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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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딸 0 610

집 사람이 집 소파에 누워서 TV 를 보다가 잠이 들었길래,


소파 뒤로 가서 찍어보았습니다.



예전에 친구녀석이 하나 집에 놀러왔을때,


집사람이 그 친구에게 차를 따라주는데,


와이프의 상의가 살짝 아래로 처지길래, 저도 바로 옆에서 신경이 쓰이던 순간,


그 친구 녀석이 그 찰라를 놓치지 않고, 고개를 쭈욱 뽑아 들어, 아내의 가슴을 훔쳐보던것이 생각 나네요.



그녀석이 갑자기 깊이 심호흡을 하길래...


아.... 아내의 가슴을 모두 보았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죠.



그때 기분.... 더러웠습니다. 


제가 아끼는 여자를.. 친구가 빼앗아간.... 제가 가지고 있던 소중한것을.. 친구도 갖게된...뭐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다시 생각을 해보면... 지금은 그때 친구녀석의 행동에... 살짝 흥분이 됩니다.




잠든 아내의 양쪽 가슴이...


이제 이곳 남자분들의 입안에 각각 물려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님들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아내의 가슴을...


저도... 잎으로 물고... 혀로 느껴보고 싶네요.



20231210_MC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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