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생명 보험설계사 - 2부_by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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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딸 0 392




현관을 나와..차앞으로 다가가며..


리모콘 스위치를 눌러..차문을 열었다..!




-"뽁~뽁~!"


-"자~ 최미선..어디로 갈까..?"


-"글쎄..?"


-"잘~ 가는데 없어..?"


-"어머머..! 얘~ 달건이~ 너..자꾸 그럴래..?"


-"흐하하하~ 농담이다~ 농담~!"




미선을 차에 태우고..어디로 갈까..?


잠깐..고민하다가~ 간만에..신천으로 향했다..!


신천의 모텔골목을 한바퀴~ 휘~익~ 돌며..




-"음..최미선..너가..선택해랏~!"


-"난..이런데..한번도..안가바서..모르겠따..!"


-"호호호~ 너~ 진짜..웃긴닷~!!"




그녀가..찍은..모텔주차장에..차를 세우고..


모텔로 들어갔다..!


카운터에서..계산을 하고..501호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금도..기억하지만..


엘리베이터를 내려..왼쪽으로 돌자마자..


첫번째..방~!..501호..!




-"음..쫌..후덥지근하다~..에어컨 킬까..?"


-"아니..나..찬바람..싫어~!!"


-"구래..? 그럼..샤워부텀..빨리하자~!!"


-"호호호~ 너~ 무지 급했구낫..?"


-"아~ 그야..당근이지..! 졸라 하구 싶땃~!..낄낄낄~!!"


-"그래..너부텀..샤워해~!!..난..집에 전화 쫌..하구..!"


-"어..!"




후다닥~ 쪽팔릴거..없이..옷을 벗어 버렸다..!


미선은..침대 옆의 전화기를 들려다 말고..


옷 벗는 나의 용감무쌍한 모습을 찬찬히..쳐다보더니..


음탕하게..눈 웃음을 쳤다..~ 흐흐흐~~


룰루~랄~라~!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하며..




-"나..씻을게..! 너두 들어와..? 엉..?"


-"쉿~ 조용..!..어~ 엄마..? 나야..!


오늘..회식이 있어서..쫌..늦을 것 같아..


어..! 갑자기..회식을 한다구 해서..! 어~!


알아써~ 엄마..! 되도록~ 빨리 갈께..!"


-"..!..!"




그날따라..잔뜩~ 여유를 부리면서..


미지근한 물로..천~천~히 샤워를 했다..~


평소 잘~ 안쓰던..모텔용 샤워크림으로..


천~천~히~!!..


미선이..들어올 줄~ 알았는데..~


창피한지..아니면..비밀스럽게..풍만하고..


섹쓰런 유체를 한방에 보여 주기 싫었는지..~


샤워를 마치고..자지를 덜렁거리며..


방으로 나갔다..~!




-"어머~! 달건아~! 쫌..가리고 다녀..! 그게머니..?"


-"으하하하~ 머찌자나..?"


-"호호호~ 웃기고 있네..~ 머찌긴..머가 머쩌...?"


-"엉..? 구래..? 그러탐..할 쑤 없찌..!


실전으로 보여 주는 수 밖에..~ 흐흐흐~!!"


-"깔깔깔~ 그래..?..알아써..! 나두..샤워..하구..!" 


-"엉..! 천천히 하구 나와..! 풋샵이라두..쫌..해야겠따..!"


-"호호호~ 알아써..!"




그녀가..욕실로 들가자..나는 진짜루..풋샵을 열라 했다..!


모텔에서 틀어논..성인애로물을 보면서..~~


한~참을 기둘려도..미선은 나오지 않았다..! 




-"으~ 쓰블~! 보지를 얼마나..안씻었길래..!


나오기만..해바라..! 절때루..보지 안빨아 준닷~!! 쩝~!"




냉장고에서...생수를 꺼내..마시며..


담배를 한대 피워 물자..미선이..나왔다..! 허거걱~!!




