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나 학점 좀 줘요.. - 단편

교수님.. 나 학점 좀 줘요.. - 단편

투딸 0 399

신교수는 반들거리는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특유의 어정쩡한 걸음걸이로 강의실로 향하고 있다.


학생들은 신교수가 40이 좀 넘은 이른 나이에 머리숱이 적은 것이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던지 아님 유전


일꺼라고 했지만 신교수를 좀 아는 사람들은 그가 너무나도 여자를 밝혀서 그럴것이라고들 한다. 실제


신교수는 전에 강사로 있던 학교에서도 수학여행을 갔다가 밤에 같이 술을 먹던 여학생과 강제로 관계를 하는 바람에 문제가 되어 학교를 그만둔 경력이 있을 정도로 여자를 밝힌다. 그때 일 때문인지 요즘


이 학교에서는 엄청 참고있지만 가끔씩 자기앞을 아찔한 옷을 걸치고 지나는 파릇파릇 탱탱거리는


여학생들을 볼때면 자기도 모르게 바지안의 좆대가리가 포호를 한다.




신교수가 강의실로 들어갔지만 강의실은 여전히 소란스럽다. 신교수는 짜증나는 얼굴로 강의실을 둘러


보다 신경질적으로 교단을 내리쳤다.




“자자~~~자리에들 앉고… 조용히들 합시다. 잉~~”




그제서야 학생들이 느리게 자리를 찾아 앉는다.




‘이래서 똥통대학이란 말을 듣는다니깐…으이구…교수평가만 없으면 저것들을 콰악~~~!!’




성질같아선 몇놈 끌어내서 싸대기를 갈기고 싶지만 매년 말에 교수평가를 통해 교수를 잘르기도 하기에 신교수는 참을 수밖에 없다.




“교수니임”




강의도 시작하기전에 누군가 손을 들고 자기를 부른다. 콧소리가 무척이나 섹시한 목소리에 신교수는


고개를 돌렸다. 어디서 본듯 만듯한 얼굴이다.




“뭔가?”


“제가 저번주에 기말고사를 못 받는데요… 그것땜에….”




신교수는 다시한번 그 여학생을 자세히 보았다. 자기 강의를 몇번 듣기는 한것같은데 얼굴이 낮익지


않은걸보니 수시로 결석을 하는 학생일게다.




“이름이?”


“강민애요. 00학번”




신교수는 자신의 노트를 살펴보았다. 영문과 강민애….음….




“중간고사도 안 받구만…자네 아주 깡이 좋구만. 내년에 또 강의를 들어야겠네. F야”


“저…그래서요… 강의 끝나면 제가 좀 교수님 찾아뵙고 상의를 드리면 안될까 하고요”




신교수는 벗어놨던 안경을 쓰고 다시한번 민애를 바라보았다. 얼굴에 주근깨가 좀 있지만 무척이나


야리까리한 눈코입 배치를 하고 있어 꽤나 뇌쇄적인 미모를 갖고 있었다. 예쁘지는 않지만 뇌쇄적인…


그리고 요즘 유행인 효리인가를 쫓은 패션인지 배꼽이 드러나는 몸에 쫘악 붙은 옷에 손바닥만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것이 여자에 도통한 신교수에 눈에도 3초이상 눈길 주기가 민망할 정도였다.




“상의를 하건말건 자네 자유지만 낙제는 면하기 힘들꺼야”


“그럼 찾아뵐께요…”


민애는 길게 찢어진 입을 더욱 길게하여 웃음을 보이며 자리에 앉았다. 신교수는 수업을 시작했고 자꾸


그의 눈이 민애에게로 향하는걸 어찌할수 없었다. 화려한 색의 옷차림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방대학에


덜떨어진 남자놈들과 남자 같은 여자들만 보다가 간만에 여자다운 거기다 뇌쇄적이기까지한 학생을 보니 자꾸 눈길이 쏠리는것이다. 민애는 다리를 까딱까딱 흔들어대며 수업을 하는둥 마는둥 했다. 아주


