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은 긴 밤에 인터넷을 하려고 그 날도 늦잠을 자고 일어나 학교에 가려고

일어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간밤에 몽정을 했는지 그의 자지는 꿋꿋이 

산 처럼 솟아 나고 있어 어쩔줄을 몰라했다. 밤을 먹는둥?마는둥?하고 문을 

나셔러는 순간 집 앞마당위의 빨래줄위에 놓여져 있는,미영이 누나의 망사펜

티.브라자들이 널려있는 모습을 보니까 자지가 산처럼 또 솟아올랐다.

그는 그것을 진정시키고,미영이 누나의 망사펜티하나를 슬쩍 집어들고, 얼른

가방안에 집어넣었다. 미영이 누나는 대학교 다니는 누나로 우리집 셋방에 

혼자 자취하고 있었다. 어젠가? 미영이 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었다 아-아

아-아 으ㅡ아 나는 밤중에 화장실 가려던 중, 미영이 누나가 혼자서 자위행

위를 하려고, 누나는 네가 훔친 그 망사펜티위에 손가락을 넣어 세차게 흔들

어댓다. 누나의 자위행위는 계속되었고 이윽고,누나는 아 -으-아 하는 소리

와 함께 그 망사 펜티 위에다가 허연 액체같은 물을 솟아내기 시작하였다. 

이윽고,누나는 펜티를 벗고나서. 휴지를 조금뜯어서,음부에 묻은 액체를 딱

고,다시 서랍장의 펜티를 내어서 입어면서 잠자리를 청하는 것이었다. 

나는 경악과동시에 여자들도 나와똑같이 허연액체를 흘린다는 사실을 발견하

였으며,누나의 좃물냄새가 바람을타고 나에게 전해오는것같았다/ 하교에 가

던도중에 지난밤 미영이 누나의 생각이나서, 한참을 가는둥?마는둥?하면서 

지나쳤고,학교에서도 온통 미여이 누나의 심벌이 아둥거려서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하였다. 이윽고.시간은 점점 흘러 벌써 점심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제각각 밥을 먹고나서 운동장으로 나가고 내혼자 남게 되었다. 나는 가방 안

의 미영이 누나의 망사펜티를 슬쩍 내어서, 몸 안 주머니의 넣고 화장실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화장실 안의 문을 잠겨넣고. 누나의 펜티를 꺼내어 집어들고, 나의 입가에 

가까히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누나가 지난번에 이 망사펜티를 입고 자위행

위를 하던기억이 떠올랐다. 누나의 하얀 액체,누나의 음부가 생각 나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의 펜티를 나의 자지에 갖다 대고. 

막 묻질렀다.이윽고.... 아-아ㅡ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것을 누나의 펜

티위에다 그냥 토해버렸다. 이제껏,내가 경험한 자위해위와는 사뭇 달랐다 

미영이 누나의 펜티를 숫돗가의 물로 씻고나서 그것을 코에 대니 한 순간 미

영이 누나의 그 액체가 생각나... 하지만 미영이 누나가 이펜티를 찾을지도 

모른 순간에 불안했었으며, 그 냄새를 알면 어떻게할까하는 생각이 온통 내

머리를 어지럽혔다.

오후시간에도 온통 그생각에 사로잡혀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는데

도 몰랐다. 일단은 슈퍼에 들러서 뿌리는 방향제를 사서 살짝 뿌려서, 빨래

줄에 걸어 놓고 누나만 오기만을 기다렸다. 누나는 한9시쯤 지나서... 막 초

인종 벨을 누르는 같아 나는 얼른 나가서 문을 얼른 열어주었다. 

누나는 추운데 왜 밖에 나오니? 

아니,그냥 벨이 고장나서 누나는 준영이 이제 어른이네... 하면서 살폿히 네

엉덩이를 때려고 하다가 내가 돌아서는 바람에 나의자지를 살짝 터치하고 말

았다. 그 순간 내 자지는 남산만하게 부풀어올랐다. 

누나가 오기 전까지도 아무렇지 않은 녀석이 한순간에 솟자 누나도 그것을 

알았는지 얼굴에는 홍당무같이 되었다. 누나는 재빨리 빨래를 걷고나서, 우

리준영이 누나방에 놀러 와... 하면서 들어갔다. 나는 혼자 인터넷을 하면서

도... 누나의 손길에 하나에 자지가 솟아오르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핫 채팅

을 하면서 밤 지나도록 몰랐다. 인터넷을 하다가 목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하

여. 옥상에 가려고 하는데 창 문틈으로 미영이 누나가 빨래를 개고 있는 모

습과 누나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이 창문으로 새어낳아서 나는 그것을 보려고 

문 위에 매달려 있었다. 미영이 누나의 몸매는? 허리 24 몸무게 48kg 히프28

바스트32 환상 자체였고,긴 생머리에 그 클리스토의 모양과 어지러워 나의 

자지를 솟아오르게 하였다. 나는 누나의 벗은 몸을 좀 더 가까히 보려고 하

는순간... 그만 아래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 떨어지면서.... 가시나무에

걸려 깊은 상처는 아니었지만, 다리에서는 피가나서 온 전신에 상처가 났다.

미여이누나는 나의 소리를 들었는지 급히옷을 챙겨입고나와 준영아 그 기서 

뭐하니? 

누나 좀 도와주세요... 

