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앤러브 3부

러브앤러브 3부

투딸 0 1104

러브 앤 러브의 주인인 언니가 소개해준 곳은 

 

숲속에 자리 잡은 전통 기와 요리집 이었어요. 

 

일식집으로 회를 파는 곳이었는데 완전히 전통 한옥으로 지어져 고풍스러웠구요.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고관집 사람이거나 저명인사들이 들어왔구요. 

 

산 아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남자가 신원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여 보내지요. 

 

꼭 사천왕처럼 되어 있는 입구에서 인원수를 확인하고 예약 확인을 한 다음 다시 외제차는 산장 안으로 숲길을 따라 들어옵니다. 

 

울창한 송림이 양쪽으로 쭉 늘어서 있고 아스팔트로 포장된 숲길을 10여분 정도 들어 오면 칸칸으로된 주차장에 도착을 한답니다.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 주눅이 들어 버렸답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들 뿐이니까요. 

 

정치인이나 경제인 그리고 이들 중에는 여자들도 끼어있었구요. 

 

회를 먹기 위해서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보통 우리들은 동네나 약간 도시에서 벗어난 일식집에서 회를 시키고 함께 해물탕에 밥 한공기를 먹고 나오면 끝이잖아요? 

 

입구에서 숲길을 따라 들어오면 외부에서는 안이 보이질 안거든요. 

 

무릉도원이라는 상호가 어울리듯 정원은 식물원에 들어 온 것처럼 수많은 나무와 꽃들이 펼쳐지고 돌담길이 기와집 안으로 안내를 하듯이 깔려 있어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두명의 안내원이 이들을 맞이하고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석의자는 있지만 테이블이 없는 방들이예요. 

 

모두가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방에서 써빙을 전임하는 여자가 한복 차림으로 들어와서 물수건으로 이들의 손을 깨끗하게 닦아 준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깔끔하고 예절이 지켜지는 최고급 요리집으로 보이지만 곳곳에 음탕함이 넘쳤어요. 

 

여기서 일하는 모든 여자들은 한복을 입고 화장을 예쁘게 한다지만 속에는 아무것도 걸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몸을 조금만 구부려도 치마폭이 앞으로 쏠려 하얀 엉덩이가 나오고 길쭉한 다리와 음부가 뒤에서 보여지는 것이지요. 

 

한복 치마를 입으면 천의 겹쳐지는 폭이 겨우 5cm정도이니깐 걸어 다니기만 해도 뒤에서는 여자의 등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쭉 뻗은 다리를 볼 수 있잖아요. 

 

정말 한복이 예쁘거든요. 

 

근데 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건 그냥 천을 유방 위에 걸치고 조여 매는 것에 불과하더군요. 

 

위에 걸치는 한복은 말이 한복이지 속옷이예요. 

 

다 비치는 천으로 모양새만 한복으로 만들어서 걸치니깐 어여쁜 어깨선과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이렇게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냐구요? 

 

아니요. 

 

저는 다른 일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정말 러브 앤 러브에 있는 언니는 이런 곳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닫이 문의 이중문으로 되어 있는데 신발을 두고 겉옷을 걸치는 첫째방은 다른 대감들 집처럼 고풍으로 멋들어지게 꾸며 졌어요. 

 

골동품도 많이 있었구요. 

 

하지만 안쪽에 있는 두번째 미닫이 문을 열면 상황이 달라져요. 

 

옛날에 그린 것으로 추측되는 정말 야한 민속화가 벽에 걸려 있어요. 

 

민속화마다 한복을 야하게 벗어 저치고 선비의 품에 안겨서 술을 따르고 마시는 것두 있구요. 

 

선비의 옷 위로 솟아나온 거시기를 손으로 만지며 여인의 음부에서 빼낸 안주 같은 것을 선비의 입에 넣어주는 것등. 

 

다양한 야화가 걸려져 있어요. 

 

얄미운 것은 같이 들어온 여자들이예요. 

 

남자들은 그런다 치더라도 같은 여자 여서인지 더 노골적이고 치욕적인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거든요. 

 

정작 자신들은 하지도 못하면서 암캐 같은 행동을 강요하지요. 

 

그러면서 옆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 음흉한 미소를 보내는데 아마 사타구니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게 보여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곳에서 옷을 벗고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며 써빙하는 아가씨들이 훨씬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음부를 지니고 있다고 확신하니까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두 마찬가지로 음모를 다듬고 세정제로 항상 깨끗하게 음부를 씻어내며 살짝 향수를 뿌려 놓거든요. 

