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나를 좀 달래 주세요 - 단편

뜨거운 나를 좀 달래 주세요 - 단편

투딸 0 370

분홍빛 진달래가 활짝핀 지난 3월 중순

그가 군 입대 하기 일주일전 정말 원도 한도 없이

칠박 팔일간 오직 씹만 했어요

변두리 외진 곳 러브호텔에서 오로지 씹 하고 밥 먹고 자고

샤워하고 씹 하고 밥 먹고 자고

밤 낮을 오로지 씹만 하고 지냈어요.

그가 휴가 처음  나올 때까지 하지 못할 씹을 이번에 다 하자는 말에

나도 그렇게 하자 했지요

우리는 그런 각오로 칠박 팔일간 씹만 하고 보냈어요.

너무 많이 해 ㅂㅈ가 헐어 진물이 나고 그의 좇은 껍질이 벗겨지도록 씹만 해 댔어요.

매일 홀딱 벗고 있다 생각만 나면 ㅂㅈ구멍에 ㅈㅈ를 박아서

씹을 하니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여자인 나의 경우에는 자고 나면 ㅂㅈ가 벌렁, ㅂㅈ살이 씰룩 거리고

그도 자고 나면 ㅈㅈ가 발딱 일어서서 ㅂㅈ를 찾아 끄덕끄덕하더군요

내가 그의 ㅈㅈ를 만지면 그의 좇대가리는

오줌구멍에 맑은 좇물을 대롱대롱 매달고 꿈뜰꿈뜰  하였어요.

그러면 또 다시 그의 ㅈㅈ를 잡아서

내 구멍에 박아 놓고 씹을 하는 거예요.

그 긴 시간동안 우리는 옷 하나 입지 않고 알몸으로 씹 하고

알몸으로 배달해 온 밥을 먹고 알몸으로 잠자고 오직 씹 만을 위해 보냈어요.

우리 둘은 홀딱 벗은 채 그이는 ㅈㅈ를 덜렁덜렁 내 놓고 앉아 밥을 먹고

나도 가슴을 덜렁거리며 ㅂㅈ를 벌린 채 서로 밥을 먹여 주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밥 한술 먹고 ㅂㅈ 한번 만지고 국 한술 먹고 ㅈㅈ 한번 만지다가

그의 ㅈㅈ가 냉큼 일어서면 우리는 밥을 먹다 말고 숟가락 놓고

금새 한 몸이 되어 숨가쁘게 씹을 하였지요

어떤 때는 그가 젖가락으로 내 ㅂㅈ를 살살 건드리다가

나의 ㅂㅈ에서 물이 조금 나왔다 싶으면

그의 ㅈㅈ를 내 ㅂㅈ구멍에 박아 놓고 그냥 문질러 대는 거예요.

언제나 옷을 벗고 있으나 참 좋더군요.


시도 때도 없이 그의 ㅈㅈ가 꼴리거나

나의 ㅂㅈ가 벌렁거리면 곧 바로 박아서 쿵떡거리니 너무 좋았어요

사람이 음탕해지면 어디까지 음탕해지는가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마음껏 즐겼어요.


그이는 서로 반대로 누워 내가 다리를 벌려주면

나의 ㅂㅈ구멍을 활짝 벌려 놓고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럼을 태우다가 쿡쿡 쑤셔 보기도 하다가

ㅂㅈ털도 잡아당기면서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고

나는 그런 그가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어

입에 물고 있던 그의 ㅈㅈ를 더욱 세게 빨면서

불알도 만져주고 항문도 애무해 주며

ㅈㅈ털도 살며시 잡아 당기면서 좋아라 했지요


우린 귀여운 내 ㅈㅈ 예쁜 내 ㅂㅈ 하면서 되도록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탐닉하면서 즐겼어요.

그러니까 어린아이들이 돌멩이와 병마개 같은 것으로 소꿉장난을 하듯이

우리는 그이의 ㅈㅈ와 나의 ㅂㅈ로 소꿉장난을 한 셈이지요.

여보 당신 해 가면서 말이지요.

