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포르노 모델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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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딸 0 444

한승희는 부드럽게 강민을 감싸안았다.




강민도 한승희를 다정하게 끌어안았다.




“사장님! 우리 같이 목욕할래요?”




“목욕? 지금 목욕해도 괜찮은 겁니까?”




“그럼요. 이제 수술부위가 부어오른 것도 다 가라앉았고--- 그리고 사장님에게 저의 이--- 예쁜 보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한승희는 아주 몸이 달아오른 모습으로 강민을 바라보았다.




강민도 한승희의 보지가 빨리 보고싶었다.




하지만 왠지 나영이 없는 상태에서 한승희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일은 죄를 짓는 기분이었다.




“승희씨 우리 그러지 말고 이만 우리 농장으로 돌아갑시다.”




“싫어요. 저는 사장님에게만 저의 진짜 여고생같은 보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건 제가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맞는 ---첫사랑 같은 거예요.”




“승희씨--- 나도 솔직히 승희씨의 보지가 얼마나 예뻐졌는지 보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 여기서 승희씨 보지를 보게되면 나는 ---.”




강민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사랑스런 눈길로 한승희를 바라보았다.


강민은 그 누구보다 빨리 승희의 보지를 보고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나영이에 대한 미안함은 말할 것도 없고, 아직 보지수술 한 지가 얼마 안 되는 승희의 보지에 혹시라도 상처를 입힐까 두려웠다.




강민은 나름대로 성에 대한 자제력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승희의 보지를 보게되면 정말 참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한승희가 갑자기 자신의 팬티를 확 벗어던졌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그대로 입은 채 팬티를 벗은 한승희의 모습은 참으로 도발적이었다.




한승희의 엉덩이는 정말 탐스러웠고 다리는 매끈하게 쭉 뻗어있었다.




그러다가 한승희는 침대 위로 올라가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쫘악 벌렸다.




아! 그 순간 강민은 예전에 한국에 살 때 나영이 여중생일 때 보았던 그런 앙증맞고 귀여운 보지를 보는 기분이었다.




비록 승희의 보지가 의학의 힘을 빌려 예쁘게 수술한 보지였지만, 어쨌거나 수술 후에 다시 태어난 처녀 보지인 셈이었다.




승희의 보지는 정말 예뻤다.




신이 창조한 자연의 처녀보지는 아니었지만, 남자들의 꿈이 담긴 깨끗하고 앙증맞은 보지였다.




보지날개는 가늘면서도 탄력이 있었고, 대음순 부분의 보지 날개를 살짝 벌리자 팽팽한 소음순과 정말 예쁘게 다듬어진 구멍이 앳된 소녀의 보조개처럼 수줍게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강민의 눈길을 강력하게 이끄는 것은 보지날개가 모이는 부분의 클리토리스였다.




원래부터 발달해 있던 한승희의 클리토리스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반응을 보일 것같았다.




이렇게 귀여우면서도 진주같은 보지의 핵인 클리토리스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가벼운 자극만으로도 엄청 느끼는 보지였던 것이다.




“지금 제 몸이 비록 처녀는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저의 이 보지를 사장님께 바치고 싶어요.”




강민은 침을 꿀꺽 삼키며 아주 조심스러운 보물을 살피듯이 한승희의 새로 태어난 보지를 천천히 살펴보았다.




“하지만 승희씨! 아직 승희씨는 보지를 쓰면 안 돼요. 자위도 안 되고--- 특히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건 더더욱 조심해야---.”




한승희는 자신을 아껴주는 강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저도 알아요. 하지만 지금 제 보지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승희의 보지는 오직 사장님만을 위한 보지거든요.”




“고마워요 승희씨. 나도 승희씨의 그 마음 잘 알아요.”




강민의 말투도 점점 더 다정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다.




강민은 정말 여고생같은 승희의 보지에 자지를 세차게 박아놓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참아야 했다.


“그래. 승희씨 정말 고마워.”




강민은 승희의 보지에는 차마 다가서지 못하고, 보지수술을 하기 위해 깎아낸 승희의 짧은 보지털에 입맞춤을 했다.




“승희씨 이 보지털이 무성하게 자라날 쯤이면 승희씨 보지도 완전히 살아나겠지. 그 때 승희씨의 보지를 나에게 처음으로 줘요. 알았지?”




승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강민은 그런 승희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강민은 승희를 꼭 끌어안았다.




승희는 그 순간. 이 남자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강민의 품은 너무도 포근하고 아늑했다.


