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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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딸 0 310

“나도 빨고싶어~~”하면서 바로 무릎꿇고 어구적거리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미칠거같다. 아아으아아악~~하아악~ 어머나~~ 으어어허엉~~정말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황홀하고 좋다. 동준아~~ 이리와~ 했더니 다가온다. 자지가 하늘을 향해 아주 힘차게 솟구쳤다. 내가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자 동준이가 꿈틀하면서 으어억~~신음한다. 손으로 살살 잡아당기니 내얼굴 옆에까지 다가왔다. 난 즉시 동준이의 튼튼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한다. 평소에 지미를 가지고 많이 빨고 장난치곤 했는데 동준이 자지는 지미랑 비교가 안될만큼 크고 탄탄하다. 내혀가 자지를 감싸고 한바퀴 두바퀴 돌리면서 입술로 쪼이고 쪽쪽 빨아줄때마다 자지가 살아움직이며 요동을 친다. 동준이 입에서는 탄성이 마구 흘러나온다. “아줌마~ 오오오오오오~~아줌마~ 오우~하악 정말 좋아요~” 표현에도 거침이 없다. 혀로 기둥을 감싸고 지긋이 누르면서 입술로 쭈우우욱 빨아줬더니 숨이 넘어간다. 손으로 기둥뿌리를 강하게 주무르면서 귀도를 혀끝으로 할짝대면서 자극하다가 한번에 쑤욱 넣고 강하게 빨았더니 금방 쌀것처럼 막 꿈틀거린다. 손으로 피스톤을 마구 해주면서 입으로 계속 춥춥춥스춥쭙 빨았더니 “아안되 안되 아아악~~”하면서 정액을 분수처럼 내뿜는다.. 하응 하아아아윽~ 오으으 하아~ 골반을 막 흔들면서 괴롭고 짜릿해서 신음을 한다. 진석이는 내발끝부터 시작해서 발목과 종아리를 혀로 샅샅이 훑어올라오면서 손으로 연신 허벅지와 보지를 쓰다듬다가 동준이가 사정을 끝내니까 몸을 일으키더니 침대방향으로 돌리고는 자기도 올라와서는 몸을 포갠다. “아줌마.. 넣고싶어요~ “애원하듯 말하더니 자지를 들이미는데 잘 안들어간다. 위치를 잘 못잡는거같다. 여러 번 시도하더니 몸을 일으켜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 살짝 얹는다. 난 이미 몸이 달궈질대로 달궈져서 조바심이 났다. 다리를 더 벌리고 골반을 살짝 들어올려서 자세를 잡아주면서 손으로 진석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미 보지속 근육들은 경련을 시작했다. 진석이가 “아아아앙~~아줌마… 자지를 막 끌어당기는데요? 아아아하아 하아 ~~ 아줌마 보지가 내 자지를 막 삼키는거같아요~ 하아~~ 어려서그런지 말이 많다. 동준이는 옆으로 다시 오더니 얼굴에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강하게 밀착하더니 어디서 배운건지 어설프게 혀를 넣고 딥키스를 시도한다. 한참을 빨아대면서 손으로 젖을 주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튕기고 꼬집고 또 주무르니 보지가 더욱 강하게 꿈틀거리면서 내골반이 더 큰움직임으로 진석이의 자지를 밀었다 끌어당겼다 한다. “동준아~~ 빨아줘.. 젖.. “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며 리듬을 타니까 동준이가 입에 젖을 한입가득 넣고 강하게 빨아준다. “아아아~~ 골반의 움직임이 더욱 더 빨라지고 강해진다. 진석이는 이제 땀을 뻘뻘 흘리며 강하게 방아를 찓는다. 푸슉 푹푹팍팍 푸팍~~ 아아아 하앙~ 으엉 엄마야~~ 난 동시에 손으로 클리를 쎄게 비비면서 황홀한 절정의 파도를 맞이한다. 정말 몇초의 물결이 들이들이닥칠 때마다 숨이 넘어가듯 짜릿하다. 동준아~ 클리좀 빨아줘~~제발~ 하면서 젖을 애무하는 동준이의 머리를 보지가 있는 쪽으로 밀어준다. 손으로 클리를 가리킨다… 여기~~여기좀 빨아줘~~ 동준이가 클리를 혀로 핥으면서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진석이는 약간 몸을 멀리하고 계속 강하게 넣다뺐다를 반복하더니 몸을 부르르르 떨면서 싸기 시작한다. 한동안 자지를 보지속깊이 넣고 계속 싸더니 이내 물건을 빼버린다. 