그러니까 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그이는 나의 ㅂㅈ를 만지고 쑤시면서 가지고 놀고

나도 그이의 귀여운 ㅈㅈ를 빨고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면서

벼라 별 짓을 다 해 가면서 놀았어요.


우리 그이가 얼마나 열심히 빨았던지 내 ㅂㅈ는 내내 얼얼한 기분이였죠.

우리 그이는 탐스런 나의 유방은 물론 아예 젖꼭지를 물고 잠이 들 정도였어요.

한참을 자다가 눈을 뜨면 그이는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입을 반쯤 벌리고 자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나도 모르게 그이의 이마에 몇 번이고 키스를 해 준답니다.

그리고 살며시 젖꼭지를 빼면 어느새 달려 와서

다시 젖꼭지를 꼭 물고 젖꼭지를 빨면 그 쾌락은 가슴에서부터 찌릿하게 배로 타고 내려가

ㅂㅈ에 이르면 내 ㅂㅈ는 사정없이 벌렁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나는 다시 그이를 깨워서 씹을 하지요.


그이는 비몽사몽간에 허리를 곱사같이 구부려

그이의 ㅈㅈ를 내 ㅂㅈ구멍에 박아서 쑤셔 주고

입으로는 젖꼭지를 물고 흔들어주면 나는 금새 절정을 맞이하는데

이게 새벽 씹이라고 하더군요.

반은 잠자고 반은 씹을 하니 정말 이상한 기분에 황홀감에 헤매다가

ㅂㅈ물을 쌀 때는 잠이 확 달아나서 또 다시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우리 그이는 나의 젖꼭지를 빨기 좋아해서 틈만 나면 빨아줘요.

나도 정말 좋았어요.


나의 ㅂㅈ구멍은 씹을 할 때는 그이의 ㅈㅈ가 박혀 있고

밥을 먹을 때도 손가락을 내 ㅂㅈ구멍에 박아 있기를 좋아해서

나의 ㅂㅈ구멍은 쉴 틈이 없이 항상 꽉 채워져 있었어요.

얼마나 좋은 줄 아세요.

물론 잠잘 때도 우리 그이는 내 ㅂㅈ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놓고 잠을 자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괜히 허전하대요.

그러다가 ㅈㅈ를 움직이거나 손가락을 움직여서 간지러 주면 그 황홀한 기분은 정말 좋아요.

나도 싫으면 안되지만 나도 좋기 때문에 내 ㅂㅈ구멍에 그이의 손가락을 박아 주기를 좋아해요.

물론 나의 손도 귀여운 그이의 ㅈㅈ를 조물락 거리며 잠을 청하지요.


우리는 내일이 세상의 종말이고 오늘 씹을 하지 못하면 영원히 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ㅂㅈ구멍에서 불이 나도록 미친 듯이 씹을 했어요.

정말 엄청나게 계속적으로 씹을 하니까 ㅂㅈ구멍에서 불이라도 난 듯

화끈 화끈 하더라 구요.

누가 그러더라 구요.

왜 ?

좇물과 ㅂㅈ물이 왜 나오느냐 하면 ㅈㅈ가 ㅂㅈ구멍에 열심히 박아대니

ㅂㅈ에 불이 날것 같아 그 불을 끄고자 씹물이 나온 데요.

호호호.

믿거나 말거나 예요.

남자인 그이도 나중에는 ㅈㅈ가 아프다며 쉬었다 씹을 하자고 할 정도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ㅂㅈ구멍에 ㅈㅈ를 박아 놓고 지냈어요.

이 기간동안 나는 그이의 ㅈㅈ를 정말 원도 한도 없이

가지고 놀고 빨면서 구석구석 빠지지 않고 구경했어요.


이렇게 우리는 배고프면 밥 먹고 그이의 ㅈㅈ를 가지고 놀다가

그이의 ㅈㅈ가 일어서면 또 씹 하고 잠이 오면 자고 또 일어나서

그이의 ㅈㅈ를 만지다가 ㅈㅈ가 부풀면 또 씹 하고 정말 원도 한도 없이 씹을 했어요.

