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가족 (퍼온야설)

기러기 가족 (퍼온야설)

투딸 0 369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나서도 열 시가 다 될 때까지 우리는 침대에 누워 애무를 나누었다. 생각같아서는 하루 종일 엄마와 사랑을 나누고 싶었지만 어제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샌드위치를 먹은 후에 아무 것도 먹지 않아서 우선 아침을 먹어야 했고, 마당의 잔디도 깍아야 하고 장도 봐야 했다. 엄마도 내 품에서 떨어지는 것이 싫었는지 빨리 일어나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나에게 안겨 미적대더니, 우리 배에서 동시에 꼬로록 소리가 나고서야 홑이불로 몸을 감싸고 일어나서 욕실로 가며 침대시트를 세탁실에 가져다두라고 했다. 빨래할 것을 세탁실에 가져다 두고 일층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화장실 문앞에 엄마가 가져다 놓은 갈아입을 옷이 놓여 있었다.

옷을 다 입어도 엄마가 내려오지 않아 우선 창문과 뒷마당으로 난 유리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차고로 가서 차고문도 열어두고 거실로 돌아오니 기초화장에 연한 립스틱만 바른 엄마가 티셔츠같은 얇은 면으로 만들어서 하늘거리며 몸에 달라붙어 티팬티의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 종아리아래까지 오는 연한 회색 원피스를 입고 내려왔다. 불과 삼십분 전에 엄마 보지에 좆물을 커다랗게 쌌지만 얇은 원피스가 허벅지에 감겨서 엄마의 몸매를 드러내는 것을 보자 다시 자지가 벌떡거렸다. 더구나 전날 아침에 엄마가 정장원피스를 입었을 때 보지에 들어가지 않아 저녁때 된통 잔소리를 들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주저하지 않고 자지를 꺼내며 엄마에게 다가가 원피스자락을 들려고 했지만, 엄마는 얼굴에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살짝 뿌리쳤다.
“아침부터 먹구요.”
싱크대 앞에서 쌀을 씻으려는 엄마를 뒤에서 안고 자지를 원피스위로 엉덩이에 비비며 목덜미에 부드럽게 키스하자 엄마가 고개를 내저어 입술을 피하며 말했다.
“아이, 여보 간지러워요.....아침부터 먹자니까요.”
나는 엄마의 허리를 안고 자지를 비비며 말했다.
“지연씨, 밥하면 시간많이 걸리니까 그냥 팬케익 먹어요.”
엄마는 잠시 엉덩이를 뒤로 밀어 자지를 누르더니 내 손을 허리에서 풀고 품에서 빠져나가며 말했다.
“그럴까요? 그럼 프라이팬이랑 반죽할 그릇을 꺼내세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팬케익가루를 우유에 풀어 반죽을 만들고 프라이팬에 둥글게 구워서 엄마와 식탁에 마주앉았다. 어제 사온 수박과 딸기를 접시에 담아놓고 시럽을 듬뿍 뿌려 팬케익을 먹는 데 엄마가 말을 꺼냈다.
“저 성훈씨, 집을 어떡하죠?”
“저는 그 두 번 째 집이 마음에 드는 데, 당신 생각은요?”
“저도요....다른 집을 더 안봐도 되겠죠?”
“으음......아마도 보여줄 수 있는 집은 다 보여줬을거에요. 우리가 먼데서 온 것도 알텐데....”
“그렇겠죠....”
“그럼 그 집으로 해요?”
엄마는 잠시 더 생각하더니 나를 보며 방긋 웃으며 말했다.
“.......네, 그집으로 해요.”

아침을 먹고 엄마가 집안 청소를 하는 동안 차를 차고 앞으로 내어 세차하고 잔디를 깍았다. 밝은 햇빛에 환하게 빛나는 얼굴로 수건과 마실 것을 가지고 뒷마당으로 나온 엄마의 몸에 얇은 원피스가 달라붙어 골반에서 허벅지사이가 깊은 Y자를 이루고 있었다. 엄마가 건네주는 쥬스를 마시며 팬티라인이 뚜렷이 드러난 엄마의 보지두덩을 보고 자지가 벌떡이자 엄마가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잔을 받아 거실로 들어가는 엄마의 엉덩이가 윈피스 자락에 감겨 엉치뼈에 걸린 조그만 삼각형의 티팬티 허리라인과 깊은 엉덩이 계곡을 드러내며 씰룩거렸다. 그 자리에서 엄마를 따라들어가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보지에 들어 가고 싶었지만 참았다. 오늘은 일요일이고 아직 시간이 많았다.

