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접대부의 이중생활
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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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1:26
어느 접대부의 이중생활이 글은 남자 놈이 여자가 되었다는 요상한 상상을 하며.........
내가 여자 입장이라면 이런 경우 어떤 느낌일까를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쓴 글이니........
현실과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며.......
혹시라도 여자 분들이 이글을 읽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이글은 지독하게 외설적이며 조잡한 글로..........
읽은 이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드리며........
또한 화장실 낙서수준의 글이라는 것도 미리 말씀드리니.........
이런 글에 혐오감이 있는 분들은 화상 상단에 우측에 있는 X박스를 클릭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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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합니다.
******* 어느 접대부의 이중생활 **********
나는 낮에는 어엿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고급룸살롱의 접대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다.
내가 이중생활을 시작한 것은 단순한 이유다.
돈........이놈의 세상은 돈에 의해 굴려가고, 돈만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이다.
한 마디로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리는 세상이 이놈의 세상이니 돈에 미친 내가 이중생활을 시작한 것도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다.
오늘도 나는 6시가 되자 회사 유니폼을 벗어던지고 룸살롱으로 직행했다.
룸살롱에 도착해서 대기실로 들어가 가슴과 등이 움푹 파이고 엉덩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원피스로 갈아입고 화장이 아닌 분장을 했다.
제수 없게 내가 알고 있는 놈이 룸살롱에 와도 떡칠한 내 얼굴을 알아보기는 힘들 것이다.
준비가 끝나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니 내가 봐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160정도의 키지만 신발을 높은 것을 실어서 170정도는 되어 보이고, 얼굴 분장(화장)에 음영을 주어 안 그래도 작은 얼굴이 더욱 작게 보인다.
또한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 사이로 살짝 고개를 내민 젖가슴과 엉덩이 밑으로 쭉~ 뻗은 각선미 죽이는 다리는 남자 놈들을 구워 삼기에 충분할 것 같다.
“언니 요즘 너무 잘나가더라........우리도 같이 먹고 살자.”
같이 일하는 은경이 년의 말이다.
그년은 나보다 먼저 도착하여 이미 준비를 끝내고 담배를 빨고 있었다.
은경이 년은 나보다 이년 정도 먼저 일을 시작했고 한동안은 룸살롱 톱을 달릴 정도로 소위 잘나가는 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 놈들이란 계속해서 새로운 년들을 찾는 동물(?)이니 아무리 예쁜 은경이 년도 요즘 들어서는 그저 그런 접대부로 전락했다.
그년은 그것도 내가 들어오고부터 내가 잘나가고 있으니 나 때문에 자기 손님이 줄었다고 불만이 많은 모양이다.
“나한테 그런 말하지 말고, 서비스를 해~ 서비스.”
“참~ 관두자...........난 언니처럼 새침때가기 아니라서 못해. 하여튼 언니 연기하나는 끝내주더라.”
“남자새끼들 요리하는 거 간단하잖아. 조금만 기분 맞춰주면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지갑 팍팍 열리는 거 몰라.”
“알아.........하지만 개좆같은 새끼들 비위맞추는 것도 한도가 있잖아. 그런 점에서 보면 언니 존경스럽기까지 한다니까? 어쩔 때보면 정말 즐기는 것이 아닌가 착각이 들어.”
“야~ 설마 내가 정말 즐기기야 하겠니.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그리고 그렇게 해야 팁이 많이 들어오잖아.”
“쩝~ 나도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도 은경이 년은 정말 예쁘다.
꼭 인형 같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만 문제는.........그년은 남자새끼들 기분 맞추는 것에 서툴다.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
내가 담배를 한대 빨면서 은경이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웨이터 오빠가 들어왔다.
“영선이 왔어. 왜 이제 왔어. 아까부터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잖아. 빨리 가자. 어~ 거기 은경이도 나와라.”
웨이터오빠의 호출에 나와 은경이가 룸으로 들어가니 40대 중반에 대머리에 개기름 번질거리는 두 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와. 벌써 한 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고 있었잖아.”
사내놈 한 놈이 날 맞이한다. 그놈은 모상사 부장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나한테 빠져서 룸살롱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놈이다.
“박상무님........제가 이야기했던 영선이라는 아이입니다. 얼굴도 죽이지만 특히 엉덩이가 죽입니다. 그 있잖아요. 한동안 유행했던 ‘엉덩이가 예쁜 여자’........그 말이 딱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험험~ 그래..........이리 와봐.”
박상무라는 놈이 나를 부른다.