 

이곳에 손님으로 들어오는 여자들은 누가 부자집 아악네가 아니라고 할까봐 짙은 화장에 목걸이 반지 등을 온 몸에 걸치고 비싼 옷으로 치장을 하고서 앉아있으니까요. 

 

한번은 여자 손님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쑥 내리더니 자신의 음부를 활짝 보여줬거든요. 

 

다듬지 않은 음모가 음부의 주변이나 항문에 까지 아무렇게나 지저분하게 돋아있고 벌어진 음부 사이에는 흥분한 탓이라지만 허연 물이 눅눅하게 묻은 소음순이 달라 붙어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다 달아나 버릴 정도 였으니까요. 

 

그치만 남자들은 그게 재미 있는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라니까요. 

 

저는 만지기고 싫은데 남자들은 한번씩 그 음부에 손을 집어 넣고 만지면서 그 여자의 음부에 묻어 있는 물을 묻혀 구멍에도 슬쩍 집어 넣기도 하더라구요. 

 

씻지도 않아서 음부에서는 냄새도 많이 났을 거예요. 

 

자기의 음부에 댔던 손가락을 써빙하는 아가씨의 엉덩이 쪽으로 들이밀어 음부를 비집고 들어가 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난리예요.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축축한 물을 써빙하는 아가씨의 구멍속에 넣어서 무자비하게 쑤셔버리거든요. 

 

질에서 나온 물이 무슨 정액인양 섞고 싶지 않지만 써빙하는 아가씨의 질안에는 같은 여자들끼리의 물이 혼합되어지고 닦아내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니까 참아야죠.

 

차라리 남자의 성기가 들어와 몸 속에서 내품는 정액이 훨씬 깨끗하고 청결한 것 같아요. 

 

물론 임신은 항상 염두 해 두거든요. 

 

미리 임신이 되질 않게끔 준비를 한 상태라 성기가 들어오는게 더 좋아요. 

 

그 여자들은 써빙하는 아가씨의 음부는 빨아주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냄새나고 지저분한 음부를 빨아달라고 말하기도 하죠. 

 

쭈그려 앉아 손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대고 혀를 내밀어야 하는데 차라리 남자의 성기를 빨고 말지 씻지도 않은 음부를 빨기는 정말 싫어하더군요. 

 

남자들은 성기를 빨아 주기전에 깨끗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입안에 넣어 빨아주는데 이뇬들은 닦지도 못하게 하고선 무조건 빨아 대라는데 어쩌겠어요. 

 

참, 손님들의 손을 닦아 주는 이유는 회를 싸서 먹을 때 맨손으로 먹기 때문이지요. 

 

젓가락은 필요 없어요. 

 

그 이유는 바로 저 때문이죠. 

 

그 시간 저는 이동식 테이블에 알몸으로 누워있답니다. 

 

제 몸이 바로 접시가 되는것이죠. 

 

각종 다양한 횟감이 제 몸 중요부분에 올려지고 장식되어서 손님들에게 제공되는거예요. 

 

문이 열리고 테이블에 누워 갖은 회로 장식된 제가 손님들 사이로 들어간답니다. 

 

몸을 뒤척이면 횟감이 떨어지니까 부동자세로 이들이 식사를 다 할때까지 그대로 있는거예요. 

 

한번은 오줌이 마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것까지는 참아 낸다 해도 내 음부를 벌리고 손가락이 들랄거리며 음핵을 건드리고 구멍을 핥으면 미치겠더라구요. 

 

목덜미부터 발가락까지 혀로 핥기도 하니까요. 

 

수정과를 몸에 바르고 있으니 수정과를 핥으려고 동시에 여러명이 몸을 핥으면 근질근질해서 애액이 흘러 나와버리거든요. 

 

다리를 쳐들고 음부를 벌리게 하고는 회를 집어 들고 애액에 묻혀서 먹더라구요. 

 

성기나 사람손도 아닌 회가 구멍으로 들어왔다가 나가고 항문에도 어김없이 회로 훑어서 입안에 들어 갔답니다. 

 

까실한 털이 있는 음모에 초장을 뿌려 놓았기에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도 회가 끼어 있었어요. 

 

여자 손님들의 손톱은 길고 날카롭게 다듬어져서 할퀴듯이 내 알몸을 스치고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면서 회를 먹더라구요. 

 

살살 만지는 손님은 없어요. 

 

정말 제 몸을 접시로 생각하는지 가슴에 술을 부어 빨고 다리사이에 먹다 남은 야채를 버리더라구요. 

