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 




진오는 선애의 보짓물을 확인하자 등줄기를 타고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흐른다.




손가락으로 선애의 보짓살을 헤치고 휘젖는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보짓물이 팬티와 손가락에 흥건히 묻어난다.




[ 하아....하앙...자기야..하아흑..... 아학~! ]




[ ........... ]




[ 하앙~! 너무좋아.. 미치겠어! ]




선애의 입에서는 확연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다시 진오의 입술이 선애의 입술을 찾자 선애는 진오의 혀를 뿌리체 뽑아버리려는듯 진오의 혀를




빨아들인다.




진오의 좆이 핏줄이 선체로 거대하게 커저 벌떡거리고 있다.




진오는 허겁지겁 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선애의 풍만한 가슴을 모으고 그사이에 진오는 자신의 좆을 밀어넣는다.




[ 오.....죽인다.... ]




[ 아학~! 뜨거워... 아학! ]




진오는 선애의 가슴사이에서 왕복운동을 거듭한다.




선애의 가슴살이 진오의 좆을 자극시켜온다.






[ 하아...하으흥...자기야..하아....뜨거워요..하아앙.... ]




[ 하아..선애야..하아..... ]




선애가 진오의 좆을 잡아온다.




그리고 눈을 뜨더니 진오의 좆대가리에 입을 가져온다.




선애의 입술을 가르고 진오의 좆이 선애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혀가닿자 진오의 몸이 움찔하고 반응을 보인다.




단지 이한동작만으로 진오는 너무나 큰 쾌감의 전율에 몸을뜬다.




선애의 혀가 진오의 귀두를 휘감아 온다.




목안 깊숙히 까지 진오의 좆을 받아들인다.




진오는 선애의 머리 뒷부분을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 하아...선애야..하아.넘.좋아...계속... ]




[ 하아..욱....쯔읍...우읍...쯥...하아.... ]




선애의 입술이 진오의 좆을 조여온다.




[ 하아..선애야..더 빨리 더..더..하아..그만... ]




[ 하아..쯔읍..하아..쯥...하아... ]




선애는 진오의 좆을 물고는 더욱 강하게 빨아들인다.




진오는 너무나 큰 쾌감에 얼른 선애의 입에서 좆을 빼낸다.




[ 하아....하아...하아...... ]




선애는 연신 가쁜숨을 몰아내쉰다.




진오는 선애에게 보답해주고 싶었다.




진오의 얼굴이 선애의 다리사이에 파묻힌다.




진오의 혀가 선애의 보짓살을 가르고 애액을 핧아간다.




진오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주고 싶었다.




[ 하아...하으흥....진오.자기야..미치겠어..보지가 ... 벌렁거려....하으흑....그만....하앙... ]




[ 쯥...쯔읍...쭈욱...하아.쯥.... ]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




선애는 허리를 들어올려 진오의 혀를 환영한다.




진오의 혀끝이 선애의 보지구멍을 파고들자 선애는 자지러지듯 교성을 내지른다.




[ 하아앙...자기야..하앙..그만..하앙...나..미처....하앙..... ]




선애의 보지는 자신의 애액과 진오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 빛나고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 성애야! 헉헉헉.. 어떻게 ..해..줄까? ]




[ 아아..학학...빨리 빨리 나좀 어떻게 해봐.헉..아아,, ] 




[ 어떻게 해줄까? ]




[ 해줘~! 나 미처.. 빨리 자기 좆을.. 아학 학학.. 내 보지에 박아줘..아항! ]




진오는 자지를 들고 선애의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 하악....자기야...빨리 해줘..박아줘.. 나.. 미치겟어.. 보지가...화끈거려...하아...흐으흥..보지좀... 


식혀줘..... ..빨리.. 박아줘 나.아흑..미쳐..아학아항~!... ]




선애는 너무도 강한 자극에 허리가 들려올라가며 숨이끊어질듯 신음한다.