입고 들어갔던..


미색의 블라우스와..우유빛의 짧은 치마는..


오른손에..걸쳐들고..


짧은 하얀속옷과 하얀레이스로 장식된..앙증맞은..


팬티를 입었는데..~


상상보담..훨씬..풍만한 가슴살이..


속옷사이로 비추며..


브래지어는 벗어 버렸는지..


젖꼭지가..거므스름하게..비쳤다..


팬티위로 보이는 토실토실한..씹두덩이는..


음탕하게..툭~ 튀어나와..보이며..


통통한..보짓살이..어찌나..씹쓰럽게 갈라졌는지..


도끼자국이..너무도..선명해서..


팬티가 약간..말려 들어간 것 처럼..보였다..


그 위로..음모는 거믓~거믓~ 팬티밖으로..


어렴픗하게..비추어 보이고..


그 동안..치맛속에..숨어서..


탱탱하면서도..알맞은 몸매를 자랑하던..


히프는 터질듯이..미끈하게..자태를 뽐내고..


허벅지와..종아리는 매끈하였고..


살결은 탄력이 넘쳐 보였다..!


하이힐속에..숨겨져 있던..


그녀의 발을 첨으로 봤는데..


엄지..발가락에..빨간..메니큐어를 바르고..


높은 구두를 신고 다니는 여자답지 않게..


발가락과 발주변에.. 굳은살 없이..


알맞은 크기의..발이..앙증맞게..귀여웠다..


자고로 여자는 발이 이뻐야 한닷~!!


미선이..아까 마신 맥주의 술기운이 더~ 오른듯~!


불그래진 얼굴로..웃음을 머금고..


우아하게..셋팅해서..직장 다니는 유부녀 처럼..


말아 올린 웨이브가 굵은 머리결을 보이며..


고개를 약간 숙이고..


한걸음..두걸음..내 앞으로 걸어오는데..


하얀 속옷에 숨어 있는 봉긋한 유방이 출렁~출렁~!


거무스름한 젖꼭지가..


빳빳하게 솟아 있는 것 처럼..보였다..!


으~흐~학~!!


눈앞에서 탱탱하게 섹씨한..미선의 자태를 보자마자..


그야말로..순식간에..


자지가..터질 듯이 발딱~! 서버렸다..!




- "..!..! 와~! 최미선..너..나랑 동갑 맞어..?


구라아냐..?..아니..아줌마가..


머~ 이렇게..몸매가 죽이니..?"


-"어머머..? 너~ 왜그래..? 안그래두..챙피한데..!"


-"아니야..진담이야..! 너~ 몸매..예술이닷~!!


나이답지 않게..다리도..길쭉하구..! 와우~!!"


-"아이~잉~! 그만해..! 갈증나...! 나두..물 쫌 줘~!!"


-"어~! 따라줄께..!"


-"아니야..그냥 마시지 머~!!"




생수병을 건네주자..


들고 있던..옷가지를 의자에 걸쳐 놓으며..


병을 건네 받고서는..


파마머리 몇가닥이..흘러내린..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 올리며..~


얼굴을 들어..생수병을 입으로 갖다댔다..~


뜨~~하~~!..섹쓰런 입을 살짝~ 벌리며..고개를 들어..


생수를 마시는 저~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보라..!




자지에서는 어쩔쭐 몰라하며..껄떡~이며..맑은 좃물이..


찔끔~ 올라 왔다..~ 질~질~질~!!


나는..물을 마신 후..


생수병을 탁자에..내려 놓는 미선에게..다가서..


힘껏~ 그녀를 껴안으며..입을 벌려..


미선의 섹시한..입술을 빨았다..! 쭈우욱~쭈~욱~


그녀도..뒤지지 않고..혀를 길게..내밀며..


서로의 입술과..입안을 탐닉했다..~


처음에..껴안았던..두팔을 내려..


그녀의 탱탱한 양쪽~히프를..꽉~ 끌어 당기며..