누나는 나를 보더니 부축하면서 누나의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미영이 누나의 방안>

미영이누나의 방안에 들어가보니, 방안에서 여인의 체취가 나의 거기를 더욱

더 전율스럽게 만들었다. 그새 나의 자지는 더욱 더 팽창되어있었다. 나의 

자지는 누나가 보는데도 아랑곳않고, 누나를 보기가 민망스러웠다. 누나가 

한참 동안을 거기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누나!나 정말 미칠것 같아"

"나 더이상 참을수 없을것 같아"

나!누나 사랑하고 있는것 같아"

"안돼!준영아!이러지마,준영아! 

나는 그때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온통 누나의 치마속 검은 풀숲

의 샘과 허연 풍만한 유방에 대한 생각으로 그만 누나를 덮치고말았다. 먼저

, 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대고,혀안에 나의 긴혀를 밀어넣고,힘껏 

빨고, 또, 빨았다. 누나는 나를 밀어내려고, 거세게 반하을 하기시작했다. 

"이러지마,이러지마"

아-아 하지만 나의 억센 기운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나는 누나의 입

술을 점령하고 나서, 누나의 귀에 대고, "누나 사랑해!사랑해! "이세상에 누

나뿐이야."

누나는 나의 말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영준아,"나도 사랑해" 

"누나 고마워"

"난 누나와 영원히헤어지지않을꺼야."

나는 누나의 입술에 동시에 키스를 하는동시에, 나의 왼손은 누나의 스커트

속에 손을 넣어 만지작거렸다. 누나의 그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나는

불현듯 누나의 그기를 애무하고 싶은 생각이들어, "누나,나 거기 애무해도

돼" 누나는 그냥 두눈을 감고,쌀짝 고개를 끄덕거렸다. 누나는 그와 동시에 

나의 얼굴이 나갈수있도록 다리를 쌀짝 들어주었다. 나는 누나의 스커트안을

벗겨내어, 옆으로 밀쳐넣고,누나의 펜티 위에 나의 손을 넣어 누나의 그기를

원처럼 둥글게 그려나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가 더 세게해나가자

, 몸을 비틀면서,이상한 신음소리와 괴성을 내기시작했다. 

"아,아.아 으 좋아 아-앙-아"

한참하고 나니 누나의 보지안쪽에서, 허연, 액체같은 이상한것이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을 입술에 갖다대고, 혀로,조금 빨아보니,내가 자위행위

했을때 나온 것과 비슷한 그런것있었으며,여자들도 나오는것을 처음알았다. 

나는 본격적으로 누나의펜티를 내리면서, "누나,사랑해." 

"누나,저 우ㅡ리 1:1로할까?2:2로할까? 

"아니,몰라"

"1대1인지2대2인지 니맘대로해"

%여기서 1대1?프랑스식 오랄섹스로써 혼자 해주는것 2대2는 둘이 동시에 같

이 하는것 

나는 누나와 동사에 하고 싶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나니. 내 그것은 이미 팽

창할때로 팽창되어 어쭐줄을 몰랐다. 

누나는 "와 크구나"

"와,이렇게 큰물건은 처음이야" 

"영준이 이젠 어른이네"

"누나,사랑해"

나는 누나의 그것을 핧어려고 누나의 그쪽으로 머리를 돌리는동시에 누나의 

입쪽으로 나의 자지를 들어주었다 누나가 먼저 나의 자지를 핧은 동시에 그

곳이 압박되어 나도 모르게 누나의 샘물을 보면서 핧기 시작했다. 누나의 샘

물은 달콤하고도 뭔가 진한 향기가 샘솟아올랐다. 

"누나, 좋아"

"누나,나 정말, 사랑해"

영준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는 쾌감을 느끼면서, 누나의 샘물

을 정복하고 싶었다. 나

,누나 그기에 넣고 싶어"

누나는 "그럼,자 어서" 영준아!사정할때,절때 안에 싸면안돼" 알았찌,그리고

,나오려거든,나에게,말해"알았지"

누나의 귀여운 애교가 더예쁘보였다. 나는 누나의 그기에 침을 바르면서, 

"누나,콘돔끼고할까? 

"아니,그냥해"

"그럼,간다"

"누나.사랑해"

"나도"

나는 누나의 클리스톨에 나의 페니스를 힘차게 밀어넣고, 한10분간.누나를 

반듯한자세에서... 벽에 기대운자세...누나를 뒤로 돌려 넣은자세에서... 계

속하다가 그만 지쳐버렸다. 

"힘들지"

"내가할께"

나를 눕혀놓고, 그위에 올라가, 마치 기수가 말탄자세처럼 세차게 몰아 붙혀

버렸다. 누나는 계속 흔들어댔다. 

"누나,나,나올려고해"

"영준아,조금만,참아"

"아니,못,참겠어"

"조금만 참아"

나는 누나의 강요에 못이겨내고, 그만 누나의 그안에다가 그것을 토해버렸다

. 누나의 애액과나의허연액체가 어울러져 동시에 이 방안의 향기를 덮어버렸

다. 누나의 클리스톨안에서 나의 허연 정액이 나오고있어서, 나는 얼른 화장

지를 찾아 정성껏 그것을 딱아주었다. 

"누나,사랑해!"

"이런 기분 처음이야"

"나도"

"영준아!목욕하고가라"

"좋아,누나도 같이 할꺼지"

"그래" 

누나는 정썽껏 나의 몸을 닦아주었다. 누나가 딲아 주자, 금세,나의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