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욕정의 끝 제 3 장

지독한 욕정의 끝 제 3 장

투딸 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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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도 더이상 참을 수 없는 것 같았다.엄마는 좆나게 빨아대던 내 자지를 입에서 빼며,

"범희아, 우리 침대로 가자!"

하고 말했다. 나는 엄마를 내려다 보고 악마새끼처럼 웃으며 엄마에게 되물었다.

"왜요?"

엄마는 멍하게 쳐다보았다. 엄마의 얼굴에 부끄러움으로 살며시 홍조가 일었다. 나는 매우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엄마, 왜 침대로 가죠?"

하고 또 물었다. 엄마는 뭔가를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아, 엄마 저랑 씹을 하고 싶으세요?"

하고 물었다. 이딴식으로 다른 때 말했다면 내 뺨에 불이 났겠지만, 엄마는 겨우 고개를 푹 숙이고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더욱 의기양양해졌다.

"한번 말해봐요! 엄마, 말해봐요!"

나는 거의 명령조로 말했다. 엄마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조그맣게 소리를 내었다.

"저~어,나좀, 먹어 줘! 제발!" 하고.

나는 그 소리에 더욱 좆이 찢어질듯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엄마에게 아빠하고 한솔이가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말해 달라고 했다. 엄마는 이번엔 조금 뻔뻔해졌는지, 아니면 보지가 너무 강렬하게 좆을 원해서 참을 수 없었던지 크게 소리쳤다.

"범희야! 제발, 제발! 날 좀 먹어줘! 니 자지로 내 보지를 먹어줘!" 아빠와 한솔이가 휙 돌아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자랑스럽다는 듯이 어깨를 한 번 으쓱하고는 엄마의 손을 잡아 침대로 이끌었다. 우리는 아빠와 한솔이 옆에 누웠다. 아니, 엄마가 한솔이 옆에 누웠다. 한솔이와 아빠는 벌써 끝나서 둘은 그저 서로의 몸을 애무만 하고 있었다.

"범희야! 엄마한테 너무하는거 아니야?"

하고 톡쏘아서 말했다. 그러자, 한솔이의 입을 아빠가 막고는 쉬이하고 조용하란 제스처를 했다. 아마, 아빠는 엄마가 나에게

애걸하는 소리에 다시 그의 좆이 꼴리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급한듯이 두 다리를 활짝 버리고 두 다리를 자신의 젖퉁이께로 가져갔다. 내 눈에는 엄마의 보지가 내 좆에게 어서 오라고 윙크하는듯이 보였다. 나는 이제 내 좆이 더이상 견딜 수 없음을 직감했다. 나는 왼 손으로 엄마의 보지구녕을 넓히면서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구녕으로 가져갔다.

"어어~~억! 억!"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삽입되자 내 입에서 자연스러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엄마의 입에서도 자연스레 신음이 흘러 나왔다.

"허~~어~~억! 어~~~억!"

우리는 노래를 하듯이 화음을 맞추며, 합창을 하듯이 신음을 계속해댔다. 지금 내 좆이 엄마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것이다. 날 낳아 준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좆이 박혀있는 것이다. "우아~~~아아아악!" 그 생각에, 나는 내 좆이 파열되는 듯한 느낌에 더 크게 소릴 질렀다.

"어어~~엄마! 아아~악! 어~엄마! 소리쳐봐요! 해달라고 소리쳐봐요!"

나는 비명인지 말인지 모를 소릴 뱉었다. 엄마는

"으허~~~억! 으허억!"

하고 신음만 계속했다. 나는 살살 밀어넣고 있던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뽀~오옥 소리와 함께 빼내었다. 엄마는 무언가가 이상하다는 듯이 으으윽하는 소리와 동시에 내 얼굴을 올려 보았다. 나는 다시 악마 새끼같은 미소를 지으며,

"자! 말해봐! 니 보지가 얼마나 내 좆을 원하는 지 말해봐!"

하고 거의 협박하는 듯이 소리를 쳤다. 엄마는 나를 어떻게 해달라는 듯 아빠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도... 나와 엄마는 아빠가 무슨 말을 할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아빠는 어느새 한솔이의 보지에서 빼낸 자신의 자신의 자지를 쓰~으윽쓰윽 문지르며 나보다 더 고양된 듯이,

"여~어보오! 빨리! 해 줘~어어! 지금 당신 보지 주인은 범희쟎아?"

하고 내 편을 들어주었다.! 엄마는 마지막 보루였던 남편마저 배신하자 할 수 없다는 듯이 내게 소리치기 시작했다.

"범희야. 내 꺼를 니 껄로 쑤셔줘!"

나는 이번엔 아까보다 더 비열하게 웃으며,

"내 꺼, 뭐, 손가락으로?"

하고 다시 말했다. 이번엔 엄마는 자신이 처한 처지를 이해한 것 같았다.

"범희씨~이?.! 당신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셔주세요.! 당신의 그 큰 좆으로 내 보지를 뚫어 주세요.!"