우리는 한바탕 씹질을 하고 나서

나는 그이의 허벅지를 베고 입으로는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물고 잠들 듯

그의 ㅈㅈ를 물고 잠들었고 그이는 역시 나의 허벅지를 베고 눈으로는

나의 ㅂㅈ를 보고 손으로는 내 ㅂㅈ를 만지다가 ㅂㅈ털을 집게손가락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ㅂㅈ살을 양쪽으로 벌려서 ㅂㅈ구멍을 벌렸다 오므렸다 가지고 놀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러다 잠이 깨어 눈을 뜨면 내 입에는 그이의 ㅈㅈ가 물려 있었어요.

나는 또 그이의 ㅈㅈ를 맛있게 빨면 그이의 ㅈㅈ는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어요.

어제 저녁 그렇게 몸부림치며 ㅂㅈ구멍에서 불이 날 것 같이

불같은 씹을 하고 난 뒤 삶은 가지같이 오므라들었던 그이의 ㅈㅈ는 점차 커지기 시작하다가

금새 밭에서 막 따온 가지처럼 딱딱해집니다.

그이가 물어요.

"하고 싶어 ?"

나는 그이의 ㅈㅈ를 물고 있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고

눈동자를 위로 올려 그이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떻게 해 줄까 ?"

"이번에는 뒤에서 해 줘"

"그럼. 개처럼 엎드려"

나는 침대바닥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높이 들고 엎드리면

그이는 얼굴을 내 사타구니 속에 넣고 내 ㅂㅈ를 빨아줘요.

나는 다리를 더욱 벌려 ㅂㅈ구멍을 열어주면

그이의 코가 ㅂㅈ구멍에 들락거리며 건드리면 나는 정말 미칠 듯이 좋아요.

그이의 코와 입은 아니 그이의 얼굴은 온통 나의 씹물로 범벅이 되어 미끈거렸어요.

그이는 아예 얼굴 전체로 ㅂㅈ를 문지르면 그 기분이란 정말 경험하지 못한 여자 분들은 모를 꺼에요.

그 기분을 뭐랄까 ?

간지럽다고 할까 ?

스물거린다고 할까 ?

짜릿하다고 할까 ?

하여튼 처음에는 그이가 얼굴로 ㅂㅈ를 애무해주지만

나중에는 내가 흥분하여 엉덩이를 돌리면서 나의 ㅂㅈ로 그이의 얼굴을 애무해요.

그러다가 그이의 코가 내 ㅂㅈ구멍에 들어오면

나는 ㅂㅈ구멍에 힘을 주어 그이의 코를 물면 그이는 숨이 막히는 듯

내 엉덩이를 잡고 위로 올리면서 휴-우 하고 숨을 내 쉬어요.

"자기야. 애태우지 말고 자기 ㅈㅈ를 ㅂㅈ구멍에 박아 줘. 응"

나는 애가 타서 애원을 하지만 그이는 능청입니다.

"아냐. 선아 ㅂㅈ물을 좀 더 빨아 마시고 ㅈㅈ를 박아 줄게"

"아냐, 나중에 내가 씹물을 많이 싸서 ㅂㅈ에 흥건히 담아 놓으면

그때 많이 빨아먹고 지금은 빨리 박아 줘. 응. 내 ㅂㅈ가 벌렁거려서 못 참겠어 응"

나는 애원하고 또 애원을 합니다.

"그래. ㅂㅈ물을 많이 싸 줘. 응 "

"응. 그럴 께. 어서 박아 줘."

"그래"

드디어 일어선 그이는 내 엉덩이를 잡고 당기면서

그이의 좇대가리를 ㅂㅈ구멍 입구에 갖다댑니다.

그러면서 좇대가리를 슬슬 움직이면서 좇대가리가

ㅂㅈ구멍에 잘 들어가기 쉽게 이리저리 좇대가리에 내 ㅂㅈ물을 묻히면서 쿡쿡 지르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딱딱해진 그이의 좇대가리가 ㅂㅈ털을 좌우로 가르고 ㅂㅈ살도 이리저리 헤치면서

ㅂㅈ구멍을 찾아 쑥하고 밀고 들어 왔어요.

참 신기하죠 ?