열 두시가 다 되어 잔디를 다 깍은 후 거실에 들어와 샤워를 하려고 셔츠를 벗고 바지와 속옷을 벗으려는데 우리 도시의 부동산 중개인에게 전화가 왔다. 우리가 마음에 들어하던 단독주택을 사겠다고 하자 자기가 필요한 서류를 받아서 준비해 둘 테니 굳이 이사갈 도시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하며 편한 때 사무실로 오라고 해서 더 시간을 끌 필요가 없을 듯 해서 엄마와 의논한 후 오후에 가겠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전화기를 엄마에게 건네주는 데 엄마의 얼굴에 걱정이 약간 담겨있었다.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 엄마를 부드럽게 당기자 몸에 땀이 많이 나 있었지만 엄마는 괘념치 않고 나에게 안기며 고개를 숙였다.
“왜그러세요?”
엄마는 내 가슴에 볼을 비비며 나지막히 말했다.
“아니 그냥.........”
나는 엄마의 턱을 들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말했다.
“저는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집에서 살아도 행복해요.”
엄마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을 환하게 빛내며 내 입술에 뜨겁게 키스했다.
“저도요, 여보. 당신만 있으면 되요.”

엄마와 한 달이 넘게 한 이불을 덮고 살을 섞고 있자 엄마가 나보다 더 흥분해서 나를 원할 때를 대강 느낄 수 있고 그때는 반드시 엄마에게 큰 절정을 주어야 하는데, 땀에 젖은 나에게 안겨 눈물이 그렁한 채 바르르 떨며 보지두덩을 비비는 바로 그 순간이 그때였다. 엄마와 혀를 얽으면서 원피스자락을 들어올리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내 바지의 혁대를 풀고 속옷을 내려 겉물이 축축한 자지를 꺼내 한 손으로 움켜잡았다. 내가 원피스자락을 허리까지 올려 팬티에 덮힌 보지두덩을 드러내자 엄마는 키스를 풀고 곧바로 원피스를 머리위로 당겨 벗어 던지고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 채 다시 내 혀에 매달리며 소파로 뒷걸음질쳤다.

바지와 속옷이 무릎에 걸린 채 엄마와 키스하며 소파에 닿자 엄마는 나에게서 떨어져 손을 등으로 돌랴 브라의 후크를 풀고는 소파에 누워서 다리를 꿈틀거리며 허벅지를 벌려 짙은 보지향기를 뿜어내었다. 얼굴이 붉게 홍조가 올라 가슴을 들썩이며 크게 숨을 들이쉬는 엄마와 눈을 마주한 채 바지와 속옷을 벗어던지고 겉물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덜렁이며 엄마의 팔에서 브라를 벗기자 엄마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위아래로 겹쳐 움켜쥐고 자지대가리를 천천히 ㅤㅎㅜㅌ어 겉물을 골고루 바르며 아랫입술을 이빨로 깨물었다. 엄마에게 자지를 맞긴 채 엄마의 보지를 내려다 보자 조그만 하얀 비키니 면팬티가 1~2분도 채 안될 그 짧은 시간에 이미 보지물로 흠뻑 젖어서 보지두덩에 달라붙어 들떠있는 보지계곡과 보지털이 뚜렷이 드러났다. 팬티를 벗기려고 몸을 뒤로 빼자 엄마는 겉물이 번질거리는 자지를 잡았던 손을 풀어 유방을 문지르며 무릎을 모아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게했다. 팬티를 벗어 던지고 엄마의 무릎을 잡고 허벅지를 벌려 그 사이에 앉자 엄마 보지가 벌겋게 벌어져서 보지물을 회음으로 주르르 흘러내렸다.
“흐으으으아아아....여보....어서요....하아아....하아.....저....으으으아아....너무...흥분되요..흐으으으으응.....”

엄마는 잔뜩 달아올라서 보지에서 끊임없이 보지물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애무를 하지 않고 엄마의 허벅지를 넓게 벌려서 곧바로 자지를 엄마 보지에 깊숙이 박아넣었다. 엄마 보지에 잔뜩 고인 보지물이 겉물과 섞여 자지를 미끄럽게 감싸며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자궁까지 부드럽게 밀려들어갔다.
“흐으으어어어억........여보.....하아..하아....하아아...으으으으아아...여보...으흐으으아......하아아..하아...하아아아악......흐으으아....흐아...으흐으으으응......흐아...흐아아......”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어가자 마자 엄마는 보지벽을 조여 자지를 보드랍게 감싸며 당장이라도 절정에 오를 듯이 보지를 떨며 거친 숨소리를 터뜨렸다. “아아아으흐으아아앙......여보...하아.하아...깊게요.....하아아...아흐으아아........하아...하아....아아아앙.....여보...흐아아아....하아....하아...하아악.....으흐으으으응...여보...너무...허어어어억...좋아요....흐으으....흐으아..흐아아아.....여보....아아아흐으응....허어억...헉..헉..여보...하아아아.....흐아아....으흐으으읍,,,,저,,흐아아아아....못참겠어요...하아아악.........으흐으으어어억.......여보......하아아아아앙...저...으으으으아아...못참아요....흐으으으...허어어어어억.......여보........으흐으으으어어억..........”
엄마가 아주 많이 흥분했었는지 몇 번 엄마 보지를 왕복하기도 전에 엄마는 먼저 절정에 도달해서 보지를 벌렁이며 좆물을 자궁으로 빨아들이려 하였지만 나는 좆물을 싸려면 더 기다려야 했다.

