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처형과의 어쩔수 없는 인연 - 단편

친구인 처형과의 어쩔수 없는 인연 - 단편

투딸 0 428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몇년전부터 계획하였던 사업에 뛰어들어..한동안 고생만 하다가 ..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전형적인 중년남이다.


하지만..


평범한 뭇남성과 달리 가정을 두개 거느린.. 말못할 사정이 있는 그런 남자이다.

누구에게도 말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한 남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해보련다..


초등학생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몇몇의 친구들이 있다.

대학을 가고나서도 그런 우정은 변치않고..틈나는 대로 만나면서 청춘시절 고민도 서로 흉금없이

이야기 할정도로 오랜동안 만나던 사이였다.


그 초딩 친구중에는 남자친구가 2명, 여자친구가 1명이 있었다.

혹자는 그 여자친구와 별다른 섬씽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겠지만.


우리는 철없는 시절에 만난 사이었기에..서로 이성으로 전혀 생각하지 않는 그런 불알친구 같은 사이들이다.,

당시에..나는 대학시절에 만나던 여친이 있었고. 그 여친과 사이도 좋았고..서로 사랑하게 되었지만..


내가 군대를 가면서 부터 그 사이가 냉냉하게 되면서..결국..

제대하기 며칠전에 여친으로 부터 온 한장의 편지에서..

나와의 인연을 이제는 정리하겠다는 사연의 글을 받게되었고. 무우 짜르듯..이별을 통고받는다.,

하긴~ 오랜동안 독수공방하면서 기다리는 여자가 몇이나 되겠냐 하고 스스로 자위도 했지만..


자존심이 있던 나도..그래 그만두자..세상에 너 하나니? 하면서 감정도 상한터라..하루아침에 이별하는

사이가 되었기에..오랜동안 서로를 잘 알던 여자가 갑자기 돌변하는것을 보고 혼자서 고민하던나를 본

초등동창 여자친구가 내가 불쌍한지..자기 여동생을 소개시켜주었다..


나보다 3살 어린 여자애..군대 댜녀온 복학생을 좋다고 만날 여대생이 있겠냐만은.

언니의 권유로 억지로 소개를 받고나서 나온 그자리에..

생각보다 나이도 어려보였고.여자앞에서 말도 너벌거리고 잘하던 나였기에..

그녀는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되면서 우리의 관계는 만날수록..정이 쌓이게 된다.


한창 젊은 혈기에.. 여자에 대해 이미 알고있던 나는 오랜동안 굶었던 여자체취에 ..그만.

그녀의 거부함에도 불구하고..결국 내 여자로 만들었다.

만난지 겨우 3달만에 만난 사이었지만.. 처음부터 내여자라 생각하였던 나였기에..

그런 행동에 대한 책임과 함께..막상 안좋은 일이(?) 발생되더라도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나의 젊음을 그날 모든것을 쏟아 부었다..

그것도 그녀 몸속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사정하게 되었다..그녀의 의사도 묻지않고 그대로 사정을 하니

여자가 얼마나 슬피우는지..어린마음에 얼마나 마음이 졸였을까..


남자와의 관계가 처음이었던 그녀였고..처음으로 느껴보는 아픔과 고통을 뒤로하면서.

그녀도 나에게 점점 빠지게 되었으며..만나면 칭얼되듯..자신을 원하던 복학생 오빠에게 그녀의 모든것을

하나씩 하나씩..주더니..어느새 나에게 길들여지더니..내가 원할때마다 자신을 열어주는 예쁜여친으로 되어갔다.

결국. 내가 대학을 졸업하던 시기에 맟추어..모든 사람의 축하를 받으면서 결혼하게 되었다.


대학시절에는 도둑고양이 처럼..모텔을 전전하면서 그녀의 몸을 유린하였고..

남이 안보는곳을 주로 찾아가서 허겁지겁 여친의 젖가슴을 배고픈 아이마냥 빨던 나였기에..


그녀도 그런 나와의 관계가 거듭될수록..섹스의 묘미를 알게되어서.

그녀도 나에게 푹~ 빠져서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몸을 열어주곤 하였다.

(몸매또한 실하였기에.더욱더 그녀의 몸에 애착을 갖게 되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공식적으로, 숨기지않고 섹스를 하게되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내딴에는 한편으로는 자기보다 먼저 결혼하게된 초딩 여친에게는 남모를 미안한감 또한 없지 않았다.


