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포르노 모델 - 7부

여대생 포르노 모델 - 7부

투딸 0 441

“뭘 그렇게 놀라 아가씨 보지라면 충분히 호박도 넣겠는데---. 그럼 그 큰 보지에 다른 여자들처럼 오이나 바나나 정도를 넣고 만족하지는 않았을 거 아냐?”




“마담 언니! 저는 아직 남자들 자지 외에는 아무것도 넣어보지 않았어요.”




승희는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는 룸싸롱 마담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마담이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금 아가씨 같은 그런 보지--- 한국여자들에게는 흔한 게 아냐. 이 바닥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뭔 줄 알아. 어떻게 해서든 다른 여자들 보다 조금 더 색다른 맛이 있어야 하는 거야.”




“그럼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 그 큰보지로 그냥 남자들 자지를 받으려고 할 게 아니라--- 보지쑈 전문으로 나서라고--- 솔직히 돈받고 하는 남자들하고 섹스가 즐거우면 얼마나 즐겁겠어. 하지만 보지쑈 전문으로 나서면 돈도 더 많이 벌고 훨씬 더 위생적이고 안전하고--- 정말 행운인 거지.”




“보지쑈라면---.”




승희는 걱정도 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이 끌렸다.


그러자 마담이 가방 안에서 남자의 모형성기를 꺼냈다.




“ 손님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일단 이런 걸로 보지를 살살 쑤셔대는 걸 보여주는 거야. 남자들 아주 뻑가지. 그러면 여기 이 큰 보지에 수표 꽂는 놈, 자동차키 꽂는 놈 참 다양하지.”




“제 보지에 자동차키를 꽂으면 그럼---?”




승희는 기가 막히면서도 뭔지 모를 희열감으로 마담을 바라보았다.




마담은 사냥감 하나 걸려들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날 밤부터 승희의 보지쑈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마담의 말대로 남자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짐승들이 아니었다.




일단 술에 취한 룸으로 들어가서 승희는 테이블 위에 누웠다.




룸싸롱 아가씨들이나 돈을 내는 남자들이나 모두 술에 취해 있었지만, 그래도 부끄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승희가 바들바들 떨면서 테이블 위에 눕자 다른 아가씨들이 바람을 잡았다.




“저기 회장님! 이 아가씨 오늘 처음 온 아다야. 보지가 정말 커. 한 번 화끈하게 지르고 우리 구경해보자.”




“그래? 보지가 얼마나 큰 건데?”




“완전 말보지야 말보지. 한 번 회장님이 화끈하게 쏘고 우리 보지쑈 구경하자.”




그러자 그 회장이라는 남자가 마담을 불러 귓속말로 뭐라고 속삭였다.


마담은 흡족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승희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아 여기 김회장님이 오늘 너를 샀단다. 회장님 최고로 잘 모셔야 한다. 자 지금 바로 시작해!”




승희는 룸에 들어오기 전에 교육 받은 대로 살짝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고 김회장 앞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김회장이 탄성을 질렀다.


“야하아! 이년 진짜 보지 크네. 완전 말보지--- 아니지 아주 고래보지네--- 야 최부장! 여기와서 이년 이 보지 구멍 좀 봐. 와아 진짜 크다!”




그러자 최부장이라는 자가 승희 보지 가까이 다가오면서 맞장구를 쳤다.




“예 회장님! 진짜 고래보지입니다. 고래보지! 와하하하!”




“그렇지? 야아 이년 이거 진짜 보지 대박이다! 야아 보지가 크니까 구멍도 아주 좆나게 크네.”




“좆나게 큰 보지? 예에 맞습니다요 회장님! 좆나게 큰 보지! 와하하! 회장님 괜찮으시다면 이년 이 보지에 뭐 좀 넣어 보시죠?”




“그래 그래. 나도 사실은 아까 딱 보는 순간 막 뭐 좀 쑤셔넣어 보고 싶더라. 야 최부장 너 거기 그 바나나 좀 이리 가져와봐.”




그러자 최부장이라는 사람이 바나나 하나를 뚝떼어서 김회장에게 넘겼다.




그리고 김회장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승희의 보지에 바나나를 찔러넣었다.


“아아악!”




승희는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남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아가씨들까지 큰 소리로 웃어댔다.