눈도 없는 좇대가리가 그 컴컴한 ㅂㅈ구멍을 저 혼자 잘도 찾아서 쑥 들어오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좇대가리에 눈이 없어도 된다 구요 ?

그런가 봐요.

아마 좇대가리는 그 감각으로도 충분히 ㅂㅈ구멍을 찾을 수 있는가 봐요.

그이는 절대로 한꺼번에 푹 하고 좇대가리를 ㅂㅈ구멍에 박지 않아요.

일단 좇대가리만 박아서 ㅂㅈ구멍을 이리저리 벌려 놓고 가볍게 뺏다 박았다 하면서

나를 애태우기 시작한답니다.

그이의 좇대가리에 걸린 나의 ㅂㅈ 살은 흥분을 견디지 못하여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이에게 사정을 합니다.

참을 만큼 참은 나는

"자기야. 이제 그만 팍 박아 줘. 애태우지 말고 쑥 박아 줘 응."

나는 한 손으로 내 음핵을 문지르면서 사정을 하죠.

그러면 그이는 내 엉덩이를 꽉 잡고 당기면서

"자. 그럼. 들어갑니다."

하면서 ㅈㅈ를 힘차게 밀어 넣으면 금방 ㅂㅈ구멍 끝을 때리는 그이의 좇대가리를 느낄 수 있고

나는 엉덩이를 더욱 흔들면서 그이의 좇대가리를 맞이 하지요.

나의 엉덩이를 잡은 그이의 손이 빨라지고 그이의 좇대가리가 열심히

ㅂㅈ구멍을 쑤셔대면 나의 엉덩이 살과 그이의 허벅지 살이 부딪치면서

철벅철벅 듣기 좋은 소리가 나죠.

나의 씹구멍에서는 풀적풀적 씹물이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면

그 소리는 어떠한 음악보다 나를 더욱 흥분되게 한답니다.

그이도 엉덩이를 크게 돌리면서 좇대가리로 흥분된 나의 ㅂㅈ구멍을 쑤시고 다니면서 즐거운 춤을 추지요.

갑자기 ㅂㅈ구멍에 박힌 그이의 좇대가리가 빳빳해지더니

"선아야. 나 쌀 것 같애. ㅂㅈ구멍에다 쌀까 ?"

"응. ㅂㅈ구멍에 싸."

"알았어"

다른 여자 분들의 경우는 모르지만 나의 경우에는

뒤에서 하는 이 자세로는 사정이 되지 않아 그냥 즐기기만 해요.

우리 그이가 좋아하는 체위라서 봉사하지만

나는 아무래도 가랭이를 활짝 벌려 ㅂㅈ가 찢어져라 벌려놓고

우리 그이의 ㅂㅈ구멍ㅈㅈ를 깊숙히 박아서

내가 ㅂㅈ구멍으로 좇대가리를 물고 흔들면서 씹물을 싸야 제일 기분이 좋아요.

그러나 그이는 이 자세에도 좇물을 싸더군요.

그이의 ㅈㅈ가 내 ㅂㅈ구멍 속에서 움찔움찔 하면서 좇물을 싸면

그 좇물 줄기가 얼마나 세던지 내 ㅂㅈ속살을 쭉쭉 하고 강하게 때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남자의 좇대가리나 ㅈㅈ 전체가 어느 때 제일 커지냐 하면

남자가 좇물을 쌀 때가 제일 커지더라 구요.

그러면 내 ㅂㅈ구멍이 그이의 ㅈㅈ로 꽉 차게되고 한없이 커진 그이의 ㅈㅈ가

내 ㅂㅈ속살을 할퀴면서 움직이면 나도 참지 못하고 덩달아 ㅂㅈ물을 쭉쭉 싸고 말지요.

우-우.


정말 귀엽고 몸서리 처지도록 사랑스러운 ㅈㅈ가

좇물을 울컥 울컥 쌀 때의 그 모습은 정말 예뻤어요

나는 엉덩이를 더욱 흔들면서 그이의 사정을 도와주었어요.

