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개인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실제 개인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투딸 0 441

이 글은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선생의 이야기 입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같은 남자인지라..많은 사람들이 이사람과 비슷할거라곤 추측합니다.


물론 이렇게 심하진 않겠지만..


요즘제가 부쩍 산부인과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는듯 한데..


그 문제에 대해선 어렸을때 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임신에 관련된 책자나 유방암 책을 볼때 사진과 설명을 보면..


정말 야하거든요.ㅋ 왠만한 야설 뺨친답니다.


그래서 이런 직업에 대해 동경하게 되었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글이라


생각되어 한번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병원을 개업한 이후..


아파트단지에 나의 개업전단을 매일같이 뿌린 작전이 유효했다.


나는 개업전단에 병원 소개보다 환상적인 장미꽃다발을 실었다.


그아래


아참, 더이상 설명하면 저의 정체가,


병원이 알려지면 안되지여.


전단지를 독특하게 만들어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문구로


꾸몄더니 손님들이 한둘씩 찾아들기 시작했다.


아파트 단지로된 지역특성, 거기다 이 부근은 서울에서 부자동네로 이름난 곳이라서


찾아오는 여성들이 상당한 수준을 가졌다.


그만큼 시설과 검진대부터 최신 자동시설로 마련하느라 돈이 좀 들었다.


우선 인테리어를 환상적으로 하여 여성들의 들뜨게 만들어야했다.


병원 꾸미는데 물론 처가집부모님의 자금지원을 받았다.


여자가 검진대에 오르기전에 나는 간호사가 들고온 진료여성의 기록을 읽었다.


76년생, 아직 출산경험이 없는 신혼의 새댁이다.


내가 진료카드를 보는 동안 그녀는 앞에 있는 작은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있다.


흘끔 얼굴을 보니 긴장하여 굳어 있는 얼굴이지만 동그란 계란형에 눈이 크고 시원 스럽다.


긴장한 탓인지 안색이 창백하다.


처음 찾아온 의사앞이라 얼마나 긴장될가 안봐도 비디오다.


다른 병원에 가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전에 그동안 계속 다니던 병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번에 이동네로 이사를 오게되어서


전에 다니던 병원이 너무 멀어 출산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집 가까운데 병원을


다녀야만 할 것 같아서 왓다고 한다.


그러면서 임신 6개월이란다.


초음파 검사를 권했다.


매월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알고 있다.


그동안의 진료기록을 받아와야 겠다고 일러주고


검진대를 눈으로 가리키자 벌써 알고는 저쪽으로 돌아서


간호사가 가르쳐주는대로 팬티를 벗고 검진대 위로 조심스레 앉는다.


검진대가 의자형으로 여자가 편안하게 올라앉으면


내가 보턴을 눌러 자동으로 아래가 올라가면서 두다리가 걸쳐진채


아래를 벌리게 되고 가운데 커텐이 가려져 여성의 수치심을 예방한다.


여성간호사가 옆에 서서 보고 있으니 안심도 될 것이다.


장갑을 끼고


검진대위에 편안하게 누워서 기다리는 그녀를 내가 커텐 앞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유방을 우선 살폈다.


유방을 보면서 손으로 아래 치마를 걷어올려


임신6개월의 눈에 띄고 불러온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비록 장갑을 낀 손이지만 느낌은 생생하다.


아랫배를 쓰다듬으면서 내려다보니 배꼽이 예쁘게 나왔다.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아온 여성이라 내가 하는 것을 미리 알고는 가슴을


열어놓고 내가 만지도록 눈을 감는다.


피부가 눈부시도록 희고 곱지만 임신으로 유방이 팽대해지고


유륜이 검붉게 선명한 빛깔로 변하였다.


나는 젖을 조심스레 어루만져 보다가 젖꼭지가 발기하는 것을 보고는


옆에 서있는 간호사를 돌아보았다.


간호사가 음탕한 미소를 띄고 나를 쳐다본다.


나더러 어떻게 해보라는 무언의 지시같다.


나는 젖무덤을 손바닥으로 움켜잡아 젖몽우리를 풀어주는척한다.


여느여자나 임신이 진행하면 젖무덤의 유륜부분에 몽우리가 잡히게 마련이다.


