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주는스튜어디스 - 중편

빨아주는스튜어디스 - 중편

투딸 0 668

제7화 

 

 

 

 

 

 

 

 

 

 

 

“아직 끝난 거 아니니까… 겉옷만 입으라고.” 어느새 이슬 같은 눈물이 눈가에 맺힌 그녀는 그나마 다른 승무원의 눈에 띄지 않은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얼른 옷을 차려 입고 머리를 정리했다. 그녀가 잠시 호흡을 가다듬을 때에 통로로 연결되는 VIP룸 문이 열리며 오유진이 다가왔다. 김예진은 얼른 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누워 있는 남자의 입가를 닦는 시늉을 했다. 남자는 눈을 감고 약간 고통스러운 척 하고 있었다. “좀 어떠시지?” “네에… 구역질이 자꾸 난다고 해서 간호를 좀 해드리고 있어요.” “으음. 수고가 많네. 오늘만 좀 부탁해. 좀 익숙해지면 내가 대신할 테니.” 오유진은 얼굴이 이쁜데다가 몹시 헌신적인 후배가 대견해 보였는지 미소를 보이며 VIP룸을 빠져 나갔다. 하마터면 못볼 꼴을 들키고 말뻔 했다. 남자는 오유진이 나가자 마자 스윽 눈을 뜨며 말했다. “자아… 시작해 볼까? 먼저… 내가 좀 빨아줄게.” 김예진은 ‘빨아준다’는 말에 긴장감에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남자는 그녀를 앞 좌석 등받이 쪽에 양 손을 얹게 하고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그녀는 이제 조금도 거부하지 않고 눈을 감고는 남자가 어서 일을 끝내기를 바라기만 했다. 하지만 치마가 올라가고 살이 잘오른 맨 엉덩이에 남자의 거친 손이 와 닿자 똥꼬를 움찔 거리며 손으로 갈라진 부분을 막았다. 

 

 

 

 

 

 

 

 

 

 

 

제8화 

 

 

 

 

 

 

 

 

 

 

 

“여긴, 부끄러워요.” “오호…” 남자는 스커트를 허리까지 높이 걷어 올리고 풍만하게 드러난 달덩이 같은 김예진의 엉덩이에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하더니 그녀의 가린 손바닥을 핥았다. “아읏.” 침이 묻혀 지며 손바닥이 몹시 간지러워지자 곧 손을 움츠리며 가라진 부분을 드러내고 말았다. 남자는 별 것도 아니라는 듯 씨익 웃으며 혀로 잘익은 복숭아 같은 그녀의 엉덩이 살을 베어 물고 빨기 시작했다. “쪼옵. 쫍. 아으. 빵빵하고 잘 익었어.” “아흑.” 남자는 양쪽 손가락을 이용하여 그녀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좌우로 좌악 벌리며 똥고의 주름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쫘악 벌렸다. “아으그, 뭐하시는 거에요?” 남자는 그녀의 반응을 더욱 즐기며 고개를 더 숙여 양쪽으로 벌린 엉덩이 살을 위쪽으로 다시 집어 올리며 쪼옥 찢어진 조갯살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도톰한 둔덕과 갈라진 조개 구멍의 입구는 아까 흘린 애액이 머금어져 희뿌연 액이 스며 있었다. “후우. 후우.”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와 조개에 스며 있는 특유의 냄새를 음미하면서 입김을 그녀의 똥고에 불어 넣기 시작했다. “아흐흠. 흐으음.” 그녀의 손이 다시 그의 얼굴 앞으로 다가오며 가로 막자 남자는 그녀의 손을 탁 쳐서 치워 버리고 혀를 길게 빼내어 그녀의 조개와 똥고로 이어지는 계곡을 침을 발라가며 게걸스럽게 핥아 주었다. 

 

 

 

 

 

 

 

 

 

 

 

제9화 

 

 

 

 

 

 

 

 

 

 

 

“아흑. 아흑.” 조갯살은 그의 혀를 따라 쭈욱 쭈욱 빨려 올라 갔고 조개 주위를 감싼 털까지 결을 이루며 살에 달라 붙기 시작했다. 혀를 길게 빼내어 조개 속에 더 깊숙히 넣으려 했으나 그녀의 엉덩이가 하도 풍만한 덕분에 그는 조개 입구와 똥고에 이루는 부분만 핥아줄 수 밖에 없었다. “쪼옵. 쪼옵.” 하지만 그 부분도 대단히 민감한 부분이어서 그녀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갯물을 또 그의 입술과 혀에 흘려내고 말았다. “아읍. 맛있다. 꿀꺽.” “스튜어디스라도 별수 없군. 이렇게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잖아.” 사실이 그랬다. 김혜진의 조갯살을 미끈미끈 감아오는 남자의 혓바닥에 쾌감이 생겨나서 마치 떡잎이 벌어지듯 조개속살을 밖으로 드러내며 까 뒤집어지고 있었다. 게다가 이미 이름도 모르는 남자한테 똥꼬까지 빨렸는데 그 촉촉한 혀의 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하여 똥꼬를 움찔 움찔 거릴 정도로 흥분이 된 것이다. “생각 같아서는 지금 내껄 빨게 하고 싶지만 다음으로 미루지.”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바지의 지퍼만 열고 묵직하게 부푼 몽둥이를 꺼내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겨냥했다. 그녀는 어쩌다가 고개를 돌려 남자의 물건을 보게 되었는데 거무튀튀하면서 장대한 것이 핏대가 서서 힘있어 보였지만 겁이 나기도 했다. 몽둥이의 귀두가 바알갛게 달아 올라 걸떡대는 모습이 몹시 불량스러워 보였다. 