어휴~어쩌나… 동준이가 클리를 빨아줘서 그런지 아직은 계속 쾌락이 밀려왔다 사라졌다 하는데 끝내버렸나~~ 골반이 저절로 꿈틀댄다.. 동준아~~동준아 제발 지금 넣어줘~ 아휴 지금 막 해줘~ 하면서 동준이를 밀었더니 얼른 일어나서는 자세를 잡고 자지를 바로 쑤셔넣는다. 이미 흥건한 물과 정액으로 질퍽거린다. 동준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클리가 허전하다… 동준아~ 몸을 이리 표개줘~~ 하면서 동준이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키스를 하면서 “동준아~ 나를 끌어안고 강하게 비비듯 쑤셔줘~~ 아악~~ 조금더 더 쎼게~~ 아악악아하아앙 아~~나몰라 나몰랑~~어떡해~~ 아아아아으으악앙앙 계속해서 밀려오는 전기충격과도 같은 쾌락에 난 정신이 없다. 동준이는 몸이 땀투성이가 돼서 열심히 움직인다. 그런데 클리와 보지의 꿀렁거리는 경련을 계속 된다. 정말 미칠거같은 절정이 끝없이 밀려온다. 두다리는 동준이의 다리를 껴안고 두팔은 상체를 꽉 안은채 몸을 완전히 자지의 움직임에 맡기고 반복되는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소리를 질렀다. 절정이 점점 커지면서 숨이 넘어갈 듯하고 보지속의 근육들이 동시에 파도치듯 남자의 자지를 빨아들이며 요동치니까 동준이도 더 이상 참지못하고 아아악~ 으으응 응~~ 하더니 갑자기 빠르게 비벼대면서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한다. “동준아~ 멈추지말고 계속 비벼줘~~ 아직난 안끝났어 허엉 으엉~~아아아 하아아아 좋아 좋아 아아~~” 자지가 깊이 들어오면서 비비고 또 들어오면서 싸고… 반복하다가 난 완전히 침대에 널브러지고 동준이도 쓰러졌다. 그러다가 뜨끈거리는 액체가 얼굴에 떨어져서 옆을 보니까 진석이가 자기 자지를 잡고 혼자 흐으으윽~ 하면서 내몸위에 정액을 뿌리고 있다. 

시계를 보니 9시 40분.. “동준아.. 진석이랑 씻고 얼른 집에 가~~ “ 안그럼 혼나겠다… 하고는 욕실에 가서 얼른 몸에 남은 정액들을 씻어냈다. 새벽부터 잠을 설치는 바람에 피곤하고 졸리지만 이상하게 몸은 가뿐하다. 술기운은 점점 더 올라서 어지럽고 자꾸 콧노래가 나온다. 아무래도 애들을 더 늦기전에 빨리 보내고 쉬어야겠다. 방으로 오니까 애들이 갈생각은 안하고 좁은 침대에 둘이 뻗어있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몸이 정말 야생마의 미끈한 몸을 보는거같다. ㅎㅎ웃음이 나온다.  얼른 거실로 나와서 널브러진 와인병들과 맥주캔, 유리잔들을 모두 치우고 안주거리도 다 정리하고 설거지를 끝냈다. 정말 하기 싫은데 그냥 놔두면 벌레들이 꼬일까봐 얼른 해치웠다.