금새 내 ㅂㅈ구멍속는 그이의 좇물과 나의 ㅂㅈ물이 모여서 씹물바다가 되어

그이의 ㅈㅈ가 들락거릴 때마다 풀적풀적 소리가 나고 어떤 때는

그이의 ㅈㅈ가 쑥하고 쑤셔 오면 그이의 좇대가리에

밀린 공기가 ㅂㅈ구멍에서 빠져나가면서 퓨우-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우습죠 ?


그러나 얼마나 듣기 좋은 소리인지 몰라요.

이렇게 연거푸 네 번이나 씹을 하고도 나의 몸은 어떻게 된 셈인지 또 씹이 하고 싶어

그이의 ㅈㅈ를 보니 그이의 ㅈㅈ는 삶은 번데기처럼 작아져서

ㅈㅈ털에 가려 겨우 보일락 말락 하더군요.

"자기야. 나 또 하고 싶어. 응"

"금방 했는데"

"응. 그런데 또 하고 싶어"

"정말 ?"

"그럼. 벌렁거리는 내 ㅂㅈ 좀 봐. ㅂㅈ가 너무 꼴려. 응. 자기야 또 해 줘"

"아직 ㅈㅈ가 서지 않았는데. 조금 기다려야 돼"

"아니 .으-응. 지금 하고 싶단 말이야."

"조금 기다리라니까"

"아이. 어-엉. 지금 해 줘"

"ㅈㅈ가 안 섰는데"

"ㅈㅈ 좀 세워 봐. 응. 빨리 세워 봐"

"니가 세워 줘"

"그래. 어떻게 해야 ㅈㅈ가 빨리 서지. 응"

그렇게 승강이를 벌리고 있는 중에도 나의 ㅂㅈ에서는 씹이 하고 싶어 ㅂ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어요.

"입으로 빨아 봐. 정말 못 말려"

나는 어린아이 고추처럼 작아진 그이의 ㅈㅈ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요.

ㅈㅈ가 좀처럼 서질 않았어요.

"벌써 다섯 번째인데 ㅈㅈ가 금방 서나 ? 조금 기다려"

그러나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이의 ㅈㅈ를 주무르고 빨기 시작했어요.

ㅂㅈ가 벌렁거리고 씰룩거려서 도저히 참지 못 할 정도였으니 까요.

한참을 물고 빨고 주물고 당기고 조이고 달래고 때리고 튕기니까

드디어 그이의 ㅈㅈ가 서서히 일어서더군요.

나는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지 좇대가리에 연신 키스를 퍼부으면서

그이의 ㅈㅈ가 더욱 단단해지도록 기다렸어요.

이윽고 그이의 ㅈㅈ가 하늘을 향해 웅장하게 일어서더군요.

"자기야. 자기는 좀 쉬어. 내가 위로 올라가서 할게"

하면서 나는 그이의 몸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올라탔어요.

나의 ㅂㅈ물은 다리를 벌리니 그 사이를 못 참고 그이의 배 위로 주르르 흘러 내렸어요.

그이는 내 ㅂㅈ물을 손에 발라 내 유방에 발라주면서

두 손으로 나의 유방을 터트릴 것 같이 세게 쥐었어요.

나는 나도 모르게 털컥하고 그만 그이의 ㅈㅈ 위에 엉덩방아를 찧으며 주저앉고 말았어요.

그렇게 철버덕하고 아무렇게나 주저앉았지만

신기하게도 그이의 ㅈㅈ가 벌려진 내 ㅂㅈ 속으로 쑤-우-욱하고 들어갔어요.

"아-악. 휴-우. 자기야. 아음-. 좋아. 너무 좋아. 아 너무 좋아"

나는 말을 타듯 엉덩이를 덜컹거리며 뛰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지구 끝까지 달리고 싶었어요.

우리 둘은 온 몸에 소나기 같은 땀을 철철 흘리며 씹질을 했어요.

얼마나 뺐다 박았다 했을까 ?

드디어 나의 ㅂㅈ 속에서 ㅂㅈ물이 나오려는 신호가 왔어요.

나는 더욱 엉덩이를 돌리고 찧고 까불면서 ㅂㅈ물을 쌀려고 발부등을 치고 있었어요.