여자가 아픈지 미간을 이쁘게 찡그리며 가늘게 신음한다.


혹시 의심할까봐 한마디 해준다.


"유종이나 유방암 같은거 검사는 그동안 해 보셨나요?"


"암검사요? 이상 있어요?"


여자가 놀라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며 묻는다.


나는 계속해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유종이 의심스러운데......."하고 말했다.


"그, 그런것.....아흐으~"


여자는 아프다는 표정으로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몸을 뒤튼다.


내가 보기에는 아마도 내가 젖꼭지(의학적으로 유두란 용어를 사용해야함)를


엄지와 검지로 찝어 비틀어주니 쾌감에 저려 아마도 아래쪽 보지끝이 꼴리나보다. 후후후 씨불년! 예민한년이구나!


"나중에 진료기록 온 다음에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는 아래로 돌아와 이년의 보지구멍을 본격적으로 관람할 차례다.


나는 의자를 바짝 끌어다 놓고 그녀의 벌린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디밀고


외음부를 진료할 자세를 했다.


옆에 따라온 간호사가 나의 옆구리를 콕 찔러 놀라 돌아보니


이년이, 너 좋겠다 저런 보지 만나서..... 하는듯 음탕하게 눈꼬리가 초생달되며 웃는다


간호사란년이 이러니 내가 더 죽겠다.


우선 얼핏 보기에도 보지 소음순이 무척 많이 튀어 나왔다.


간호사가 눈으로 장갑 벗고하라는 시늉을 한다.


어떻게 같은 여자로서 저런년이 있나 싶을 정도다.


나는 그녀의 눈짓에 따라 마지못한듯이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보지를 조심스럽게 양쪽으로 늘려 활짝 벌렸다.


임신한 여성들의 보지는 홀몬 분비가 왕성해진 탓으로 눈에 띄게 부풀어 있다.


오기전에 자기딴에 보지를 씻고왔는지 보지겉살에는 이물질이 없지만


보지속을 늘려서 벌려놓으니 이건 요지경으로 속살들이 들떠 미음죽같은


이물질이 잔뜩 끼고 흔건해져 흘러 넘칠 지경이다.


아마도 한차례 쌌나보다.


내가 유방이랑 아랫배 쓰다듬어주고 젖꼭지 비틀어줄때 그냥 쌌나보다.


소음순의 형태를 살폈다.


양쪽 날개가 두텁고 단정하지만 아래로 내려가면서 회음부에 이르자 다시 튀어나오며 발달했다.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었다.


삽입이 많았다는 흔적일까.


아니면 자위를 즐기면서 그쪽을 많이 자극한 탓일까?


보지털은 항문주변으로 더 넓게 퍼졌다.


이번 임부의 경우 너무 민감한 체질이어서


단순한 접촉 어루만짐으로서도 느끼고 변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젖꼭지를 비틀어줬는데 벌써 싼것 아닌가!


아니면 평소에 생리기능이 활발하고 분비물이 많은 경우일런지도 모른다.


나는 간호원이 보고있는 앞에서 그녀의 늘어진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잡아늘렸다.


쭈글쭈글하고 두툼한 소음순이 길게 늘려진다.


다시 전체적으로 양쪽 손가락을 안으로 넣어서


질내부를 개방하여 크게 벌려놓고 관찰했다.


소음순이 늘려지자 음핵포피에 덮여있던 작은 보석= 클리토리스(음핵)이


앙증맞도록 샛빨갛게 익은 모습을 뾰족히 드러낸다.


발기한 그녀의 음핵은 이미 흥분상태임을 알리고 있다.


음핵과 음핵포피사이 골짜기 틈새가 빤짝이며 젖어 있다.


미음죽같은 느끼한 분비물이 질내에 가득찼다.


자연스럽게 코로 냄새가 맡아진다.


건강한 임부의 분비물은 자극적이다.


내 손가락이 벌려놓자 질내부 동굴벽이 경련하듯 수축하다가 다시 팽창한다.


동굴내부에 수많은 종유석(돌기)는 언제 보아도 신비하다.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질내부는 많은 주름과 종유석으로 신비함을 더해준다.


불규칙한 톱날처럼 발달한 질벽의 내부 주름사이사이에 분비물이 잔뜩 고여 질질 흐른다.


