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고백..근친 - 단편

주부의 고백..근친 - 단편

투딸 0 380

주부의 고백..근친 
 



 

여성분들도 이곳에 글을쓰고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기에 나도 내이야기를 말하려 한다. 
 



 



 



 

난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딸하나를 둔 가정주부이다. 
 



 



 



 

직장생활에 성실한 남편 그리고 으젓한 아들 쾌활하고 발랄한 우리딸 남편 퇴근하고 저녁을먹으며 웃음꽃을 나눌때면 어느것 하나 부럽지 않은 행복한 가정이다.하지만 나는 큰 말못할 비밀을 가지고 살아간다.그것이 어떠한건지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그렇지만 이젠 할수없이 비밀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근친.. 처음부터 하려고 해서 한건아니었다. 
 



 



 



 

내가 아들을 생각하게 된 것은 우연찮게 아들의 자는 모습을 목격하고 나서부터였다. 그날은 여름날이였고 남편과 난 더위를 피해 근교 공원을 산책하고 들어왔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들이 생각나서 쟁반에 음료를 받쳐들고 아들 방에 들어갔다.아들은 불을 켜놓고 침대에서 잠들어 있었는데 웃통은 벗고 팬티차림으로 잠들어 있었다.크게 발기된 아들의 그곳이 팬티를 높이세우고 있었다.순간 얼굴이 달아오르고 난 음료를 책상에 내려놓고 잠시 서 있었다.이젠 다커서 어른이 되버린 덩치를 보며 아들이 대견하기도 했다.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오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그날후로 남편과 아들이 아침에 출근과 등교를 하면 청소와 빨래를 할때도 아들방은 더욱 세심히 깨끗하게 해주었다.집안일을 대충 정리하고 나면 거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방송을 보거나 잡지책을 보는데 아들의 몸을 상상하고 이상한 상상을 할때가 많아졌다.결국 내몸이 상상으로 견딜수 없게 되면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침대에 누워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위를 했다.할때도 아들의 거기가 내몸에 들어 온다고 상상하면서 하면 절정을 느끼는 괘감은 배가되고 온몸이 경련이 일 듯 쾌감이 몰려왔다.아들의 팬티를 세탁기에 넣을때도 난 거기가 닿았든 부분에 코를 대고 찬찬히 냄새를 음미 하곤했다. 
 



 



 



 

어느날 서점에 들러 잡지책을 하나골라 사가지고 들어왔다.기사내용중에 근친상간이 많다는 기사가 있었다. 통계별로보니 남매지간 부녀지간 사촌간 이런 부류가 있었지만 모자지간은 없었다. 다만 기타부류가 있었는데 혹시 이건 모자지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난 아들방에 들어가 보았다. 아들의 책상에 앉아 엄마가 이런 못된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까? 하는 자책도 들었지만 나는 곧 아들의 몸과 내몸을 상상해보았다.할수만 있다면 아들의 잔뜩 발기된 그곳을 입안에 넣어 보았으면..아들이 내 꽃잎를 핡아주고 그러는 아들의 머리를 안아보았으면..그런 상상을 하는데도 밑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내몸의 욕망을 풀어주지 않고는 결딜수가 없었다. 난 내방으로 와서는 아들을 생각하며 자위에 몰입했다. 몸이 파르르 떨릴정도로 희열이 느껴졌다. 난 절정을 느끼며 금단의 열매를 생각했다.생각만 해도 이정도인데.. 정말 실제로 하면 어떨까.. 난 금단의 열매를 먹어 보기로 마음을 정했다. 
 



 



 



 

남편과 같이 생활해서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갖기는 어렵고 기회가 없었다.어느날 나를 놀라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아들방 이불을 개던중 이불에 묻어있는 풀이 말라붙은것 같은 흔적 그리고 침대 밑에서 나온 나의 팬티였다.난 아들이 무엇을 하였는지 대충 짐작이 되었다. 난 창밖을 바라보며 멍하니 생각에 빠졌다.정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아가는데 어머니와 아들간의 사랑은 없었을까? 그사랑이 정신적 사랑을 넘어 육체적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없었을까? 
 



 



 



 

남편과침대에 누워 남편팔을 팔베게 하고 누워 이런애기 저런애기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다가 난 남편에게 동해 바다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 했다.아들에게 머리도 식힐겸 바람좀 쐬어주자고 이런 제안을 하면서도 내심 남편이 안가 주었음 하는 바램 이었다.간다고 하면 나도 복잡한 생각도 버릴겸 함께 갔더 올려고 하고 있었다.남편은 회사에 남은 일을 처리해야기에 다음에 가자 하였다. 나는 ”내가 데리고 갔다와도 될까? 해주고 싶은 말도 있고 해서 말야 ” 남편은 편한대로 하라고 했다. 그러한 내용을 아들에게 말하자 무슨날이에요?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근데 아줌마 하고 가려니 영 아닌데.. " 하며 웃는다. "엄마가 그래 아줌마로 보이냐? 근데 밖에 나가면 아가씨로 실수하는 남자들이 그리많니?" "어이구 어떤 남자들이 그래요"하며 웃는다 나도 아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토요일 오후 우린 바다에 왔다. 사람들이 그리 말하고 바다라하면 그곳에 가려하는 곳에 아들과 내가 왔다. 정동@. 난 아들과 함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바닷가에 앉아 학교생활도 물어보고 어디 아픈데는 없냐고 물었다. 아들은 괜찮다하며 밀려오는 파도로 달려가 "이야~"하며 함성을 질렀다. 그러는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고맙고 듬직한 생각이 들었다. 
 