소파위에 너부러져서 어깨를 들썩이며 파드득 떠는 엄마의 가슴에 누워 자지를 거칠게 박아대자 엄마의 자궁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보지물이 자지기둥을 타고 보지바깥까지 흘러나오며 절정에 다다라 오그라들었던 엄마의 보지가 풀리기 시작했다. 엄마 보지를 빠르게 왕복하며 엄마 보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이 점점 커지며 절정이 다가와 내 자지가 좆물을 싸려는 지 피가 딱딱하게 모여 껄떡거리기 시작하자 엄마는 나에게 깔려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도 보지를 꿈틀대어 자지를 주무르면서 한 번 더 절정에 오르려는 지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길게 내었다.
“........으으흐으으....흐으으으아........여보...........아아아아아앙.....흐으으아아아.......”
엄마 보지가 자지대가리를 붙잡고 보지벽으로 부드럽게 ㅤㅎㅏㅌ아대기 시작하자 나는 더 이상 올라오는 절정을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끝이 찢어질 듯이 자지를 쑤셔넣으며 좆물을 커다랗게 터뜨렸다. 폭포수처럼 터져나오는 좆물이 엄마의 보지끝과 자궁입구를 세게 때리며 보지를 가득채우는 순간 엄마도 절정에 다시 올라 자궁입술이 열리면서 보지에 가득한 좆물을 자궁으로 다 빨아들이고도 모자랐는지 자궁입술로 내 자지대가리를 물고 좆물을 더 싸달라는 듯이 ㅤㅎㅏㅌ아대며 보지벽을 안으로 조여 자지기둥에 있는 좆물을 짜내었다.

아침에 엄마와 사랑을 나눌 때도 절정이 많이 컸지만 이번은 그것보다도 훨씬 더 큰 쾌감을 주었다. 엄마는 연달아 두 번이나 절정에 올라서인지 얼이 빠진 듯한 얼굴로 눈을 게슴츠레 감고 팔 하나를 소파아래로 늘어뜨린 채 숨을 들이마시는 것도 힘들어하며 발갛게 홍조가 오른 몸을 떨고만 있었다. 나도 엄마 보지가 내 자리를 얼마나 세게 주무르며 빨아대었는지 자지뿌리에서 엉치뼈까지가 얼얼하게 아프며 좆물을 다 짜낸 불알이 바짝 쪼그라들어서 손가락하나 까딱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서, 엄마의 목덜미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땀에 흠뻑 젖은 몸으로 엄마 가슴위에 쓰려져 있었다. 한참후에 샤워를 하러 엄마 가슴에서 일어나려고 하니 엄마 보지밑의 소파에 우리의 좆물과 보지물이 손바닥넓이만큼 흥건이 고여있었다. 우리가 사랑을 나눈 흔적을 탁자위의 화장지로 닦고 엄마를 부축해서 소파에서 일으키려 하자 엄마 몸이 비틀거리며 엄마 보지에서 허연 물이 주루룩 흘러나와 소파 끝에 떨어져서 거실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우리 방까지 올라갈 힘이 없어 일층의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우리는 욕조에 서로를 마주안고 서서 키스하고 애무를 나누며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았다. 그렇게 크게 절정을 느꼈어도 엄마를 안고 있자 당연히도 자지가 발딱 서 있었고 엄마도 유방이 단단하게 솟아서 그 끝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있었지만, 엄마 보지에 들어가서 좆물을 싸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않고 그냥 엄마를 안고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한참동안 애무를 나누다가 스펀지에 거품을 내어 서로의 몸에 문질러 땀을 씻어내고 나서 다시 물살아래에서 엄마를 안고 볼기살을 어루만지며 자지를 아랫배에 비비자 엄마가 두 팔로 내 허리를 꼼 감싸안아 자지를 아랫배로 누르며 말했다.
“....여보...우리...하아....장보러 가야해요....으아아.....”
나는 자지에 힘을 바짝 주어 자지가 꿈틀거리게 하며 말했다.
“....네.”
엄마는 조금 더 나에게 안겨 아랫배로 자지를 문지르더니 나를 밀쳐내며 말했다.
“.......여보.....갔다와서요.....”
삼십 분 전에 엄마 보지에 좆물을 크게 싸서 그리 급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계속 자지를 들이밀자 엄마가 내 등을 떠밀어 욕실바깥으로 쫓아내었다.
“아이 그만요. 빨리 나가세요, 저 뒷물해야 해요.”