시계를 보니까 10시반.. 애들이 골아떨어진 방으로 가보니 아직 잠자고 있는데 다행이 술냄새는 별로 안난다. 가만히 보니까 동준이는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유난히 다리가 길고, 진석이는 하얀 피부에 다리에 털이 많다. 신은 공평하다더니 정말 이쁜구석을 골고루 나눠주셨나보다. 우리 아들보다는 둘다 키가 작지만 더 마르고 보통의 학생들같다. 그런데 유난히 축구를 즐겨해서 그런가 다리근육이 튼실하게 잘 발달된게 보인다. 그냥 깨워서 보내야 하는데 옆에 서서 한참을 관찰하다가 괜히 젊은몸의 탄력이 궁금해서인지 손을고 만져본다. 아들을 키우지만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는 혼자 목욕하기 시작해서 그놈의 고래잡는 수술을 했을 때 딱한번을 빼고는 아들의 물건을 한번도 제대로 본적도 없고 몸을 만져본 적도 없는데, 세상모르고 잠들어있는 이 두놈들을 보니까 젊음이 좋다는 말이 맞다. 미끈하고 군더더기살 하나 없는 몸이다. 침대 바깥쪽에 엎드려 자고있는 동준이의 종아리를 살살 쓰다듬듯 만지다가 허벅지에 손을 대니까 아이가 꿈틀거린다.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허벅지에 손을 얹고 탄탄한엉덩이를 만지다보니 엉덩이 반대쪽의 자지가 궁금해진다. 손에 힘을주고 살짝 밀었더니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몸을 뒤집는다. 역시 축늘어져서 쉬고있는 자지가 드러난다. 자지 아래 두 덩어리도 잘생겼다. 네모 모양으로 약간 늘어진 모양을 가졌다. 침대끝에 걸터앉아서 한손으로 두쪽과 자지를 동시에 부여잡고 살살 돌리기 시작한다. 잠시후 자극에 잠이깬 자지가 기지개를 켠다. 오~~ 손을 대면 꿈틀, 또 꿈틀~ 자극을 받을때마다 조금씩 꿈틀거리며 일어난다. 계속 손으로 강약을 번갈아하며 주무르다가 고개를 숙여 입에 넣었다. 귀두가 입안에 들어오자마자 꿈틀거리며 좋아라한다. 입술로 한두번 쓸어올려주며 빨아주다가 손으로 자지 기둥을 잡고 밑둥을 혀로 쎄게 밀착하면서 핥아주니까 으으으으흠~~하아아으으~ 하면서 세준이가 신음하기 시작한다. 혀를 자지 뿌리부터 기둥으로 올라 귀두까지 계속 핥고 빨고 귀두를 감싸안고 춥스춥춥쭈웁춥 홀흡스 빨아대며 슬슬 나도 열을 받아 보지가 또다시 흥건해지기 시작한다. 내몸을 일으켜서 좁은 침대에 한쪽 다리만 동준이 몸너머로 걸치고 위풍당당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는 자지를 보지속에 쑤우욱~~넣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피스톤하니 동준이도 좋다고 골반을 들썩거리며 리듬을 맞춰준다. 골반을 옆으로 돌렸다가 앞으로 돌렸다가 들썩들썩 내리꽂았다 하면서 리듬있게 움직이면서 침대가 심하게 꿀렁거리니까 옆에있던 진석이가 깨더니 우리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어찌할줄을 모른다. 내가 한참 들썩거리면서 “진석아.. 내뒤에서 나를 안아서 도와줘.. 아아아아~~좋다… 근데 다리가 아프네~ 도와줘~” 하니까 동준이가 이제 넓어진 침대 가운데로 자리를 잡으며 내다리를 침대위로 올려준다. 진석이는 등뒤에서 두팔로 나를 감싸안으며 손을고 젖을 움켜잡고 내몸을 들썩들썩 들어올리며 도와주는데 진석이 자지가 등을 찌른다. “동준아~ 안되겠다 뒤로해줘~” 보지에 짜릿함 강해졌다 말았다하니까 결국 조바심이 난다. 