침대도 나처럼 우리의 광란을 이기지 못하고 삐걱거리면서

반동에 따라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나도 씹물이 잘 나오지 않았어요.

하긴 벌써 수십 차례나 헤 일 수 없이 씹물을 싸댔으니 씹물이 말랐나 봐요.

그러면 그럴수록 ㅂㅈ물을 짜내려는 나의 몸부림을 처절하게 계속되었고

우리 그이도 나의 이런 안타까움을 알았는지 밑에서 엉덩이를 더욱 올려서

ㅂㅈ속을 이리저리 후비면서 이 구석 저 구석을 골고루 쑤셔 주고 있었어요.

입에 침이 마르고 머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으며

골반과 ㅂㅈ주위가 뻐근하게 아파 오면서 더 빠르게 엉덩방아를 찧고 있었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빠르게 춤을 추고 나의 몸부림에 따라

나의 유방도 털렁거리며 함께 춤을 추고 있었어요.

아-이를 어쩌면 좋아.

이제 ㅂㅈ물이 나오려나 봐요.

온 몸의 뼈마디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몰려오더니

ㅂㅈ구멍 깊숙한 곳에서 움찔 움찔 ㅂㅈ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나는 두 손을 그이의 가슴에 대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ㅂㅈ구멍 깊숙히 느껴지는 그이의 좇대가리를 더 강하게 비벼대기 위하여

엉덩이를 돌리면서 비틀고 찍어 눌렸어요.

나는 숨이 턱까지 차고 그이의 ㅈㅈ가 목구멍까지 차 올라오는 느낌이 들자

나는 드디어 악 하는 비명을 지르면서 쭉쭉 하고 씹물을 쌌어요.

얼마나 황홀하고 좋은지 나도 모르게 엉엉 울어 버렸어요.

나의 울음소리를 들은 그이가 화들짝 놀라며 나를 끌어 앉고 물었어요.

"왜. 그래"

"아냐. 가만. 가만, 그대로 있어. 아음 너무 좋아"

"피-이. 좋아서 그래"

"응. 너무 좋아서 그래. 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좋은데 왜 죽어"

"바보야. 그 만큼 좋아"

나는 연거푸 몇 번이고 씹물을 싸면서 그이의 가슴에 무너져 안겼어요.

"자기야. 고마워. 너무 좋아. 나 이대로 자기 위에서 자도 돼.

"ㅈㅈ를 박은 채 ?"

"응"

"그래. 그럼 자"

나는 정신을 완전히 잃고 잠들었는데 ㅂㅈ구멍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느껴 잠을 깨어보니

어제 저녁 그냥 그대로 그이의 ㅈㅈ를 내 ㅂㅈ구멍에 박은 채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이의 ㅈㅈ가 더 커져서 내 ㅂㅈ를 밑에서 쿡쿡 찌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또 다시 우리는 씹을 하기 시작했어요.

내일이면 우리는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 온 몸을 태워 씹을 했어요.

눈에서 나는 눈물은 물론이고 콧물, 좇물, ㅂㅈ물, 오줌, 심지어 똥물까지

물이란 물은 죄다 싸버리고 마지막 남은 한 방울의 씹물 마저 토해 내면서

모든 것을 활활 태워 버렸어요.


이렇게 7박 8일 동안 발가벗고 알몸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ㅈㅈ와 ㅂㅈ를 핥고 빨고 주물고 꼬집고 쑤시고 박고 돌리면서 오직 씹만 하다가

드디어 헤어질 날자가 되어 그 동안 벗어 두었던 옷들을 챙겨 입고

러브호텔을 나올 때는 눈앞이 어질어질 한게 정말 하늘이 노랗더라 구요.

ㅂㅈ나 ㅂㅈ구멍도 얼얼하고 다리도 아프고 젖꼭지도 알알하고 가랑이도 후들거리고

눈앞이 어질어질 하였어요.

청량리 역전 근처 갈비 집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그이의 코에서 코피가 주르르 흐르더군요.