엄마가 문틈사이로 던져준 수건으로 몸을 닦고 거실바닥에 떨어진 속옷과 바지를 입고 엄마의 원피스는 식탁의자에 걸어놓고 땀에 젖은 셔츠와 보지물이 흠뻑 배인 엄마 팬티를 세탁실에 가져다 놓고 오니, 엄마가 유방에서 보지두덩까지 오는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욕실에서 나와 원피스를 집어들고 종종걸음을 치며 이층으로 올라갔다. 몸을 가린 수건아래로 엄마의 보지털이 훤히 보여서 자지가 벌떡거렸지만 엄마를 따라 올라가지 않았다. 장보고 와서도 엄마를 안을 시간이 충분했다.

십분 쯤 후 엄마가 화장을 엷게 하고 회색 원피스를 다시 입고 내려와서 나에게 셔츠를 건네주었다. 신발장에서 하얀 샌들을 꺼내느라 몸을 굽힌 엄마의 엉덩이에 팬티라인이 희미하게 보여 차에 타서 시동을 걸며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넣으니 원피스 아래에 속치마와 엉덩이를 감싸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티팬티 안입으셨어요?”
“네, 엉덩이에 끼어서 불편해요.”
나는 차고문을 여는 스위치를 누르고 원피스위로 엄마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아침에는 입으셨잖아요.”
엄마의 얼굴이 빨게 지더니 갑자기 허벅지위의 내 손을 획 뿌리치며 화가 난 듯이 말했다.
“그거야 당신 보시라....아이 빨리 가요, 우리 살 거 많아요.”

엄마의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몰의 주차장에 도착하자 일요일이어선지 차로 가득했다. 장봐온 것을 냉장고에 정리하고 슈퍼에서 사온 초밥과 샐러드로 늦은 점심을 먹고나자 부동산 중개인과 약속시간까지 한 시간쯤 남아 있었다. 식탁에서 접시와 수저를 들어 싱크대에 놓는 엄마를 따라가 뒤에서 안고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며 목덜미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지연씨, 방으로 올라가요.”
엄마는 허리을 안은 내 손등에 손을 얹고는 등을 기대며 목을 앞으로 숙여 가느다란 목덜미를 드러내면서 말했다.
“...또요?...아히이이....간지러워요.....”
나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모아 솜털이 보송보송한 목덜미를 혀로 ㅤㅎㅏㅌ고 원피스 위로 유방과 보지두덩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아까 샤워하면서 갔다와서 하자셨잖아요.”
“...으흐.....그렇기는 하지만....하아아.....”

엄마의 목덜미와 어깨에 키스하면서 보지두덩을 만지던 손으로 원피스자락을 들어올리려 하자 몸에 감기는 얇은 천에다가 종아리까지 내려가는 원피스여서인지 한참을 당겨 올려도 허벅지가 드러나지 않았다.
“....아니 뭐가 이렇게 길어요.....”
엄마는 웃으며 내 손을 부드럽게 때어내더니 몸을 돌려 내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고는 말했다.
“호호호...여보 그만요. 저 화장하려면 시간 걸려요. 갔다 와서 안아주세요.”
나는 내 품을 벗어나려는 엄마를 붙잡고 무릎까지 올라온 원피스자락 아래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 했지만 엄마는 허벅지를 모아 내 손이 보지에 닿지 않게 하며 말했다.
“..갔다와서요....”
엄마는 말로만 안된다고 하면서 나를 원할 때에는 내가 보지를 만지려고 손을 넣으면 허벅지를 벌려 보지를 드러냈지만 정말로 안될때에는 허벅지를 오무려 보지를 못만지게 했다. 어쩔 수 없어서 엄마의 원피스에서 손을 빼자, 엄마가 쌩긋웃으며 내 입술이 한 번 더 키스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가며 말했다.
“저 어제 입었던 옷 입을거에요.”

일층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입고 있던 반바지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서 엄마를 기다리자, 삼십 분 쯤 후 엄마는 어제입었던 분홍색 바탕에 하얀 꽃무늬 원피스위에 진주목걸이와 저고리를 입고 화사하게 화장을 한 얼굴에 머리를 뒷통수에 모아 묶고 하얀 스타킹을 신고서 이층에서 내려왔다. 계단 밑에서 엄마가 뒤로 돌아 원피스에 팽팽하게 감싸인 엉덩이를 보여주며 나를 향해 고개를 살짝 돌려 요염한 미소를 짓자 자지가 터져버릴 듯이 벌떡거리며 소파에서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엄마에게 다가갔다. 흥분으로 벌벌 떠는 손을 엄마의 허벅지에 넣으며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려 하자 엄마가 허벅지를 모으고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침대위에 옷 꺼내두었어요. 갈아입고 오세요.”
자지가 벌떡거리는 것을 억지로 참고 우리 방으로 올라가며 고개를 돌려 엄마를 보니 엄마의 얼굴에 만족한 미소가 가득했다.