전형적인 날나리 같았다. 신교수는 칠판에 대충의 내용을 적고 필기시간을 주고는 고개를 잠깐 틀어


민애쪽을 몰래 주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까딱이던 두 다리가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약간의 순간


두다리가 슬그머니 벌어지는게 아닌가? 신교수는 자기도 모르게 목을 빼고 민애쪽으로 조금더 고개를


틀었다. 벌어진 그녀의 두다리안으로 허연 허벅지가 드러났고 그 안으로 붉은색인듯한 팬티의 끝부분이 아슬아슬하게 보였다. 거기까지 판단이 되었을 때 민애의 통통한 두 무릅은 다시 모아졌다. 신교수는


자기의 좆대가리가 다시 포효함을 느꼈다.




‘어이구우…저년….저년….저렇게 하얀 허벅지를….야한 빤스를….어이구우….’




신교수는 학생들의 필기가 끝났는데도 강의를 계속할 생각을 하지않고 뻗쳐올린 좆대가리를 죽이느라


고생을 했다. 눈을 계속 민애의 치마쪽으로 향한채….




신교수는 강의를 하는둥마는둥 정신없이 마치고 자기의 연구실로 와 강의내내 좌우를 왔다갔다하며


뻗쳐있는 좆대가리를 바지밖으로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이 40이 넘어 사춘기 남학생처럼


좆대가리를 문지르는건 좀 낮뜨겁지만 강의실에서의 민애의 도발적인 포즈와 속살은 신교수를 무척이나 흥분시켰다. 간만에 강의실에서 느낀 성적감동이었다. 신교수는 의자에 걸터앉아 눈을 감고 좆대가리를 심하게 손으로 주무르며 그 감동을 되뇌이고 있는 중이다.




“똑..똑..똑”


‘아이…참!!! 이 감미롭고 중요한 시간에 누구야!!’




신교수는 자신의 손을 멈출수 없어 노크소리에 대꾸를 하지 않았다. 대답이 없으면 가겠지 하는 맘으로… 신교수의 손은 더욱 빨라졌고 좆대가리 끝은 극도로 붉은 빛을 띄었다.




“똑..똑..똑..똑”




신교수는 되풀이되는 노크소리가 귀에 안 들어오는지 절정에 오른 딸따리에 전력을 쏟았고 결국 붉은


좆대가리에서 하얀 액물이 분수처럼 쏟아져나왔다. 그리고 그 액물의 일부는 신교수가 재빨리 갖다댄


크리넥스 티슈더미에 일부는 책상과 그 주변으로 퍼져 나갔다. 신교수의 상기된 얼굴에는 만족한 미소가 비추어졌다.




“아직 내 물건은 한참이란 말야….흐흐흐”


“똑..똑..똑..똑”




그제서야 신교수는 다시 문을 바라보았다. 아직도 돌아가지 않다니… 신교수는 딸따리 이후의 포만감을 좀더 만끽하고 싶었지만 밖의 누군가가 돌아갈 것 같지 않아 주섬주섬 바지를 챙기고 문쪽으로 향했다.




“누구요? 엇? 자네…..”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연 신교수는 문앞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 흠찟 놀랐다. 민애였다. 그녀는


대학노트를 가슴에 대고 서있었던거다.




“아아~~ 자네가 강의후에 날 찾아오겠다 했지”


“네…바쁘신가봐요. 한참 노크를 했는데….”


“응…응….전화를 받느라고…일단 들어오지”




신교수는 조금은 당황하며 민애를 안으로 들였다. 민애는 고개를 까딱하고는 안으로 들어가 의자를 하나 찾아 앉았다. 뒤에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는 신교수의 목젖은 다시 한번 넘킨 침으로 출렁거렸다. 왜 그리도 손바닥만한 미니스커트에 가려진 엉덩이가 복숭아로 보이는지…




“그래.. 뭐 때문에 날 보자 한거야?”


“학점 좀 봐주세요. 저 졸업반인데 그거 못 따면 내년에 학교를 더 다녀야 되요”


“그건 도와줄수 없겠네. 돌아가게”


“교수님…그냥 도와달라는게 아니고요… 교수님 하시는 연구를 도와드릴테니깐 그에대한 배려를 해


달란거예요.”