씹을 하면서 얼마나 용을 썼던지 우리 둘의 얼굴은 훌쩍하게 되었고

눈은 휑하니 들어갔으며 배도 날씬하게 쏙 들어갔지 뭐예요.

씹하는 것이 운동이 많이 되는가 봐요.

호호호.

황홀한 7박 8일.

정말 꿈같은 나날 이였어요.


나에게 둘도 없는 보배인 그이가 군에 입대 한지가 한 달이 넘었어요.

그이가 군대를 가고 난 뒤 처음 일주일간은 정말

씹을 하고 싶은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앉으나 서나 강의를 들을 때도 그이의 ㅈㅈ가

내 ㅂㅈ구멍에 박혀 있는 착각에 그 기분을 즐겼는데

10일쯤 지난 후 나는 나의 원룸에서 샤워를 하는데

어찌나 ㅂㅈ가 근질거리면서 씹 생각이 나는지 정말 미칠 뻔했어요.

아무리 벌렁거리는 ㅂㅈ를 문지르고

ㅂㅈ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돌려 봐도

도저히 성이 차지 않아 미칠 것 같았어요.

눈앞에는 그이의 ㅈㅈ가 어른거리고...

아- 이 노릇을 어떻게 한다 말인가.


오늘 저녁에는 매일 복도에서 스치면서

이상하게 끈적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625호 아저씨를 불러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것도 마음뿐 이였어요.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저녁 찬거리로 사다 놓은 가지 중에

그이의 ㅈㅈ 크기 만한 가지를 골라 가지고 와 깨끗하게 씻은 후

먼저 입으로 침을 넉넉히 바르고 ㅂㅈ에 대고 아래위로 문지르면서 씹물을 발랐어요.

가지의 차가운 느낌은 불같이 뜨거운 그이의 ㅈㅈ보다야 못하지만

천천히 따뜻한 나의 씹물로 데워서 따뜻하게 해 놓고

나는 욕실바닥에 빨래 할 때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았어요.

아무래도 내가 골라 온 가지가 그이의 ㅈㅈ보다 좀 큰 것 같아서

다리를 더욱 벌려서 ㅂㅈ를 쫙 벌렸어요.

그리고 천천히 가지를 ㅂㅈ구멍에 밀어 넣는데

그래도 가지가 차가워 움찔하고 놀랬어요.

그러나 나는 천천히 가지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ㅂㅈ구멍에 밀어 넣었어요.

그리고는 금새 흥분하여 가지를 ㅂㅈ구멍에 뺐다 박으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자동차 변속기어 스틱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속도를 조정하듯

내 마음대로 ㅂㅈ구멍을 후벼팠어요.

마치 내가 그이의 ㅈㅈ를 타고 앉아서

가죽방아를 찧듯이 엉덩이도 흔들고

ㅂㅈ도 흔들면서 손으로는 더욱 빨리 가지를 뺏다 박았다 했어요.

점점 흥분되기 시작하여 더욱 엉덩이를 뒤틀며

가지를 ㅂㅈ구멍 구석구석 내 마음대로 쑤셔 대었죠.

물론 ㅂㅈ구멍 끝까지 박아서 가지를 흔들면서 쿡쿡 쑤시고 돌려서

나 혼자 만이 아는 좋은 곳에 자극을 주었지요.

점점 흥분이 되더군요.

나는 그이를 만나기 전에는 이렇게 자주 가지를 이용하여 자위를 하고

씹물 까지 싸는 쾌감을 맛보기도 했지요.

그러나 그이를 만나고 난 뒤로는 자위를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우리는 2-3일 간격으로 나의 학교 근처에

아빠가 사준 원룸에서 질탕하게 씹을 했기 때문에 자위를 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래서 오랜만에 가지로 하는 자위가 기대되고 은근히 흥분되기도 했지만

이미 그이의 ㅈㅈ 맛을 아는 나의 ㅂㅈ는 가지로 달랠 수 가 없었어요.