남자 손님들이야 그렇다 치지만, 같은 여자로서 그리고 같은 룸싸롱에 일하는 동료로서 다른 아가씨들의 행동에 승희는 너무도 속상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났다.




그러자 김회장은 더욱 더 신이 나서 떠들어댔다.




“야하아! 이년 이거 운다. 하하하 야아 아주 질질 짜네!”




“그러게 말입니다요 회장님. 보지에 바나나 꽂은 채로 우는 모습이 아주 죽여주는데요.”




“야 최부장, 너 그러지 말고 뭐 좀 다른 것 좀 저 말보지구멍에 넣어봐라.”




그러자 최부장이라는 놈이 이번에는 맥주병 하나를 회장에게 건네주었다.




“야 저 보지에 이 맥주병도 들어가겠지?”




“그럼요 회장님.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습니다요.”




“야 거기 그 보지에서 바나나 빼봐!.”




승희의 보지에서 바나나가 쑥 빠져나갔다.




그러자 회장이 승희의 보지구멍에 맥주병을 집어넣으려고 했다.




승희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꼬았다.




“아--- 안 돼요!”




그러지 최부장이 승희의 보지털을 확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어쭈 이년 봐라! 안 되다니? 감히 이년이 누구 앞이라고 반항이야?”




승희는 보지털이 뽑히는 고통에 다시 비명을 지르며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김회장이 승희의 보지에 다시 맥주병을 집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보지가 큰 승희라 하더라도 그 맥주병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다른 아가씨들까지 가세해서 승희의 보지에 맥주병이 들어가기를 눈빠지게 쳐다보았다.


승희는 문득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었다.


승희는 울면서 사정을 했다.




“저기 회장님! 젤을 바르고 제가 집어넣어 볼게요. 이렇게는 도저히---.”




“직접 넣어본다고? 어이 그럼 한 번 화끈하게 보지쑈 한 번 해봐!”




회장의 허락을 받고 승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른 아가씨 하나가 보지에 바르는 젤을 가져다 주었다.




승희는 보지 안팎으로 정성껏 젤을 바르고 스스로 젖꼭지를 주무르며 클리토리스를 살살 어루만졌다.




하지만 평상시와는 다르게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보지물이 나오지를 않았다.


승희는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스스로 빨면서 스스로 흥분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그런 승희의 모습이 김회장을 아주 흥분시키며 즐겁게 만들었다.




“햐아 이년 봐라. 아주 잘 노네. 야 내가 큰 거 한 장 쓴다. 야 누가 저 년 보지 좀 빨아줘라. 저년 흥분시켜서 보지물 나오고--- 저 맥주병 들어가면 내가 한 장 다 쏜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아가씨들이 손을 들었다.


그리고 김회장의 지목을 받은 두 아가씨가 달려들어서 승희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고 젖꼭지를 빨아댔다.




다른 아가씨들의 부드러운 살결을 마주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승희의 보지는 서서히 뜨거워졌다.




그러자 승희의 보지를 빨던 아가씨가 환호성을 질렀다.




“야홋! 회장님 지금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지금 맥주병을 한 번 넣어볼게요.”




그러면서 그 아가씨는 승희의 보지에 맥주병을 넣으려고 했다.




맥주병이 보지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자 승희는 다시 놀라서 다리를 오무렸다.




그리고 돈 앞에서 자신을 마치 물건이나 동물처럼 다루려는 다른 아가씨들의 태도에 울분이 끓어오르고 두려워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야하하 이년 또 운다! 하이고 그년 참 가지 가지 하네!.”




김회장이 박장대소를 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웃어댔다.




승희는 이를 악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리 선불금을 미리 받아서 급한 사채를 갚은 뒤였지만, 그 대로 그냥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냥 룸을 나서는 순간 대기하고 있을 깍두기 오빠들과 사채를 해결하지 못하면 더 심한 봉변을 당한다는 것을 승희는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조롱거리가 될 바에야 다른 여자들이 흉내도 낼 수 없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자는 오기가 생겼다.




승희는 맥주병의 입구 쪽을 보지에 살살 집어넣었다.




“야하아 저년 봐라! 아하 저렇게 하니까--- 야야 맥주병이 보지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야아 그년 참!”




김회장은 아주 신이 나서 마구 떠들어댔다.