그놈들 말대로 나는 이곳 룸살롱에서 엉덩이가 예쁜 여자로 통한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 흔들어 주며 박상무라는 놈의 옆에 앉았고, 은경이는 김부장의 옆에 앉았다.
“자~ 한자 따라봐~”
박상무라는 놈이 잔을 내밀자 나는 그놈의 잔에 술을 따주니 그놈은 원샷을 하고 나에게 잔을 내밀었다.
이런 곳에서 예의를 따질 일은 아니지만.........자기 침이 덕지덕지 뭍은 잔을 내미는 놈들을 보며 구토가 올라온다.
하지만 나는 예쁘게 웃으며 그놈의 잔을 받아 단숨에 마셔버린다.
남자 놈들은 이상하게 술을 남기면 짜증을 낸다.
자기 돈 내고 마시는 술인데........아깝지도 않은 모양이다.
하긴..........이런 곳에 오는 놈들이 돈 걱정하고 먹겠는가?
“상무님..........제가 분위기 좀 띄우겠습니다.”
놈들은 우릴 기다리는 동안 벌써 취한 모양이다.
부장이라는 놈은 넥타이를 풀러 대가리에 묶고 은경이와 함께 앞으로 나가 노래를 부른다.
늙은 놈이 나이 값도 못하고 모하는 짓인지..........그놈의 손이 은경이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흔한 일이라 신경 쓰지 않고 박상무라는 놈에 잔에 술을 따른다.
그런데 제수 없는 자식이 내 잔을 받으며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려고 했다.
나는 얼른 엉덩이를 뺀다.
“아이! 사장님..........먼저 술부터 받으세요.”
나는 싫은 표정 하나 없이 어깨를 흔들어주며 아양을 떨어준다.
놈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아이 참~. 알았어. 알았어.”
놈은 술을 마시더니 지갑에서 만원짜리 몇 장을 꺼내 손에 쥐고는 내 앞가슴 사이에 집어넣었다.
“아흑~ 사장님.........”
놈의 손길이 억겁지만 놈의 손을 거부하지는 않는다.
어차피 돈이 목적이 아니가?
더럽고 억겁지만 한번만 참으면 끝난다.
놈의 손이 부라자를 파고들어 젖가슴을 주무른다.
가끔 돈 몇 푼에 끝장을 보려는 놈들이 있다.
그건 절대 안 된다.
내가 싸구려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적당히 아양을 떨며 놈의 손을 빼냈다.
놈은 아쉬운 듯이 입맛을 다시다가 이번에는 손을 내 엉덩이로 가져가서 살살 주무르고 있다.
(그래........주물러라. 주물러. 만진다고 닫는 것은 아니고.........이정도 서비스는 해야지)
나는 적당한 선까지는 참는다.
너무 튕기면 남자 새끼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나는 글라스에 맥주를 채우고 양주잔에 양주를 채워서 폭탄주를 제조했다.
우리 같은 접대부에게 시간은 돈이다.
적당히 시간 지나면 술로 보내버려야 한다.
내가 아양을 떨며 잔을 권하자 박상부라는 놈은 지~ 죽을지도 모르고 넙죽 받아 마신다.
시간이 흐르자 박상무라는 놈이 노래를 하겠다고 나를 끌고 무대로 나갔다.
이런 경우 적당히 몸이라도 비벼주어야 한다.
내가 놈의 품에 안겨 가슴으로 자극해 주자 놈의 징그러운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왔다.
(십팔..........개새끼..........손목가지를 그냥 꽉 잘라버렸으면 좋겠네.)
나는 속으로 욕을 하면서도 놈의 가랑이 사이에 몸을 바짝 붙었다.
다리 사이에 무언가 찌르는 것이 있다.
꼴에 지도 남자새끼라고 꼴리는 모양이다.
놈은 색욕이 번들거리는 눈으로 나를 내려다본다.
제수 없는 눈빛이다.
“아이...........사장님.........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의자에 있던 은경의 목소리다.
내가 고개를 돌려보니 김부장이라는 놈이 은경이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랑이를 벌리려고 하고 있었다.
지~ 버릇 개 못준다고.........김부장이라는 놈은 취하며 개가 된다.
“가만있어. 자자~ 돈 주면 되잖아.”
김부장 놈은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서 은경의 가터벨트 사이에 끼우더니 팬티를 벗긴다.
은경이 년도 돈을 밝히는 년이라 돈을 주니 반항하지 않는다.
“상무님.........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김부장이라는 놈은 은경의 사타구니에 대가리를 박고 “쩝~ 쩝~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준다.