“도와준다고?”




신교수는 민애를 바라보았다. 착 보아도 공부하고는 전혀 친하지 않을것 같은 이 여자애가 자기 연구를


도와준다고? 신교수는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자네…미시경제는 아나? 시장경제논리도?”


“아뇨…잘 모르죠”


“그런데 어떻게 내 연구를 도와준다는건가?”




민애는 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났다. 앉아있는 신교수 눈에 민애의 후줄근한 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저…커피 잘 타요. 안마도 잘 하고요. 한번 보실래요?”




민애는 신교수의 승낙여부도 듣지않고 신교수의 뒤로 와 무작정 그의 어깨를 잡았다.




“어어…이봐…이러지 말라고”




신교수는 입으로 이렇게 말하며 약간 어깨를 비틀었지만 뿌리치고 일어날 맘은 없었다. 살이 통통이 오른 민애의 손가락들이 신교수의 어깨를 사뿐사뿐 누르기 시작했다.




“어머나…교수님 스트레스 많이 쌓이시나 보다. 어깨가 많이 뭉쳐있네요”




민애는 손목을 돌려가며 신교수의 어깨를 주물르며 말했다. 민애의 안마가 그리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그녀 손의 체온이 느껴져 신교수는 그녀에게 어깨를 맡기고 건녀편에 걸려져있는 거울을 보았다. 민애가 안마를 위해 어깨를 누를때마다 상체가 앞으로 굽혀지고 그러면서 거울에는 동그라한 그녀의 젖무덤이


살짝 드러났다 사라졌다 했다. 신교수는 실눈을 뜨고 거울을 뚫어져라 주시했다.




“학생…이런다고 될 일이 아니야. 정성은 고맙지만 그만 돌아가라고…..아이구…다리야..”




엉큼한 신교수.. 말로는 돌아가라고 하면서 갑자기 다리를 왜 주무르나? 민애는 신교수의 반응에 속으로 콧웃음을 치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엄멈머…교수님 다리가 안 좋으세요?”


“응? 어엉.. 골프배우면서 다리를 무리하게 썼더니 좀 결리네. 자넨 상관하지 말고 나가게”


“그럼 되나요..교수님 다리가 아프다는데…”




민애는 곧 신교수의 다리쪽에 무릅을 꿇고 신교수의 다리를 툭툭툭 치며 맛사지를 했다. 신교수는 다시


눈을 게슴치레 뜨며 말했다.




“어이참…이러지 않아도 된다니깐 그러네,.,,”


“좀만 계세요. 시원해 질꺼예요”




민애는 무릅주위를 이어 신교수의 허벅지를 손으로 주물러댔다. 신교수는 민애의 포동포동한 손길을


얇은 양복바지 사이로 느끼며 묘한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민애의 손은 겁도 없이 자꾸 위쪽으로 기어


올라왔다. 오른쪽 다리에 늘어져있는 신교수의 자지가 조금 더 있으면 다을 판이었다.




“다리는요 처음 통증이 올 때 잘 풀어줘야해요.”




맞는말이다. 좀만 더 올라오면 정말로 통증이 심한 가운데 다리가 있느니라… 신교수는 눈을 아래로 깔고 민애의 손놀림을 주시하였다. 하지만 민애의 손은 신교수의 꿈틀대는 가운데 다리에 채 못 미처 다시


방향을 아래로 틀고 있었다. 아쉽다~~~




신교수는 아쉬움에 입맛을 소리안나게 다시며 슬쪽 민애쪽을 내려다보았다. 아까 거울에서 보았던


민애의 동그란 젖무덤이 바로 밑에 드러나 있었다. 민애는 아주 보여줄 작정으로 몸을 숙이고 있는듯


했다. 신교수 뇌안에 자리한 자제기능시스템에 붉은 사이렌이 켜지는 것 같았다. 더 이상 민애를 보지


말라고…빨리 내보내지 않으면 사고친다고… 하지만 신교수의 자제기능시스템은 별 힘을 발휘못하는듯 했다. 왜냐하면 그 반대쪽에 자리한 반사기능시스템이 더 강했으므로.. 반사기능시스템은 신교수의 손에 사인을 보냈다. 손을 뻗어 저 먹음직한 젖 무덤을 쓰다듬어보라고….