ㅂㅈ구멍에서 놀고 있는 가지는

대충 그이의 ㅈㅈ로 생각하면 조금 부족하고 아쉬웠으나

그건 그것대로 만족하고

가지 끝을 그이의 좇대가리로 생각하고

ㅂㅈ 끝까지 밀어 넣어 쿡쿡 찔러 보았지만

우리 그이처럼 ㅈㅈ로 ㅂㅈ전체를 강하게 눌러서 ㅂㅈ를

문질러 주고 짓이겨 주는 것은 안되잖아요.


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ㅈㅈ 뿌리로

내 ㅂㅈ는 물론 ㅂㅈ 속에 감추어진 음핵을 돌리면서 눌러 주지 못하여 도저히 가지로는

씹물을 쌀 수가 없고 애만 타더군요.

남자의 ㅈㅈ.

그것이 왜 그렇게 좋은지 정말 몰랐어요.

남자의 ㅈㅈ.

그것이 왜 그렇게 그리운지 있을 때는 정말 몰랐어요.

아무리 가지로 ㅂㅈ구멍을 쑤시고 박아도

더 이상 흥분되지를 않아 그만 욕실바닥에 주저 않고 말았어요.

"아- 자기야. 지금 어디 있어. 응. 정말 보고 싶어"

갑자기 눈물이 울컥 났어요.

"자기야"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이를 부르며 소리 죽여 울었어요.

어느새 나는 남자에게 길들여져 있었던 거 예요.

내가 생각해도 나이 23살에 졸업반인 여자가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좋은 것을 억지로 참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기가 막혀요.

그야 남자의 ㅈㅈ나 씹 맛을 모를 때는 몰라서 그만 이였지만

이제 남자의 ㅈㅈ 맛을 안 이상은 그게 그렇게 쉽게 참아 질 것 같지가 않아요.

벌써 내 몸이 남자를 강렬하게 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이의 첫 휴가까지 참는단 말인가.

겨우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건만 이렇게 ㅂㅈ가 벌렁거리니

우리 그이가 나의 이런 마음을 이해하겠어요.

지나가는 남자의 바지속 ㅈㅈ만 상상해도 내 ㅂㅈ가 벌렁거리는데

어떻게 참아야 하는가요 ?

그래도 그이의 첫 휴가까지 혼자 자위를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구요 ?

이제 자위로는 사정도 안 되고 씹물도 싸지 못하는

찜찜한 노릇을 계속 해야 한다 구요 ?

이제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래도 순결을 지키면서 그이를 기다려야 한다 구요 ?

전철에서 뒤에 서 있는 남자가 내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뜨거운 좇대가리를 뒤에서 ㅂㅈ구멍에 쑥 하고 박아 달라는

말을 하고 싶은 정도예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마음만 그이에게 변하지 않고 몸뚱아리만 조금 즐기면은 안될까요 ?

밤마다 생기는 갈등.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어디 한바탕 질탕하게 씹을 하고 나면

공부도 잘 되고 마음도 안정될 것 같은데 이대로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정말 아무도 모를 곳에서 모르는 남자와 오직 씹만 할 수 있다면

큰절이라도 올리겠어요.

남자들처럼 서로 이름도 고향도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 말고

오직 황홀한 씹 만 하는 곳은 없는지요 ?

왜냐하면 나는 우리 그이가 너무 좋아 그이와 결혼하려고 하는데

그이가 알면 안 되잖아요.

우리 커플은 대학 내에서도 유명하게 소문이 나서

나더러 "저 애는 누구 거야. 건들이지 마라." 할 정도이니

같은 과 남학생도 안 되고 같은 학교에서도 안 되니 이를 어쩌면 좋아요.


더군다나 7박 8일간 러브호텔에서 씹 만하고 지냈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니

나로서는 움치고 뛸 재간이 없지요.

비록 돈을 주고 씹을 하는 곳이라도 좋아요.

나의 ㅂㅈ구멍이 아주 작기 때문에 남자의 ㅈㅈ는 크지 않아도 되요.

그 대신 하루 저녁에 대충 다섯 번 정도는 박아 줄 수는 있어야 해요.

물론 처음에는 내가 입과 손으로 자위를 해 주지요.

그런 곳은 없으니 혼자 참으라 구요 ?

흑흑흑.

누가 나를 좀 달래 주세요.

누가 나를 제발 좀 달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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