엄마와 함께 사무실에 가서 서류에 싸인하고 계약금을 지불하였다. 엄마가 우겨서 집을 내 이름으로 계약하고 입주날짜를 유월 중순으로 한 다음에 사무실에서 나와 엄마와 손을 맞잡고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데, 시청광장의 잔디밭에 부모와 함께 나온 아기들 여러 명이 오후의 밝은 햇살을 받으며 뛰어 놀고 있었다. 엄마는 나와 걸어가며 고개를 돌려 아기들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차에 시동을 걸고 주차장에서 나오려는 데 엄마가 말했다.
“다섯 시가 다 되었는데 저녁을 어떡하죠? 점심이 늦어서 시간이 애매하네....”
나는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우선 집에 가요.”
엄마는 안전밸트를 느슨히 하고 의자 앞으로 엉덩이를 밀어 허벅지를 벌리며 말했다.
“밥을 하기도 그런데....”
팬티스타킹 때문에 엄마 팬티를 옆으로 밀 수 없으니 엄마 보지를 직접 만질 수 없어서 많이 불편했다.
“집에 가서 생각해요.”
엄마의 보지두덩을 문질러도 팬티스타킹이 한 겹 더 있는 것이 느낌이 많이 달랐고 보지물도 별로 나오지 않았다.
“갔다가 또 나오자고요? 그냥 먹고 갈까요?”
나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지 않으면 자지가 터질 것 같아서 죽겠는데 엄마는 아는 지 모르는 지 딴소리만 하고 있었다.
“당신 어제 제가 모텔에 안들렀다고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엄마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며 창밖을 내다보고 옆 차들을 둘러보더니 엉덩이를 들고 원피스안에 손을 넣어 팬티스타킹을 보지두덩 바로 아래까지 내렸다.
“호호호....일부러는 뭐....너무 티가 났나요?”
팬티스타킹이 벗겨지자 엄마 팬티에 손이 들어가 보지두덩을 만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네, 많이 나요.”
엄마는 원피스자락을 허벅지위로 당겨 보지에 닿은 내 손을 가리며 말했다.
“....빨리 집에 가요.”

집에 도착하여 차고 문을 닫고 엄마와 팔짱을 끼고 우리 방으로 올라갔다. 엄마의 원피스 지퍼를 내려주고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빳빳이 선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에 수건을 깔고 ㅤㄴㅜㅍ자 엄마는 화장대앞에서 목걸이와 머리를 풀고 얼굴의 화장을 매만진 다음에 속치마와 스타킹을 입은 채 내 옆에 누워 나에게 안겼다. 엄마를 안고 키스하며 팬티스타킹위로 보지두덩을 문지르자 엄마가 허벅지를 벌리며 물었다.
“여보, 오늘 저 좀 변한 거 같지 않아요?”
엄마의 하얀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리고 보지부분이 조금 젖은 팬티위로 보지두덩을 만지며 말했다.
“네, 화장을 조금 진하게 했어요.”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 보지두덩을 내 손가락에 비비며 물었다.
“그게 다에요?”
나는 엄마의 눈두덩과 볼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말했다.
“눈화장이 어제보다 약간 짙고....”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손가락에 보지두덩이 벌렁거리며 부풀어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요?”
엄마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손을 잡고 손가락 끝의 지문에 하나하나 키스하면 말했다.
“볼에도 분홍색 화장했고.....”
엄마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며 볼에 발그레한 홍조가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이마와 콧등에 부드럽게 입술을 대며 말했다.
“향수도 다르고....”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팬티안으로 손을 넣자 엄마의 보지에서 미끈거리는 보지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아아.....그리고?”
나는 엄마의 귓불을 입술로 물고 가볍게 간질이다 귀뒤와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말했다.
“귀걸이는 안했고....”
내 손가락이 엄마 보지에 들어가 꼼지락거리자 엄마의 숨소리가 조금씩 가빠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그리고?...흐아아.....”
엄마의 입술에 키스하고 턱밑과 목덜미를 혀로 ㅤㅎㅏㅌ으며 말했다.
“머리도 묶었고,....“
손가락을 엄마 보지에 하나 더 넣어 비틀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입술을 헤쳐 음핵을 문지르자 엄마의 허벅지가 바르르 떨리며 짧은 단숨을 토해냈다.
“허어억....흐아...흐아...그리고요?...흐으으아......”
엄마 보지에서 손을 떼고 흥분이 올라 가슴을 벌렁거리는 엄마를 일으켜 세워서 속치마와 스타킹을 벗기며 말했다.
“속치마도 입었고, 스타킹도 신었고....”
내 가슴위에 누워 보지두덩을 자지에 비비며 내 젖꼭지에 가볍게 키스하는 엄마의 어깨에 닭살이 돋아 바르르 떨렸다.
“....하아아아.....여보....흐아아....그리고요?..하아아....”
엄마의 등뒤로 손을 올려 브라의 후크를 풀어 벗기며 말했다.
“속옷도 다르고......”
엄마의 몸을 약간 세워 뽀ㅤㅇㅏㅎ게 봉긋 솟은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안고 포도알처럼 딱딱하게 굳은 젖꼭지를 혀로 간질이자 엄마가 축축이 젖은 팬티에 감싸인 보지두덩을 내 자지기둥에 꼭 밀어서 문지르며 가쁜 숨을 들이쉬었다.
“...으흐으으아........어떻게...하아아....다른데요?....으으으응....”
팬티 아래로 엄마의 보지두덩이 활짝 벌어져서 발정한 여자향기를 짙게 풍기는 보지물이 팬티를 적시고도 모자라 엄마 허벅지와 내 자지기둥으로 흘러나왔다.
“어제는 자수가 놓인 망사팬티였는데, 오늘은 무늬없는 공단팬티고.....”
엄마가 엉덩이를 꿈틀거려 자지대가리를 팬티가 가로막은 보지입구에 대며 물었다.
“으으으아아앙......그리고?....하아아아....여보....하아..하아...그리고요?.....으흐으으으읍....하아아.....”
나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며 허리를 들어올려 자지대가리가 팬티에 덮힌 채 엄마 보지에 들어가게 하며 말했다.
“....어제보다 더 예쁘고요.....”

