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4부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4부

투딸 0 552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4부
 


나는 그날 이후로 완전히 근친상간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졌어요.

그날이 우리 아들이 1학년이던 바로 작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이었어요.

그날 저는 아들을 받아주기로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 많은 아들과 근친상간을 하는 엄마들이 색욕 때문에 아들과 섹스를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게 아니었어요.

7살짜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으면서 나이는 어린데 생식기만 커지고 성기능이 성인 남자 보다도 더 활성화되서 조그만 아이가 스스로 그 엄청난 성욕을 이겨내지 못 하니까 엄마로서 그걸 해소해 주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다 해서 치운 다음 아이를 불렀어요.

“준서야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이니까 엄마랑 같이 목욕하자”

“엄마랑 같이?”

“응”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 아예 거실에서 옷을 다 벗었어요.

아이랑 같이 목욕탕에서 들어가서 아들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나서 아이에게 엄마도 비누칠을 해달라고 했죠.

아들 녀석은 신이 나서 엄마의 등허리를 어루만지며 비누칠을 해주더라구요.

“엄마 등 비누칠 다 했는데...”

“다 했어? 그럼 앞에두”

그러면서 나는 아이에게 몸을 돌려주었어요. 그리고 고개를 살짝 쳐들고 가슴을 앞으로 쭈욱 내밀었지요.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비누로 엄마의 젖가슴에 비누칠을 하고 거품이 날 때까지 두 손으로 마음껏 문질러 대더군요.

그런 아들의 눈썹에 물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이슬처럼 반짝 거리더군요.

“엄마 앞에도 비누칠 다 했어”

“여기 안 했잖아 여기 밑에”

그러면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눈빛으로 아이에게 내 보지를 가리켰어요.

“여기도 해야지 돼?”

“그럼 당연하지 넌 목욕하면서 고추 안 씻냐?”

“아 마저 그렇지”

나는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조그만 목욕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

우리 아들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아예 목욕탕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엄마의 보지털 위에 비누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거품이 많이 나자 아이의 손이 그 아래 내 보지를 지나치며 문지르더라구요.

생전처음 우리 아이가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는 것이었죠.

나는 아예 의자를 뒤로 밀어내고 엉거주춤 일어서서 아이 앞으로 다가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지요.

우리 아들은 내 양쪽 허벅지하구 보지를 두 손으로 미끌미끌 문질러 대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똥꼬에도 비누칠 해야지 되 ㅎㅎㅎ”

“똥꼬? 푸푸푸푸”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큭큭 대며 웃는 아이에게 나는 일어나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대 주었죠.

우리 아들은 완전 신이 나서 엄마 엉덩이를 슥슥 문지르고 손이 엉덩이사이 골을 들락날락 하면서 내 엉덩이를 열심히 문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면서 우리 아들이 제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엄마 엉덩이 다 했어”

“아 네 다했으면 이제 샤워기로 물 뿌려주세요”

우리는 물을 뿌려서 비눗기를 씻어내고 미리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욕조로 같이 들어갔어요.

쏴아아

욕조의 물이 흘러넘치고 엄마랑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마주 보고 물속에 하반신을 담궜어요.

“너랑 같이 이렇게 목욕하니까 좋다.”

“나두!”

“일루 와 봐 엄마가 씻어줄게.”

우리 아들은 손이 닿을 만큼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어요.

나는 아이하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얼굴이며 어깨며 가슴 그리고 자지를 문지르며 닦아 주었죠.

“너도 엄마 닦아 줘.”

우리 아들은 신이 나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내 몸을 문질렀어요.

“그리고 엄마 고추도 깨끗이 닦아 줘야지.”

아들은 손을 물속에 담그고 내 보지털과 보지 위를 손으로 문질러 주더라구요.

그래 마음껏 만져 봐. 그 동안 얼마나 만지고 싶었겠니......

그런 마음으로 아이에게 내 몸을 완전히 열어서 만지게 해주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를 잡아당겨서 끌어안고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내 젖가슴에 밀착시킨 채로 몸을 비벼대었어요.

“깔깔깔깔 간지러워 엄마”

아이가 간지럽다며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몸을 웅크리더라구요.

“뭐가 간지러워 엄마랑 서로 이렇게 비비니까 좋지 뭘 호호호”

“그게 아니라 엄마가 내 겨드랑이 만져서 키키키”

그러다가 나랑 우리 아들은 욕조 안에서 서로 만지고 간지럼시키고 장난을 치며 놀다가 보니 어느새 우리 아들 자지가 말뚝처럼 벌떡 일어나 있더라구요.

“어떡해 우리 아들 자지가 이렇게 커졌네?”

“엄마 때문에 그래. 엄마가 만져서......”

“엄마가 만져서 이렇게 커진거야? 그럼 엄마가 책임져야겠네. 호호..”

나는 욕조에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아들도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아준 다음 목욕탕에서 나왔어요.

“준서야 안방으로 가. 엄마 침대로....”

“안방 엄마 침대로?”

“응”

나는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어요.

그때까지 우리 아들은 엄마가 뭘 하려고 그러는 건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부엌에서 콜라를 두 잔 컵에 담아 안방으로 갖고 들어갔어요.

너무 조촐했죠.

생전 처음으로 엄마랑 아들이랑 서로 첫날밤을 보내는 건데......

“준서야 콜라 마셔”

나는 아들에게 콜라를 건네 주었습니다.