은경이 년은 김부장이라는 놈의 대가리를 잡고 거친 숨을 몰아쉰다.
“우리도 한번 하자.”
박상무라는 놈이 나를 벽에 밀어붙인다.
놈이 발정이 난 모양이다.
“아이~ 사장님........여기서는 안돼요. 나가서 해요.”
“급해서 그래...........돈 주면 되잖아.”
박상무라는 놈이 지갑에서 수표 몇 장을 꺼내서 스타킹 사이에 끼워준다.
액수를 보니 2차를 나가는 것보다 많을 것 같다.
(밖에 나가서 시간 죽이는 것보다 여기서 끝내는 것도 좋지)
나는 벽에 손을 기대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놈은 눈깔이 벌개져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엉덩이를 빨기 시작했다.
솔직히 별 느낌도 없지만 놈을 위해서 신음소리를 내주니 놈은 내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래! 빨리 끝내라. 그거 도와주는 거다.)
“하이........하이..........사장님.......빨리........급해요. 빨리 쑤셔주세요.”
“크크크~ 그년 정말 엉덩이 죽이네.”
“아잉~ 사장님~”
내가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신음하자 그놈은 내가 정말 흥분하지 아는 모양이다.
놈은 내 허리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쑤신다.
고무장갑(콘돔)도 안 끼고 마구 찌르다니........ 놈도 간댕이가 부은 모양이다.
“하이.........하이.........사장님.........좋아요. 좀 더 깊이.........아앙”
나는 쾌락에 미친년처럼 한손으로 놈의 허리를 잡고 재촉했다.
사실 삶은 가지처럼 힘도 없는 좆대가리라 한강물에 노 젖는 것처럼 별다른 느낌도 없지만 놈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흥분한 척 연기를 한다.
“헉~ 헉~ 십팔.........보지가 꽉꽉~ 물어 주내. 내 보지 끝내준다.”
“아아아앙.........사장님........자지도 끝내 줘요...........앙.........나 죽어........조금만 더 빨리.”
나는 엉덩이를 스스로 앞뒤로 움직이며 뒤를 돌아보니 은경이 년도 테이블에 개처럼 엎드려 있고, 김부장 놈은 은경의 엉덩이를 잡고 한참 열을 내고 있었다.
“헉~ 헉~ 쌀 것 같아.”
“아아아앙~ 사장님...........잠깐만.”
나는 얼른 놈의 자지를 빼내고 놈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자지를 빨아주었다.
피임약을 먹어서 질내 사정을 해도 상관없지만 이렇게 서비스를 해 주어야 남자새끼들이 뻑~이가서 다음에도 다시 오기 때문이다.
놈의 자지가 부르르 떨리는 느낌이다.
나를 얼른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손으로 한두번 흔들어주니 놈의 정액이 발사되었다.
나는 옆으로 살짝 피해 있다가 놈의 사정이 끝나자 놈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준다.
“후후~ 정말 끝내 준다.”
놈은 내 서비스에 감동한 모양이다.
이정도 서비스를 했으니 당연히 감동해야 정상이다.
나는 깨끗해진 놈의 자지를 반지에 집어넣어 지퍼까지 채워준다.
그리고 테이블을 돌아보니 김부장이라는 놈도 마지막 힘을 다해 좆질을 하더니 연경이 년의 엉덩이에 정액을 토해냈다.
우리는 대충 테이블을 정리하고 놈들에게 술을 따라준다.
이제 한잔 마시고 꺼지라는 말이다.
그런데 놈들의 눈빛이 이상하다.
“영선아..........우리 한번만 더하자.”
“호호호~ 사장님들 무리 하시는 거 아니에요. 내일 코피 터지면 어떻게 하시려고.”
“이년아. 나 아직 청춘이야. 자자~ 한번만 더하자. 돈은 얼마든지 준다.”
김부장이라는 놈이 다시 수표를 꺼내서 우리들 가슴에 찔려 넣었다.
나와 은경이는 서로 눈빛을 교환했다.
뭐~ 우리가 손해 보는 일도 아니니 해주자는 말이다.
우리는 팬티를 벗고 테이블에 올라가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번에는 김부장이라는 놈이 내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고 박상무라는 놈은 은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는다.
김부장 놈의 자지는 그래도 박상무라는 놈의 자지보다는 크고 아직 힘도 있어서 약간의 느낌이 있다.
“아아아앙.........사장님........깊이........하흑~”
김부장놈은 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원피스를 끌어 내리더니 젖가슴을 주무른다.