신교수의 손은 충직스럽게도 신애의 몸쪽으로 방향을 잡고 내밀었다. 그리고 먹이를 향해 돌진하듯


그녀의 틈새넓은 웃티셔츠 안으로 손을 미어넣었다. 딱 민애의 한쪽 젖무덤이 손에 고스란이 들어왓다.


민애는 신교수의 손을 피하지도 않고 그저 그를 올려다 보았다.




‘이년은 필시 나의 이런 행동을 기대하고 온 것이 분명해..’




신교수는 자기를 올려다보는 민애를 보며 이런 판단을 굳혔다.




“교수님….왜 이러세요….전 제잔데에….”




그제서야 민애는 몸을 형식적으로 뒤로 빼며 말했다. 그래도 신교수의 손은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손에


쥐고 있는 상태다.




“F학점만 주지 않으면 되잖아…안 그래?”




민애는 다시 몸을 앞으로 당기며 신교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에…그리고 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 2명도 같이….”




아주 친구들끼리 짜고 조직적으로 성적을 얻으려한다.




“그건 안돼…너만이야”


“아이잉….교수님”




민애는 허벅지아래있는 자기 손을 신교수의 가운데다리가 있는 쪽으로 옮기며 주무른다. 그의 가운데


다리의 중간부분이다.




“으윽….그래….알았다. 낙제는 면케 해주지. 그럼 되지?”




민애의 주근깨 낀 얼굴이 순간 밝아지며 그녀의 몸을 일으켜 신교수의 무릅위로 올랐다.




“나 다음 시간에 강의있어요.”




민애는 살짝 신교수에게 윙크를 하며 신교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갈때까지 간 신교수 무얼 망서리랴… 신교수는 감질나게 걸쳐져있는 민애의 티를 앞으로 끌어 아래로 내렸다. 동그란 젖퉁이를 감싸고 있는


반브라가 티와함께 아래로 내려지며 안에 있던 젖퉁이가 밖으로 튀어 나왔다. 동그란 하지만 탄력좋은


젖퉁이를 민애는 가지고 있었다. 민애는 젖퉁이를 흔들어 신교수의 머리와 얼굴을 가볍게 좌우로


터치했다. 우유냄새가 나는듯했다.




신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그 젖퉁이를 입을 벌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민애의 젊은 싱싱한


젖퉁이가 신교수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빨렸다. 민애는 신교수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틀어댔다.




“아아이잉잉…아아하…아하….잉잉……아하앙~~~”




신교수는 더욱 자신의 혀를 낼름거리며 살붙은 젖퉁이를 만져주었고 그녀의 젖퉁이는 점점 탱탱함을


더해갔다. 역시 이래서 젊음은 좋은거라 했나보다.




“아하잉잉…..간지러요….교수니임,,,,,아하아앙~~~”


“쭈읍으으읍~~~쯔으쯔으으으읍….읍읍읍…”




신교수는 자기의 무릅에 걸쳐앉아있는 민애의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올라왔다. 알통하나 없는 통통한 다리는 스타킹에 쌓여 있었고 그 스타킹 끝이 그녀의 허벅지 종착역이었다. 신교수는 그 종착역위를 덮고 있는 미니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아까 강의실에서 본 붉은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보지라인을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아아흐응응….아아,,,,,아아앙앙……아흐으응….아앙”




민애는 그의 거치른 손이 아픈지 다리를 휘저으며 몸을 들었다. 신교수는 들린 그녀의 다리사이에 손을


들이밀어 전체적으로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조금씩 손이 자리를 잡고 민앧도 신교수의 거친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신교수는 능숙하게 보지 위아래로 손가락을 비비며 자극했다. 신교수의 그간의 애무에


대한 노하우를 손가락끝에 담아….




