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친구와이프 - 4부

[성경험담] 친구와이프 - 4부

투딸 0 417

그녀와의 첫번째 정사 




그녀 구멍안이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내 페니스는 그안에서 서서히 녹아내렸다. 


사정..... 보통때와의 사정과는 틀림없이달랐다. 


강하게 분출되서 그녀의 질벽안을 강타하는게 느껴졌다. 


으스러져라 부둥켜안은 우리는 절정에서 부르르 떨어야만 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움직이고 싶지않았다. 


형용 할수없는 포만감에 만사가 귀찮았다. 


무엇이든 항상 차지하려는 남자들만의 본성 이라고나 할까?..그 성취감에 내행동은 점점 당당해져만갔다. 




사정후에도 내 페니스는 수그러들지 않았고, 그 상태로 난 조금씩 빙빙 허리를 돌렸다. 


용광로 안에서 서서이 숙어러지는것을 느낄때쯤.. 


천천히 그녀의 구멍에서 내 페니스를 빼냈다. 


두손으로 그녀의무릎을 짚고, 번들버들 거리며 빠져나오는 내 페니스를 흐릿한 불빛 사이로 볼수있었다. 


그녀는 팔을뻗어 티슈를 잡으려고했지만...쭉뻗은 손과는 거리가 좀있었다. 




"오빠... 휴지" 


"가만있어봐.." 




전과는 다른 쎈 억양으로 말이 세어나왔다. 


무릎을 짚은 손을... 그녀의 구멍에 동그랗게 오무려 갖다댔다. 


나의정액과 그녀의 샘물이 섞인 허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엄지손가락을 세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지압을 하듯 힘줘서 빙빙 돌렸다. 




"흐헉~" 




경련을 일으키듯 그녀의 엉덩이가 허공으로 튕겨진다. 


동시에 쿨럭~하고 오무려진 내손안으로 정액이 쏟아진다. 


손가락 사이로 세어나갈까봐 더욱 힘줄수 밖에 없었고, 넘쳐날때쯤... 




"으.... 은정아~~~ 티슈~~우~~~ " 




다급하게 은정이를 불렀다. ㅎ 


티슈로 옮겨 닦으려는 순간 그녀의 배위로 주.르.륵~ 정액이 떨어졌다. 




"으~~아~~ 악 ..." 


"크..큭.. 호호 옴마야..몬산다... ^^.." 




그녀가 웃는다. 싫지는 안는듯..... 


배위에 떨어진 정액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족 가슴위도 천천히 문질렀다... 




"오빠....... 사랑해... 정말 이순간 깨꼬 싶지않은 꿈같다...." 


"은정아... 오늘은 아무말도 하지말자" 




번들거리는 그녀의 가슴위로 쓰러져...고마움과.. 미안함과.. 사람함을 한없이 키스로 담아주었다. 




"은정아 우리 ?자" 


"같이? 에이~~ 오빠부터씻어.." 


"뭘... 아직도 쑥스러워??? ....그러지말고..같이 ?자... 내가 ?겨주고 싶어서 그래" 


"나.... 같이 ?은적없는데...." 




'창수가 씻겨준적 없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꺼내면 안될 말 같아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다. 




"잘됐네~~ 내가 은정이 한테 첫번째로 씻겨주지 뭐~~" 


"오빠야.. 나 아까 발...가락..... 그것도 처음이야.. 헤~" 


"간지러워죽는지 알았오.... ^^" 


"내가 첫번째인게 하나둘씩 늘어나니까 기분좋~~다 야 ^^" 


"...." 


"들어가자 내가 씻겨줄께~" 




내팔에 이끌려 그녀가 마지못해 끌려온다. 


욕실로 들어서는순간 그녀의 구멍안에서 아직 나오지못한 정액이 흘러나오는지... 


재빨리 손을내려 구멍으로 갖다댄다. 


그모습도 너무 색쉬하게만 보였다. 


욕실로 들어서자 두팔을 엑스로 올려 가슴을 가린다. 


욕실 조명에 부끄러워 하는것 같았다. 




"오빠.... 불끄면.. 아무것도 안보이겟지???? " 


"왜 싫어?" 


"어.... 너무 싫어" 


"가만있어봐...내가 불끄고올께..." 




tv를 켜고, 욕실 조명은 껐다. 


조금열린 문틈으로 세어들어가는 tv불빛만으로도 사물은 볼수있었다. 


샤워기를 틀었다. 물이 따뜻하지는걸 내손으로 만져보고 나서야 


그녀의 발에다 물줄기를 갖다댔다. 




"어때? 이정도면 괜찮어?" 


"........어.... 오빠...." 


"이런거 보면 오빤..여자한테 참 잘하는데... 왜 혼자살어...." 


"돈을 못벌잖어 ㅎㅎㅎㅎㅎ" 


"에휴~~ 불쌍한 우리오빠...." 




아주~ 우리자기, 우리오빠, 입에 붙어 다닌다. 싫지만은 않았다. 


머리를 뒤로 제껴 머리부터 감겨주었다. 


샤워크림 거품을 스폰지에 잔득먹이고...... 부드럽게 그녀의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뒤로 돌려세워 목....등....?.....종아리... 


거품이 온몸에 퍼졌을때 쯤 스폰지를 세면대위에 집어던지고, 


거품묻은 손으로 그녀들 쓰다듬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원을 돌리며 주물렀다. 


그녀의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조였다. 


그녀의 깊은숨이 나를 다시 천천이 일으켜세운다. 




"후~~우~" 


"으..와~~ 너무 간지럽다.. 히히" 




그말에 아무 대꾸도 하지않았다. 하던 일에만 신경 썼을뿐..... 


그녀는 마치 초등학생이 그러하듯.. 내가 하는데로 온몸을 맡기고 서 있었다. 


그녀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내 가슴속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 


그녀의 유두와 내 젖꼭지 높이를 맞추고서.... 


젖꼭지들이 서로 뽀뽀하듯 살짝 살짝 붙였다 뗬다를 반복했고, 


원을 돌려 서로를 씨름시켜보기도했다. 


새로이 딱딱 하게 일어서는 그녀의 유듀가 느껴진다. 


어둠컴컴한 욕실이였지만 그녀 의혀를 찾는건 어렵지 않았다. 


이제는 입술이 부딛히면 자연스레 그녀의 혀가 파고든다. 


혀를 빨아보았다.... 무드럽게 물컹거리는 그녀의 살점..... 하루종일 물고 살고 싶었다. 


두팔을 내려 작고 부드러운..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한 움큼 움켜 쥐었다. 


"헙~ "소리를 내며 그녀가 몸을 앞으로 튕긴다. 


내 페니스 위로 그녀의 음모가 까실까실 덮어버렸다. 


허리쪽 엉덩이 위부터 그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내려보냈다. 


붙이고있는 허벅지 때분에.. 조여 있는 그대의 엉덩이계곡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