 

 

 

 

 

(저작 [email protected]

 

 

 

 

 

 

 

 

 

 

 

제10화 

 

 

 

 

 

 

 

 

 

 

 

김예진의 두 다리가 벌어졌다. 남자가 그녀의 엉덩이살을 약간 벌리면서 위로 치켜 올렸다. 그러자 까뒤집어지기 시작한 그녀의 조갯살이 촉촉한 애액을 뚝뚝 떨어뜨리며 남자의 귀두 윗부분에 위치했다. “앉아봐.” 그녀는 앞 좌석의 등받이를 꽉 잡고 망설였다. 남자는 그녀가 버티자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벌주듯 때렸다. “아야.” 그녀의 보드라운 엉덩이 살이 발그스럼하게 물들어 갔다. 그녀는 아픔보다는 이름도 모르는 남자한테 엉덩이를 맞는다는 사실이 더욱 부끄러워서 더는 버티지 않고 그의 몽둥이의 대가리에 자신의 조개구멍을 씌워갔다. “아흐흐흑.” “아흐으. 스튜어디스. 스튜어디스. 드디어.” 따뜻하고 미끈한 그녀의 조갯살을 비집고 구멍으로 몽둥이가 박혀 가자 남자는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듯한 표정으로 그녀의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오가며 비볐다. “아흐흐흑. 아퍼. 살살.” 그녀는 양미간에 잔주름이 잡히며 앞좌석의 등받이를 잡고 덜 넣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남자의 자두같이 뭉턱한 귀두부분만 그녀의 조개구멍에 깔딱깔딱 걸려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가 무거워서 그런지 조금 더 넣다가도 다시 아픔을 느꼈는지 등받이를 잡고 몸을 위로 일으키기를 반복했는데 그것이 남자한테는 더할 수 없는 쾌감이 되었다. “아흐흐흑. 아윽. 나몰라.” 

 

 

 

 

 

 

 

 

 

 

 

제11화 

 

 

 

 

 

 

 

 

 

 

 

김예진은 여전히 깔끔한 스튜어디스 복장과 모자를 착용한채 궁둥이만 벌렁 까고 남자의 사타구니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갑자기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났는지 기체가 들썩 거렸다. 그바람에 김예진은 몸이 뒤로 쏠려 남자의 가슴에 얼굴에 등을 갖다 대며 몽둥이의 밑동까지 조개구멍을 씌우고 말았다. “아흐흑. 아흑.” 묵직한 기둥이 텅빈 조개구멍에 빡빡하게 들어오자 그녀의 조개는 꽃잎이 활짝 핀 듯 쫘악 벌어졌고 마치 똥을 힘주어 누는 쾌감 이상의 느낌이 엄습해왔다. 남자는 이때다 싶었는지 허리를 움직이고 궁둥이를 들었다 놨다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흐흑. 아흑. 아흐흑.” 그녀는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면서 신음을 내뱉었지만, 그녀의 조개는 이미 뜨거워지고 있었고 아까보다 많은 꿀물을 토해내어 남자의 바지 언저리를 젖어들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코와 입술을 움찔 움찔 거리며 예상치 못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흐흑. 나 어떻게 해.” 그렇게 말은 했지만 남자의 굵고 빳빳한 몽둥이가 밑동까지 힘껏 자신의 조개 깊숙이 쑤셔 넣어 줄 때마다 하반신 전체가 짜릿짜릿 전율이 생기면서 비행기의 진동소리와 찔꺽거리는 교미하는 소리와 함께 정신이 아득해져 갔다. (저작 [email protected]

 

 

 

 

 

 

 

 

 

 

 

제12화 

 

 

 

 

 

남자는 그토록 따먹고 싶었던 스튜어디스를, 그것도 지켜본 여성 중 가장 이쁘고 몸매 좋은 여성을 이렇게 그녀의 일하는 곳에서 먹게 되자 최상의 기분과 쾌락을 맛보았다. “아흐으. 좋은 거. 으히유.” “아. 아아. 아흑. 아음. 아흑.” 김예진은 입술을 깨물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남자의 묵직하고 단단한 버섯대가리가 자신의 조개 구멍을 빈틈없이 채우자 하염없이 신음과 꿀물만 토할 뿐이었다. “으… 쌀거 같아. 내가 싸 줄게.” “안돼요. 아흑. 위험해요.” 남자는 그녀가 경고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헉헉. 내가 너 같은 여자한테 씨를 뿌리지 누구한테 뿌리겠어.” 그러자 김예진은 다급해져서 앞좌석 등받이를 잡아 당기며 왕복숭아 같은 요염한 엉덩이를 남자의 몽둥이에서 빼내려고 바둥거렸다. 하지만 남자는 그녀의 풍만한 양쪽 유방을 마치 손잡이 인양 쥐어 잡으면서 꼼짝 못하게 고정시켰고 더욱 아래에서 위로 올려 쳐대며 밤꽃액을 그녀의 구멍 속에 쏟아냈다. “아흑. 싼다.” “아… 안돼. 아흑. 아흥. 아흑.” 남자는 그동안 모아 두었던 걸쭉한 밤꽃액을 조금도 남김없이 그녀의 핑크빛 조갯속살 안 구멍으로 다 뿌려 넣었다. 이미 늦은 것을 알아버린 그녀는 따뜻하고 끈적한 남자의 밤꽃액이 자신의 질안을 팍팍 때리며 적셔주자 형용할 수 없는 야릇한 쾌감에 궁둥이를 더욱 털썩이며 쾌감을 느끼려고 발버둥을 쳤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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