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할까 자위할까 - 단편

노출할까 자위할까 - 단편

투딸 0 456

요즘..메일로 자기꺼 보여준다고 하는 남자들의 쪽지가 하루에도 10여통씩...와여..^^
 



 

며칠을 보다가..그중에...답지하면서...만나자구 했어여.
 



 

어제....3월 8일.
 



 

오후 2시경에....알고보니..의정부사람이더라구여...나이가 42세...자영업이라구만...더 알고 싶은거....꾹~~핸섬하게 생겻어여..
 



 

나이에 비해....어느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구...점심은 했기에...포천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했어여.
 



 



 



 

제 집이 서편이라....그 방향은...잘몰라여...동두천으로 가다가 포천 빠지는 길인데...한적한 산길이 나오더군여.
 



 

제 차는 카페에 주차해 놓고...그 분의 차가 코란도였나....여기까지만...밝혀야..^^
 



 



 



 

산길에서....어느 집인데..자기가 아는 집이라구,,,잠시 그 집 마당에 세우더니...문에 키를 열고....집으로 들어갔어여.
 



 

초면이라...사실 좀 무서웠어여. 차에서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간 거라 조금은 ..마음이 두근거리는데..
 



 

모처럼....저두 옥색 치마에...흰색 목 폴라..목을 꼭 가려여...왜냐면...목에 흉터가....ㅋㅋ...화상이에여...어려서...약간이에여..
 



 

붉은 색 자켓에...간만에....스타킹까지...
 



 



 



 

그 집 주방에서...간단한 토스트를 구었어여....그 남자가 준비해 가져온 거루...준비성 완벽!!
 



 

그리고는 숨겨둔 것같은 와인을 꺼내서....서로 한잔씩....분위기 좋았어여.
 



 



 



 

여러얘기하다가....사는 얘기...자기 와이프 얘기하다가...자연스런..노출얘기를 하게 되었져.
 



 

저두 글에 소개한 제부얘기랑....남편....15층 남자에 대한....몇몇 가릴건 가려서 말하고...제가 어려서부터...자라온,,그런..
 



 

시간이 어느 덧 5시가 되더군여....6시까지 의정부로 나와야 하니까....
 



 



 



 

30분정도...서로가 노출을 하자고....말하고는....잠시 묵묵한...그 남자가 먼저 바지를 벗더군여..
 



 

저는 처음은 아니지만....나이 비슷한 사람이라....좀...어색햇어여...그리고...저를 본 상태....상상속에서...본..저라는..
 



 

팬티를 벗어버리고....윗옷...티를 벗고...다 벗은 채....식탁의자에 앉았어여..
 



 

그리고는 저를 바라보면서.....자z를 만지더군여...저는 사실...좀..덤벼들까해서....무척..조바심과...어디로 내뺄까하는 ...
 



 

그래서 옷을 하나도 벗지 못하고...그냥 서 있었어여..
 



 



 



 

그 남자가 벗으라구 하는데....떠는 모습을 본 건지....더 이상 강요는 없더군여.
 



 

자기 꺼만 흔들면서.....웃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하다고 할까?...^^
 



 

제가 그냥...벗기가....그래서 식탁에 다가와....서 있으니까...그 남자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군여.
 



 



 



 

그때 소름이 돗아서....너무 짜릿한 느낌이....스타킹천으로 닿는 그 남자의 손길에....뭐라할까?....슴슴한 느낌...
 



 

제가 스타킹을 벗으려고...치마를 들어올리니까.....그 남자가 양손으로 스타킹을 벗겨 내리네여.
 



 



 



 

차갑게 닿는 그 남자의 손이.....허벅지를 간들어지게....만지는데....조금씩..느낌이...절정의 순간처럼....벌써..제 보z에
 



 

물이 차오르는듯한......미치겠더라구여....
 



 

스타킹을 허벅지 중간에서 멈추고.....잠시 그 남자가 자기꺼를 흔드는데...벌써 그 남자의 자z에 물기가 올라왔는지...좀 자제하는듯..
 



 

하다가....팬티를 벗어달애여..나보고 직접...
 