“사장님!정말 고마워요.”




“고맙기는 내가 뭘 해준 게 있다고---.”




“아니에요. 사장님! 사장님은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분이라는 걸 알아요.”




“아니야.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데--- 나는 승희씨를 이용하려고만 하고 몰래 촬영까지 하려고 했는 걸.”




“몰래 촬영이라뇨?”




강민은 승희 앞에 무릎을 꿇고 울먹였다.


그리고 자신이 승희가 보지수술을 받을 때 몰래 촬영하려고 했던 생각을 고백했다.




그 말을 하면서 강민은 자신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타락했는지 생각을 하자 서럽기도 하고 승희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자 승희가 강민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사장님 그러지 말아요. 사장님은 그런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상상만 한 거잖아요. 나는 그러면 하루에도 수백 번 그 놈들을 죽이려고 했으니 더 나쁜 년이겠네요.”




“그 놈들을 죽일 생각? 도대체 누구를?”




“저는 사장님이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을 겪었어요. 병원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사람들 앞에서 제 보지에--- 양주병을 넣은 보지쑈까지 하면서---.”




승희는 호주에 오기 전에 자신이 겪은 일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승희에게 지금까지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도둑놈들이었다.




중학교 때 담임선생부터 시작해서 모두들 승희의 보지를 보기위해 온갖 말로 유혹을 했다.




승희는 그것이 남자들의 사랑인줄 착각했다.


하지민 막상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으며 보지를 보여주는 순간 남자들은 모두 짐승이 되었다.




어떻게 해서든 승희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기에만 급급했다.




그리고 몇 번 승희의 보지를 쑤셔댄 후에는 태도가 달라졌다.




다른 남자들은 유부남이라서 가족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지만, 고3 때 수능을 끝나고 만났던 동창은 정말 승희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승희의 보지를 따먹은 후에는 금세 태도가 달라져 피하려고 했다.




나중에야 승희의 보지구멍에 놀라 피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 때 승희의 심정은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었다.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승희의 보지에 무엇인가를 넣고 싶어했다.


자신들의 왜소한 자지로는 채워질 것 같지 않은 콤플렉스 같은 것의 반동심리였다.




승희도 주연과 레즈를 즐기기 전까지는 자신의 보지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주연의 보지는 배꼽에서 한 뼘정도 아래에서 시작되어 가운데 손가락 마디보다 조금 더 컸다.


그런데 승희의 보지는 배꼽에서 반뼘 정도 아래에서부터 시작하여 똥구멍 바로 앞까지 거의 손바닥 길이만한 말보지였다.




겉으로 드러난 보지 크기만큼 보지구멍도 커서 양쪽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면, 보지구멍 아쪽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주연이 섬세한 마음으로 달래주지 않았다면, 승희는 너무 큰 자신의 보지에 놀라서 죽고싶은 마음이었다.




그 후로 승희는 목욕탕에도 가지 않았다.




그 전에는 다른 여자들의 보지를 자세하게 살펴볼 일이 없었다.


또 목욕탕에서 만나는 다른 여자들의 보지는 보지털 아래로 숨겨져 있어서 얼마나 보지가 큰지는 짐작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침대에 벌렁누워서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주연의 보지와 비교를 해보니 자신의 보지가 어머어마하게 크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들은 자지가 큰 것을 자랑으로 여기면서도 이상하게 여자의 보지가 큰 것은 두려워했다.




승희는 주연과 레즈를 즐길 때만 마음 놓고 보지를 드러낼 수 있었다.


하지만 승희는 본능적으로 레즈를 즐기는 체질이 아니었다.




주연과 레즈를 즐기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중학교 담임선생님과 고등학교 동창의 굵은 자지를 상상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승희의 보지를 본 남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떠나갔다.


그 이후로 승희는 어떤 남자와도 깊이 사귀지를 못했다.


심지어는 사채를 갚기 위해 콜걸 일을 시작했을 때, 하루에 세 번이나 남자들에게 퇴짜를 맞은 적도 있었다.




승희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룸싸롱을 찾았다.




승희의 알몸을 면접하던 마담이 처음 한 말이 승희의 큰 보지에 대한 용도였다.




“으음--- 아가씨 보지 정말 크네--- 그런 보지는 남자들의 자지를 직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보지쑈를 하기에 적당하겠어. 혹시 보지에 호박 넣어 본 적 있어?”




“예? 호박요? 어떻게 그런---.”




승희는 깜짝 놀라서 마담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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