아래로 흘러내릴듯 타고내리는 건강한 임부의 분비물을 나는 두손으로 벌리고 옆에선 간호사의 얼굴을 보았다.


간호사가 혀를 빼며 핥으라는 시늉을 한다.


내가 망설이자 등을 밀기까지 한다.


나는 그러고 싶었지만 차마 못했는데 간호사의 얼굴을 보고 용기를 낸다.


회음부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혀로 핥았다.


아마도 지금 임부는 내가 핥아주는줄도 모르고 다른 진찰도구가 스치는 것으로 느끼겠지!


혀끝에 느껴지는 약간 새큼하고 밀큰적한 맛,


나는 속으로 좋으면서 싫다는 듯 얼굴을 찡그리며 다시 간호사를 쳐다본다.


간호사가 더 위로 핥아 올라가라는 듯 혀를 빼고 위로 핥는 시늉을 한다.


그러고보니 활짝 벌려놓은 보지의 맨 윗쪽에 꺼풀이 벗겨진 클리토리스(음핵)이


가엽게도 샛빨갛게 충혈한 몸체를 파르르 떨며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이럴때 흥분하여 빨거나 강하게 핥으면 절대 안된다.


나는 조심스레 살짝 침을 발라주듯이 그녀의 발기한 음핵을 혓바닥으로 한차례.............


물론 ?으면서 음핵에다 침을 뱉어 놓았다.


나의 침에 흠씬 적셔진 그녀의 샛빨갛고 날카로운 음핵은 계속 떨고 있다.


귀여운년!


새순처럼 앙증스럽게 발기한 음핵이 내 침을 먹으며 수줍어 샐죽거리는 모양이 넘 귀엽다.


사람의 침에는 효소도 많지만 강한 독성도 있다.


아마도 그녀의 예민하게 발기한 음핵이 나의 침을 먹어 독기가 살아나는 모양이다.


ㅎㅎㅎ 이쁘기도해라!


너무 오래 지체하면 오해를 불러 일을킬 염려가 있다.


내가 그러는 동안 간호사는 검진대에 누워있는 임부에게 다가가서


안심을 시켜준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


나는 보지의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며 일어나


검진대 옆으로 옮겨 앉았다.


버튼을 눌러 임부의 다리가 최대로 올려지게 하였다.


그래야 내가 검진대 옆에 앉아서


왼손으로 탐촉자를 임부의 복부에 밀착하여 옮겨가며


손가락을 질내부에 넣어서 자극을 주면서 초음파검사가 가능하다.


어느 모르는 분들은 그냥 여자의 복부에다 탐촉자를 밀착해서


초음파검사가 끝나는줄로 아는 분들이 있지만


초음파 검사시에 태아의 활동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임부의 질내부에 손을 넣고 자궁을 자극하면서 하는게 순서다.


자궁을 자극하는 것은 태아의 움직임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질내부로 깊숙하게 넣어서


팽륭한 자궁을 자극하면서 태아 움직임을 관찰했다.


탐촉자를 옮겨가는동안 화면에 자궁내부의 태아와 그 움직임이 비쳐진다.


탐촉자를 그녀의 하얗고 둥근 복부에다 대고 문지르며


나의 온신경은 보지에다 넣은 나의 오른손에 갔다.


손가락끝으로 만져지는 질내부의 따뜻함과 매끄러움


그리고 자궁의 둥그런 궁체를 자극줘서 찔러줄때마다 오는 미묘한 반응,


그럴때마다 화면에 나타나는 태아의 움직임.................


물론 그동안에 나의 엄지손가락이 어느새 그녀의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나보다.


그녀의 질내부가 쉴새없이 수축과 확장을 거듭하며


어느 순간에 경련하듯 꽉 조였다가 풀리면서 손바닥에 물큰하도록 싸놓는 것을 받았다.


나는 손바닥에 그녀가 싸놓은 걸죽한 씹죽을 가득하게 받아놓은채 좀더 여운을 즐겼다.


나는 손가락으로 이미 그녀의 G-SPOT을 확인한 것이다.


G-SPOT은 촉진으로 분명하게 감지된다.


클리토리스가 외음부에 나타난 쾌감대라면 G-SPOT은 질내부에 위치한 더 강한 쾌감대다.