 

처음에 들어갈때는 먹음직스런 알몸이 시간이 지나가고 음식이 다 떨어지면 쓰레기 몸뚱이로 변하는거예요. 

 

여자 손님은 테이블위로 올라와서 오줌누는 자세로 제 얼굴위에 앉아서 음부를 입 위에 대는거예요. 

 

빨라는 거지요. 

 

오줌냄새가 나고 항문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음부를 밀어 대는거예요. 

 

질에서 흘러 나온 물은 입술위에 떨어지고 하지만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안되거든요. 

 

정성들여 손님의 사타구니를 빨아야 했어요. 

 

항문을 빨고 구멍에 혀를 내밀어 핥아주며 균열부위를 샤워해줬지요. 

 

어떤 여자 손님들은 제 입이 무슨 자위행위 도구인양 비비고 헐떡이는 거예요. 

 

숨도 못 쉬고 비벼대는 것에 혀를 내밀어 음핵에서부터 항문까지 왕복할 때까지 있어야 했어요. 

 

내민 혀에 구멍을 대고 푹 누른 상태로 엉덩이를 돌리면 항문이 코끝에 걸리더라구요. 

 

흥분한 탓인지 1분도 안됐는데 싸버리더라구요. 

 

혀끝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질액을 먹으며 어서 빨리 느껴서 다 싸버리고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저도 고생이랍니다. 

 

같이 온 여자 손님이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비벼대는데 남자 손님들은 가만히 있겠어요? 

 

제 두 손은 양쪽 테이블 아래로 각각 내려가 앉아 있는 손님들의 바지 호크를 찾는답니다. 

 

호크를 잡아서 내리고 팬티 사이로 성기를 빼내는 거예요. 

 

두손으로 하면 금방 빼내는데 한손으로 빼내려니 힘들더군요. 

 

그것도 동시에 양쪽에서 똑같이 성기를 잡아 빼내야 하니까요. 

 

사타구니를 담고 있는 팬티가 축축하더라구요. 

 

성기를 잡아 빼내니까 역시 젖어 있었어요. 

 

흥분을 하면서 조금씩 흘린 애액이었겠죠? 

 

사실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잡는 날이었어요. 

 

아직까지 남자와의 성 경험은 없는 선영인거 다 아시죠? 

 

여자에게만 내 몸을 허락해줬던걸 1,2부를 보시면 아실거예요. 

 

그러니 오죽 했겠어요? 

 

말로만 남자들 팬티는 앞에 성기를 빼낼 수 있게끔 틈이 있다고 했지만 보지도 않고서 손으로만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남자의 성기를 꽉 잡아서 흔들고 빼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남자들의 성기는 더 커지는 거예요. 

 

조그만 아이들의 고추는 오줌눌 때 보면 조그만 하던데 이들의 성기는 한손으로 잡기는 어림도 없더라구요. 

 

꼭 막대를 잡고 움직이는 것이라서 더 않나오고 팬티 위에서 막대를 잡고 훑으며 이리저리 움직이니 남자들은 더 흥분이 됐나봐요. 

 

할 수 없이 막대들은 팬티위로 고개를 들고 삐져 나오더군요. 

 

팬티를 벗기든 말든 삐져 나온 성기의 끄트머리를 잡고 빼내서 힘껏잡고는 아래로 훑었어요. 

 

제 손은 성기를 빼내려고 하는 도중에 땀이 찼고 남자의 성기에서 나온 애액으로 부드럽게 아래로 훑어 지더라구요. 

 

고환쪽을 아직도 팬티속에 가려진채로 기둥과 볼록한 끄트머리만 손바닥에 감싸 쥐고 기교도 필요없이 훑으기만 했어요. 

 

워낙 강하게 훑었으니 성기도 참지 못하고 뜨거운 물을 품어 대더라구요. 

 

이 물이 바로 전에 먹어봤던 정액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양손바닥에 더덕더덕 묻은 정액 덩어리를 한손은 내 사타구니로대고 다른 손은 내 얼굴 위에 있는 손님의 음부에 대고 비벼댔어요. 

 

저액으로 범벅이된 손바닥과 손가락은 샅샅이 음부를 적셔버렸고 일부러 사타구니 사이의 구멍에도 넣었어요. 

 

기분이 이상했어요. 

 

처음 정액을 집어 넣었거든요. 

 

그것도 직접 제 손으로 정액을 묻혀서 구멍속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미칠정도로 기분이 붕 뜨면서 얼굴위에 있는 손님의 구멍에도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 돌려버렸지요. 