 



 



 

나라고 하는 사람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인간의 성욕은 어디까지 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아들을 데리고 시내로 나왔다.유흥지인 그곳 바닷가에서 방을 잡기 보다는 좀 조용하고 한적한곳에서 아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저녁으로 돼지갈비를 먹으며 소주3잔정도 마셨다.그냥 왠지 마시고 싶었다. 
 



 



 



 

모텔에 방을 잡았다.하얀색 침대시트가 깔려있었고 같이 텔레비전을 보다 난 샤워를 했다.그리고 준비해간 하얀색 면팬티와 스커트를 입고 방에가니 아들은 텔레비전을 계속 보고 있었고 난 먼저 잔다며 아들 옆에 누웠다.모로 누워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솔직히 내가 잠들었을 때 아들이 내몸을 만져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들었다.엄마가 아들한테 이런 생각이들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하다 깜박 잠이들었었다.얼마나 잤는지몰라도 아들이 무슨 영화같은 것을 아직도 보는것 같았다. 난 바로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코를 살며시 골았다. 몸이 달아오르며 아들과 둘이 있다는 사실에 흥분 되었다.얼마후 난 용기를 내어 세웠던 다리를 활짝 벌리며 고개를 옆으로 약간 젖혔다.그바람에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고 햐얀색 면팬티가 드러나게 되었다. 아들은 이제 엄마의 팬티를 보게된것이다.시내 자동차 소리만 간간히 들릴뿐 조용했다.아들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오는 듯 했고 침대에 올라와 내 옆에 앉았다.아들이 나를 만져주지 않는다면 새벽에 내가 아들의 그곳을 만져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꼭 만져보리라고 생각했다.이런 생각을 하는데도 밑이 젓는 것을 느꼈다.그때 아들이 내팬티 앞부분을 살며시 들었다.살짝 들었을뿐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팬티에 떨림이 느껴지는 것이 떨고 있음을 알수있었다.난 코를 좀더 골아주어야 했다.그렇다고 너무 심하지도 않게.이윽고 팬티가 내려지는데 난 말할수 없는 흥분이 되었다.엉덩이에 걸쳐있긴 하지만 난 이미그곳이 다 드러낫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아들이 나를 만지기 시작했다.옆에 누운 아들은 조심조심 내팬티에 손을 넣고 주물렀다.몽롱한 기분이들고 음핵을 살살 만져줄때는 얼굴이 확끈거렸다.아들은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삽입을 시도했고 처음에 좀 더듬대더니 기억코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했다. 밑이 많이 젖었고 자는척을 계속해야 할지 어쩔지를 모르고 있는데 아들이 팬티를 내려 버렸다.아..증말.아들은 나를 핡아대기 시작했다. 손으로 털도 만져보고 벌려 보기도 하며 입을 대고 혀로 핡았다.가만 있을수 없었다.몸이 반응을 보이며 내가 움직이지 않고 있기는 어려웠다. 나는 지금 잠이 깬 말투로 “아니 너 지금 머하니? 안자고 머하는 거야? 아니 너 지금..? 놀라지 않게 차분하게 말했다.” 엄마 미안해요 “ 더 이상 무슨말도 하고 싶지 않았다.”넌 엄마가 그리 좋으니? 그럼 비밀로 하자“라고 말하며 아들을 끌어 앉았다.등을 다독다독해주며 아들의 키스를 받았다.아들이 다시 밑으로 입술을 내릴 때 난 이불로 아들을 덮었다.그리고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고 내 손가락을 아들의 머리카락에 묻어버렸다. 믿기 어려운 황홀경에 빠졌다.이래서 금단의 열매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아들은 내 음핵을 핡고 빨고 견딜수 없었다.아들을 올라오게 하고 아들 팬티를 내리고손으로 몇 번 만지자 단단해 졌다. 입에 넣고 빨았다. 
 



 



 



 

아들이 내 그곳으로 삽입해 들어왔다.고개를 옆으로 약간 젖히고 아들을 받았다.처음엔 조금 넣고 다음엔 조금 더 넣고 그러더니 깊숙이 다 밀어 삽입을 이루었다.아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난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몸에 힘이 빠지고 몽롱해지며 바닐라 향내같은 향기도 느껴졌다. 나는 내 보지로 아들을 물었다 놓았다했고 아들의 삽입속도가 빨라질땐 다리로 허리를 감았고 손으로 어깨를 감싸 앉았다.아들은 몸을 떨어가며 사정했고 그런 아들을 난 꼭 끌어 앉았다.너무나 흥분 되고 강렬했다.금단의열매.근친 그중에서도 어머니와 아들의 상간은 그 쾌감이 너무나 크고 흥분되서 금단중에 금단인가 보다.어려서부터 하지말라하면 더하는 내성격이 이런 결과를 나았다고 생각하며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창밖을 내다 보았다.많은 집들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저들중에 누가 누가 나와같은 여인이 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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