(십팔~ 밑에나 신경 쓰지 별짓을 다 하네 미친 새끼. 하여튼 기술도 딸리는 놈들이 남들 하는 짓은 다하려고 한다니까?)
“사장님.......아흑~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역시 내 연기는 예술이다.
이정도면 남자새끼들은 대부분 뻑~이 간다.
김부장 놈이 나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한다.
은경이 년도 엎드린다.
그런데 다시 들어온 자지가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이번에는 박상무 놈이 내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다.
(개새끼들........내 보지가 무슨 공공화장실로 아나.)
기분이 엿~같지만 그래도 돈도 두둑하게 받았으니 참기로 했다.
“헉~ 헉~ 김부장 그년 보지가 어때.........조금 전까지 내 자지가 있던 곳인데.”
“킥킥킥~ 상무님.......이제 우리 구멍동서 된 겁니까?.”
“킥킥~ 그런가.......아흑~ 십팔년.......너무 물지 마.”
나는 놈들의 대화를 듣고 속이 울렁거렸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 일어나서 얼굴에 오선지를 그리고 싶다.
(돈이 웬수라고...........휴~! 참자...........참아.)
나는 이 더러운 짓을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일부러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놈을 흥분시켰다.
“헉~ 헉~ 쌀 것 같아.”
“상무님 저도.......우리 같이 싸죠.”
두 놈이 동시에 사정을 하며 정액을 토해낸다.
나는 박상무라는 놈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은경이는 휴지로 김부장의 자지를 닫아준다.
그 후 놈들은 술 한 잔을 더 마시더니 만족한 표정으로 룸살롱을 나갔다.
우리는 다시 대기실로 간다.
“언니.........언니는 억겁지도 않아. 그 새끼들 자지까지 빨아줄 필요는 없잖아~”
“야~ 우리가 언제까지 이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역겹지만 이렇게 해야 다시 오잖아. 그래야 돈을 벌지.”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어휴~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해. 아흑~~ 생각만 해도 역겹다.”
대기실에서 담배 한대 빨고 있으니 다시 웨이터가 부른다.
시간을 보니 9시가 조금 넘었다.
이번에 들어가면 오늘 정사도 끝이다.
“또 어떤 새끼들이야.
“몰라. 한 놈은 단골이고 나머지 놈들은 처음 보는 놈들이야.”
“지금 나가면 오늘 장사 끝이잖아. 2차갈 놈 아니면 안가?”
“돈들깨나 있어 보인다. 아마 2차 가능할 거야.”
“그래!...............알았어. 한대 빨고 갈게.”
담배를 마저 피우고 룸으로 가보니 룸에는 이미 손님들하고 다른 년들하고 술판을 벌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니 어떤 새끼가 내손을 잡아끈다.
바로 옆 건물에서 전자대리점을 하는 오사장이라는 놈이다.
“어디 갔다 이제 왔어. 어서와~”
놈은 날 보자마자 테이블에 앉히고 술을 따라준다.
놈은 30대 후반으로 혼자서도 가끔 오는 단골이다.
그런데 오늘은 친구새끼들까지 데려온 모양이다.
놈의 친구들은 침을 질질 흘리며 나를 훔쳐본다.
개새끼들...............눈빛들이 더럽게 마음에 안 든다.
오사장이라는 놈은 이미 취해 있었다.
놈은 만원짜리 한 장을 꺼내서 내 가슴에 끼워 넣더니 치마 속으로 손이 집어넣었다.
쫀쫀한 새끼........이 새끼는 향상 이런 식이다.
돈 만원에 팬티 속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습관화 된 놈이다.
단골이니 무조건 싫다고 할 수도 없다.
놈의 손가락이 보지 살을 가르고 안으로 들어왔다.
내 보지는 이미 정사를 치루였기 때문에 절퍽절퍽 했다.
그런데 놈은 내가 지 손에 흥분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벌써 보지가 척척한데.........흥분했어.”
“아이~ 사장님.........몰라요.”
나는 또 가면을 쓰고 아양을 떨었다.
놈은 기분이 좋은 모양인지 나를 무릎에 앉히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려고 한다.
여기서 말려들면 안 된다.
돈 만원에 몸을 함부로 굴릴 수는 없다.
나를 아양을 떨며 놈의 무릎에서 내려와 얼굴을 놈의 귀로 가져갔다.
“하이.......하이..........저 급해요. 사장님........우리 2차 가요.”
놈의 귀에 속삭이자 놈은 징그럽게 웃고 나서 내 가슴을 주무르며 귀에 속삭인다.
