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신혼 때 - 4부_by 야설

우리들 신혼 때 - 4부_by 야설

투딸 0 499

부부가 단체로 노출 된것이 넘 챙피하여 좆나오게 천막 속으로 뛰어 들어와서 팬티 하나씩만 걸치고 


잠을 이룰려고 애 를 썼지만 불구경하는 소리와 불끄는소리 등등 아줌마들의 이야기소리로 




이족으로 뒤척이고 저쪽으로 뒤척이고 하다가 겨우겨우 ... 


2시 30분 넘어서야 우리들 부부는 누가 들어와서 죽여도 모르도록 깊은잠에 꼬빡 빠지고 말앗다.




누군지는 모르나 ~~


누군가가 


내 마누라 벗은것을 보고서 .. 천막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내 마누라 보지 하고 싶어진 .... 그 ... 누군가가 있었었다 .




그 누군가는 가지 않고 모두 조용해지기를 기다리고 우리들이 깊은잠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밖이 조용해지고 우리들이 깊은잠에 꼬빢 빠진것이 그 누군가 에게는 황금의 시간이엇고 




내마누라 보지 먹어보는 황홀한 시간이 었다.




1부 에서 설명 했듯히 ... 문을 해 달면 .. 가건물로써 강제 철거 대상이요


천막으로 문을 가리고 올리고 내리면 천막으로 본다 .




바로 이거다 .. 그래서 1부 에서 "문" 을 설명 햇던 것이다.


요놈에 문이 그 누군가를 도와 준 것이다. 




그 누군가가 .. 천막문을 살며시 처들고 들어와서 ..우리가 깊은잠속으로 빠저들자


방문의 천막도 살며시 처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 누군가가 들어와서 어떻게 무슨짖을 한건지는 첨에는 모르겠다.


그러니깐 다시 말해서 


아내가 잠결에서 남자의 손을 느끼기 전 은 아무것도 모르겠다 는 것니다.


나 역시도 잠 자 느 라고 바빠서 .........




그럼 


지금부터 아내가 잠결에 남자의 손길를 느낀 그때부터 를 써 내려가기로 하자 !




---------------------------------------------------------


아내의 기억에 


누군가가 보지 를 만지작 거리 드랜다 .




아내는 잠이 와서 죽을 지경인데 ... 잠자고 싶어 미치겠는데


신랑인 내가 마누라 를 만지는줄 로 알고 화를 낼수도 없고.




또 


그전에도 마누라 곤히 잠자면 내가 살글살금 가서 조심조심 


행여 마누라 깰까 


개미가 기어 다니듯 만지고 빨고 .. 




한 ... 경력이 있음으로 마누라 생각에는 


신랑이 또 만진다고 생각하고 관여치 않으며 10%정도는 정신이 있고


90%정도는 잠을 자는 형태가 되엇다고 한다.




방에 뛰어들어와서 분명히 팬티는 줏어입고 잠들엇는데 이때에 아내는 


자신이 팬티를 벗고있는지 입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하니깐 


잠 속에서 그정도 정신이 없었던 거다.




그 누군가 는 손으로 아내 보지 를 만지고 담에는 손가락이 아내 보지구멍속으로 


찔르고 들어와서 보지 질벽을 살살 만저보드라고.




그다음엔 


그사람 두팔은 세워서 방바닦을 짚고(상체는 일으키고) 하체만 아내 보지에 대고 


자신의 좆을 아내 보지구멍 속에 밀어 넣었다.




아내 에게 자신의 힘을 주지 않으면서 하체 힘으로만 아내 보지 씹을 해댔다.


물론 아내 가 깨어날까봐 살살 밖었다 뺐다 하드랜다.




그래서 아내는 


자신을 좀더 자라고 깨우지 않고 조심조심 해대는 신랑이 고마워서 


쏟아지는 잠 속에서도 




그누군가의 좆 을 신랑의 좆으로 알고 신랑에게 답례의 표시로 


아내는 아내 의 보지로 그의 좆을 살살 빨아 주엇다고 한다.




아내의 생각에는 쾌나 오래 하드랜다.


10여분이 넘 도록 한것 같다고 한다.




그 누군가가 좆물 쌀때 까지를 아내 보지로 그의 좆을 


쪼오옥 쪽 쪼올깃 쫄깃 하게 빨아 주엇다고 한다.




아내 생각에 쾌나 오래 하고 그누군가는 싸대드랜다.




아내는 


아내된 임무 를 다 했다고 안도의 숨을 쉬면서 진짜 100% 의 잠속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니 


참으로 황당한 일이 벌어저 있다.




분명히 아내 팬티가 벗겨저 있고 소등 전구가 꺼저 있다.




"아니! 여보야 .. 왜 팬티를 벗어니 ? 누가 소등전구는 껏니 ?"


"자기가 벗기고 않했어 ! 자기가 하구선 그래 ! 소등전구도 자기가 않껐어 ?"


"아니 ! 난 않했어 ! 난 잠만 잤다구 !"




난 


정신이 바짝 들엇다.


눈이 휘둥그래 저서 문을 보앗다 .




앗뿔싸 !


문의 천막이 반쯤 곁혀저 있다.


이론 !


밖에 문도 누군가가 들오 왔음이 여실히 나타난다.




그래서 야 


아내가 기억을 되 살려 누군가가 


보지를 만지고 씹 하는데 나로 잘못알고 


최선을 다하여 보지로 좆을 즐겁도록 해 주엇다고 


고백을 들을 수 있었었다 .




약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람이 누군지 를 전혀 모른다.




가능성 있는 사람 을 모두 생각 해 보아도 


아내는 


도대체 누구인지 를 전혀 모르겠다고 한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