 

손에 묻은 정액을 일부러 손님의 구멍에 다 집어 넣으려고 집어 넣은 손가락을 질 벽에 대고 묻혀 버리고는 다시 빼낸 손가락에 정액을 묻혀 질속에 쑤셔 넣었어요. 

 

전 임신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끔 예방을 했지만 얼굴위에서 요동을 치는 손님은 아마 임신기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깊이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 넣으며 정액이 나오지 못하도록 온갖 힘을 썼죠. 

 

손님은 참지 못하고 내 몸위로 쓰러지는거예요. 

 

손가락 두개는 아직도 손님의 구멍에 끼어 있었죠. 

 

그래서 제 사타구니를 만지던 손까지 앞으로 가져와서 손님의 구멍에 마찬가지로 두개를 집어 넣어버렸어요. 

 

?아악!? 

 

하며 숨이 멈추는 소리를 지르더군요. 

 

양쪽 손가락 두개씩을 구멍에 집어 넣고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나오지 못하게 가장 긴 손가락 두개씩 네개로 후비며 넣었어요. 

 

항문이 꿈질거리더라구요. 

 

남자 손님들은 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죠. 

 

남자들에게 눈인사를 하고는 엄지손가락을 인정사정없이 항문에 쑤셨어요. 

 

엄지손가락을 돌려대고 음부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네 손가락과 손님의 몸 안에서 겹치게 했죠. 

 

손님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은 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이 느껴지더라구요. 

 

번질거려지고 항문과 음부에서는 손님의 물이 주룩주룩 나오고 있었어요. 

 

엄지 손가락을 빼내자마자 너무 심하게 문댄 탓인지 바로 내 가슴 유방 사이에 똥을 한덩이 싸버리더라구요. 

 

그 도도하던 여자 손님의 얼굴은 망가지고 창피해서인지 얼굴을 가리고는 남자들 사이에서 도망을 가고 문을 열고 나가더라구요. 

 

아마 남자 손님들도 이런 장면은 처음 봤을거예요. 

 

저도 처음이었으니까요. 

 

제 몸 위에 항문에서 나온 이물질이 범벅이 되고 방안은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남자들은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는지 제게 팁으로 수표를 몇장 주더군요. 

 

남자들은 자기들의 성기를 써빙하는 아가씨의 구멍에 넣고 비비려고 했을거예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끝난거죠. 

 

그리구 저도 잘못하면 이 남자들에게 내 사타구니는 유린 당했을거구요. 

 

그런면에서는 다행이었어요. 

 

써빙하는 아가씨는 남자들의 성기를 깨끗이 입으로 핥아서 닦아주고 옷을 좋게 입혀주고는 미닫이문을 열고 나가서 얼굴을 가리고 어쩔줄 모르는 여자 손님에게 다가 갔어요. 

 

두손을 땅에 집게 하고 다리를 쭉펴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게 하였어요. 

 

여자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하였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더군요. 

 

제 몸은 물론 남자들이 솔선수범해서 똥을 치우고 유방을 깨끗이 닦아 주었구요. 

 

난생처음 경험하는 거였어요. 

 

내 유방 사이에 똥이 묻어 있었던 것을 본 남자들이 아랑곳 없이 깨끗하게 닦고는 핥아주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리고는 여자 손님을 다시 불러 들어오게 하고 그 여자의 음부에 성기를 꼽고 다른 사람은 항문에 집어 넣어 성기를 돌려 대더라구요. 

 

이런것보고 주객이 바뀌었다고 하죠? 

 

써빙보는 아가씨와 저는 구경하고 손님들이 우리들 앞에서 성행위를 하는거예요. 

 

아마 여자 손님은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하는지 줄곧 죽을려고 하더라구요. 

 

제 엄지 손가락과 성기가 같겠어요? 

 

남자들은 지독하리만큼 몸을 진저리치며 항문과 보지구멍에 정액을 뿌리고는 떨어졌어요. 

 

맛있는 회도 먹고, 

 

제 아름다운 몸매도 감상하고, 

 

써빙보는 아가씨에게 성기를 빨리고, 

 

같이 온 여자에게 정액을 뿌려 댔으니 무척이나 흡족한 모습이더라구요. 

 

다시 점잖은 모습으로 옷을 입고는 떠났고 저도 희한한 아르바이트를 끝냈죠. 

 

정말 앞으로도 러브 앤 러브의 언니가 어떤 아르바이트를 소개시켜줄지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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