동준이 몸에서 내려와서 뒤를 돌아 업드리니까 동준이가 삽입하지않고 몸을 낮춰서 보지를 빨아준다. 예민해진 클리를 혀로 할짝거리면서 흘러넘지는 물을 쭙쭙 빨아댄다. 오오오 아이야~~아아아 하앙~ 좋아죽겠다. 동준이가 자세를 잡으며 단단한 몽둥이를 구멍에 쑥 넣는다. 얼마나 튼실한 물건인지 보지속이 꽉차는 느낌이다. 터질거같다. 동준이의 피스톤에 몸을 맡기고 리듬에 움직이면서 앞에있는 진석이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손으로 살짝 잡아당겨서 내입 에넣고 힘차게 빨았더니 읍~ 아이가 놀라서 자지러진다. 동준이는 점점 빠르고 강하게 달린다. 하아 으아으으~~ 내몸도 리듬타면서 진석이 자지를 물고빠니까 진석이도 동준이의 리듬에 맞춰서 입에 넣은채 피스톤을 시도한다. 그러다가 뒤에서 동준이가 점점 더 속도를 높이면서 신음소리가 커지고 절정에 가까워지자 나도 진석이 자지를 손에 잡고 입으로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지미를 평소에 물고 빨면서 절정에 이르곤 하던 버릇대로 춥춥춥빨면서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기둥뿌리를 주물렀더니 진석이 입에서도 쉴새없이 쾌락의 소리가 들리면서 몸을 부르르르 떤다.. 아줌마~~ 아아아~~ 뜨뜻한 정액이 한가득 뿜어져나온다. 진석이의 사정하는 자지를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니까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지르며 어쩔줄을 모른다. 진석이가 끝나고 털썩 주저앉는동안 동준이가 사정을 할 모양이다. 내가 몸을 얼른 빼고 돌아누웠다. “동준아~~빨리 넣어줘~”하면서 동준이 골반을 손으로 끌어들였다. 다시 동준이 자지가 들어오더니 또 강하게 밀어붙히기 시작한다. 다시 내몸은 불구덩이에 들어가듯 절정을 향해 점점 달린다. 짜릿하고 격렬한 쾌락이 점점 거세게 밀려오면서 동준이 허리를 끌어안고 리듬에 맞춰 골반을 들썩이며 온몸으로 짜릿함이 최고로 커질 때 동준이도 동시에 흐어어엉~ 하면서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난 오르가즘이 계속 물결치듯 몰려와서 사정하는 동준이를 붙잡고 계속 비벼대면서 어쩔줄을 모른다. 동준이가 내 위로 털썩 쓰러지는데도 난 아직 보지속이 계속 꿈틀거려서 동준이 자지를 꼭 감싸고 있다. 한참동안 그렇게 근육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몸을 움직였다. 동준이가 벌떡 일어난다. 진석이는 씻고 나와서 주섬주섬 옷을 챙긴다. “동준아~~너도 얼른 씻어.. 너무늦어서 혼나겠다 둘다~” 이러고는 다른 욕실에 가서 대충 씻고 옷을 챙겨입었다. 아이들도 준비를 다 하고 쭈삣거리며 현관에 나왔다. “동준아~ 우리 아들 며칠있으면 오니까 나중에 또 놀러오고, 둘 다 열심히 공부해라~” 하니까 네~ 대답하더니 재빨리 나간다. 문이 닫히고 집안이 조용해졌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자고싶다. 침대에 몸을 던지고 생각좀 하려는데 눈이 너무 무겁다. 이대로라면 며칠동안 잠만 계속 잘 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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