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24부_by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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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딸 0 557

"호호호호" 정말 너 훈이 나 를 시험에 들게 하는구나............


나는 실눈을 가늘게 뜨고 훈이가 하는 짓을 지켜 본다


한밤중 시골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더 컴컴 한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훈이의 움직임은 흐릿 하게 마나 보였다


오늘이 9월 5일 막 가을에 접어 드는 그런 날씨였다 


그래서 그런지 한밤중이 돼니까 조금 은 서늘한 기운도 있는거 같다 


나는 투피스를 벗어 던져 놓고 하얀 면 팬티 만 입고 이불로 배하고 보지있는데만 조금 가리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이녀석 보게나 ............ 


바지도 안입은 채로 팬티만 걸치고 들어 온거 같다


나는 일부러 곤히 잠든척 하면서 코를 살짝 고는 척을 했다 


그러자 금방 훈이의 손이 이불속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는 조심 조심 내 보지 두덕을 더듬었다 


"찌리리릿 "금방 내보지에 전기가 통하는듯 보지 가 움찔 거렸다


"하 요녀석 정말 웃기네 내가 지 이모인데 이모 보지를 만지네"


"부시럭 부시럭"


아마 지 자지를 꺼내는거 같았다


한손으로 내 보지를 지긋이 눌러본다 그리고 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이 잠든거 같으니까 


내 보지 구멍이 있는 곳에 팬티를 옆으로 조금 밀고는 보지살을 또 조심 조심 만져 본다 


"으흠 음 "나는 일부러 잠자는 신음 소리를 내 면서 다리 하나를 위로 접어 서 내 보지를 한껏 벌려 놓았다 


훈이가 내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서 내 보지에서 손을 땠다


"으흠음 음 " 나는 또 잠자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살짝 코고는 소리를 냈다 


그러다 훈이가 안심을 했는지 또 내 보지 로 손이 와서 


팬티 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와서 보지털을 만지작 거렸다 


눈을 살며시 뜨고 훈이 자지 을 보니까 


한손으로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데 이미 훈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는거 같앗다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가 팬티 속으로 들어 오더니 내 보지 살을 조금 씩 만지작 거린다 


내가 그래도 곤히 잠 들어 있는척 하고 쌕쌕 숨소리를 내니까 


손바닥으로 내 보지를 꾹 누르고는 저쪽 손으로 는 딸딸이를 막 쳐 댔다 


"탁 탁 타 닥 탁 "


"흐 흐 으 흐흐흐 으 흐흐흐 " 훈이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 같앗다 


"어 머 " 저러다 금방 싸버리면 안돼는데 .............


나는 일부러 몸을 조금 뒤척이면서 한손을 내 팬티를 아래도 조금 내리고는 


보지 두덕을 가려 운것 처럼 긁었다 


훈이는 또 깜짝 놀래서 하던 짓을 멈췄다 


내 생각인데 아마 지금쯤은 내 팬티가 조금 내려 가서 내 보지털이 조금은 보일거 같았다.


훈이가 내 보지를 볼려고 내 팬티를 조금 더 내린다 


팬티가 보지 공알이 보일 정도로 내려 갔다 


나는 또 팬티를 조금더 내리면서 보지 공알을 긁었다 


그러자 내 팬티가 조금 아래로 내려 간거 같다 


보지 두덕하고 보지 털이 훤하게 훈이 눈에 보이게 됐다 




훈이가 내 보지 냄새를 맡는다 


훈이가 내 보지에다 손가락을 한개 조금 넣는다 


"아아아 아 "


큰일 날뻔했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낼뻔 했다 


나는 입을 악물었다 


다시 코를 살짝 고는척 했다 


손가락 하나가 내 보지 속으로 쑥 하고 들어온다 




그런데 그런데 ............


내 보지 이 내 개보지가 글쎄 만녕을 부린다 


보지에 물이 흘르기 시작 한다 


"어머 " 보지에 물이 흐르면 훈이가 눈치 쳋텐데 .........




누가 온거 같아요 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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