더욱~ 세차게..미선의 혀를 빨아들였다..!


역시..탄력이 있는 히프였다..! 


손으로 잡아도..잘~ 잡히지 않는 듯한..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살을 뒤로하며..


왼손을..등뒤의 속옷 속으로..쓰~윽~ 집어 넣으며..


오른손을 앞으로 옮겨..팬티위의..보지둔덕을 만졌다..!


갑작스럼게..오른손이..보지둔덕을 만지자..


미선은..움찔하며..엉덩이를 뒤로 빼려 했지만..~~


키스를 하던..입술을 다시금..쭈욱~ 빨아 당기자..


엉덩이도..자연스럽게..제자리(?)로 돌아왔다..!


등쪽의 왼손을 약간 옮겨..미선의 허리살을 만졌다..~


처녀들도..그런 몸매 유지하기 힘드는데..


옆구리의 허릿살이..군더더기 하나없이..


매끈하면서..잘록했다..!


다음은..내가..그녀에게서..가장..성적인 매력을 느끼던..


봉긋하게..솟아오른..두개의 유방..~!!


왼손을 올려..오른쪽 젖무덤을 아래부텀..만져 올라갔다..~


손가락을 벌려..올라가던..검지와..중지사이에..


덜컥~! 하고..하나의 장애물이 걸렸다..~


미선도..상당히..흥분했는지..


젖꼭지가..빳빳하게..발기해 있었다..!


손가락을 모아..젖꼭지를 살짝~ 움켜쥐듯이..잡으며..


탱탱한..유방살을 만졌다..~ 주물텅~주물텅~!..탱~탱~!


젖탱이를 마구..쭈물럭거리며..보지둔덕을 만지던..


오른손으로..레이스가 수놓아진..사타구니 옆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보짓털이..꺼치르~르~하게..


손에..와~ 닿았다..! 오른손이..털이..수북한..


보짓둔덕을 잠깐 머물다..아래로..이동하자..


미선은 알았다는 듯..


다리를 약간 벌려..보지를 만지기 편하게 해주었다..!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지만..


보지둔덕 밑은..후끈~후덥지근 했다..!


따뜻한 봄날 밤이어서 그랬는지..모르지만..


미선의..보지는 후덥지근하게..젖어있었다..~


보짓물이..이미..흘러 나온듯..손가락 끝이 미끈~미끈~!


부드러우며..미끈거리는..보짓살의..촉감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쭈르릅~! 후~우~!..자기야..! 그만해..!.."


-"하흡~ 어~음..! 낼름..~흐르릅~!!..후~흐~흠~!"




긴~ 키스로 인해..호흡이 곤란 했는지..?


아니면..보짓물이..흘러 나오는 것을 느껴..


창피했는지..미선은 입술을 떨어뜨리며..


길게..숨을 몰아쉬며..말했다..~


못들은 척~ 무시하며..웨이브가 굵은..


셋팅머리가..다시금..몇가닥~ 흐트러진..


그녀의..귓볼을 한입에..할타먹으며..미선의 귓가에..


거친..숨을 몰아..내쉬었다..~




-"흐르릅~!..찔꺽~찔꺽~!..질질질~!"


-"아흐~힝~! 으~흥~ 하~흐~ 자기야..! 이러지~마~!"




귓가를 살짝~ 할트며..계속 보지를 공략하자..


보지에서..찔끄덕~찔끄덕~ 음탕한..소리가 들려왔다..


미선은 그런..씹쓰런..보짓물 소리가..창피했는지..


나를 밀쳐내며..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음..최미선..오늘..여기 안왔으면..


평생(?)..후회 했을 것 같다..!"


-"..!..!..왜..?"


-"너 같이..뜨겁게..내품에..안기는 여자는 첨이야..!"




달건이..분위기에..썩~ 어울리게..구라도 잘~ 깐다..!


내가..그녀에게..한걸음 다가가며..말하자..