“어허아악…아아앙….아하아하아하…..교수…우니임,,,,,,,,아앙”




민애는 다시 움찔대며 엉덩이를 들었다. 벗겨달라는 뜻인듯… 신교수는 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복숭아 같은 엉덩이가 맨살로 신교수의 무릅에 걸쳐졌다. 민애는 손을 더듬어


신교수의 혁대를 푸르고 지퍼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아직까지 오른쪽다리에 걸쳐있는 그의 자지를


밖으로 끌어내 손으로 어루만졌다. 그놈 아까 그리 딸따리 치느라 지칠만도 한데 곧 민애의 손놀림에


심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아하앙앙…..교수니임,…..나….미치겠어어…..아앙…..아앙….”




민애는 바짝 약이 올라 서있는 그의 자지를 매만지며 신교수의 이마에 자기 얼굴을 비비며 보챈다.


신교수의 손놀림에 민애의 몸은 무척이나 달아있었다. 신교수는 작은 민애의 몸을 자기쪽으로 당겨


위치를 조준하고 슬며시 아래로 끌었다. 신교수의 자지가 뻗쳐있는 바로 그곳에 민애의 보지구멍이


천천히 착륙을 하고 ‘쑤웁’하는 소리와 함께 신교수의 손놀림에 젖은 보지구멍안으로 신교수의 자지가


입장을 한다. 아니 민애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먹는듯하다. 그리고 신교수는 두손으로 민애의 엉덩이를


아래에서 잡고는 조금씩 힘을 주어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엿다. 민애는 몸을 뒤로 활처럼 젖히며 달아오른 몸을 주체못해하고 있었다.




“아아앙….하아아앙…..아항아항…아아아….으응으응….하아~~~”




신교수는 쿠션좋은 소파의 탄력을 이용해 자기의 엉덩이도 텅텅 튕기며 민애의 엉덩이 놀림에 한층


반동을 주었다. 민애는 더욱 보지에 느낌이 전해오는듯 더욱 몸을 좌우로 놀리고 있다. 신교수는 민애의 통통거리는 몸놀림으로 인해 위아래로 철렁거리는 젖퉁이 사이에 자신의 대머리를 박아 그녀의 연한


살들의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베어나오는 젖내음을 즐기며….




“어허허엉엉…..아하아하…앙앙…..더.,…높이…높이…..”




민애는 하늘을 날고 싶은지 더욱 몸을 크게 뛰어올랐다 내리며 신교수의 자지에 박히는 행동을 계속했다. 그녀가 뛸때마다 마치 콧물이 끊어지지 않듯 민애의 보짓물이 신교수의 자지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신교수의 훤한 머리는 민애의 젖퉁이에 하도 맞아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어느정도나 지났을까… 지쳐 떨어진 두사람은 추욱 쳐져있었다. 신교수는 소파위에 민애는 바닥에…


다리벌리고 나자빠진 민애의 두다리사이에는 두사람의 액들이 얽혀 그녀의 보지털을 물들이고 있었다.


신교수는 손수건으로 그의 머리를 닦고는 그 손수건으로 민애의 보지주위를 닦아주었다. 손수건의


터치에 민애는 다시 몸을 움찔하며 반응했다.




“다음 강의 있다매….가야지…늦었는데…”




하지만 민애는 다시 바닥에서 신교수가 앉아있는 소파로 기어올라오며 그의 자지를 붙들며 말했다.




“안되겠어요…낙제를 면하는걸로는 만족이 안돼요.”


“그럼?”




신교수는 기어 올라오는 민애의 등과 허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민애손에 다시 잡힌 신교수의 자지는


다시 반응을 하고 있었다.



“나…교수님 과목 A학점은 맞아야 겠어요. 그렇게 해줄꺼죠?”



신교수는 다시 뇌쇄적인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로 다가 올라오는 민애를 바라보며 반사적으로 손을


뻗쳤다. 그녀의 땀이 베어 더욱 싱그러운 둥그런 젖퉁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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