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랑가

장희랑가

투딸 0 312

챕터 2 


현주와 현우에 결혼 


현주는 약국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사들고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테스트를 하엿다 


두줄 임신이 확실햇다 전화를 들고 현우에게 


" 임신이야 어쨰 인제 우리  어떠카지 "


"으응 좀 기다려봐 현주야 생각좀 해보자 


현주는 전화를 귾고 애만 타들어갓스며 속 앓이를 하던 며칠후  현주에 엄마 미희가  


" 너 무슨 걱정잇니 하며 물어보셧고  현주는 이실직고 다 털어 노앗다 


미흰 깜짝 놀랏스며 곧 현주 아버지 귀에 까지 들어갓다 


" 이넘에 지지바가 당장 가서 그넘 데려와 " 불호령이 떨어졋다 


다음날 현주는 현우에게 우리집에 가보자고 햇스며  현우는 자신에 엄마를 데리고 현주 집으로 왓다 


현주에 집은 넓은 잔디밭에 스프링쿨러 3층 양옥집 가정부에 정원사까지 딸린 궁전같은 집이엿다 


현우와 현우엄마는 현주 집에 들어오면서 부터  주눅이 들어 잇엇다 이런집은 구경도 해본적이 없엇다  그냥 소설에서나 영화속애서나 나올법한 집이엿다 


한현주 집안은 국내 굴지에 삼화그룹 무남독녀 외동딸이엿고 현주가 태어난 그날  공주님이 태어낫다고 집안은 경사가 낫엇다 


암튼 그런 하나뿐인 딸을 임신 시켜 노앗스니 일딴 둘을 결혼 시키자는 입장이엿다 하지만 현우네는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고 나중에 ~~


그때 현주에 할아버지 한병학 초대 삼화그룹 총수  그가  소식을 듣고  달려왓다 


" 머가 어째고 어쨰" 아니  남에 귀한딸을 임신 시켜 노앗스면은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 이치거늘 


삼화그룹 총수 tv나 신문에서 가끔 보던 중동땅에서 삽한자루 가지고 성공을 햇스며  국내 굴지에 그룹 계열사만 해도 수백개나 되는 그가 나타낫다 


" 아이들에  공부는 우리가 시킬테니 당장 결혼시키고 데릴 사위로 들어오라는 학교도 상화그룹네 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삼화고로 전학하라는 


국내에선 삼화고 하면 명문가에 자식들이 다닌다는 초일류 학교엿다 애초에 학교에서 서로 얼굴도 트고 장차 나아가서는 서로 결혼도 말그대로 끼리끼리 어울리는 학교 


삼화 초 중 고 삼화대는 전국에서 수재들만 다닌다는 그 삼화 장학 재단에서 운영하는 그학교 이래서 결혼은 일사천리로 이루어 졋다 


예물도 이쪽에서 하고 식장도 이쪽에서 잡고 몸만 오라는 


10달후 남자아이 장희가 탄생햇다 


장희가 3살되던해 안방 침대옆 요람에서 잡을 자고 잇을때 현우와 현주는 떡을 치고 잇엇다 


" 아이 깬다니까 "


현우는 현주에 보지를 보빨하엿고 현주는 현우에 자지를 잡고 사까시를 하엿다 


첨엔 현우에 자지를 손으로 잡고 살살 흔들면서 혓바닥으로 현우에 불기둥을 핧다가 입술로 현우에 버섯인 귀두만 넣엇고 예민한 귀두 뒷편을 혓바닥으로 감싸다가 


깁숙히 빨고 넣고 때론 깊게 때론 얆게 넣엇따가 뺏다가 가 반복햇다 그러다가 현주에 머리가 빠르게 움직엿다 


" 추릅 추릅 " 사탕빨듯이 


현우는 현주에 엉덩이 뒤로 디치기 자세를 취하엿다 현주도 현우에 자지가 잘 들어오게 허리를 숙엿스며 \


현우에 자지가 들어왓다 미끄덩 현주에 그곳 젓은 옹달샘로 꿀물이 흐르고 잇엇다


현주에 보진 현우에 자지를 계속 물엇다 놓앗다를 반복햇스며 할때마다 현우는 현주에게 백전 백패엿다 


사까시 몸매 보지 정말 예술이엿다 남자를 위해 태어난 여자  낮엔 요조숙녀처럼 밤엔 뜨거운 요녀처럼 변신을 거듭햇다 


그때 요람에서 자고 잇떤 장희가 꺠어낫다 엄마인 현주는 장희가 눈을뜬걸 보앗다 


"까르륵"


