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덥친여자는 숙모 - 단편

내가 처음 덥친여자는 숙모 - 단편

투딸 0 468

처음 덥친 여자는 당숙모
 

학교 같다 눈이 마주처도 마음 설레이고
 

뒷모습만 봐도 고추가 일어나고
 

혼자 있을때는 숙모 팬티 훔처다 자위행위 해서 같다 놓고
 

밤 마다 나와 섹스 하는 상상하며 자위행위 하는
 

21살 새색시 숙모가
 

훌쩍 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치마 저고리 벗어 던지고 
 

잠자려 펴놓은 이불로 들어가 얼굴까지 뒤집어 쓰면서 
 

짜증난 목소리로 ...삼춘 찾으면 없다 해...! 
 

숙모 누워있는 이불에 발을 넣고 앉자….삼춘 이랑 싸워 써..?
 

이유를 물어도 대답해 주지 않고 훌쩍 거리고 울고 있는 숙모
 

손수건을 건네주고 
 

이불속에 발을 뻣으니
 

숙모 몸이 발끝에 닿자
 

짜릿하고 야릇한 감정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하숙집 식구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예쁜 숙모와 단둘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 하였고
 

내 이불을 덮고 있있다는게 크나큰 영광처럼 느껴젓다
 

내 마음은 허공에 두둥실 떠있는 뜬구름 처럼 
 

안절부절 하면서 
 

숙모와 한방에 같이 있다는게 꿈만 같았다
 

이불 속에서 훌쩍 거리고 울던 숙모
 

밖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숙모 바라보며 황홀한 감정에 빠져 있는 내 코에
 

머리에서 풍겨 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비누 냄새…
 

입에 고이는 침을 삼키면서
 

숙모 곁에 누어 조금씩 다가가 향긋한 화장품 냄새를 맏으며
 

잠자는 모습 바라보고 있는데
 

천장을 바라보고 잠들어 있던 숙모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발과 팔을 내 몸에 올려 놓는게 안이가.........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 것 처럼 찌릿찌릿한 전율이 전해오고
 

숙모 허벅지와 팔에서 체온이 내 몸에 전해오고 
 

향긋한 화장품 냄새까지 코를 자극하니
 

긴 머리카락 만지며 잠들어 잇는 숙모 바라보며
 

꿈 이라면 깨지 말고 영원히 이렇게 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엇다
 

숙모가 깨어날까 두려워 두근대는 가슴진정 시키며 
 

내가 뒤척이면 올려있는 팔과 다리를 치울가 두려워
 

나무토막 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침은 자꾸 고여 목을 타고 넘어 가고 
 

고추는 발딱 일어나 숙모 옷깃에 달듯 말듯 스처대니
 

내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숨소리마저 가뻐져 같다
 

숙모를 만져 보고 싶은 호기심에
 

뒤척이며 숙모 가슴에 팔을 올려놓자
 

젖가슴에 부드러운 감촉이 팔에 전해왔다 
 

깊이 잠들어 있어 알지 못한다 는걸 느끼고 대담해져 
 

손을 조금씩 젖가슴 쪽으로 가서
 

젖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감싸 쥐고 부드러움을 음미 하며 
 

부라자 들추고 손을 넣자 
 

젖 가슴에 부드러움이 손끝에 뭉클 전해왔다 
 

서있는 고추를 숙모 몸에 비벼대며
 

천둥 치는 소리처럼 들려오는 심장을 진정 시키고
 

잠들어 뒤척이는체 하면서 
 

부라자을 조금씩 위로 올려 젖가슴을 만져도
 

숙모는 깊은 잠에 취해 모르고 잇었다 
 

팬티 위를 문지르다 보지를 향해 손가락을 넣자
 

부드럽고 매끄러운 울창한 털 감촉을 즐기며
 

보지 두덩에 손을 얻고
 

지긋이 눌러도 보고 문질러 보다 
 

보지 주변에 대보니
 

코 같은 액체로 흥건히 젖어 질퍽거렸다
 

천둥소리 처럼 발딱 발딱 뛰는 내 심장소리 들으며
 

입안에 고이는 침을 목구멍으로 넘기며
 

팬티를 발끝 까지 내려 한쪽만 벗긴후
 

나도 팬티를 벗고
 

천천히 숙모 허벅지 위에 발을 올려 놓고
 

빳빳하게 서있는 고추 허벅지에 비벼 대는데
 

숙모가 뒤척이는게 안인가……

들켯구나 ..! 생각 하고


보지 만지든 손은 재빨리 치우고
 

허벅지를 문지를든 고추도……
 

잠 자는체 가만히 있으며 생각해 보니
 

숙모가 잠에서 깨어나면 
 

팬티를 벗겨 버렸으니 변명 할수도 없고….
 