미선은..자진해서..나에게 안기며..


그녀가 먼저..입을 벌려..키스를 해왔다..! 아~흐~흑~!!..


다시금~ 길~게~ 키스를 나누며..


침대로..이동했다..!




-"벗겨줄까..?"


-"..!..! 응..!"




대답이 나오기 무섭게..미선이..맘 변해..


안준다구..하기전에..허리를 숙여..무릅을 굽히면서..


서둘러 손을 내밀어..


레이스가 수놓아진..앙증맞게..조그마한..


팬티를 졸라..재빠르게..벗겨 내렸다..


아주 약간 뽈록~ 튀어 나온 아랫배..밑으로..


울창한..검을 숲이 나타났다..~


생각보담..더욱~ 무성하게..보짓털이 자라나 있었지만..


손질(?)을 했는지..보지둔덕 주위만..무성할 뿐..


그 이외의..쓸때없는 지역에는..한가닥도..눈에 띄지 않았다..!


정갈하면서도..무성한 보짓털 밑으로..


도끼자국도...무자게..선명한..보짓살이..눈에..들왔다..!




아까의 냉정한 결씸(?)과는 다르게..


미선의 보지를 후르릅~ 쩝~쩝~ 빨아먹고 싶은 충동이..


자지끝부텀..밀려 올라왔다..! 낄낄낄~!!


발목까지..팬티를 내리자..미선이..이쁘게 생긴..


발을 차례로..들어..팬티를 완전히..벗었다..!


극히..정성스럽게..팬티를 두손모아 받혀들고..침대옆..


전화대위에..올려놓고..미선을 바라봤다..


아직도..쑥쓰러운듯..고개를 들지 못하는 그녀..!


아~! 이 여자를 몇년만..일찍~ 만났더라면..~ 쩝~!!


손을 내밀어..속옷을 벗기려하자..




-"달건씨..! 이..건..벗기 싫은데..~!"


-"(엥..? 갑짜기..달건씨..?)..!..! 어..! 그래..!"




다시금..두팔을 벌리자..그녀가..품안에..팍~ 안겨왔다..!


오른손으로..미선의..탱탱한..왼쪽~ 젖무덤을..


쭈물텅 만지며..왼손으로..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받혀들며..


침대에..밀어 붙였다..!..자연스럽고 머찌게..


자빠뜨릴..심산으루..~!!..그런데..~




-"털썩~ 어멋~!"


-"하하하~ 쏘리..! 안 무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담..무겁다..! 히히히~!!"


-"아이~참..! 너~! 진짜..~!"


-"어..? 쫌전에는 달건씨라며..?


이젠..또..! 야자까네..! 흐흐흐~!!"


-"..!..!..그만해..! 일루와..응..?"


-"허흐흐~!! 그래..! 찐하게..안아줄께..!"




침대위로..몸을 날려..그녀위에..올라타는데..


벌려진..그녀의 허벅지 사이로..너무도 자연스럽게..


내 몸이..쑤~욱~ 빨려 들어갔다..!


눈앞에..보이는 탱탱한..젖무덤을 속옷위로..덥썩~ 물었다..!




-"아얏~!..자기야..히힝~! 살~살~!"


-"어~ 미안..~!"




손을 내려..속옷을 위로..재끼려 하자..


갑자기..미선이..내 손목을 잡으며..못 올리게 했다..!


아~! 맞따~! 제왕절개수술했나부당~!!


그거이..보이기 챙피해서..그랬나 부당~!!




-"음..미선아..! 괜찮아...! 어때..~!


알꺼..다~ 아니깐..걱정하지마..엉..?


-"..!..! 그래두~! 보이기..창피해..!"




그녀의..말을..씹어먹어 버리고..


다시금..속옷을 들춰 올리자..


미선도..포기한듯..가만히 있었다..!


생각보담..큰~ 수술자국이..있었다..!


징그럽지는..않았지만..


남편이외의 남자에게 보이기에는..쫌..그랬나부다~!!