야설에서 말만으로 여자를 흥분시켜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이 있어서 정말로 가능할까 했었는데, 가능했다. 온 몸이 발갛게 달아올라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엄마는 조금만 더 자극하면 톡 건드리기만 해도 터져버릴 듯이 몸을 떨며 보지물을 질질 흘러내렸다.
“흐아아아아....여보...아아아앙......저...흐아아...터질것..으으으으으으아....같아요....으흐으으으....벗겨주세요...하아...하아아아.........”
엄마의 젖꽃판을 입에 물고 내 허벅지사이에서 허리를 치켜든 엄마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내자, 거멓게 부풀어서 활짝 벌어진 엄마 보지에서 짙은 여자향기를 내뿜는 뜨거운 보지물이 허벅지로 흘러내리며 보지털에 ㅤㅁㅐㅊ힌 보지물이 내 아랫배에 뚝뚝 떨어졌다. 엄마의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두 손의 엄지와 검지로 젖꽃판 주위를 둥글게 잡고 손가락가운데에 톡 튀어나온 딱딱한 젖꼭지를 혀로 살랑살랑 간질이며 엄마 무릎 뒤로 발을 올려 뒷꿈치로 보지물에 흠뻑 젖은 엄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엄마가 다리를 꼼지락거려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었다. 그리고는 하늘로 꼿꼿이 서서 겉물을 질질 흘리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내 허리위에 기마자세로 앉아서 보지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는 보지두덩을 활짝 벌려 자지대가리를 보지에 집어넣고는 자지라지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털썩 주저앉았다.
“...하아아아....하아아........여보....으흐으으어어어어어억....하아아.....너무.....으아아아......커어어허어억.............”

내 자지가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에 쑤욱 빨려 들어가서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보지 끝을 찌르면서 보지바깥에 엄지손가락만큼 자지가 남아있어도 엄마는 거친 비명소리를 내뱉으며 허리를 꿈틀거려 조금이라도 더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흐으으으응....으아아아아.....여보...흐으으으아아아악.....당신이....아흐으으아아....하아아아....너무...아아아아악.....흐아아...흐아아아.......”
엄마가 내 어깨를 집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허리를 비틀자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보지를 찢고 아랫배까지 들어갈 듯이 눌리며 자지기둥이 꺽여서 아릿하게 아파왔지만 나는 자지뿌리에 힘을 바짝 주어 엄마 보지에 폭 파묻힌 자지를 꼿꼿이 세우며 크게 벌떡거렸다.
“어허어어어어어억......아래가....하아아....하아...여보.....흐아아아아악.....찢어지는거.....으흐으으으응.......아흐으으으으아아악.......흐아아아....흐아아.....”

나무줄기처럼 딱딱하게 서서 울퉁불퉁한 자지가 엄마 보지 끝을 쑤시면서 보지벽을 거칠게 헤집자 앙다문 입술사이로 엄마가 내지르는 비명소리에 약간의 고통이 담겨있었지만 엄마는 보지에서 자지를 뻬지 않은 채 눈을 꼭 감고 코를 벌렁거리며 내 허리위에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내가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자지에서 힘을 조금 빼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이자, 엄마는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고 내 어깨를 짚은 팔에 힘을 주어 기대며 계속을 눈을 꼭 감은 채 입을 둥글게 벌려 가쁜 단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뒤로 꺽었다.
“하아아아아앙.......으으아아아아.....여보...흐으으으윽...으으으..하아..하아아...너무.......으으으읍...허어억...허억..좋아요...흐아..흐아..흐으아아......으흐으으으음......여보......으으아아아아.....더요......하아..하아...아아아흐으아아......여보...으흐으으으응...거기요......하아아아아악...하아아......하아...거기더요...흐으으으아......흐으으윽.....”