한동안 어떡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망설이고 있는데
 

뒤척이던 숙모가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돌아 누어
 

팬티 벗겨 있는줄도 모르고 잠을 자는게 안인가
 

다리를 다시 허벅지에 걸처 올리고 
 

이제는 어쩔수 없다 
 

벗긴 팬티를 다시 입힐수도 없고 …
 

내가 숙모를 힘으로 이길수 없을 것 같고
 

올라가 보지에 고추를 넣고 얼른 사정을 하고 내려와
 

잠 자는체 하고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결정 하고
 

한참동안 숙모 잠자는 표정을 살피다
 

재빠르게 숙모 몸 위로 올라가 
 

고추를 손으로 붙잡고 보지에 넣으려고 엉덩이 들썩며 안간힘을 쓰는데
 

숙모가 내 가슴을 지긋히 밀며
 

왜! 이래…..이러지마……뭐하는 짓이야 !
 

밀어내는 숙모 힘은 미미 하였고 
 

하지 말라는 소리도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같이 적은 애원하는듯한 목소리였다
 

이제는 물러 설수도 없다는 마음으로
 

고추를 보지에 넣으려 안간힘을 쓰며 들썩이는 
 

내 엉덩이는 밀어내지 않고…
 

다리를 벌려주면서 모기만한 소리로… 
 

이러지마..! ..하지마…! 
 

하지 말라는 말은 계속 하면서도
 

밀어내지 않고
 

고추와 보지가 서로 닫게 몸을 움직여 주었다
 

코 같은 물이 잔뜩 흘러나와 보지에
 

고추를 손으로 붙잡아 대고 

손을 때고 보지를 향해 힘을 주면 


보지에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미끌려 버리고
 

다시 붙잡아 대고 힘을 주면 또 미끄러저 버리고
 

몆 차례 해도 고추는 질퍽거리는 보지 주변만 
 

문지르는데 숙모 입에서
 

아……아……아……..아……..아……아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이었다
 

고추를 보지에 넣지 못하는게 안타까워는지
 

숙모가 나를 껴안고 다리를 처들며 
 

손으로 고추 붙잡아 보지에 대고
 

보지에 넣으려고 내 엉덩이를 감싸 안고 힘을 주는데
 

고추가 보지 입구에 닿는 순간 
 

찍~ 싸고 말았다 
 

고추가 고개를 끄덕이며 정액을 보지 입구를 향해 쏘아 대자
 

숙모는 날 껴안고
 

아………………….아……….아………아………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허망 할 수가………..
 

허탈감이 쌓여. 몸 위에 엎드려 있는 날 바라보며…아….아…아… 
 

시들어버린 고추를 보지 두덩에 문지르며
 

엉덩이를 들석 들석 처들어 올리면서
 

몸을 바르르 떨며…아….아….아
 

한숨 쉬는 소리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며
 

시든 고추를 한참동안 보지 주변에 문지르든 숙모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꼭 껴안고 멈추었다
 

죄를지어 어쩔줄 모르는 나를한참동안 몸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 해주다 


나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일어나
 

고추와 보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닥아준후
 

다시누어 껴안고 볼을 비벼대며 
 

손으로 고추를 만저 주는데 
 

죄지어 발발 떨고 있던 불안하던 마음이 말끔이 사라지고
 

이렇게 행복하고 황홀 할 수가.. 
 

부드럽고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은 묻혀있어 
 

숨쉬기가 좀 답 답 하였지만
 

너무 좋았고
 

숙모가 고추를 만저주는 짜릿함을 즐기고 있는데 ….
 

고추가 서서히 고개를 들자
 

입에 고추를 넣고 달콤한 사탕을 먹는 것 처럼 돌려가면서 빨아 주면서
 

한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어 주면서
 

아…..아…아…………아……아..…
 

신음소리를 내더니 
 

다시 날 몸 위로 올려 놓고

다리를 벌려 고추를 보지에 문지르자 고추가 빳빳 하게 일어낮다


일어선 고추를 붙잡아 보지에 대면서
 

숙모가 나를 바라보며 빙그레 미소를 보내고
 

다리를 벌려 처들고 보지에 고추를 대고
 

내 엉덩이를 껴안아 끌어 안으며
 

고추가 보지에 들어가려는 순간
 

여보.!!!!!!!!! 어디 있어..! 
 

이럴수가…….
 

마당 에서 숙모를 찾는 삼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일어나 허겁 지겁 옷을 찾아 입고
 

숙모는 이불속에 누어 있고
 

나는 책상 앞에 공부 하는체 앉자 잇는데
 

내 방을 향해 오는 삼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방문 앞에서 삼춘이….숙모 어디 있는줄 아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어있는 숙모 고개를 내밀고……. 없다고해…!!!!!!!!!!
 

눈치챈 삼춘 방으로 들어와 숙모를 달래어 대리고 나가자
 

방문을 나가는 숙모 고개 돌려 나를 바라보며 미소 보내며 삼춘를 따라같다
 

숙모에 
 

따뜻한 체온기가 남아 있는 이불 속에서 
 

너무나 아쉬워 눈물까지 글썽이든 난 
 

다시 기회 오겟지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몆칠후 하숙을 옴기는 바람에 숙모와 둘만에 재회는 이루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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