입을 크게..벌리고..아까..못다먹은..생과일을 한입에..베어물듯..


미선의..유방을..빳빳하게..서있는..거므스름한..젖꼭지와 함께..


입속에..가득집어 넣으며..힘차고..씩씩하게..빨아먹었다..!




-"아항~ 합~ 쭈룹~! 쭈욱~ 쭈욱~ 쯥쩝~!"


-"아이~ 아퍼..자기야..! 살~살~ 해~! 어~응..?"




손을 내려..미선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더욱~ 사타구니 사이를 쫘악~ 벌려주며..


나의 손가락이..


미선의 보짓구멍을 맘껏~ 공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갈라진..보짓살사이로..손가락이..들가자..


그녀는 자연스럽게..허리를 활처럼..휘어 올리며..


손가락을 맞이했다..


보지에서 나온..질액이..손가락 끝을 미끈거리게 하며..


보짓구멍 입구에..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따뜻하면서도..미끈거리는 감촉~!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젖가슴을 빨아먹던..얼굴을 내려..보지로 향했다..!




-"아이~이~잉..! 그러지마..! 그러지~마~!"


-"..! 가만있어 바~! 엉..?"




머리를 미선의 보지쪽으로 향하자..미선은..


내가..하는 행동에..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사타구니 사이를 두손으로 막으며..하지 말라구..말렸다..


아마도..낮선남자가..자신의..음부를 빨아주는 것이..


상당히..창피하고..흥분해서..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기..창피했나보다~!!


흐흐흐~ 최미선..아주 죽여 줄께..! 쫌만 참아랏~!


강력하게..거부하는 몸짓의..미선을 무시하고..


손으로 가리고 있는..보지둔덕위의..미선의 두손을..


사정엄씨..옆으로 밀치며..고개를 숙여..자세를 잡았다..!


눈을 크게..뜨며..미선의 보지를 살펴보니..


거무티티하며..약간..삐죽~ 나와있는 음순과..


보짓물에..젖어..미끈거리듯이..빛나는..보지주변이..


눈에..확~ 들왔다..!


숨도 안쉬고..혀를 길게..내밀며..손가락으로..보짓살을 갈랐다..!


쩌~억~! 갈라지는 보짓살속에..숨어 있던..


보짓구멍의 입구와..음핵이..보였다..!


처녀들 같지는 않게..상당히..발달된..음핵이었다..!


혀끝에..힘을 콱~ 주며..음핵을 할탔다..!


한범의 혀놀림에도..무자게..창피한지..?


아니면..열라~ 뻑가는지..구분이 안가는 신음소리가..


미선의 입가에..흘렀다..




-"쭈릅~ 쩝~! 낼름~낼름~!"


-"아흐~항~ 자기야..! 하지마~! 하~흐흥~!..질~질~질~!"




음핵을 할타먹으며..보짓살을...벌리고 있던 손가락을..


다시금..보짓구멍으로..집어 넣으며..살짝~살짝~


왕복운동을 해주었다..~!!..질컥~질컥~!




-"하흥~ 질컥~질컥~ 자기야..! 으음~! 흥~! 질질~!"


-"흐릅~! 쯥~! 낼름~낼름~ 쑤우~욱~쑤우욱~! 움찔~움찔~!!"




미선은 이제..창피함도 잊었는지..


몸을 뒤틀어..교태를 부리고..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며..침대위에..놓여있던..


두다리를 쓰~윽~ 들어올리고..


허리를 더욱~ 휘어..올리며..흥분감을 만끽했다..!


거칠면서도..부드러운..나의 음탕한 보지애무에..


미선의..보지에서는 뜨거운..음수가..질~질~질~ 흘러 나오며..


내 입술과..턱~ 주변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자지러질듯이..교성를 부리는 미선의..자태에..


나 또한..흥분을 참지 못하고..자지에서..좃물이..


찌~리~리~ 하게..올라옴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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