“저 새끼들 보내고 가자. 그때까지만 참아.”
(참으라고..........병신..........꼴값을 하네.)
나는 속으로 욕을 하면서도 음탕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집대부가 남자를 유혹할 수 있는 이미지는 두 가지다.
한 가지는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백치미로 나가는 길이고........
또 한 가지는 아예 ‘나 발랑 까졌소.’하고 음탕하게 나가는 길이다.
나는 아예 색시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백치미는 쪽은 고정단골은 잡을 수 있지만.........돈이 안된다.
이것저거 빼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나처럼 돈이 목적이라면 아예 두 번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빠르다.
난 오사장의 손길을 요리저리 피하며 놈에게 2차를 나가자고 설득을 했다.
그런데..........조금 전부터 따가운 시선으로 날 바라보는 놈이 있었다.
난 파트너인 오사장에 신경을 쓰느라 날 바라보는 놈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분이 영~ 아니라서 놈을 바라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놈이다.
술을 먹어서 약간은 정신이 몽롱하지만..........
바로 옆 사무실에 근무하는 놈하고 많이 닮았다.
아니 닮은 것이 아니라............옆 사무실에 근무하는 강대리라는 놈이다.
제수 없게도 오사장의 친구 놈이 강대리였던 것이다.
난 놈을 힐긋 바라보고 평소대로 행동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분장을 했기 때문에 놈이 날 알아보긴 힘들 것이다.
나는 오사장이 주는 술을 받아 마셨다.
“야~ 너 말이야..........한번 쇼 한번 해라.”
건너편에 앉아있는 배불뚝이 남자 놈이 파트너의 가슴에 돈을 꽃아 넣으면 말했다.
분위기가 어느 정도 놀자는 분위기가 되자 남자새끼들의 객기가 나오는 모양이다.
남자새끼들은 이상하게 이런 곳에 오면 여자를 벗겨놓고 놀려고 한다.
그놈의 파트너는 이 바닥에서 어느 정도 굴러먹은 미순언니였다.
“아이~ 사장님...........너무 짜다. 기분 좋게 팍팍 써요.”
미순언니가 아양을 떨자 놈이 몇만원을 더 꺼내서 미순언니의 치마 속에 꽃아 넣었다.
미순언니는 바로 테이블에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드디어 스트립댄스가 시작된 것이다.
미숙언니의 특기는 샤워쇼다.
언니는 몸을 비비비트는 야한 춤을 추며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남자새끼들의 환호성이 터지며 날 리가 난다.
오사장놈은 언니의 야한 춤에 발정이 난거지 내 치마 속에 손을 집어넣고 팬티 위을 애무하며 키스를 하려고 한다.
나는 놈의 입술을 피하기 위해 소파 뒤로 몸을 기대며 다리를 벌려준다.
어차피 몸 파는 년이니 밑에 입은 주겠지만...........남자새끼의 더러운 입술에 키tm할 마음은 없다.
오사장놈은 내가 다리를 벌려주니 내가 흥분한지 알고 원피스 상의로 한쪽으로 젖히고 젖가슴을 빨며..........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나도 술을 먹은 것인지.........아니면 분위기에 빠진 것이지 모르겠지만..........
오사장 새끼의 손가락이 보지를 쑤시자 흥분이 되는 것이다.
“하이.........하이............사장님............아흥~”
나는 허리를 비틀며 놈의 손길에 반응했다.
이번에 연기가 아니라..........나도 모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오사장 새끼는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 했다.
재수 없는 새끼........서두르지 않고 분위기를 맞추며 나를 리드 할 수도 있었는데...........놈은 자기 욕심만 앞서서 내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보지부터 찾고 있다.
남자새끼들은 여자가 자신들하고 똑 같은지 않는 모양이다.
남자새끼들이야 지 눈구멍으로 보면 바로 흥분하는 단세포들 들이지만.........여자는 아니다.
여자는 몸으로 느끼는 동물이다.
쉽게 말해서 남자새끼들이야.........막말로 보지에 집어넣지 않고 껍질 벗겨지도록 빨아주기만 해도 백이면 백 모두 뻑~이 간다.
하지만 여자는 아니다.
여자가 뻑~이 하는 경우는 분위기에 취하거나..........진정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또는 날 사랑해주는 사람의 정성스러운 섹스에 뻑~이 간다.
오사장 놈이 서두르는 바람에 간만의 흥분이 날아가 버려서..........나는 팬티를 잡았다.
“하이..........하이...........사장님..........2차 가요. 여기서는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