막상 맥주병의 입구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 다음부터는 보지 속에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보지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보지와 맥주병 사이에 보지물이 매끄러워 지기 시작하면서 맥주병의 중간부분까지 쑤욱 들어갔다.




승희는 그 상태에서 맥주병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 좋아 아흥 아아아---.”




“야아 저년 봐라. 아주 진짜 느끼나 본데--- 야아 그년 참 볼수록 대단하네.”




승희는 사실 그 순간에 느낄 수는 없었다.


보지 속으로 들어온 너무 큰 맥주병 때문에 보지 주변의 기분이 이상했다.


다행히 정말 큰 보지 덕분으로 통증은 없었다.




그런데 그냥 그대로 있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몰랐고, 또 맥주병을 보지에 넣고 흥분하는 척 하면서, 자신을 놀려댄 여자들의 기를 죽여놓고 싶었다.




승희의 예상은 잘 맞아떨어졌다.




어지간한 남자들 주먹크기만한 맥주병을 보지에 넣은 채 자위를 즐기는 척하자 킬킬대며 웃던 여자들이 긴장한 눈빛으로 승희를 바라보았다.




승희는 그 순간 오기가 생겼다.




“회장님! 저기 맥주병이 많이 남았는데--- 저 혼자 보지에 넣으려니 너무 심심해요.”




“어 그래? 그럼 어떻게 할까?--- 아아 그렇지. 야 수지야! 네가 아까 제일 크게 웃었지. 너 좀 한 번 보지에 저 맥주병 좀 넣어봐라!”




김회장은, 조금 전에 내 보지를 빨며 맥주병을 넣으려고 했던 아가씨를 지목했다.




그러자 수지라는 아가씨는 기겁을 하며 뒤로 물러섰다.




그러자 최부장이 수지의 젖꼭지를 잡아끌며 테이블 위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최부장은 수지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맥주병을 들이댔다.


“아아 안돼! 아아악!”




수지는 비명을 지르며 룸 밖으로 도망쳤다.




김회장은 그런 수지의 모습을 보며 큰 소리로 웃어댔다.




“야아 하이고 참 그년 아주 죽네. 죽어--- 야아 여기 마담 오라고 해. ”




잠시 후 마담이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김회장 옆으로 다가왔다.


“회장님 혹시 뭐 필요하신 거라도---.”




“아니다. 아냐. 나 오늘 아주 저년 보지쑈 때문에 아주 즐겁다. 내가 동남아나 어디 다니며 이보다 더한 보지쑈도 봤다만--- 오늘 저년 당돌한 보지쑈를 보면서 아주 기분이 좋다. 다음에 올 때도 저년 보지쑈 대기시켜놔! 아주 당돌한 년일세. 우하아 진짜 좋구나.”




그러면서 김회장은 승희의 보지에서 맥주병을 꺼내고 수표 한 장을 보지 깊숙이 찔러 넣어주었다.




그 뒤로 승희는 룸싸롱 마담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보지쑈를 할 수 있었다.


승희의 보지는 점점 단련이 되어 마담이 승희를 처음 보았을 때 호박을 말한 것처럼, 끝이 뭉툭한 애호박도 보지에 넣을 수 있었다.




승희 보지에 애호박이 들어가는 것을 보자 김회장은 뭉툭한 양주병을 보여주며 그것을 보지에 넣으면 수표 두 장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승희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연습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승희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었다.


김회장은 승희의 보지에 양주병을 넣으며 승희 보지 앞에 넙죽 절을 했다.




그 뒤로 승희는 일이 잘 풀리는 듯했다.




하지만 보지에 계속해서 더욱 더 큰 것을 넣으려는 김회장의 변태적인 행위로 인해 승희는 끝내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다.




승희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한 응급실 의사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결국 승희가 업소 아가씨라는 것이 밝혀져 룸싸롱 마담이 벌금을 내는 선에서 일은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그 후로 김회장은 더 이상 룸싸롱을 찾지 않았다.




승희는 룸싸롱에서 나와 양주병을 보지에 넣는 쑈를 할 수 있다는 무기로 닥치는 대로 몸을 놀렸다.


하지만 끝내 남은 것은 만신창이 된 몸뿐이었다.


업소주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희가 보지쑈를 해서 번 돈을 가로 챘다.




승희가 대학교 1학년 때 동기인 주연을 유혹하여 호주로 떠나자고 한 때가 바로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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