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지만 큰선물!
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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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20:30
이런 공간에선 익명으로 재미난 외설적 원색적 많은 이야기가 실감도 나고 혹시 진짜인가
라는 의구심도 들지만 어차피 익명이기에 아무래도 사실적이겠지요
예를 들어 초대남 경험 갱뱅등. 야동에서나 볼수있는 야한거
나도 한 변태적인 성적욕구가 강해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용기내어 상대방 여친 해보고싶다 갖고싶다
쪽지도 보내보니 실행도 가능하다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들어가는 글이 많았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공간에서 어느 아저씨한테 용기내어 소심한 부탁을 드렸지요
지금은 형님으로 모십니다 ㅎ
형님의 여친하고 하고싶다 가능하겠습니까 물었습니다
형님 매우 좋아하시고 간절히 바라지만 여친분을 계속 꼬시는중이고
아직은 합의가 안됬다고 노력중이다 합의대면 동생먼저 챙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형님은 저하고 주고받은 내용을 여친에게 보여주었는데 싫어하는 기색은 없다라고 하면서
동생이 스타킹 매니아니 여친스타킹을 주겠다며 형님이 섹스할때 일부러 여친분의
거기를 집중적으로 흔적을 채우신 검정 스타킹을 소중히 포장하여 사당역 지하철 사물함에
진짜루 보내주셨습니다. 난 형님의 여친동영상을 보면서 원없이 진짜 많이
즐겼어요. 진짜 처음입니다 이런경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