엄마의 유방에서 손을 떼어 엄마의 허리를 잡고 내 엉덩이를 조금 내려 자지대가리가 엄마 보지끝에서 조금 떨어지자 엄마는 그제서야 고통이 사라지고 쾌감만이 남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내 자지를 보드랍게 감싸안은 보지를 조금씩 조여왔다. 엄마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은 채 고개를 숙여 힘줄이 퍼렇게 우둘투둘 돋은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가득 채우면서 위아래로 왕복하는 것을 내려다 보다가 숨을 크게 들이마쉬며 내 어깨를 두 팔로 꼭 집고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흐으으아앙......흐어어억...허어억...허어어......아으으으아아아...여보...아흐으으으아...너무좋아요...하아...하아....하아아아....여보....허억...허억...여보...으흐으으아아.....하아아아...........더...더......으아아아....흐으윽....허억..헉.헉.......당신이.......하아아...흐아아아악...너무.......으아아아....깊게...하아아아앙....여보..아흐으아아항......터질것.....허억...허어억....흐아아아....같아요.....아아아아앙....여보오...아흐으으으윽......여보...으흐으으아아아....더요....흐어억...으으아아아....허억..허억.......더요...으아아아아앙........"

엄마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위에서 보지를 찧어대고 나도 엄마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지를 위아래로 처대자 엄마 보지가 자지기둥을 꼭 움켜쥐고 미끈거리는 보지벽으로 자지대가리의 삿갓을 강하게 ㅤㅎㅏㅌ아대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이 훨씬 더 컸다.
“후아....후우아아....엄마....너무,,,,허억....후으읍......좋아요....흐으...흐으윽....보지가..후우아....꼭....후아...조여요....”
내 자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쾌감으로 엄마 보지에 싸여 부풀어올라서 껄떡대자 엄마는 흥분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에서 땀방울을 뚝뚝 흘리며 몸을 세워 젖꽃판이 거멓게 부풀어오른 유방을 덜렁거리면서 더 빠르게 보지를 찧어대었다.
“허억....허어억....으흐으으아.....여보,,,흐아아아....으흐아아앙...너무....하아아...하악...하악...좋아요....흐으으아아....흐으억...허억.....당신이...흐으으아......아하아아앙...으흐으아악...여보..으흐으으...하아...하아아......아래가...하아아아아아...찢어지겠요...허억....허어억.......당신이.....흐아아아아아아악...너무....으흐으으으으.....커요.......아아아아아흐으응........”

엄마가 흥분과 욕정이 넘쳐흐르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자지를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에 가득히 넣고 빠르게 찧어대자 다시 자지대가리가 엄마 보지 끝을 강하게 찌르며 엄마가 다시 고통이 담긴 비명소리를 터뜨렸다. 하지만 엄마는 내 자지에서 오는 쾌감이 보지를 찢고 아랫배까지 뚫고 들어가는 고통보다 더 큰 지 깊게 내리박던 보지를 멈추지 않고 유방을 움켜쥐려는 내 손을 잡아 유방에 꼭 누르며 더 세게 보지를 자지에 찧어대며 가쁜 비명소리를 거칠게 내뱉었다.
"..하아악....하악....하아아아앙.....당신이.......아흐아아악......으으으어어억...목구멍까지....허어억....흐으어어어억...올라와요......흐으으으흑.........여보......으흐으으응.....흐아아아....아흐으으아아아악....너무....아하아아아앙...좋아요... 으흐으으으억......하아아...하아아아..여보.....흐아아아악....온몸이..으으으으아아....터지는......흐아아아아아악........여보오.......으흐으으으으응........."

우리가 점점 더 절정에 함께 다가감에 따라 내가 엄마의 보지아래에서 허리를 크게 들어올려 자지로 보지를 쑤셔대자 엄마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내 자지위에 쪼그려 앉은 자세로 보지룰 위아래로 짧게 움직이며 보지벽을 조여서 자지를 감싸안고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까만 젖꼭지가 발딱 솟은 엄마의 유방을 아래로 잡아당겨 입으로 젖꼭지를 빨다가 유방을 놓아주며 엄마에게 말했다.
“후아...후아아....엄마....후으읍...아래를....보세요....허어억....”
엄마는 보지에 내 자지가 꿰인 채 엉덩이를 엉거주춤 들고 밀려오는 쾌감을 억지로 참느라 잔뜩 찡그린 얼굴로 거친 숨을 내뱉으며 아래로 늘어진 유방사이로 우리의 자지와 보지가 섞인 것을 내려다 보았다. 내가 엉덩이를 치켜들어 엄마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자 엄마 보지에서 보지물과 겉물이 허연 거품을 이루며 자지뿌리로 밀려나왔다가 허리를 내려 자지가 보지에서 조금 빠져나오자 자지기둥이 보지물에 흠뻑 젖어 번질거렸다. 엄마는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은 채 욕정으로 발갛게 달아올라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얼굴로 거친 숨을 내뱉으며 보지를 조였다 풀면서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쑤셔대는 것을 보았다.
“으흐으으아아.....여보....하아아아앙......더요...으아아앙...여보...더깊게요......흐으으으으아아.....더어...흐으으아아아아......아아하아아아악...여보......으흐으으아하...저...흐으아아아....여보..흐아아아...으으아아아아앙.......”엄마는 내 자지가 보지를 가득히 채우며 쑤셔대어서 보지물이 자지기둥을 따라 꿀쩍꿀쩍 흘러나오는 것을 내려다 보며 흥분과 욕정이 넘쳐흐르는 비명소리를 내지르다가 엉덩이를 위로 치켜든 채 내 가슴에 쓰러져 보지로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자지라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애원했다.
“흐으으으아....하아아악......여보...흐아아앙....으흐아아아...저...으허어어억...못참겠어요.....아아아아아.....하아아아앙......여보....아아아악......하아아아아...어서요...하아아앙...흐으아아아......여보오..으흐으아아.....저.....으흐으으으어억...죽어요.....하아아앙......여보......으허어어어억......제발.....하아아아아........”