출산경험이 있는 부인이나 미혼이라도 색정이 강한 여성의 경우 G-SPOT이 극도로 민감하게 발달한 여성들이 있다.


질 천정에 만져지는 봉긋한 부분을 아마도 이 여자의 남편되는 작자도 아직 건드려주지 않았던 모양이다.


내가 한번 자극해준 여운은 오래갔다.


그녀는 마치 경련하듯 움씰 움씰하며 아래를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초음파로 잡힌 태아의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었다.


나는 이런 좋은 보지를 평생고객으로 잡아두고 싶었다.


보지가 끊임없이 수축하며 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대로 빼기가 아쉽고 미련이 생겼다.


그러나 더이상 의심받을 짓을 했다간 영영 놓질런지 모른다.


그래, 두고 두고 단골로 잡아 놓고 자주 오게 만들어서 평생동안 보지 꼴리게 만들어 줘야지!


아마도 G-SPOT을 자극받은 쾌감을 잊지못해 어쩌면 이년이 먼저 중독된듯 다시 찾아 올것이다.


그래도 모르니 더 확실하게 잡아둬야지!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커텐 뒷쪽 의자로 옮겨 앉았다.


간호사가 검진대에 넋을 잃고 눈을 반쯤 감은채 누워있는 여자 맡으로 다가서서 잠시만 더 기다리라는 주의 겸 위로를 주고 있었다.


나는 커텐에 나의 위치가 가려진 틈을 이용해서 나의 손바닥에 가득하게 흘러넘치도록 받아놓은 여자의 씹물을 핥아 먹었다.


건강한 여자의 보지분비물은 점질이 끈적끈적하면서도 매끄럽고 상큼한 비릿내가 특색이다.


질내부에 고여있다가 수축하면서 밀려나온 분비물은 잘 숙성한 요구르트처럼 걸죽하면서 약간 시큼한 맛을 낸다.


자궁경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동굴내부의 분비물과 어우러져 질벽주름에 머물며 발효한 걸죽한 씹때가 나의 입맛을 돋구웠다.


그녀의 질 내부에 고여있으면서 발효한 탓으로 비리면서도 새큼한 맛이 비위약한 사람에게는 역겨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보지비릿내가 오히려 좋다.


손바닥을 핥아먹고 손가락까지 빨았다.


그리고서도 짐짓 손을 씻는 척 세면대 물에다 몇번 물소리를 내고는 수건으로 닦으며 검진대 옆으로 다가 앉았다.


여자는 온몸에 힘이 빠진듯 처진 자세로 나하고의 시선이 부끄러운 듯 눈을 곱게 내려 깔고 다른데 시선을 둔다.


나는 보턴을 눌러 검진대를 일으켜 세우고 여자가 바로 앉게 했다.


검진대는 제 위치로 일으켜 놓으면 마치 편안한 의자처럼 된다.


"개업후 일백번째 방문하신 분이시고, 그래서 우리 병원의 평생고객으로 우대해 드릴 것입니다.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검사와 유방암검사를 무료로 해드리고, 그외 다른 산부인과건강프로그램에 무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만들어둔 그럴싸한 카드까지 찍어서


즉석 교부하였다. 간호사년이 나의 그런 연극을 거들어 주었음은 물론이다.


물론 내가 즉흥적으로 꾸며댄 구라빨이었다.


그녀는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하고는 돌아갔다.


(흐흐흐 씨발년! 너는 이제 내 낚시밥에 걸려 들었다! 니년 보짓구멍은 내 연구대상에 올랐으니 평생동안 나한테 벌려보여주고 꼴려봐라! )


이런일이 있고나면 나는 정확하게 간호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고 일정한 보너스를


현금으로 주었다.


역시 돈맛을 아는년이라 현금을 주면 그자리에서 아양을 떨고 나의 좆에다 키쓰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나도 그년을 검진대위에다 올려놓고 시집갈맛이 나도록 요모 조모로 진찰해준다.


씨발년!


항상 보는 보짓구멍이지만 볼때마다 물건이구나 싶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런 걸레를 누가 데려가서 마나님으로 평생동안 모시고 살런지 모르지만 살맛 나는 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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