그녀의 동생과 결혼하였기에..초딩여친이 처형이 되었고..이제 두집안사이가 사돈이라는 불가분의 관계로

맺어진 사이가 되여서..초딩여친과는 더욱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렇게 한해 두해 지나면서 나는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날씬하고 귀엽던 아내도 ..어느덧 펑퍼짐한 아줌마로 변신하게 된다.

물론 집안 내력적으로 정력에는 자신있던 나였기에..일주일에 세번은 아내의 몸위로 올라탔고.

그런 나의 능력을 잘 알고 있던 아내도 어떤때는 나의 요구에 귀찮았겠지만..

불평한번 없이 몸을 열어주어서 나의 갈증을 해소해 주곤 하였다..

갈수록 정력이 세진다는 불평아닌 불평을 하였지만..결국 나를 위한 그녀 였다.

이미 내몸에 길들여진 아내였기에..섹스기술또한 내입에 딱 맞게 잘하게되었다.

앞으로 뒤로..상위자세..69자세등등 여러체위를 알려주니 스스로 알아서 바꾸는 기술을 보고

여자도 결혼하면 남자못지 않은 색꾼이 된다는것을 느꼈다.


그러는 사이..나의 여친이자 처형인 그녀는 전문직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혼기를 놓치게 되었고..(사실..결혼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다가 어느덧 30대 중반을 지나는 그런 중년의 문턱으로 다가서는 그런 여자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외모로는 아내보다도 더 세련된 그녀를 보는 재미로 그녀를 대하게 된다.


처형이기에..다른 초딩친구들 보다 더 만날 기회도 많았고..가끔 우리집에 와서 식사도 하면서 조카들도

봐주는 그런 사이가 되었고..아내와 셋이서 술한잔하면서도 그녀의 외로움과 고민도 나에게는

이야기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그래도 집필 능력이 좋은지..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으로는 혼자 독립하면서 살정도로

능력있는 그런 여자였다..


가끔 혼자살면서 쓸쓸함을 느낄때는 나에게 전화해서 놀러오라는 말도 하게되었고.

우리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살던 그녀였기에..퇴근하면서 잠시들러서..술한잔 또는 둘이서 저녁까지

먹는 경우가 있곤 하였다..그때 까지만 해도 나도 그녀도 이성으로 전혀 생각하지 않은 그냥 친한친구로서

행동하였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회사에서 퇴근무렵 핸드폰으로 찍히는 여친의 전화에서

일이 너무 안풀린다고~ 홧김에..술한잔 사달라는 부탁을 하였기에..

처형이면서..30년 가까이 친한 친구의 고민거리도 들어줄겸해서..같이 식사겸 반주를 하게되었다..


나는 그다지 술을 잘 하지 못하지만.

그녀는 홀로 생활하면서 사회에서 술을 어느정도 배웠는지..나보다 술이 좀 센편이었다.

일식집에서 회와 함께 정종으로 시작한 저녁이 어느덧 2차로 맥주집으로 전전하더니..

결국 그녀가 어질어질하면서 다리가 풀린듯 하였기에..노래방을 가자는 그녀의 유혹을 거부하고

이미 실성상태인 그녀를 업듯이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이미 알고 있는 집이기에..내등에 처음으로 업혀서 들어갈때 느껴본 그녀의 풍만한 몸매를

처음으로 느껴보면서 그녀가 제법 한몸매 하는 여자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지만...젖가슴도 아내보다 훨씬 풍만하다는것을 등의 느낌을 통해서 알게되었으며

다리사이에서 느끼는 뜨거운 기운도 그때 처음으로 느껴보았다.


업은 상태로 그녀를 침대로 뉘운다음 그냥 나올까 하다가..

그래도 여자인데..하는 생각으로..윗옷을 벗긴후..이불을 덥어주고 거실로 나와서 물한모금 먹고..

가만이 쇼파에 앉아 있으니..

그녀가 불쌍하기도 하고..애처롭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내이름을 부르면서..갔냐고 소리친다..


조용한 한밤중에 작은소리도 크게 들리기에..

허둥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서..그녀의 술주정을 받아주려고 하였는데..

어느새 그녀는 침대에 일어나서..잠옷을 입고 있던것이다..


괜찮냐는 나의 말에.. 술집에서 나올때부터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였다면서.

처음으로 남자등에 엎혀서 온 기분이 괜찮다면서 낄낄웃는 모습이..궁상맞기도 하고.안되보여서..

옆에 앉아서 손을 잡아주면서 혼자서 너무 고민하지 말라고 하면서 어깨를 다독여주니..