내 자지가 홍수가 난 듯이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엄마 보지를 점점 더 빠르게 왕복하면서 엄마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내 자지가 아래로 빠져나갈 때 고개를 치켜들고 가쁜 비명소리를 울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내가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깊숙이 쑤셔넣을 때 엉덩이를 내려 보지로 자지를 덮으며 앞으로 털썩 쓰러져서 절정에 올랐다.
"하아아앙......으아아아아악.....여보...아흐으아아으응......여보...흐으으어어억...저...저...흐으으으아아.........여보......으흐으으.....하아..하아....여보...아흐으아아항...저...하아아...먼저...으흐으으으으아아아악........흐으으아아아아아앙....."
엄마가 내 가슴에 쓰러져 어깨를 들썩이면서 보지입구를 꼭 조이며 자궁을 벌렁거려 좆물을 빨아들이려 하자, 나도 밀려오는 절정을 참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허리를 엄마 보지를 향해 밀어 자지로 엄마 보지를 들어 올리며 좆물을 터뜨렸다. 내 자지에서 좆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올라 엄마의 보지끝과 자궁입구를 강하게 때리자 엄마는 나에게 쓰러진 몸을 파드득 떨며 보지를 오무려 자궁으로 좆물을 빨아들였다.

아주 큰 절정이었다. 엄마가 위에서 보지를 찧어대자 자지대가리 전체가 팽팽하게 늘어난 엄마의 보지 끝에 꼭 씌어져서 내가 위에서 자지를 박아댈 때 보다도 훨씬 더 큰 쾌감이 올라왔다. 쾌감이 얼마나 강한 지 좆물을 다 싸고 나서도 자지가 엄마 보지안에서 수그러들지 않고 벌떡거리면서 한 번 더 좆물을 싸고 싶은 듯이 엄마 보지를 헤집었다.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않고 조심스럽게 엄마를 옆으로 내려놓고 마주보고 누워서 자지에서 힘이 빠질 때 까지 엄마 보지를 문질렀다. 절정의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엄마는 내 자지가 보지를 왕복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쓰러져서 보지가 활짝 풀린 채 가날픈 단숨만 내쉬며 몸을 떨었다. 눈동자가 풀린 채 흐드러진 엄마를 침대에 ㅤㄴㅜㅍ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움직여 한 번 더 좆물을 싸자 그때서야 엄마의 보지가 수축하며 자궁으로 좆물을 빨아들였다.

좆물을 다 싸고 엄마 보지에서 나와 침대에 누워 거친 숨을 몰아쉬며 천정을 보자 얼마나 쾌감이 컸던지 천정이 울렁거리면서 빙빙 도는 것 같았다. 엄마가 아직 홍조가 가라앉지 않은 몸으로 보지에서 허연 물을 아래로 흘리며 내 옆에 쓰러져 있었지만 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이불도 덮어줄 수가 없어서 겨우 엄마를 팔에 안고 그렇게 쓰러져서 절정의 여운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한참후에 정신을 차린 엄마가 내 가슴에 키스하며 말했다.
“아휴, 앞으로는 이 자세도 하지 말아요.”
나는 엄마를 꼭 껴안으며 말했다.
“많이 아팠어요?”
엄마는 내 품에서 몸을 움츠리며 약간은 겁을 먹은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네, 아래가 찢어져서 당신이 입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아서 죽는 줄 알았어요.”
엄마가 엄살을 부리는 것이 귀여워서 엄마의 이마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말했다.
“왜 억지로 다 넣으려고 하셨어요?”
엄마는 내 품에서 입을 삐쭉거리며 일부러 화난 듯이 말했다.
“....당신이 흥분시키시니 참지 못하고.....당신이 너무 커서 그래요!...”

저녁을 준비하려고 일어나려는 엄마가 아랫배를 만지며 비틀거렸다. 엄마와 늦은 저녁을 해서 먹고 우리 방으로 올라오자 엄마는 보지가 아프다면서 입으로 자지를 받았다. 아주 만족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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