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뒤에서.. 소프트

아내의 뒤에서.. 소프트

투딸 0 1142


앞에 걸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내가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 따라가며 보면서...



저 말고 또 어떤 남자가 저 여자의 다리를 벌릴 수 있게 될까... 뭐 그런 상상을 합니다.



식당에서 나올때... 식당에 앞에 앉아있던 남자들의 시선이... 제 아내의 치마 아래 종아리를 쳐다보는 것을 느낄때...


아... 저 남자가... 내 아내와... 하고 싶어하는구나... 생각이 들며....


제 바지안의 물건이.. 꼴릿... 함을 느낍니다.



저녁에 아내와 관계시... 


저의 벗은 몸 아래에서... 역시 벗겨진 알몸으로.... 다리가 양쪽으로 젖혀진 채... 저의 물건을 받아 들이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번들거리며... 아내의 몸 안으로 사라졌다 보였다 하는 제것을 보며..



아내가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고..



아까 그 남자가 제 아내의 다리를 쳐다보며... 섹스를 상상만 하던 그 남자가 원하던.... 그 여자의 맨 다리를... 제가 벌리고...그 여자의 다리 사이의 구멍에 펌프질을 하는 상황에...


더욱 흥분하며... 관계를 하게 되더라구요.



아까 보았던 그 남자가 섹스를 하고 싶어 하며 상상만 하던 여자를... 나는 정복했다... 뭐... 그런 느낌....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고 들어온 아내.... 저는..... 더욱 흥분이 되고.... 더욱 사랑스러워서... 더욱 뜨겁게.... 사랑해주게 될것 같습니다.



저 변태 맞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이 뭐... 선정적인것도 아니고...



길거리 나가면 흔히 볼수 있는 모습인데...



이 모습을 보면서... 제가 자위를 하던 말던...



다른 남자분들이 자위를 하던 말던...



다른 사이트에서 퍼가던 말던...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을 보는 남자들이...어떻게 생각을 하던.... 상상을 하던... 그건... 그 사람의 판단에 맡기면 되겠죠.




똑같은 사물을 바라봐도... 보는 사람마다의 해석은 모두 다를수 있을테니까요.



저는... 이런 일상에서 매일 볼 수 있는 흔한 모습을 보아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더라구요.



오늘 추운데... 장을 보러 갔는데...


한 부부가... 아이도... 아마 5살.... 


부부 모두 옷을 두텁게 입어서... 성적으로... 아~무런 시각적 자극을 받을것이 없었는데요..



여자분이... 얼굴이 이쁘더라구요...


옷 밖으로 보이는건... 얼굴 뿐인데...



그 여자분의 얼굴만 보고도...


한 아이의 엄마인데도...


남편이 있는 여자인데도..


칭칭 동여맨 두터운 옷 밖으로.. 보이는건... 달랑 얼굴 뿐인데... 예쁜 얼굴만 보고도..   ... 아... 저 여자하고 하고싶다.. 생각이....


저 여자의 따뜻한.... 알몸을... 나의 알몸으로...안고... 저 여자와 함께 뒹굴고 싶다...


저 여자의 옷을 모두 벗겨.. 저 여자의 온 몸의 체온을... 나의 알몸으로... 느끼고 싶다..


남편이 있던 말던.... 저 여자... 매력있다..  저 여자를 안고 싶고.. 저 여자와..


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이정도면.... 변태 중증이네요...


상상만 합니다.




저도 매력적으로 생긴 여자분의 얼굴만 보아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남자가... 제 아내의 치마 아래의 종아리를 보며.... 제 아내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정상이겠죠.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야설 게시판에... 사진이 첨부된... 상상 야설을 썼다고 생각해주세요.



제가 보는 포르노의 여주인공은... 항상...


제 아내 입니다.



여러 남자들에게... 정신을 잃은채... 


자신의 몸을 허락하고 있는.... 


다른 남자들의 키스를 받고 있는...


다른 남자들에게 가슴을 내어주고 있는...


남자들에게 다리가 벌려진 채... 그 남자들의 얼굴이 아내의 다리 사이에 묻혀....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번갈아가며 남자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구멍을 허락하고 있는... 제 아내는...



저의 환타지 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앞에 걸어가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참... 별의별 생각을 다하네요..



님들도... 얼마든지... 상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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