그녀가 한참동안 내눈을 똑바로 보더니..갑자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서 흐느낀다..

혼자 있는것이 너무 외롭고..싫다면서..어떤때는 옆에서 사는 너가 너무 부럽다면서.

처음으로 남한테 나의 이런 생각을 이야기한다면서 더욱 흐느끼듯..운다.


갑자기 찡한 마음이 들면서 그녀가 불쌍해보이기도 하고..애처롭기에.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던 그녀를 지긋이 내품속에 안아본다.


술냄새가 벤 몸이지만..풍만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감촉에 좀더 힘을주면서 내품속으로 품으니.

그녀도 내심 기다렸다는듯이..내품속으로 안겨온다.

내품속을 엉기듯..안겨오던 그녀가 얼굴을 들더니..내눈을 똑바로 보더니..그대로 내입술에 겹쳐온다.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당황했지만..이미 이성으로 느끼기 시작한 나도..그녀의 적극성에

나도 모르게..부드러운 입술을 받으면서 그녀의 입을 여니..어느새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면서

내입속을 헤집는다.


35년만에 처음으로 느낀 그녀의 체취와 체액을 느끼면서..

좀더 그녀를 안고 더 깊게 키스를 하니..

기다렸다는듯이..내게 더욱 적극적으로 안기는 그녀이기에.

나도 모르게 나의 오른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물컹하는 느낌을 들기에...이미 부라를 풀렀다는 생각과 함께. 두사람의 황홀한 감정이 치닫는다..


혀와 혀가 오가고..두사람의 체액이 서로을 입을 통하면서 오가니 친한 친구에서 그순간은 한마리의

남자와 여자로 돌변하면서. 열여자 싫어하지 않던 나였기에..

나도 모르게 그녀를 눕혀 손을 그녀 옷속으로 넣으니 물컹한 젖가슴이 손하나에 담기지 않을 정도의

풍만함을 느꼈기에..그대로 잠옷을 위로 올려서 풍만하게 두덩이가 나를 유혹하는 젖가슴에 가운데에있는

작은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자근자근 씹다가 그대로 힘차게 빨아본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뒤틀면서 내머리를 꼬~옥 품는 그녀의 행동에 ..

나의 늑대본성이 발휘하면서..

그날 그대로 그녀를 내여자로 만들고 말았다.


처음으로 느낀 그녀의 몸매와 느낌은 처음 아내 몸속에 들어갔을때 보다 더욱 황홀하였고.

친한 친구가 내여자가 되었다는 뿌듯한 감정에 황홀경도 맛보았지만.

더더욱 기분좋은것은 여친이 나를 남자로 보고..적극적으로 나에게 안겨왔다는 점이다.

나보다 더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이는 자세부터..신음소리가 분명 같은 형제의 아내보다

남자를 더욱 행복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의 폭풍같은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품속에서 안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니.

그녀 또한 서슴치 않고 나의 물건을 쓰다듬으면서..그동안 느낀 나에 대한 마음속의 말을 실토한다.


일년전부터 동생과 내가 알콩달콩 사는것이 부러워 보였고..

동생을 통해서 간헐적으로 들어보는 부부사이를 통해 내가 진정남으로서 여자에게 만족감을 준다는것을 알고

부터..어느때부터인가 나를 친구이상의 남자로 생각했다고 조용하게 말한다.


그말에 그녀가 더욱 고맙게 느끼기에..다시 으스러져라 그녀를 안는다.

이미 한번의 사정이 있었지만..이미 나에게 열어준 그녀였이기에.


다시 그녀몸위로 오르니..이번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두다리를 벌려서 나의 진입을 환영한다.

30대 중반이 지나는 나이지만..남자경험이 거의 없던 몸매이기에..탄력도 아직 있고.

특히 아이를 낳지 않은 구멍이기에..섹스할때 조여오는 그 느낌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두사람의 뜨거운 깊은 관계가 시작되었다.


그날 늦게 집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그냥 그녀를 안고 자고 싶다고 말하니..

그래도 동생을 생각해서 돌아가라고 나에게 엄마같은 마음으로 다독이면서 나를 보낸다.

다시 한번 젖꼭지를 힘차게 한번 빨아주니..그녀도 내심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 열어준 몸이기에..앞으로도 사랑해 줄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간다..


그 이후..


문자로..또는 쳇을 통해서 매일 이야기를 하면서 일주일에 2~3번 그녀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나서 나의

둘째 아내로서 그녀가 살기 시작하였다..


