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 2부_by 야설

채팅 - 2부_by 야설

투딸 0 495

"왜 웃기만하세여?"


"보고싶으세요?"


"네"


"그럼 어카져? 저는 사진이 없는데..."


"그럼 실물을... ㅋㅋ"


"..."


그런데 그때의 내 느낌이 만나자고하면 만나 줄것도 같으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우리 볼까여?"


"..."


"우리 **공원옆에 있는 "미팅프리"라는 곳에서 그럼.. 미팅구를... 하시죠?"


"..."


"님아~"


"네?"


"그래여~ 어~~~~"


"알았어요.. 그럼 커피만 한잔하고 헤어져요..."


"네"


"님 차 있떠요?"


"네 비엠떠불유 까만색"


"부자신가부다.. ㅋㅋㅋ"


"네~의~~ 그럼 1시간후 7시30분 어때요?"


"네"


그런후 나는 컴퓨터를 끄고 ... 싸우나를 하러 갔다..


미팅후리 앞에 차를대고는 커피숍으로 들어가면서 보니 가계에는 손님이 아베크한쌍뿐이 없고하여


창가의 빈자리에 앉아 10분 20분.. 40분이 되어도 그녀는 나타나지를 않았다..


"음~ 기분 좆같아... 바람을 맞다니..."라는 생각이 들고 8시10분이 되어 가계를 나서서 차있는곳으로가서 출발을하는데... 하얀 체어맨이 앞을 가로막듯이 서고는 나를 보면서 하얗게 웃는 그녀가 


"아까 그분?"하는 것이 아닌가... "무척 이쁜여자다"라는생각에 


"네~ 시간을 참~ 잘지키시네요... ^^**"


"^^** 아~ 죄송해여... 그 벌로 제가 한잔살께요.. 따라오시죠..."


그러고는 그녀는 차를 몰아 변두리쪽으로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냥 아무생각도 없이 부지런히 그녀의 차를 따라 갔다 15분후 그녀와 나는 자그만한 호수가 있는 "레이크"라는 곳에 마주 앉게 되고 커피를 시키고...


잡다한 애기를 하고 있는데.. 그녀의 치마속은 팬티를 입지않은 것을 알수가 있었다.


일부러 그랬는지 슬쩍보인것이 씹거웃...


"이렇게 이쁜 여자가 일부러?" 짖궂은 생각이 들어..


""혜경씨는 시원하게 다니시네...ㅎㅎ"


"헉~ 무슨 말씀이세요?"


"아뇨 그냥 ...."


"무슨 말씀이세요.........."


"아~ 혜경씨 보지를 보니 제 자지가 옷을 뚧고 나올려고해서 드리는 말씀이라구... ㅎㅎ"


"허헝~ ............ 보였나요?


"네~ 일부러 보여주신거 아니에요? 미치게 하려구... ㅎㅎ"


"......."


"혜경씨 .. 제안을 할께요.."


"..."


"혜경씨도 아주 잘보이도록 보여주시고 저도 보여 줄께요..."


"......"


"맘에 드시면 서로 빨아주기로 해요.."


그러자 그녀는 치마를 슬쩍 들어 그녀의 씹이 내 정면을 향하도록 들어 주었다..


"헉~! 와~ 이쁘다 보지가..."


나도 오줌구멍으로 좆을 내어 그녀가 잘 보이도록 꺼내여 약간 흔들어 보였다.


"크시네여... 인테리어??? 하신거여여?"


"네~ 이런거 싫으시면 ..."


"아니에요... 친구들이 얘기 많이 해요...."


"?"


"맛을보면 미친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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