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고싶네요,,,

이렇게 하고싶네요,,,

투딸 0 302

아! 오해 말아줘 우린 사전에 충분한 합의를 통해

그 모텔에서 얼굴도 모르고 만나기로 했기에 가능한거야


69자세에서  그녀의 빠는 힘은 점점 세져가고 있엇고

난 더욱더 그녀의 꽃잎에 침을 듬뿍 묻히며 대음순, 소음순 순으로

열심히 핥기.시작했어~ 물론 내 침인지 그녀의 물인지 알수 없지만

눈으로 보기엔 매끈거리고 빛나는 것처럼 보였어

그녀의 두덩이는 두툼한 편인데 오히려 좋았어~ 너무 얇으면 입에 넣었을때

그 맛이 떨어지거든... 두툼한 그녀의 두덩이를 계속 내 침을 묻혀가며

혀로써 열심히 그 안을 헤집고 있었고 그녀는 조금씩 내 소중이를 물은

입에서 간간히 신음소리가 나왔는데 그게 오히려 미치겠더라구~~

이젠 손으로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리며 M자를 만들어 더욱 세차게

내 얼굴을 파묻었어... 그녀의 손 한쪽은 내 불알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엉덩이를 탐하더라구... 난 히프가 못생겼는데...


사실 우린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몰라... 그냥 서로 40대 라는것 밖에..

근데 중요한건 우린 이렇게 가끔 회포를 푸는 사이라는거...


난 다시 자세를 바꾸고 그녀를 돌아 눕혔어...그리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입으론 그녀의 항문을... 나머지 한손의 검지와 중지를

그녀의ㅜ꽃잎속에 넣으니 자연스럽게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난 더욱 세차게 항문을 핥았고 그녀는 점점

소리를 내면서 느끼고 있다는게 생생히 나에게도 느껴 지기 시작했지..

난 그녀의 엉덩이에서 점점 옆구리, 허리, 등, 목쪽으로 올리며 열심히

내 침을 묻혔고 간간히 떨리는 몸으로 이제 그녀의 몸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하지만 난 더욱 그녀를 흥분시키고 싶었고 

그녀의 목에서 귀로.. 그리고 얼굴을 돌려 입술을 거칠게 빨았고

우린 서로의 혀로 온 입에 침을 묻히며 빨기 시작했어

이제 그녀는 다시 돌아 누우며 내 자지를 손으로 열심히 흔들었고

난 입술을 포개고 있으며 그녀 옆으로 돌아 누운다음 가슴을 움켜 

쥐었어.. 딱딱한 유두와 가슴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지...

난 이제 그녀의 위로 올라가 입술에서 목, 쇄골 그리고 가슴골,

유두를 내입속에 넣어가면서 침을 잔뜩 묻히고 한쪽손으로 거칠게

가슴을 쥐어잡았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꽃잎물이 잔뜩 묻은

손을 그녀의 입에 넣어버렸어... 그녀는 열심히 내 손가락을 빨면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어..

난 이제 두손을 이용해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힌다음

그녀의 클리를 열심히 혀외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대며 두손으로는

가슴과 유두를 집중공략했지..

그리곤 통통한 그녀의 뱃살을 만지며 다시 꽃잎손에 내 커다라손을

쑤셔넣고 손가락을 굽혀 질 안쪽을 긁기 시작했어... 어찌나 물이

많던지..ㅎㅎㅎ

이제 그녀는 더 참기 힘들었는지 나를 침대에 눕히고 내위로 올라와

내 소중이를 입에 물고 미친듯 빨기 시작했어.. 난 편안히 누워서 그녀를

살짝 옆으로 돌린 후 가슴을 만지며 나 역시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빠는 힘이 어찌나 센지 금방이라도 나올 듯 하더라구..

난  자세를 일으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내 입술로 포갠 후 자연스럽게

일어났고 그녀를 앉힌다음 내꺼를 입에 물려 줬어...

역시 서 있을때 빨리는 느낌은 색다르고 좋아...

그녀는 내 엉덩이를 만지며 자지뿌리부터 귀두까지 한입 가득넣어가며

내 엉덩이를 힘차게 잡았고 난 왕이라도 된듯 침대에 걸터 앉아 그녀의

머리를 잡고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그녀의 모든 행동을 지켜 

보았는데 와 이거 자지거 뽑힐것 같더라구... 절대로 와잎에게서

느낄 수 없는 희열(?) 그런게 있었지... 이제는 더 참을 수 없을 듯

한 기분에 그녀의 입에 정액을 가득 넣어볼까 생각하면서 조금씩 폭발의

순간으로 다가가는데 그녀는 입에 물었던 내 자지를 꺼내며

나를 밀어 침대에 눕히더니 " 넣고 싶어" 하더라구

난 말없이 그녀를 돌려 침대에 눕힌 후 내 손가락을 다시 넣고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포갠 후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사실 나역시 그녀처럼 왁싱을 한건 아니지만 맨날 털을 깎기에 

그녀의 입술안에서 내털이 있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손을 미친듯이 움직이면서ㅜ그녀의 물과 신음소리를 즐기고

있었지...


이렇개 하고 싶다구요 ㅠㅠ손꾸락 아프네... 블루투스 키보드 고장

으로 손가락이 힘들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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