한번 나에게 열린몸이기에..언제든지 내가 원한다면 그녀 몸속으로 진입을 환영하는 그런 뜨거운 육체를 갖는

처형이 되었다.


그렇게 남모르게 지낸지 몇달을 보내는 어느날 뜨거운 육체의 향연후..넌즈시..나에게 한마디 한다..


내이름을 부르던 것이 둘이 있을때는 "자기야" 로 바뀐 그녀였기에..

결혼은 하고 싶지 않치만..아이는 하나 갖고 싶다고 조용하게 내게 고백한다.

무슨소리냐고 묻자..

결혼생활하면서 원하지 않는 부부갈등을 겪고 싶지 않치만..나와 여동생을 통해서 본 조카들을 보니.

문득 문득..여자로서 갖는 기능을 그대로 사장시키고 싶지 않다고 나에게 조심스레 말한다..

자기 젖가슴으로 나오는 젖도 먹이고 싶고..배아퍼서 애도 낳고 싶다는 말을 한다..

아마도 여자로서 본능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니...


내눈을 조용하게 보더니..

나의 애를 하나 낳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한다..

갑작스럽게 말하는 그녀의 의미가 뭔가 생각해보니..말도 안되는 생각이라..

그건 안된다고 완강하게 내가 거부를 했다..

언니와 동생에게 나의 씨앗을 주어서 아내로 맞는것은 도덕적으로 안된다고 말을 하였지만..

그녀는 오래전부터 생각한 생각이라고 나를 설득한다..


겉으로는 시험관아기로 낳게다고 말을 하면서.

결국에는 나의 아기를 갖겠다고 결심스런 말을 하고 만다.

아마도 지금쯤 자기 몸속에 나의 아기가 자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니,..

갑작스레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기도 하고.오죽했으면 그녀가 이런 생각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도덕적으로 불가한 말이지만..

남의 씨앗을 잉태하여 낳는 아기보다..오히려 나의 건강한 아기를 갖게 하는것이 나으리라는 생각을

오랜동안 고민끝에 하게 되었고..그녀의 말에 협조하기로 한다..


그녀가 본가집에다가 시험관으로 아기를 낳겠다고 선언후..

결국..나와의 수많은 관계끝에 몇달뒤..나의 씨앗을 그녀 몸속에 잉태하게 된다.

그리고 10개월뒤에 우렁찬 목소리를 갖는 사내녀석을 낳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나의 조카로 칭하지만..사실..나의 자식이었기에..

처형과 둘이 있을때는 **아빠 또는 여보라는 소리를 자연스레 하는 그녀..

일주일에 3일정도는 처형을 봐준다는 핑계로 그녀집에서 저녁을 먹고 사랑스런 그녀몸을 유린하듯..

몸을 탐닉하는 그런 관계가 지속된다.


오히려 애를 낳은후 갖는 섹스는 더더욱 그녀가 나에게 적극적으로 댓쉬하면서 안기는데

애를 낳고 나서 조여오는 질의 근육이 과거보다 더욱더 나를 기분좋게 한다.


아내가 아기 낳은후 젖이 모자라서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였던 모유도 처형을 통해서 실컷 먹게되고.

젖이 남아돌때는 나에게 문자로 ..빨리 와서 젖좀 먹어달라는 애교까지 부리는 둘째 아내가 고맙기까지 하다.


또 다시 시작하는 신혼생활또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새로운 인생을 사는 느낌이든다.

지금의 아내와 또다른 나의 아내를 둘다 잘 보살피고 아끼고 사랑하려면 더욱더 건강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들고.

나의 둘째 아내로 부터 낳은 녀석이 더욱 커져서 성인이 될때까지 지켜보려면 두명의 아내에게 공평하게

섹스도 행복도 주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만든다..

아내가 생리중일때는 둘째아내애게 가서 회포를 풀고..

비록 나이많은 둘째 아내지만..오히려 섹스적인 차원에서는 더더욱 적극적이기에..나를 만족시켜준다.


오늘도 아침일찍..내핸드폰 문자로 오는 애교스런 둘째 아내의 문자.


"자기야~! 아기 낳게 해줘서 고마워~! 자기는 나의 영원한 친구이자..나의 영원한 서방님이기에..

몸과마음을 바쳐서 영원토록 사랑할께~~ 사랑해~~쪼~~옥@@ "

이런 좋은 문자를 받고 하루를 시작하는 나는 정말 행복한 남자임은 틀림이 없다..


오늘 저녁은 둘째 아내집으로 퇴근해서 그녀의 사랑을 듬뿍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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