장희는 웃고 잇던다 현주는 장희를 바라보고 잇엇고 가치 웃엇다 사랑스런 내아들 


그뒤에서 현주에 보지속에 넣고 있떤 현우도 그걸 보앗다 현우도  그넘 참 ~~~~


"여보 장희좀 재우고 올께요 "


"으흠 그래 오홋 당신 보지는 정말 예술이야  요물 


" 아이가 들어요 여보 "


" 허헛 정말 맛잇어 "


엄마 현주는 발가벗은채 웃고 잇는 장희에게 다가갓다 장희야 자로가자 


엄마는 장희를 안아들엇고 그때 장희는 엄마에 젓가슴은 만져따 따뜻햇다 


" 어마  


엄마에 품안은 따뜻햇다 안방에서 나와서 장희방으로 그래봐야 바로 옆방이엿다 장희방은 엄마방에서 모니터로 바로 볼수 잇엇고 


현주가 장희를 눕혀 놓고 나올려니 장희는  엄마인 현주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칭얼 거렷다 


"귀여운 우리 장희 자야쥐 " 그래야 내일 열심히 뛰어놀지 자꾸 칭얼거리면은 엄마가 고추 따먹어 버린다 하면서 꼬추 따먹는 시눙을 햇고 장희는 또 까르륵 욱엇다 


에효 귀여워 장희에 고추에 입술을 가따대고 한벌 빨아 보앗다 장희는 까르륵 또 웃엇다 


"​조으니 조아 요놈아 "살짝 몇번 더 빨아주니 장희는 사르륵 잠이 들엇다 멀지않는 장래에 영원한 현주에 낭군님이 될 장희에 자지를 아들에 자지를  처음 빨앗다 


장희가 잠든걸 확인하고 현주는 몸을 일으켜서 방문을 닫고 안방으로 향햇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도 않은채 뒷모습은 콜라병 같은 몸매이엿고 골반이  허리에 비해 좀


좀 큰편이엿고 앞모습은 달빛에 얼굴은 홍조가 일어 색기가 넘쳣고 가슴은 복숭아를  꼭지는 선홍색 검포도 두알 탱탱하게 자리잡고 잇엇고 수풀림은 무성하게 자라 


걸어가고 동안 슬쩍슬쩍 비치는 보지는 날개가 선홍색으로 어떤 남자라도 미치게  만들어 버릴 정도엿다 현주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숙해진다고 이젠 색끼가 흐르고 잇엇다 


현주는 방에 들어오니 현우는 잠을 안자고 잇엇고 들오자마자 현주를 덮쳣다 


현우도 마찬가지엿다 현주에 완전한 포로 아이처럼 맨날 달라고 보채는 귀여운  아이같앗다 


다시금 현주에 그곳으로 현우에 자지가 들어왓스며 이번엔 옆으로 누운채 가위치기자세로  현우는 박아됫다 


" 아~~~자기야 여보  조아 아  ~~~흑


현우에 자지가 깊숙히 들어올땐 현주는 아프면서도 쾌감이 밀려왓다 이젠 섹스에 맛을 알가는 중이엿다 현주도 


현우는 좃물을 세차게 현주에 보지에 뿌렷고 현주는 자지가 쪼그라들엇을때 일어나서 현우에 자지에 키스를 하면서 자신에 꿀물과 비릿한 현우에 밤꽃냄세가 묻어잇는 그곳을


빨면서 깨끗히 물티슈로 딱앗고 자신에 보지도 흘러내리는 좃물을 딱고 샤워실로 향햇다 오늘도 남편 현우를 따먹엇다 


어린 장희는 꿈속에서 엄마는 먹는건가 ???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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