 



 



 

망설임없이.....뒤로 돌아서.....팬티를 벗었어여...역시 팬티가 허벅지 중간에 스타킹과 함께...뭉쳐..
 



 

그 남자가 의자에서 내려 앉아 바닥에 카펫인데....거기에 눕듯....그리고는 나보구 쪼그려 앉아달래여.
 



 



 



 

뒤로 돌아서 있는 상태에서 조금씩 다리를 벌려 쪼그려 앉으려고 엎드리는데...그 남자가 헉~...소리르르 내면서...
 



 

자z를 움켜쥐데여...그 남자의 손가락 사이로 물기가...아마..그거....마치 꿀물처럼....삐져 나오는데....많이도 사정한듯...
 



 



 



 

제가 식탁위에 휴지를 몇장 꺼내서 .....그 남자 앞에 앉아....닦아 주었어여.
 



 

자z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자위로 마감하자는 처음 약속에....제가 서비스로....만져 주었져...^^
 



 

그 남자의 자z귀두에서...물기가 한방물 솟아..오르면서....
 



 



 



 

그 남자가 다시 물끄러미 제 다리 아래를 쳐다보는데....쪼그려 앉은 제 모습에...다리사이로..... 저는 솔직히 뭐라 표현하기가...
 



 

잠시 저두 바라보니까..세상에 제 보z에 물이 갈라진 틈으로 살들이 벌어져서...물이 흐르는 거에여..
 



 

저두 처음 목격한거라.....그렇게 많이 흘려보긴....
 



 



 



 

그 남자가 손을 제 아래로 넣어 털과 함께 만져주는데....자위를 그 남자에게 ....
 



 

손가락으로 아마 두개일꺼에여...제가 좀 크거든여...^^
 



 

두개로 만지듯...깊숙히 구멍속으로 집어 넣는데....저 한바터면....뒤로 넘어질 뻔.....너무 자극적인거...
 



 

너무 잘하더라구여....자기 와이프를 손가락으로 주로 한데여...
 



 

알갱이를 만지다가....톡톡거리고...깊숙히 집어넣다가...빼내기를....저 엉덩이는 움찔거리며....
 



 

ㅡ 그 남자가 구멍을 보구 싶데여....그래서 그 남자가 누운 채.....저는 그 남자의 머리위로....변기에 앉듯..
 



 

헉~~..어머....어째!!!...그 남자의 얼굴에 제 보z에서 나온 물이 떨어진거에여...질펀하게...마치 오줌처럼...흘러내려서...
 



 



 



 

미안하다구,,,,옆으로 움직이다가 그 남자의 코 부근에 제 보z털이 지나가면서 벌어진 살이 닿아..더 짜릿한...
 



 

그 남자가 약간 서보라구해서...보z를 벌린 채 엎드린 자세로 서는데....그 남자의 자z가 서서히 일어나데여...
 



 

참 신기하더라구여...남편꺼만 그런 줄알았는데.....
 



 



 



 

제 보z구멍속을 보면서 그 남자가 무슨 생각을 할까/....깊숙히 들어가는 상상?
 



 

제 속마음은 한번 박아달라구 할까 하다가...그러면 노출에 자위까지....다 무산되는...
 



 

잠시 보여주면서.....옆으로 발걸은 옮기고....팬티와 스타킹을 한번에 잡아 올렸어여..
 



 



 



 

그 남자가 식탁에 앉아 옷을 입으면서...고맙다구.,..,웃내여,.
 



 

남은 와인을 마시고.,,,,불그스레한 얼굴로 나서는 제 모습이 너무 이쁘데여.^^
 



 

문을 열고 차에 오르기까지...그 남자가 다 도와주는데...남편같앗어여..
 



 



 



 

차타고 오면서 다음을 기약하지는 않았어여...제가 싫다고 했거든여....한번은 영원한 한번으로...마감하자는 약속을..
 



 

으정부로 ...카페에서 서로 차를 타고 헤어졌어여...그 남자가 먼저 출발하는 모습을...보구싶데여..
 



 



 



 

무슨 영화의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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