허리를 밀자 진오의 좆이 선애의 보지구멍속을 파고든다.




" 푸~욱! "


선애의 보짓살이 진오의 좆을 물어온다.




" 쑤걱....쑥...쑤웁...쑥...쑤걱....찔꺽..... "




진오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선애의 애액이묻은 진오의 좆이 이상한 마찰음을 낸다.




" 찌거덕! 찌거덕! 철썩! 철썩! 철푸덕! 철푸덕! 철퍽! 철퍽! 퍽! 퍽..........!!!


찌거덕! 찌거덕! 철썩! 철썩! 철푸덕! 철푸덕! 철퍽! 철퍽! 퍽! 퍽..........!!! "




[ 아흐흑........ 아아.............. 더............ 더 세게............... 흐윽.............. 좋 아..............! ]




[ 헉! 헉! 헉!~~~~~~~~~~~~~~~!!! ]




선애는 진오의 허리를 다리로 감아쥐고 진오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




[ 아흑....진오씨..하아앙....아흑....선애는..하앙.....몰라요..하윽...너무 좋아..꽉 찬 것 같아.. 아항 ]




[ 하아...선애..하아..좋아요..하아.... ]




[ 아흥....하아...진오씨..자기야..하앙....나...하앙...갈거같아요..하앙....가요...하앙.... ]




[ 헉헉..선애야..하아....하아..헉헉헉! ]




[ 아어 허억억 음으..좋아,더 세게 더세게! ] 




"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흐윽............. 아흑!!! 하아, 하아!....................아흑.....! 


아아.............. 여보.............!!! ] 




[ 헉헉헉...................! ]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헉헉헉...................! ] 




이젠 선애가 클라이 막스에 도달했나보다. 




선애의 허리가 활처럼 휘고 몸을 부르르 떤다.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허나 진오도 곧 도달할 것 만 같았다.. 




해서 진오는 바로 사정할 결심으로 더 빠르게 선애의 보지구멍을 좆으로 박아댔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 아~ 죽이는데...자기.. 자기 보지 속은 헉헉..도저히...모르..겠.어?...아무리...으헉... 빠구리해도.. 


헉헉.. 똑같냐? 으음~! ..꽉 끼는 게 아다 보지 같아..아아아... 완전 문어 보지네......으헉.. ]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 




[ 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얼마를 박았을까? 




이미 선애는 실신직전까지 갔고 그때서야 진오도 드디어 도달을 했다. 




[ 까아악 ] 




[ 허~어~억! ] 




[ 으윽....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한참을 그렇게 박을체로 누워있던 선애는 진오를 옆으로 밀어내고는 일어난다. 




그리고 진오의 좆을 잡고는 입을 가져간다. 




[ 선.선애야.. 더러워.. ] 




[ 괜찮아! ] 




하며 선애가 진오의 좆을 다시말해 진오의 좆믈과 선애의 보짓물 범벅이 되어있는 




진오의 좆을 혀로 깨끗이 핧아주었다.. 




잠시후.. 




선애가 먼저 말을 꺼냈다. 




[ 진오야! 나 너 사랑해.. ] 




[ 으응 나도 선애 자기 사랑해.. ] 




[ 자기야.. 나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사랑하는 맘 변치않을거야.. 알았지? ] 




[ 새삼스럽기는.. 당연한 거 아냐 ] 




그 뒤 진오와 선애는 한번더 섹스를 한후 잠이 들었다.. 




진오가 일어났을때는 진오의 머리위에 선애가 가지고 있던 진오방 열쇠가 놓여있었다. 




[ 애가 이걸 놓고갔네.. 하여튼 정신머리하고는... 이따가 갖다줘야지 ] 




헌데.. 인생이란 것이 마음먹은데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특히 남녀관계는 더욱그랬다.. 




이 밤이 선애와의 머나먼 이별이 될줄은 진오는 몰랐다.. 




22부 끝************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