아빠와 한솔이는 엄마의 그 말에 다시 욕정이 살아났는지 아빠는 한솔이의 보지구녕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한솔이는 아빠의 자지를 열나게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다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었다. 엄마의 보지는 완전히 헤 벌어져 내 자지가 쑤~욱 하고 들어갔다.

나는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쭈우욱 들어갈때, 저번달에 먹은 35살의 우리 학교 수학 선생을 생각했다. 그 시팔년의 보지를.! 난 그년을 먹은 날 이후로 다시는 늙은 년들은 안 먹겠다고 맹세했었다. 그때 나는 이 큰 내 좆이 그년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년은 아주 만족했다고 했지만, 나는 아주 좆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완전히 한강물에 배를 띄웠던 것이다. 나는 수학 선생이 다시 한 번 더 하자고 했을 때, 니같은 늙은 년들이랑 하느니 나 혼자 딸딸이 치는게 훨 낳겠다하고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나는 그년보다 더 늙은 년, 아니 여자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엄마의 보지는 내가 했던 어떤 십대의 보지보다 더 빡빡했다. 이제는 내 옆에서 경쟁하듯 한솔이의 보지를 쑤셔대는 아빠의 자지를 20년 넘게 받아온, 아니 정확히 쑤심을 당한 엄마 보지가 내 생각과 달리 너무 빡빡했던 것이다.

"으~으으~~윽, 어~~엄~~마!어~~엄~~~마! 엄마 보지 주욱~~인다. 좆나게 빠~악빡해~애."

나는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말을 꺼냈다. 엄만 그 말이 맘에 들었는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던 얼굴로도 간신히 씨익 웃으며

"범희야~~~아! 그~으래! 어~엄마, 으~으윽, 어~엄마! 보지 주~으기지!"

하고 대답을 해주었다. 나는 내 좆을 엄마의 보지에 뿌리끝까지 집어넣었다. 엄마는 좋다는듯 엄마의 다리로 나의 허리를 더욱 세게 감았다. 내 눈 앞에 농익은 중년여자의 유방이 보였다. 내가 애기였을 때 매일 빨아댔을..... 나는 사실 엄마와 이렇게 섹스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전에는 그저 엄마의 젖퉁이나 한 번 만져 봤으면 하고 소원하고 있었다. 그 간절한 소망이 지금 내가 손만 뻗으면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내 오른손으로 엄마의 왼쪽 유방을 부드럽게 쥐었다.

"오오~우! 어~엄마! 엄마 유방도 죽여!"

나는 감탄의 소리를 나도 모르게 했다.

"빠라줘! 범희야, 엄마 젖을 빨아줘! 애기 때 처럼...그리고, 어~~억! 더! 더~어! 더 세게 해줘! 어어~~~억!"

나는 엄마의 말과 동시에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내 입술로 살포시 깨물었다. 나의 좆은 나의 엄마의 보지에, 더 깊이 엄마 질구의 끝에 좆나게 박아대면서..... 내 좆은 피스톤질을 해대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이 내 불알 두 쪽과 부딪치고 있었다. 엄마는 엄마의 엉덩이를 내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 들썩들썩 흔들어대고 있었다. 우리의 박자는 착착 맞아서 엄마와 나는 한 번도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빠뜨리지 않았다. 이제 엄마와 나는 절정의 문턱에 있었다. 최소한 나는 그랬다.

"엄마! 또, 쌀 것 같아! 오우욱, 싼다~~아."

"버~범희야~! 싸! 엄마 보지에 싸~아!"

나는 엄마 보지에 내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주~우욱쭈우~욱, 내 좆물이 엄마의 질벽에 콸콸 분출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이제 엄마 보지에 내 정액을 다 ㅤㅆㅗㅅ아부었다. 나는 내 자지가 오그라드는 것을 느끼며 내 몸을 엄마의 몸에 포개었다. 그때, 갑자기 엄마가 소리를 꽥 질렀다.

"나! 나도 쌀 것 가~았타. 범희야! 나도 싼다!"

이런 제길! 엄마는 특이체질로 엄마의 보짓물을 남자 좃물처럼 싸댔다. 완전히 쪼그라들어 엄마 보지를 꽉 채우지 못한 틈새로 엄마의 보짓물이 콸콸 내 허리 부근에 분출되었다. 엄마는 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고, 이제서야 모든게 끝났는지 휴우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엄마 몸에 내 자지를 그대로 둔 채로 엄마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좋았어?"하고 물었다.

엄마는 수줍은듯, 그러나 완전히 만족했다는 표정으로 배시시 웃기만 했다.

이때 아빠의 목소리가 내 귓전을 때렸다.

"범희, 너 아주 프로급이던데. 여자 꽤나 먹었겠어?"

엄마와 나는 아빠와 한솔이 쪽을 바라보았다. 그들도 이젠 완전히 지쳤는지 벌렁 누워있었다. 아무짓도 하지 않는 채로... 그저

팔로 자신들의 머리만 받치고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어색한 표정으로 머리만 벅벅 긁었다. 한솔이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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