참 웃기더라구요. 7살 짜리 꼬맹이하고 섹스를 하는 게 뭐라고 내가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머슥하기도 해서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할지도 잘 생각이 안 나고 뭘 먼저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콜라를 마시는 아들을 보니 목욕탕에서 커졌던 자지가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축 늘어져 있더라구요.

그때 12월 말에 우리 아들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쟀을 때 17센티 정도였으니까 보통 성인 남자보다도 더 큰 거였어요.

콜라를 다 마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들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일단 먼저 아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준서야 엄마가 동영상 하나 보여줄게”

“동영상? 무슨 동영상?”

“음 기다려 봐바 뭔지.”

나는 내가 늘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침대에 놓고 아들이랑 같이 나란히 컴퓨터 앞에 엎드렸어요.

둘 다 알몸으로

나는 컴퓨터의 인너넷 검색창에다가 이렇게 타이핑을 했답니다.

‘모자 근친상간 동영상’

그랬더니 그걸 보고 있던 아들이 묻더라구요.

“엄마, 모자 근친상간이 모야?”

“호호 그게 뭐냐면 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사랑하는 거”

“사랑하는 거? 그게 뭔데?”

“으으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하는 거 말야”

“헐”

내 말에 우리 아들은 뒤로 벌러덩 누우면서 기절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왜? 너도 엄마랑 섹스하고 싶다며?”

“그렇긴 그런데 진짜루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하는 동영상이 있어?”

“아니 몰라 그러니까 한번 찾아 보자구”

나는 검색결과에 나온 사이트를 여기저기 클릭하다가 한 동영상을 찾았는데 일본 근친상간 비디오더라구요.

엄마하고 큰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내용이었어요.

“엄마 그럼 이 남자가 저 일본 여자 아들이야?”

“그런 가 봐”

그러다가 드디어 동영상 중간에 아들과 엄마가 옷을 벗고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모자이크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지나서 아들하고 엄마가 섹스를 하는 거도 중요한 부분이 모자이크로 되어 있구요.

“준서야 저거 봐바. 동영상에서 저렇게 엄마하고 아들하고 섹스를 하잖아. 그니까 엄마랑 아들이랑 섹스를 하는 게 나쁜 게 아니야.”

“근데 지난 번엔 왜 나쁘다구 그랬어?”

아들은 씨익 웃으면서 묻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몰라서 그랬어. 근데 알고 보니까 엄마랑 아들이랑 하는 게 아주 좋은 거더라.”

그렇게 대답하며 나도 아들에게 입꼬리가 올라가게 활짝 웃으며 대답을 해주었죠.

“정말?”

“응. 그러니까 엄마는 준서랑 같이 오늘부터 섹스할려구.”

“띠요오오옹”

아이는 장난스럽게 또 뒤로 넘어지며 기절하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나는 뒤로 자빠져 있는 아들 위로 얼른 몸을 덮쳐서 내 커다란 유방으로 아들 얼굴을 눌러버렸어요.

“호호호호 아들 엄마가 섹스해 준다니까 좋아 싫어?”

그러면서 아들 겨드랑이를 간지럼시켰지요.

“으아악 깔깔깔깔 조아 조아 조아 엄마아아 항복!”

아들은 항복했지만 나는 아들 얼굴에 내 유방을 마구 문질러 주었어요.

그때 아들의 반격

오히려 밑에 있던 아들이 내 겨드랑이를 간지럼 태우더라구요.

위에 있던 나도 간지러워서 벌떡 일어나 뒤로 자빠지며 도망쳤지요.

아들은 뒤로 넘어진 내 위로 몸을 날려서 나를 깔고 안고 내 겨드랑이를 계속 간지럼 태웠어요.

“깔깔깔깔 호호호호 아들 항복 항복 살려 줘”

간신히 아들 손에서 풀려나와 침대에서 숨을 헐떡 거렸어요.

“준서야 그러니까 오늘 엄마랑 너랑 둘이 섹스할거야. 넌 기분이 어때?”

“너어무 좋아. 기분 최고!”

아이는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의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 내게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그때 우리 아들의 얼굴에서 또 다시 남편의 얼굴이 보였어요.

아마도 남편이 저와 우리 아들이 그날 섹스를 하는 걸 도와주러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준서야 우리 다른 동영상 다시 한번 찾아보자”

“무슨 동영상? 근친상간 동영상?”

“아니 그거 말고 그냥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아까처럼 모자이크된 거 말고 잘 보이는거루.”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그냥 섹스하는 동영상은 금방 찾겠더라구요.

“너 야동 많이 봤지?”

“야동? 으음.. 아아니요오...”

아들 녀석은 눈동자를 치켜들고 딴청을 피우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많이 보구선.... 자 이거 한번 엄마랑 같이 보자.”

화질도 좋고 내용도 좋은 포르노였어요. 잘 생긴 남자하고 예쁘고 가슴이 엄청 큰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포르노였죠.

남자의 자지가 엄청 컸는데 처음에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왔어요.

아들이랑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나는 슬쩍 아들 자지를 손으로 잡았지요.

아들 자지는 완전히 단단해지지는 않았는데 내가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니 금방 단단하게 일어서서 빳빳해지더라구요.

완전히 발기를 한 아들의 자지를 내려다 보니 동영상에서 나오는 그 남자 배우의 자지보다도 우리 아들 자지가 더 커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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